알타입TACTICS2/유닛

  상위 문서: R-TYPE TACTICS II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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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TACTICS2의 유닛을 설명하는 문서.
알타입TACTICS에 나온 유닛과 동종이 많지만 택틱스 2에서 성능이 바뀐 유닛이 많고, 새로 추가된 유닛도 많다.

나무위키 내 서술 면에서는 알 파이터 및 알타입의 함대 문서와 교차하며 읽어볼 필요성이 있는 것도 존재한다.

2. 지구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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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클리어함과 동시에 양 진영의 유닛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확히는 그리트닐 공방전에서 트레저를 회수해야 한다. 구석에 숨어있는 트레저를 회수하지 못하면 생산할 수 없으니 다시 하기 싫다면 반드시 회수해 둘 것.
전체적인 특징은 무난하게 강한 공격력과 높은 방어력(체력 or 회피)으로, 양 진영의 모든 유닛을 잘 섞어 쓸 수만 있다면 어지간한 곳에서는 패배하는 일이 잘 없다.

2.1. 공통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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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양 진영 모두에서 제작하여 쓸 수 있는 병기 계통의 일람.

2.1.1. 알 파이터/기타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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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R-E1 미드나이트 아이 - 조기경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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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색적 거리는 줄었지만, 이동력은 건재해 정찰하기는 아직 편하다. 그러나 내구력이 허약하고 회피율도 높다고는 못해서 뭐가 됐든 맞았다 하면 죽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2.1.1.2. R-E2 아울 라이트 - 조기경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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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간 기체가 적으로 나오는 곳이라면 필수품. 적진에 아공간 잠행 유닛이 없는 장소라도, 시야 4의 이점이 매우 크다. 허약한 생존력과 없다시피 한 전투력은 여전하니 주의.

2.1.1.3. R-E3 스위트 루나 - 조기경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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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적 거리가 더 무시무시해졌다. 흐레스벨그급과 함께 운용하면 상대방의 아공간기체는 죽는다.
하지만 체력 및 회피 능력은 미드나이트 아이와 비교해 나아진 부분이 거의 없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는 단점은 변하지 않는다.

2.1.1.4. TP-02C POW 아머 - 범용보급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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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과 혁명군 양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급기이자 아이돌.
공작기는 자원이 급하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중요한 존재는 아니지만, POW 아머는 디코이 기능으로 탱킹, 정찰, 자폭으로 인한 데미지, 보급/점령이 가능한, 전투 빼고 다 잘하는 그야말로 만능 유닛. 체력이 좀 적은 것은 흠이지만, 어차피 전투용 유닛이 아니기 때문에 본체가 최전선에 나서는 일이 없게 만드는 것이 기본이라 디코이 생명력이 좀 낮아서 아쉽단 점을 빼면 그리 큰 단점도 아니다.
적의 유닛들은 공격 가능한 범위 안에 여러 유닛이 있다면, 보급 기능이 있는 우선적으로 공격할 경우가 십중팔구 수준이라 파우 아머의 디코이로 탱킹을 하는 게 정석이다.

2.1.1.5. TP-02C2 POW 아머 改 - 범용보급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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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튼튼해졌고, 멋지게 바뀌었다. 본체의 改 마크가 하트로 바뀐 점 이외에는 별 것 없다.
체력이 기본 100에 에이스 파일럿 탑승 보너스를 받으면 118이라 디코이를 통한 어그로 + 탱킹 능력이 더 우수하다. 그러나 객관적으로는 우수한 편이어도 적들 수준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전반적인 입지는 결국 거기서 거기가 되는 일도 잦다.

2.1.1.6. TP-02S 사이버 노바 - 범용보급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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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이 1 늘어났지만 초기형 발뭉이나 고위력 레이저에도 원턴킬 나는 초 종이장갑에다가 점령 기능이 사라졌다. 게일로즈나 그리트닐같은 특정 시설 점령이 승리 조건인 맵에서 쓸 거라면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세심히 운용해야 한다. 디코이 탱킹이 안된다는 점에서 평가가 꽤 안 좋다만 기동성이 늘었다는 점을 이용해서 고기동기나 이클립스 시리즈와 같이 운용하거나 어지간한 유닛들이 죄다 느려지는 수중전 환경에서는 어느 정도 제한적으로 쓸 수는 있는데, 프로그맨이나 그란비아 등 수중 특화 유닛이 있다면 이 녀석들의 이동속도에 어느정도 발 맞춰 따라갈 수 있어 꽤나 유용하다. 두 방법 모두 아군의 고화력을 통해 적이 보급기를 건드리기 전에 전부 갈아버리는 것이 핵심.
지구군 및 혁명군은 각각이 강력해 고기동 고성능 고화력기가 넘쳐나기 때문에 이걸 믿고 파우 아머 계통 보급기를 다수 투입해 에이스 파일럿 양성도 하고 전투 유닛들의 잔탄과 연료가 하나라도 바닥나지 않게 하며 지속적으로 화력을 퍼붓는 전술을 선호한다면 채용할 가치는 있다. R-9B 계통 폭격기들과 궁합도 제법 괜찮은 편.

2.1.1.7. TPX-E01 스코프 덕 - 조기경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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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기능은 사라진 대신 어느 정도 전투 가능해진 색적/점령기. 그러나 알타입 파이널과 파이널2에서는 미드나이트 아이와 동급의 탐색 능력이 있다면서 여기서는 시야가 1 모자라기 때문에 정찰용으론 부족한 것도 있고, 추적 미사일이 있지만 추적미사일 2가 아닌데다 설령 2를 줬다고 해도 저 체력으로 전투는 불가능하며 디코이를 만들지도 못하고 파동포도 없다.
아공간 소나가 없다는 것도 안 쓰이는 이유에 포함되곤 한다. 결론은 이래저래 애매한 유닛.

2.1.1.8. TP-02M 프로그맨 - 잠수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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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쪽이 쓰면 그렇게 센 느낌은 안 들지만, 사실 세긴 세다. 파동포에 비해 약해보이는 거지, 수중/수면 안에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스트라이더 빼고.

2.1.1.9. Sm_Gr_F 그란비아・F - 잠수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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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렘의 다른 슈팅 게임인 해저대전쟁의 주인공 기체. 모든 무장이 미사일이라 아방크나 스트라이더 계열에 약할 것 같지만, 그란비아가 활약할 수중 스테이지에는 배리어 관련 무장을 가진 적이 하나도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탄도탄 요격 미사일은 사거리가 5인지라, 배리어를 무시하고 쏠 수도 있고, 초음파어뢰는 광역으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데 특화되어 있다. 원작 고증대로 하면 어뢰가 날아가는 중앙 부분은 데미지가 없어야 겠지만, 중앙 부분 역시 데미지가 있다[1]. 수중 스테이지 한정으로 무쌍이 가능한 기체.

2.1.1.10. Rr2o-3 공작기 - 범용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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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원을 수집하는 기체. 바이도루겐은 트로피컬 엔젤로 회수한다고 쳐도, 솔모나지움과 에테리움은 기체로 회수가 안 된다. 노획탄으로 적 유닛을 노획하면 해당 스테이지가 끝난 뒤 자원으로 환원되지만, 확률이 낮고 효율도 영 좋지 않다.
또한 요새 유닛을 건설하는 데 필요하며, 수리 기능도 존재해 있으면 굉장히 편해진다. 이동력이 느린 게 흠.
특이한 점은, 보급기 이상으로 적의 어그로를 끈다는 것. 함부로 적의 사정거리 안에 두면 집중공격을 받게 된다.

• Rr2o-3-2 공작기 2호기 - 범용공작기

공작기가 양이라면 이 쪽은 질이지만, 치명적인 문제인 함선 탑재 불가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쓸 데 없다. 칸 수도 두 칸이고, 운송량도 함선에 적재해버리면 큰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작에서도 그다지 쓸 일은 없다.

2.1.1.11. E-Tk01 범용전차 - 육상작전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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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으나, 지상만 다닐 수 있다는 문제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 어렵고 우주에도 못 나간다.

2.1.2. 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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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새의 특징으로는 연료 100, 이동력 0, 회피율 0%, 코어유닛과의 연결이 필수이다. 연결부위가 끊기면 일제히 터져나가니 주의.
건설에는 솔모나지움이 소모되며, 코어 유닛이 배치된 맵에는 솔모나지움 광석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이걸 캐서 건설해야 한다.
1턴에 최대 50의 솔모나지움을 소모하여 건설할 수 있고, 모든 요새는 일회용으로, 해당 스테이지를 새로 시작하면 초기화된다.
설비 강화는 후편 진입 시 이루어진다.
본편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볼 수는 없지만, 바이도군 사양인 빨간색 요새 유닛들도 존재한다.[2]

• 요새: 코어 유닛

코어 유닛이 파괴되면, 그 코어 유닛에 연결된 모든 건설물이 파괴된다. 특정 스테이지(대표적으로 지구군/혁명군 전편 5스테이지) 같은 경우는 기함 뿐만 아니라 코어 유닛의 전멸도 패배 조건에 포함되므로 주의.

• 요새: 기지연결설비

저렴한 가격에 건설 규모를 확장/보강할 수 있는 설비. 일단은 이것도 맵상 공간을 한 칸 잡아먹으므로, 적당히 짓거나 짓고 난 뒤 필요없는 설비는 해체하자.

• 요새: 도크 블록 1

지구군 및 혁명군의 함선들 중 함재기 탑재가 안 되는 물건은 니드호그급 구축함밖에 없어서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사실상 잉여라고 평가하지만, 애초에 요새가 쓰이는 상황이 바로 그 특수 상황 중 하나로, 주변 공간이 워낙 좁아 덩치가 제일 작은 요르문간드급 수송함 & 힐데스비니급 강습상륙함마저 낑낑댈 때가 생길 수 있다. 이럴 경우 공간도 1헥스만 차지하면서 원활하게 아군 보급 및 수리를 해줄 수 있는 야전병원 겸 보급고인 도크 블록이 빛을 발한다.
이론 상으로는 발뭉 미사일이라는 아주 우수한 장거리 타격 수단이 있는 혁명군보단 장거리 타격은 파동포에 의존하고 레이저 및 포스의 공격을 통한 중,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지구연합군 쪽이 좀 더 궁합에 잘 맞는다. 그래도 어쨌든 아군 전선 유지 능력에 기여를 많이 하는 시설이기에 있으면 좋은 건물이다.

• 요새: 도크 블록 2

탑재 수가 두 배로 불어났지만, 요새를 써야 하는 곳에서는 공간이 좁아서 대규모 부대를 꾸리거나 덩치 큰 유닛이 다니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1렙 도크로도 충분히 가치를 하니 2렙으로 올리는 의미가 없다.

• 요새: 레이더 블록 1

색적 거리가 무려 일곱 칸이라 크고 아름다운 수준이다. 만드는 데 성공하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상당히 유용한데, 자체 전투력은 없으니 200체력 믿고 호위를 게을리 하지 말고 터지지 않게끔 잘 지켜야 한다. 공격 능력도 없고 보급 기능도 없지만 정찰 유닛으로 판정하는지 얻어맞을 우선순위가 제법 높은 편이다.

• 요새: 레이더 블록 2

시야가 무려 11칸이라 두 개만 있어도 웬만한 맵은 전부 밝힐 수 있다.
아공간 탐색도 가능해 흐레스벨그급 구축함과 연계 능력까지 생겨났지만, 이렇게 쓰려면 구축함의 덩치 문제 때문에 출전할 때 적 아공간 유닛을 모조리 실체화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터뜨리겠다는 심산으로다가 아군 배치를 아예 작정하고 짜둬야 한다.

• 요새: 레이저포 블록 1

미사일 블록보다 사거리가 한 칸 짧고, 조금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최소 사거리도 짧은 덕에 가까이 다가오는 적을 요격하는 용도로 쓴다. 포탄만 레이저 빔일 뿐인 대공포에 좀 더 가까운 물건.

• 요새: 레이저포 블록 2

사거리는 미사일 블록과 같아졌지만 명중률이 10% 낮다. 최소 사거리도 짧다는 장점은 여전하니 근거리 요격에는 탁월하므로 취향대로 쓰거나 미사일과 같이 운용하면 된다.

• 요새: 미사일 블록 1

멀리 쏠 수 있지만, 유효 사격 범위가 좁은 편. 명중률과 위력은 뛰어나므로, 레이저와 섞어 쓰자.

• 요새: 미사일 블록 2

이쯤 되면 발뭉 시작형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요새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적당히 퍼부어주면 좋은데, 최소 사거리가 4라는 약점은 개선되지 않았다. 레이저를 뒤에 둬서 근거리 방어를 시키고 미사일로만 두들기는 게 정석이지만 플레이어 재량에 따라 다르게 배치할 수도 있다. 어쨌든 시야만 확보할 수 있다면 6이라는 압도적인 사거리로 적을 두들겨 팰 수 있기에 요새 활용 미션의 핵심 전력이 되곤 한다.

• 요새: 양전자포 블록 1

건설할 때 여섯 방향 중 한 곳으로 고정시켜 건설한 뒤 발사하는 방식 때문에 쓰기 어렵다. 써먹으려 해도 양전자포의 사거리는 꽤 짧으며, 충전하는 동안 다른 유닛으로 싸우다 보니 적병이든 아군이든 전부 쓸려나가기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생겨 활약하지 못한다. 써먹으려 해도 헤임달급 전함의 블루트강 함수포보다 약하다.

• 요새: 양전자포 블록 2

순양함 수준의 함수포보다 화력이 강하고 사거리도 무려 아홉 칸이지만, 건설하는 데 2턴이나 걸리고, 차지하는 데 4턴이 걸려 실질적으로 쓰려면 7턴부터 사격이 가능하다. 사거리가 긴 건 좋지만 충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공격력은 끝내 전함 수준까지 가질 못하니 이거 건설할 자원으로 다른 구조물을 만들어 미사일이나 레이저를 쓰는 게 훨씬 낫다.

* 요새: 건설중인 건조물
건설할 때 솔모나지움을 모자라게 넣는 경우 생긴다. 냅두면 적군이 부숴버릴 수 있으니 주의.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기지 연결 설비보단 이걸로 요새를 증설해나가는 플레이어도 있다. 원거리 화력 투사가 잘 되는 혁명군 쪽이 쓰기 더 쉬운 전술.

2.1.3.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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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UFDD-02 니즈헤그급 -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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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간 잠행 중인 유닛만 공격할 수 있지만, 맞으면 절대 무사하지 못할 피해를 입히는 무기인 "아공간 버스터"를 장비한 구축함.
아공간 버스터의 성능은 좋지만, 기본 무장은 다른 전투기들도 쓰는 미사일들과 동일한 걸 쓰기에 강하다고 할 수 없고, 에이스 함장 보너스도 체력 업그레이드에, 선체 전체가 공격 가능해서 화력 좀 집중되면 속절없이 깨져나가는데다 이 니드호그급 구축함엔 유닛 수송 기능이 없으니, 그냥 요르문간드급을 사용하다가 다음 함선 개발이 가능할 때 한번에 건너뛰듯 강화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2.1.3.2. UFDD-03 흐레스벨그급 -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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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헤그급의 업그레이드. 함재능력이 추가되고, 무장과 체력이 업그레이드 된데다가 크기도 작아서 거의 모든 맵에서 쓰인다. 나름 주력으로 쓰기에 좋지만 전신이 피격판정이고 함장 에이스 보너스는 여전히 체력 업그레이드니 주의.
아공간 버스터는 성능이 개선되었는데, 선체 주변만 일정 범위 공격하는 니드호그의 것과는 달리, 투사체를 발사하고 그게 폭발하며 범위 타격을 가하는 형식이 되어 사거리가 늘어났다.

2.1.3.3. UFHC-007 바나르간드급 - 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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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HC-007 바나르간드급 - 순양함 - 함교

• UFHC-007 바나르간드급 - 순양함 - 바안 포

전작과는 다르게 약간 애매해진 전함. 좀 큰 전장이면 헤임달이나 야룬삭사가, 좀 작은 맵에서는 흐레스벨그 때문에 입장이 묘해졌다.
물론 전함보단 크기가 작아 더 많은 곳에 투입 가능하고, 아공간 버스터라는 대체불가 수단이 있지만 자체 전투력이 약한 단점을 가진 구축함에 비해서는 확실히 강력하니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어떤 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재다능의 장단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함종.

2.1.3.4. UFHC-008 가름급 - 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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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HC-008 가름급 - 순양함 - 함교

• UFHC-008 가름급 - 순양함 - 바안 포

흐레스벨그와 힐데스비니급 같은 속도3인 함선들이 늘어나면서 고기동 모함으로서의 가치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무난하면서도 강하다. 주포의 사정거리가 증가했지만 공성 전차마냥 근접했을 때 비는 공간이 있어서 역으로 적이 붙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단점이 있다.

2.1.3.5. UFHC-009 마나가름급 - 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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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HC-009 마나가름급 - 순양함 - 함교

• UFHC-009 마나가름급 - 순양함 - 바안 포

가름급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룩했다.
물론 실제 성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바나르간드급과 비교하면 성능차이가 꽤 느껴진다. 특히 추적빔의 위력이 40인데 이게 최강함인 니플헤임급의 추적빔보다 1높다.
그러나 탑재 공간이 늘어나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 그리고 그리트닐 공략전을 완수하고 트레저도 먹어둬야 입수할 수 있다.

가름급의 함수포 윗부분의 빨간코는 사라지고 대신 함수포에 붉은 도색이 되었고, 함체 뒷쪽에 창 모양의 돌기가 2개씩 추가되었다.

이름의 마나가름은 '달 사냥개'라는 뜻으로 태양과 달을 쫒는 형제 늑대인 스콜과 하티 중 하티에 해당한다. 하티는 월식의 신이기도 하다.

2.1.3.6. UFWS-004 에기르급 - 수상공격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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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수면 맵 한정으로 선택 가능한 함종. 능력은 꽤 좋은데 우주선이 아닌 평범한 선박이고, 잠수함은 아니라서 수면만 이동 가능한 탓에 길이 끊겨있으면 못 넘어간다(...) 이래저래 안습.

2.1.3.7. UFWS-005 란급 - 수상공격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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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강한 에기르급을 강화한 함선. 물론 에기르급의 단점도 그대로 같이 갖고 있다.

2.2. 정부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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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지구연합군.
전체적으로 택틱스 1편과 비슷한 느낌으로 운용할 수 있지만, 장거리 타격을 담당할 스트라이더가 혁명군 쪽으로 넘어가버린 탓에 유연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주로 파동포와 포스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파동포를 못 쓰게 만드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구조 상 파동포가 무용지물이 되는 스테이지에서는 한숨만 나온다.
특히 이 단점이 제일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곳이 전편 마지막 맵인 그리트닐 점령전. 그 중에서도 후반부에서 크게 와닿는데, 워헤드, 와이즈맨, 스테이어 셋 중 둘 이상이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클리어하기 힘들어진다. 물론 셋 다 있어도 어지러울 정도로 어려운 건 마찬가지.

정부군 유닛들은 전체적으로 범용성이 좋고, 대부분 포스 사용이 가능하며, 발이 혁명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느린게 특징이다. 파동포는 전체적으로 범위가 넓거나, 발사궤도 조정이 가능한 등 쓰기는 편하나 위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2.2.1.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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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UFCS-05 요르문간드급 - 수송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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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에서는 함선 배치 후 함선에 유닛을 탑재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유닛 2기+요르문간드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전작보다 더 많이 쓰인다.

2.2.1.2. UFCS-06 힐데스비니급 - 수송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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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요르문간드급의 이동속도를 향상시킨 군함. 드디어 거북이 같던 이동속도가 향상되어 아군 진영에 발을 맞출 수 있다. 다만 디코이 기능이 삭제된 것이 아쉬운 점.

주로 빠른 속도를 이용한 구급차 또는 병원선으로 쓰인다. 이렇게 쓸 경우 호위를 잘 해주는 것이 핵심. 이번작에서는 초기 배치 때 탑재 가능한 유닛이라면 함선 내에 격납해 놓고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초기 배치 헥스를 차지하지 않는 빠른 함선이라고 생각하고 운용하면 된다.
그란젤라 혁명군은 회피율을 3% 낮추고 연료량을 10% 추가해 운영한다.

힐디스비니는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레이야가 타고 다니던 황금 멧돼지의 이름이다.

2.2.1.3. UFBS-010 헤임달급 전함 - 우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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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BS-010 헤임달급 전함 - 함교와 주포 - 무장

• UFBS-010 헤임달급 전함 - 걀라르호른 포 - 미사일 포

걀라르호른은 헤임달이 가진 뿔피리다.

• UFBS-010 헤임달급 전함 - 블루트강 포 - 양전자포

블루트강은 디트리히 폰 베른의 12기사 중 한 명인 하이메가 사용하던 검의 이름이다.

전체적인 성능 면에서는 가장 무난한 전함. 전작에서는 함재기가 더 강하면서 내부 탑재도 안 되는 관계로 애용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작에서는 함재기 수납 상태로 출격이 가능해 많은 국면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2.2.1.4. UFBS-011 티르급 전함 - 우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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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BS-011 튜르급 전함 - 함교와 주포 - 무장

• UFBS-011 튜르급 전함 - 걀라르호른 포 II형 - 미사일 포

• UFBS-011 튜르급 전함 - 글레이프니르 포 - 양전자포

배치 크기는 그대로면서 성능이 향상된 기종. 단, 후속 함선이 없기 때문에 선택을 잘 해야 한다. 헤임달급보단 확실히 강하지만 아래의 요툰헤임에서 시작하는 전함들보단 약하다. 대신 더 일찍 열리고 배치 공간도 헤임달급과 같다.

2.2.1.5. UFBS-AE1 요툰헤임급 전함 - 우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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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BS-AE1 요툰헤임급 전함 - 함교와 주포 - 무장

• UFBS-AE1 요툰헤임급 전함 - 비프로스트 포 - 미사일 포

• UFBS-AE1 요툰헤임급 전함 - 이빙그 포 - 양전자포

이빙그는 아스가르드와 요툰헤임을 가로지르는 강이다.

앞서 튜르급 전함 항목에 써놨지만, 계통이 갈린다. 즉, 튜르급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라 헤임달급에서 업그레이드해야만 이걸 얻을 수 있다. 한번 튜르급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다시는 이걸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어서 헤임달급 전함 한 척을 새로 또 만들어야 한다.
헤임달 급&튜르 급 전함들보다 성능은 좋지만, 배치 칸수가 1칸 증가해서 이게 걸리적대기도 한다.

2.2.1.6. UFBS-AE2 무스펠헤임급 전함 - 우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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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BS-AE2 무스펠헤임급 전함 - 함교와 주포 - 무장

* UFBS-AE2 무스펠헤임급 전함 - 비프로스트 포 2형 - 미사일 포
* UFBS-AE2 무스펠헤임급 전함 - 무스펠 포 - 양전자포
요툰헤임급에서 배치 칸수가 1칸 더 늘어났다. 즉, 니플헤임급과 배치 칸 수가 같지만 성능은 좀 낮은 열화판. 그래도 객관적으로 봤을 땐 이 정도도 상당히 강력하며, 이것과 비슷한 덩치의 바이도군 함선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선전한다. 플레이어의 전술전략 능력이 좋고 배치, 이동, 턴 수 제한이 자유롭다면 어느 곳에서건 충분히 대활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니플헤임급은 바이도군 엔딩을 봐야 쓸 수 있는데, 이 녀석은 지구군 2부 엔딩만 봐도 써먹어 볼 수 있다. 어차피 똑같은 2회차 유닛 아니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바이도군 입장에서 하는 번외편의 난이도가 엄청 미쳐서 문제다.

2.2.1.7. UFBS-AE3 니플헤임급 전함 - 우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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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BS-AE3 니플헤임급 전함 - 함교와 주포 - 무장

* UFBS-AE3 니플헤임급 전함 - 비프로스트 포3 - 미사일 포
* UFBS-AE3 니플헤임급 전함 - 긴눙가가프 - 양전자포
설명으로든, 실제 성능으로든 최강인 전함. 체력은 웬만한 보스급은 명함도 내밀수 없으며 비프로스트 3 미사일은 위력이 더 상승해서 에이스를 띄울시에 발뭉에 버금가는 데미지를 뽑는주제에 적재량도 25%나 상승했다. 그리고 긴눙가가프 포의 위력은 콜로니 레이저 크기에다 유효사거리가 1 천문단위라는 우트가로자 로키조차도 뛰어넘으며 지구군, 바이도군을 불문하고 맞으면 그냥 죽었다고 복창할 수밖에 없다.
지구군은 헤임달급 전함 & 앙그르보다급 항모 이하는 즉사, 바이도군은 콘바이라베라만이 버틸 수 있는데, 이미저도 니플헤임급 전함 쪽에 에이스 보너스가 있다면 즉사하며, 니플헤임급 전함이 에이스가 아니고 콘바이라베라가 에이스여도 어쨌든 맞은 쪽은 톡 치면 죽을 정도로 걸레짝이 되어버려 이런 걸 따지는 의미가 없다.
아무튼 긴눙가가프 포 한 방에 한 줄이 싹 쓸려나가는 것을 보면 경이로울 지경.

단점으로는 요툰헤임급보다 한 칸이 더 늘어난 12칸이라는 덩치를 자랑하며, 함재기 적재량은 그대로인데다가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 쓸 수 있다는 것. 그 강력한 긴눙가가프 포도 공격 범위는 정직하게 일직선이라는, 지구군 우주전함 & 우주순양함들의 공통적인 단점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보다 택틱스 시리즈에서는 물량 면에선 플레이어 쪽이 항상 한 수 접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꺼내서 스테이지 하나 깨는 건 의외로 고역인 경우가 많다. 좀 심하게는 현실에서 거함거포주의가 왜 항공모함에게 속절없이 깨져나갔는지 깨닫게 된다.

2.2.2. 알 파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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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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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체군. 알파이터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하고 있고 성능도 전형적인 올라운더 포지션. 플레이어의 전술에 따라 후반까지도 주력을 차지할 수도 있고 다른 특색있는 놈들에게 밀려 찬밥신세가 될 수도 있다. 다른 기체에 비해서 이렇다할 강점도 없지만 약점도 없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제값을 해주는 기체군. 물론 후술할 델타는 골고루 약하다...

2.2.2.1.1. Rwf-9A 애로우 헤드 - 스탠다드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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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것이 없어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하면 된다. 단, 원거리 타격이 힘들어졌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초중반까지의 주력유닛으로, 미사일이 3칸짜리라, 이클립스 등의 파동포를 초기화시키는데 유용하다.

2.2.2.1.2. Rwf-9A2 델타 - 스탠다드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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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기는 지구가 멸망해도 쓸 데가 없다. 지구군의 희망인 파동포 사거리가 짧아진 것도 모자라, 차지시간도 1턴 늘어나고, 데미지도 정말 떨어진다. 프로토타입의 한계를 보여주는 기체. 파동포의 범위를 어찌저찌 써먹어 보려고 해도 사거리가 사거리인지라 차라리 범위 쪽이라면 프린시펄리티즈나 와이즈맨, 차지 턴수 쪽이라면 모닝스타와 그레이스 노트라는 우월한 파동포 기체가 있다... 생각해보니 이녀석 파이널에서도 에로우 헤드보다 구렸지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할 경우, 모델링 구현에 버그가 있어서 발칸 총구가 이상한 데 박혀 있다.

2.2.2.1.3. Rwf-9A3 레이디 러브 - 스탠다드 포스 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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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위력이 강해진 애로우 헤드. 후반 가면서 각종 걸출한 기체군이 많아져서 손이 잘 안 갈 수 있지만, 다른 기체들과는 달리 이렇다 할 특이점 없이 무난하다는 특성은 여전하므로 기용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성능이다. 화염무장기 계통은 파동포가 강력하고 레이저와 파동포가 화염병기라서 생체 유닛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지만 레이저 명중률이 좋지 않은 편이고, 중장갑 전투기 계통은 포스가 강력한데다 파동포도 최강급이지만 포스 없는 상태의 전투력은 영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

2.2.2.1.4. Rwf-9A4 웨이브 마스터 - 스탠다드 포스 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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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지만, 파동포를 제외하고 폭발력도 부족하고, 뭔가 특화된 부분이 없어서 다른 기체에 비해 쓰기 힘들다. 거기다 후편은 바이도전이 많아지는데, 그때는 도미니언스라는 걸출한 대 바이도 결전병기가 있고, 재밍기와의 상성도 영 좋지 않다는게 문제. 물론 자체 성능은 준수한 편이며, 백업기체가 필요할 시 약점이 없고 파동포가 강력하다는 점에서 기용할 가치가 있다. 이 경우 정면으로 달려드는 것보단 사거리 밖에서 레이저로 짤짤이를 넣다가 파동포로 단단한 기체를 공격하는 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2.2.2.1.5. 대응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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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스탠다드 포스

• F-A 스탠다드 포스 改

수틀리면 던지는 용도보다는, 파동포로 선제타격을 한 뒤 던지거나 포스를 장비한 뒤 이클립스의 사거리 밖에서 공격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2.2.2.2. 강화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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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보면 강화전투기라는 분류보단 아공간타격기같은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어지는 기체군. 혁명군에 폭격기와 가변전투기가 있다면 정부군엔 강화전투기가 있다고 할 정도로 비중이 큰 기체군으로, 넓은 범위의 파동포와 아공간잠행 능력을 이용한 지역점거능력으로 적의 움직임을 봉하면서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최대한 적에게 공격받지 않으면서 적의 동태를 염탐하고 움직임을 방해하며 타이밍이 오면 파동포로 싹쓸이하는게 이 기체군 운용의 핵심.

• Rwf-9Ac 워 헤드 - 스탠다드 포스 C

파동포의 범위도 넓고,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면서 레이저도 나무랄 것 없이 무난하지만 요격병기가 없는 게 흠인 기체. 아공간 항행으로 정찰도 가능하고 전통의 포스 셔틀은 건재하지만, 적이 있는 상황에서 복귀했다간 집중공격당해 터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 그리고 모든 아공간항행이 가능한 기체들에게도 적용되는 얘기인데 아공간에 기체가 있을 시 적이 지나갈 경우 충돌하면서 아공간에 있던 기체가 발각되며 아공간항행이 풀리는데, 포스 장착후 본체나 포스중 하나를 지형에 걸쳐두면 적의 움직임은 멈추나 아공간항행이 지속되어 일종의 바리케이드로 쓸수 있다. 상당히 유용한 테크닉이니 참고.

• Rwf-9Ak 선데이 스트라이크 - 스탠다드 포스 K

워 헤드의 마이너 업그레이드판. 굳이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기다렸다 후계기인 스트라이크 보머로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더 낫다.

• Rwf-9As 스트라이크 보머 - 스탠다드 포스 K

절륜한 데미지의 파동포가 5칸이나 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 포스가 없어도 미사일만으로 강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발칸이 없다(...) 접근당하면 치명적이므로 주의.

• F-Ac 스탠다드 포스 C

• F-Ak 스탠다드 포스 K

2.2.2.3. 요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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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오히려 이놈들이 강화 전투기 아닌가 싶어지는 기체군. 스펙이 기본적으로 R-9A 계열의 상위호환 수준이다. 물론 R-9A 계열은 레이디 러브 이후부터 이 기체군을 앞서기 시작하고, 이 기체군도 와이즈맨의 강력한 파동포가 있어서 차별화가 된다.

• Rwf-9AX 델리카트슨 - 테스트기 - 스탠다드 포스 H

스펙 업된 애로우 헤드. 명중률과 위력 모두 증가했다.

• Rwf-9w 와이즈 맨 - 스탠다드 포스 H

지구군의 첫 번째 희망이자 파동포가 매우 유용한 기체. 전방 1칸+원하는 방향으로 3칸이라는 특성은 처치하기 곤란한 위치의 적에게 파동포를 먹여줄 수 있으며, 자체 전투능력도 강하다. 이 기체군의 포스가 여러모로 위치가 좋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는 파동포 셔틀이 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참고로 트레저는 미션 17때 얻을 수 있지만, 기체 자체는 그 전 미션에서 얻을 수 있다.

• Rwf-9wb 해피 데이즈 - 스탠다드 포스 H

분열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와이즈 맨에 비해 쓰기가 너무 애매하다. 상하로 계속 분리되는 것도 아니고 양 방향으로만 분리되기 때문에, 미묘하다.

• F-AH 스탠다드 포스 H

전 시리즈보다 회피율이 증가했다. 다만 사용기체가 파동포는 좋은데 자체 성능은 다른 기체군에 비해 하자가 있어 사용가치는 낮다.

2.2.2.4. 중거리 지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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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알파이터들과 달리 전방에서 한발 물러서서 후방에서 파동포로 지원사격을 하는 기체군. 공통적으로 파동포 사거리가 6칸이나 돼서 적의 파동포 반격을 신경쓰지 않고 신나게 갈겨줄 수 있다. 물론 차지 턴수는 여전히 길고, 난전 상황에서 파동포가 초기화되어버리면 재충전 턴수동안 반 잉여가 되어버린다. 포스를 장비하면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되긴 하지만 파동포 재사격은 포기해야 되므로 전술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 Rwf-9D 슈팅 스타 - 디펜시브 포스

말이 필요없는 장거리 저격기 ver.1. 레이저의 전투력도 나쁘지 않으므로 파동포 조사 이후에 돌격시켜주는 것도 괜찮다. 다만 포스가 없다면 그냥 계속 차지하게 놔두자. 유폭 미사일은 2칸이 한계인데다 하필 저쪽이 반격무장이 있다면 충전이 날아간다.

• Rwf-9D2 모닝 스타 - 디펜시브 포스

파동포의 위력은 무식해서 한기정도 만들어 두면 굉장히 도움 된다.
후반부 에테리움이 넉넉해지면 헥토르 같은 기체가 나타나 밀려나는 편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파동포의 위럭과 그 사거리 때문에 채용되기도 하는 편.

• Rwf-9DH 그레이스 노트 - 디펜시브 포스

유폭 미사일이 추적 미사일로 바뀌어 생존성이 올라간 듯 싶지만, 체력이 떨어져서 파동포에 맞으면 즉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전면에 내세우지 말 것. 그나마 슈팅 스타 계열과 비교하면 미사일 사거리가 3칸이라 반격걱정은 덜어도 된다.

• Rwf-9DH2 핫 컨덕터 - 디펜시브 포스

마이너 업그레이드. 물론 짧은 턴 수를 이용한 장거리 타격에는 낫지만, 데미지가 낮으니 일장일단이 있다.

• Rwf-9DH3 콘서트 마스터 - 디펜시브 포스

최종 업그레이드. 숙련도 0일 때의 최대 데미지가 94인 관계로, 영 좋지 못하지만 에이스를 찍으면 안정적인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기용할 가치는 충분한 편.

• F-D 디펜시브 포스

체력 양을 제외하고 스탠다드 포스와 다를 것이 없다. 다만 파동포를 보고 이 기체군을 채택한거라면 포스를 빼자니 차지시간동안은 할일없는 니트신세고, 포스를 끼우자니 싸우다가 파동포 날아가는 딜레마가 성립된다... 사거리3 무장이 있었다면 반격의 걱정은 없이 어찌저찌 싸울수 있었을지도 모를 아쉬운 무장.

2.2.2.5. 화염무장기/중장비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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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무장기

공통적으로 화염계 공격이 생체 바이도 계통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준다. 의문인 점은, 파이널에서 방열을 위해 장갑을 깎아냈다는 설명과는 달리 기본형인 애로우 헤드보다 튼튼하다. 식별명은 파이널에서 설계자들이 붙여줬던 별명 '스켈레톤'의 약자. 사실상 대 바이도 결전병기로 바이도전은 이 기체군이 있냐 없냐로 난이도가 갈린다.

• Rwf-9Sk1 프린시펄리티즈 - 파이어 포스

정부군의 사기급 기체
3턴 차지, 높은 화력 넓은 범위의 범용성 있는 파동포, 강한 위력까지 갖춘 고화력의 기체군으로 주력으로 애용 가능한 기체. 레이저의 명중율이 낮은 것이 흠.

• Rwf-9Sk2 도미니언스 - 플레임 포스

화염무장기 강화형 기체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나오는 기체들을 생체/기계 불문하고 잘 구워줄 수 있다. 다만 알파이터 상대로는 레이저 명중률이 낮은데다 파동포 위력도 웨이브 마스터에 밀려서 약간 고민될 것이다. 파동포를 최대한 잘 보존하자.

• F-SkFr 파이어 포스

• F-SkFr2 플레임 포스

약간 튼튼해졌고, 무기의 데미지가 조금 올라갔다. 조금.

• 중장비전투기

상당수의 알 파이터의 이동력이 4인 것에 비해 3으로 낮고, 후기형으로 갈수록 튼튼해지지만 초기형은 별반 다를 것도 없고, 경쟁자인 화염전투기 쪽이 전체적으로 준수해서 취향을 타는 기체군. 물론 케르베로스부터는 포스와 파동포가 강력해지므로 충분히 기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작은 요격당할시 받는 데미지가 커졌고, 재밍범위도 2칸을 잡아먹게 되기 때문에 비포스계통 최종기들에 비해서 사용이 어려운 편.

• RXwf-10 알바트로스 - 텐타클 포스 - 무장시험기

트레저를 얻는 스테이지에서 한 기를 같이 얻을 수 있다. 당시에는 쓸만하지만, 뒤로 갈수록 차지 턴수의 부족으로 인해 밀려난다.

• RXwf-12 크로스 더 루비콘 - 플렉시블 포스 - 무장시험기

발칸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무난하다.

• Rwf-13A 케르베로스 - 앵커 포스

연료가 지나치게 적다. 넓은 맵에서는 함선에 적재하지 않으면 가다가 연료부족으로 표류할 때도 있는 편. 광자 어뢰, 레이저등의 명중률과 위력은 상승했지만, 포스가 없으면 전투능력이 지나치게 급감하는 면이 있다. 사실 이게 진짜 포스 셔틀이다. 전작과 같이 터미네이트 감마의 연출이 포스에서 발사하는 게 아니라 포스에서 에너지 캡슐을 방출해서 적에게 근접한 캡슐이 레이저를 발사하는 연출로 바뀌었다.

• Rwf-13A2 하데스 - 앵커 포스

마이너 업그레이드판. 범위 확인을 잘못하면 아군이 맞고 터진다.

• Rwf-13B 카론 - 앵커 포스 改

전투기가 아니라 포스가 업그레이드된다. 이 기체에게 피하는 걸 바라면 안 되고, 깡뎀의 파동포로 먼저 죽이거나 포스로 깨물어버려야 한다. 트레저를 얻는 지점이 최종전 바로 직전 구역이라 노가다라도 하지 않는 한 제대로 쓰기 힘든 편.

• BXwf-T 단탈리온 - 라이프 포스 - 바이도 조성기

요격이 불가능하고, 사거리가 짧은 눈알 미사일과, 짧은 사거리의 파동포가 발목을 잡는 기체.
기체를 생산하기 위한 트레저가 하필 외전 스토리에서 습득하는 바람에, 사실상 예능용 기체이다.
다만 파동포 자체의 범위와 데미지는 절륜해, 적으로 나오면 꽤나 짜증나는 편.

• F-X 텐타클 포스

• F-RX12 플렉시블 포스

회피율이 높아졌다.

• F-ANC 앵커 포스

포스 슛 대신 미친 데미지의 앵커 어택으로 변경되었다. 에이스를 단 포스 캐리어의 앵커 어택은 발뭉급 데미지를 주지만, 요격당하면 아프다.

• F-R13B 앵커 포스 改

반격병기를 빼버리고 들어온 포스 슛은 앵커 어택 때문에 당연히 안 쓴다(...)

• F-BXT 라이프 포스

반격병기가 미사일급으로 올랐지만, 그래봤자 본체가 구려서 안 쓰인다. 안습.

2.3. 혁명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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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그란 젤라 혁명군.
작중 화성에 있는 "그란 젤라" 라는 도시에서 첫 봉기를 시작했기에 저런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전작 택틱스 1편과는 상당히 다른 운용 방법이 필요한 세력으로, 포스가 없는 대신 기체의 상당수가 고성능/고기동인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전투기인 이클립스부터 기동력을 높일 수 있고 이후 퓨쳐 월드 계열 기체군은 대놓고 고기동 컨셉이다.
문제는 활용성이 높은 파동포 조사군이 부족하다. 위력은 강력하지만, 와이즈맨이나 프린시펄리티즈 같이 공격 범위가 넓지 않고 정직하기 때문에 그 센 파동포를 맞추기 힘든 지형에선 미사일과 레이저밖에 쓸 게 없다.
한 턴 버틸 탱킹을 기체 자체 체력과 파우 아머의 디코이에 의존이 심한 편이며, 결전병기 계통을 쓰면 된다지만 기동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편이라 최전선에 가져다 놓기가 굉장히 힘들다. 결정적으로 트레져가 늦게 습득되는 것이 문제.
따라서 이전처럼 치고 받는 방식으로 싸웠다간 유닛들이 죄다 갈려나가기 시작한다. 시야 싸움이 더욱 중요한 진영.

혁명군 유닛들은 전체적으로 바이도군 못지 않게 특수능력이 많고, 전체적으로 발이 빠르나, 각자가 본연의 역할 이상을 해내기 힘들다. 따라서 정부군에 비해 조합이 더욱 중요시된다. 파동포는 전체적으로 위력이 높지만,각 파동포 사용 가능 기체들이 장단점이 분명하므로 유의할 것.[5]

여담으로, 2011년에 설립되어 알타입 시리즈를 포함해 아이렘의 저작물들에 대한 귄리를 이어받아 명줄을 잇고 있는 회사인 그란젤라는 여기서 이름을 따 왔다.

2.3.1.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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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UFCS-05C 요르문간드 改급 - 수송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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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 급의 혁명군 버전. 원본과 비교해 색이 변경되고 회피율을 3% 낮춘 대신 연료가 10% 추가되었다. 정부군의 것과 비교하자면 이쪽은 보급받지 않아도 조금 더 버틸 수 있지만, 회피율이 줄은 거 때문에 미세하게 적의 화력을 받아내는 능력이 약하니 취향껏 선택하자.

2.3.1.2. GZLS-06 힐데스비니급 - 수송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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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판 힐데스비니급. 회피율을 3% 낮추고 연료량을 10% 추가하였다. 정부군 것과 비교하여 취향껏 선택하면 되지만, 미세하게 적의 화력을 못 버틴다는 단점 때문에 구급차처럼 쓰려면 호위에 좀 더 신경써줘야 한다.

2.3.1.3. UFCV-014 야른삭사급 - 우주공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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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에 헤임달이 있다면 혁명군에는 아룬삭사급 항공모함이 있다. 각 진영의 대표적인 함선이지만 성능적으로는 정반대.
자체 무장이 발칸밖에 없는데다가 선체구조상 사용도 어려워 본체 자체의 전투력은 없는거나 다름없지만, 그것을 더 많은 함재기로 보충한다. 크기는 크지만 탑재가능수가 그만큼 있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탐색범위도 헤임달급과 같아 전투지원능력은 동일하다.
다만 혁명군의 함선이니만큼 포스를 사용하기 어렵다. 특히 본체 판정이 뒤에 있어서 전방으로 포스를 사출할 수 없으니 주의.
이름의 유래는 토르와의 사이에서 마그니를 낳았던 여성 거인 야른삭사.

2.3.1.4. UFCV-015 앙그르보다급 - 우주공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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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삭사급보다 탑재수가 증가하여 통상공간에서 점유공간보다 더 많은 기체를 탑재할수 있다(사용HEX : 9, 탑재수 : 10). 탑재수가 증가하였지만 점유공간도 그대로인데다가 재밍기능까지 추가되어서 생존성이 향상됐다. 트레저가 입수되는 대로 바로 개조하자. 1부에서는 에테리움이 귀하다고 하지만 이 함선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다만 전함과 달리 본체의 공격능력은 없는거나 다름 없어 함장의 숙련도를 올리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로키의 두번째 부인인 앙그르보다. 수많은 자식과 같은 기체들을 내보낸다는 점에서 비슷할지도?

2.3.2. 알 파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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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양동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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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이를 사출하는 능력을 가진 기체. 디코이는 기존의 자폭기능에 더해서 파동포 발사기능또한 가졌다. 아공간기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디코이를 통한 지역봉쇄가 가능하다. 최대한 파동포를 보전하며 학살퍼레이드를 벌일지 디코이로 공격을 분산시키며 폭파시켜서 주변의 적들을 길동무삼을지는 플레이어의 몫. 스트라이더와 이클립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놈들도 만만찮게 정부군 플레이어의 속을 박박 긁어놓는 오라질놈들이다... 에이스보정이 체력증가인지라 단독으로는 화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게 화력으로 보정이 붙으면 애로우 헤드 계열의 입지가 완전히 없어진다. 안그래도 포스 슛의 위력도 낮은데다 재밍기와의 상성도 안좋은데 킹스 마인드 계열의 포스 없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상위호환이나 다름없는 성능이 되어버리기 때문.

2.3.2.1.1. Rw-9AD 에스코트 타임 - 관제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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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를 얻는 순간 후계기까지 단숨에 개발 가능해지므로 나올 일이 없다.

2.3.2.1.2. Rw-9AD2 프린스덤 - 관제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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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 겨우 1 늘어났고, 미사일과 파동포가 강화되었다.

2.3.2.1.3. Rw-9AD3 킹스 마인드 - 관제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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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킹스 돈마이(...)[6]
무장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하필 에이스 보정이 화력과 전혀 관계없는 HP증가인 것이 치명타. 체력 방식이 잔기방식이라 에이스보정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디코이로 탱킹을 시켜보면 차이가 있는 편이긴 하나, 성능 자체는 디코이+본체의 파동포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등 강한 편이지만, 본체 전투력이 다른 최종기체에 비해 영 좋지 않고, 디코이 또한 파동포가 충전되지 않으면 파우의 디코이랑 다를게 없는건 변하지 않아서 다루기도 어렵고 다른 걸출한 기체들이 더 낫다.

2.3.2.2.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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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지구군의 상징(?)이였던 스트라이더가 이 기체군이다. 4라는 준수한 이동속도와 강력한 위력의 수소폭탄 발뭉, 미사일에 대해선 AT필드급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배리어 탄의 존재로 많은 사랑을 받는 기체군.
사실상 비 파동포 계열 최강의 화력 기체로, 발뭉의 존재 덕에 바이도군의 아방크 따위와는 달리 미사일기가 적거나 아예 없는 스테이지에서도 특유의 한방으로 굳은 입지를 지니고 있다.

스테이어까지는 데미지 70의 발뭉 초기형이었다가 슬레이프니르가 되어서야 데미지 88의 원래 발뭉을 가진다. 이걸 스테이지 1부터 쏴제낀 1탄의 스트라이더의 사기성을 다시 느끼게 되는 부분. 여기다가 에이스 보너스가 공격력 증가였다면 뭔가 엄청난 놈이 탄생했을 듯 하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이스 보너스는 전부 명중률 증가다.

2.3.2.2.1. R-9B1 스트라이더 -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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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의 악마. 발견하자마자 처리하지 못하면 다음 턴에 100% 발뭉 시작형을 맞고 걸레짝이 된 부대가 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미사일로도 처리하기 힘든 것이, 배리어 탄의 요격능력은 탁월하다(...) 아군이었을 때의 성능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다행인 점은 발뭉이 시작형으로 너프되었다는 점. 발칸뿐 아니라 바로 주변 한 칸을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으므로 가능만 하다면 포스 슛으로도 부담없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그 이후 날아오는 발뭉은 그러려니 하자...

2.3.2.2.2. R-9B2 스테이어 -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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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로 잡을 생각은 하지 말자. 배리어 탄이 강화되어 발뭉도 요격 성공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정부군의 경우 미션 19에서 선택지를 첫번째 혹은 두번째를 골라 명왕성을 우회하여 돌입하는 루트를 타면 한 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단, 초기에 포로들에게 고문을 할 것을 명령하는 걸 포함해 비인도적이거나 호전적인 선택지를 골라왔다면 이 선택지가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2.3.2.2.3. R-9B3 슬레이프닐 -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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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뭉 시작형이 발뭉으로 강화되었고, 유도 미사일도 강화되었다. 단지, 이 녀석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면 노 체이서도 생산할 수 있으므로 경쟁력은 아주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공격 면보다는, 배리어 탄을 이용한 미사일 절대 거부 탱커로 운용할 수 있고 강력한 한방이 있으므로 공격 면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개인 체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운빨을 심하게 타는 노 체이서가 쓰기 부담스럽다면 이걸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2.3.2.3. 결전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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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의 함수 양전자포 급 위력을 자랑하는 파일벙커를 가진 기체군으로, 특히 이 계통 최종기인 켄로쿠엔의 파일벙커 위력은 상당히 강하며, 설정 상으로는 바이도 중핵을 박살낼 수도 있는 그 기가 파동포와 대등한 위력을 선보인다. 그럼 기가 파동포도 전함의 양전자포급 화력인건가

파일벙커의 위력은 약점에 갈기는 데 성공하기만 하면 순양함까지는 한 방이고, 켄로쿠엔의 경우는 전함도 날려먹을 수 있다. 물론 차지무기인 만큼, 최대한 적의 공격에 안 맞게 하는 건 필수.
제대로만 지켜내서 그린 인페르노의 코어고 콘바이라리릴의 코어고 호박색의 동공이고 뭐고 한방에 박살내는 상쾌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지경. 자네같은 거대 바이도와 나같은 일개 전투기 나부랭이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 바로 한방이면 관통된다는거야!

2.3.2.3.1. Gw-PB1 하쿠산 - 결전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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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도 쏠 수 있고, 돌격도 되며, 함선 원턴킬도 되는, 파일럿이 탄 포스 제 1탄. 단어 그대로 결전병기급의 파괴력을 보여주지만, 한대 맞으면 차지 방전(...) 그러니 얌전히 차지시켜서 함선에 탑재해놨다 발사하자. 혹은 사일런스 시리즈의 재밍구역 안에 넣어둬도 무방하다. 이 경우는 전면에 내놔서 적이 전파방해지역으로 다가올 때 강력한 근접딜링으로 박살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2.3.2.3.2. Gw-PB2 아사노가와 - 결전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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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도 쏠 수 있고, 돌격도 되며, 함선 원턴킬도 되는, 파일럿이 탄 포스 제 2탄. 유도 미사일과 돌격, 파일 벙커와 체력이 강화되어 더욱 강해졌지만...... 느린 이동력이 발을 잡는다. 물론 함선에 탑재한다면 해당 없음.

2.3.2.3.3. Gw-PB3 켄로쿠엔 - 결전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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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병기. 설명이 거짓말이 아니라, 지구연합군의 통상 전함인 헤임달급의 체력이 260/307이다(...) 튜르급 전함부터는 상대방 튜르급의 경험치가 0일 경우, 체력이 300이라 파괴 가능권에 들어가며, 그 이하 클래스는 전부 즉사.
마나가름급 순양함 에이스의 체력이 260인 것도 있고, 가면 갈수록 헤임달급 전함보다 체력 높은 유닛들이 꽤 있는지라 한방에는 격파 못 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켄로쿠엔의 파일벙커에 맞은 이상 걸레짝도 못한 수준으로 HP가 날아가버리는데다 앞서 쳐놓았던 양념 또는 파일벙커 이후 후속타에 어지간해서는 터져나가게 되어 있다.
굳이 파일 벙커가 아니더라도, 육탄돌격의 파괴력도 만만치 않다. 이를 이용해 재밍 범위의 선두에 서서 접근하는 적들을 박살내는 역할로도 유용하다.
사용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날틀 달린 앵커 포스라고 평한다.

2.3.2.4. 전자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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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과 후편 지구군의 수호신. 이놈 없으면 아군 피해가 커지는데다 후편 보스전은 난이도가 미친듯이 뛴다. 일정 범위의 시야를 적에게서 가려버리는 재밍 능력이 있는데 이게 적은 아군 기체에 닿지 않는한 재밍 내부를 볼 수 없는 사기기술이다[7]. 단 재밍으로 시야를 막아버려도 적 시야내 재밍범위 밖 기체가 보이면 그쪽으로 파동포를 쏘는등의 행동을 하니 적유닛의 시야를 잘 파악하자. 이점에서 아공간기와도 찰떡궁합이다.

2.3.2.4.1. REAW-1 파워드 사일런스 - 전자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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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FINAL과 알타입FINAL2의 형번은 R-9ER인 그것.
내가 쓰면 강캐, 적이 쓰면 약캐인 유닛으로, 적들은 아군이 시야에 들어와야 재밍을 시작한다.[8]
주변 1칸+자신을 적에게 보이지 않게 하는 능력을 가진 정찰기. 단, 재밍 범위 내의 아군이 적과 접촉하면 발각되고(떨어지면 다시 투명해진다), 본체가 적에게 닿을 경우 재밍이 풀려버린다. 물론 앞에 아군을 방패로 삼으면 되고, 연료 소모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파우 아머 하나 붙이면 그만이다.

2.3.2.4.2. REAW-2 언체인드 사일런스 - 전자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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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FINAL과 알타입FINAL2에서는 R-9ER2인 그것.
아군을 숨기는 전파방해장의 범위가 더 넓어져서 유용하다. 대신 연료 소모가 더 많아진 것은 주의. 이동하다 보면 연료가 없어져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므로 주변에 파우 아머, 화력부족이 걱정된다면, 재밍범위밖의 사이버 노바라도 끌어오는 식으로 연료를 보충하는게 좋다.

2.3.2.5. 무장시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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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나 레오처럼 뭔가 특이한 무장을 가진 기체가 속한 계열. 아니 사실 저 둘이 끝이다(...).
프로토타입 그 자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기체들로, 둘 다 신개념의 강력한 무장을 탑재했으며, 동시에 뭔가 나사빠진 요소가 있는 기체다. 플레이어의 전술에 따라 서로의 운명이 갈리는 기묘한 놈들.
재밍과 아공간기를 이용한 압박위주로 싸우는 스타일이라면 빠른 차지와 긴 사정거리의 파동포를 가진 라그나로크가 중요해지고, 초계기와 아공간기 등으로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며 보이는 적들을 깡화력으로 싹쓸이하는 스타일이라면 파동포에 연연하지 않고 사기적인 단일화력을 가진 레오의 픽률이 높아진다.
여담으로 두놈 다 슈팅세계관에선 후기 기체가 있으나 미등장했다.

라그나로크2는 더미데이터로 존재하나 어디까지나 더미데이터인지라 실성능은 워헤드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 사실 원작 스펙대로 낸다면 기가 파동포랑 사이클론 포스만 해도 골 때리는 놈이 나온다.

2.3.2.5.1. Rw-9A0 라그나로크 - 강화 전투기 - 섀도우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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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젤라 혁명군의 유일한 포스 장비기.
애석하게 섀도우 포스의 성능이 문제가 많아 후편 이후에서는 버려지지만, 기체 자체의 전투력이 좋은 편이라 나중에는 파동포 셔틀이나 폭뢰를 통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어 단독으로 자주 쓰이는 편. 파동포의 성능이 뛰어나서 재밍 위주로 갈 경우 켄로쿠엔, 슬레이프니르와 더불어 핵심 기체다.
지구군 후편에선 Rwf-9DH 시리즈와 지정사수 위치를 두고 경쟁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항모를 채택해 둘 다 쓰는 사람도 있다.

• F-SHD 섀도우 포스

전 진영 통틀어 최약체인 포스.
포스 주제에 엄청 약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근접전을 벌여서 명중률이 기본적으로 높아 공격력과 체력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포스에게는 하등 쓸모 없는 명중률 증가 보너스를 에이스 보너스로 갖고 있어서 혁명군으로 시작할 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초반에만 조금 쓰이다가 나중에는 버려지는 포스이다.
레이저 성능도 평범 그 자체라 더욱 안습. 굳이 사용처를 따진다면 포스슛+폭뢰혹은 파동포리셋+안전빵 하이퍼파동포 정도를 생각할 수 있으나 이렇게 써먹으려 해도 효율이 상당히 나쁘다.

2.3.2.5.2. Rw-Leo 레오 - 특수무장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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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전투기와는 다르게 비트가 기체 정면 양옆에 위치해 있어 좀 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기체 자체 무장이 발칸과 사이 비트 사이퍼 둘 밖에 없어서 본체가 얻어맞는 상황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사이비트가 다 터지면 기체가 좀 튼튼한 리보 수준인 잉여가 된다.
레오를 쓸 거라면 어그로를 대신 끌어줄 다른 기체를 준비하거나 제대로 화력을 때려박아 위험요소를 확실히 제거해 나가자. 사이 비트 사이퍼는 사념 공격이라는 희귀한 무기 형식이지만, 성능이 좋다고는 못 하고, 난전에 특화된 레오의 특성 상 충전하다가 공격에 얻어맞고 모인 게 싹 날아가기 일쑤라 쓰기 힘들다.

• 사이 비트

슈팅 시리즈보다 엄청나게 약해져 있다. 아님 그쪽이 OP던가.
사거리 3칸짜리 무장만 있었어도 생존률이 매우 증가했겠지만, 그렇지 않아 아쉬운 유닛이다.

2.3.2.6. 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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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기체군 중 하나. 회피율도 높고, 공격 후 이동 가능이라는 기능 때문에 히트 앤 런에 매우 유용하다.
다만 고기동이라서 그런지 기체의 내구성이 심각한 수준으로 약하다. 회피율이 높지만, 그걸 뚫고 공격이 명중하면 뭐에 맞든 치명타라서 조심스럽게 운용해야 한다.

2.3.2.6.1. Rw-11A 퓨처 월드 - 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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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에서 첫 등장한 기체. 피스 메이커의 프로토타입 기체로, 바이도루겐 벌이에 쓸 수 있다.

2.3.2.6.2. Rw-11B 피스 메이커 - 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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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온 레이저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안 나온다. 밸런스 패치일 지도 모르지만, 사실 스토리상으로 피스 메이커가 처음 나오는 전장은 우주기 때문에 굳이 록온 레이저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을수도 있다.
피격당하는 것이 주의하며 포획탄으로 짤짤이를 넣다 파동포로 시밤쾅하는 느낌으로 운용하먼 좋다.

2.3.2.7. 초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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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기의 파생형.
Rw-11A에서 파생되는 기체군으로, 더 약한 체력과 더 높은 회피율, 파동포가 생략된 대신 록온 레이저를 탑재했다.
사기 기체군으로 통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확률에 의존하는 경향이 꽤 크다.

2.3.2.7.1. R-11S 트로피컬 엔젤 - 초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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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메이커에서 파생되는 기종이 아니니 개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성능은 체력이 종잇장이 되고(1기당 16) 연료가 5 줄어든 대신, 이동력 1과 회피율이 올랐다. 파동포와 빔 공격, 포스를 주의한다면 죽을 일은 거의 없다. 절륜한 요격병기인 록온 빔에 높은 회피율, 특히 사격 후 재기동 기능으로 인해 실수한 것이 아니라면 위험 지역을 이탈할 수 있다.
묵직한 한방은 없으니 되도록 다른 고화력 기체와 섞어서 운용하는 게 좋다.

2.3.2.7.2. R-11S2 노 체이서 - 초고기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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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이 더욱 늘어난 고기동기 계열의 최종기. 운빨좆망겜의 극한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체로, 노획 조건을 갖춘 적 기체에 노획탄을 명중시키면, MC물 자신의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노획 성공률은 적의 체력과 연료 잔량이 낮으면 증가한다.

일례로, 콘바이라리릴을 상대하는 스테이지에서 U로치 미사일을 노획하는 것을 반복해, 열 부대와 요르문간드 한 척으로 한 쪽을 밀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바이도루겐 노가다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약간의 단점이지만, 적의 병력을 빼앗아가며 숫적 우위를 확보하는 전술도 시전할 수만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2.3.2.8. 가변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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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젤라 혁명군의 주력 기체군. TX-T 이클립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이클립스 계통 또는 이클립스 삼총사로도 통한다.
주력기라고 포스가 없는 대신 본체의 전투력이 좋고 다른 기체군과는 다르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다만 차지속도가 4로 느린편이고 부스터 가동을 하면 연료소비량이 미쳐돌아가는 것과 회피율이 7%가 되는게 단점.

2.3.2.8.1. TXw-T 이클립스 시작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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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괜찮은 성능의 가성비 훌륭한 전투기. 근접전에 약하단 게 흠이지만 비슷한 위상의 애로헤드, 델타, 바이도 시스템 알파 등과 비교해보면 꽤 선방한다.

2.3.2.8.2. Tw-T02 이클립스 실전배치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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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꽤 좋다. 단, 근접 무기가 타입2 기총뿐이라 사거리의 문제로 적 근접전 유닛에게 농락당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요주의 대상은 포스들.

2.3.2.8.3. Tw-T03 이클립스 강화사양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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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S 레이저의 사거리가 3으로 늘어나, 포스레이저의 사거리 농락에 저항이 생겼다. 파동포도 그 범위에 148이라는 위력을 가지고 가속 시 이동력이 6이라는, 초고기동기와 동등한 성능 덕에 후반부에도 채용될만큼 꽤나 강력한 기체이다. 다만 운용시, 가속항행 모드를 주력으로 한다면, 연비가 4:1로 떨어지기 때문에 빨라졌다고 날뛰다간 표류해서 보급기를 기다려야 하니(0일 경우 함선 수납 불가) 주의해야 한다.

2.3.2.9. 궤도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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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전투기의 파생형. 여전히 포스는 없지만, 전용 비트인 포드 2기를 장비하고 있다. 또한, 레이저의 공격력이 높은 편. 또한 편대가 아닌 단기 전투기인 것도 특징이다. 다만 파동포의 부재로 절대적인 화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3헥스를 차지하는 덩치덕에 보통은 아공간에 집어넣어서 적 통행제한에 자주 쓰이는 편. 워헤드 계열이 강력한 파동포와 포스 슛을 가진 공격적인 기체라면 본 계열은 상대적으로 순간화력은 밀리지만 넓은 아공간 판정과 통짜 체력으로 공격흐름을 끊어내는 방어형 기체라고 볼 수 있다.

2.3.2.9.1. OF-1 다이달로스 - 레드 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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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포드 - 보조병장

포드 슛의 범위는 넓지만, 데미지가 본인 레이저랑 동일하다. 안습하지만 판정은 그래도 맵병기에, 최소한 명중률은 더 높다. 그러나 충전식 무기들의 고질적 문제인 한 대 맞으면 모인 게 날아간다는 결점 때문에 결국 쓰지 않게 된다.

레드 포드는 사거리가 꼴랑 한 칸이라 미묘한 성능을 보인다. 레오처럼 전방 배치였다면 쓸만했겠지만 후방에 배치되어 있어 쓰기 힘들다.

2.3.2.9.2. OF-3 가루다 - 레드 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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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포드 - 보조병장

설명과 실제가 다른 것. 회피 성능은 늘어나지도 않았고, 무장 면에선 오히려 약해졌다. 다만 연료가 5 늘어나, 모든 아공간 잠행기는 아공간에서 자폭시킬 게 아니라면, 빠져나올 만큼의 연료 1은 남겨야 하니, 다이달로스보다 4턴 더 버틸 수 있는걸 생각하면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다.

2.3.2.9.3. OF-5 카구야 - 그린 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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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포드 - 보조병장

미사일이 빠지는 대신에 무기의 위럭이 가루다에서 약간 강화 되었다. 문제는 전체적인 사거리가 줄어들어들어 추적미사일 종류에 신나게 얻어맞게 되었다. 미사일이 빠지고 들어온 서치레이저도 원래 레오가 쓰던 레이저를 가져온 것. 그래서 최종기체 주제에 구려보이지만 이 기체의 진가는 바로 그린 포드에 있다. 사거리가 2짜리인 광자발칸 L이 추가되어서 레이저 이후 추가 보조딜이나 다른 적기체의 차지 해제 등에 써먹을 수 있어 여러모로 많이 유용한 편이다.

2.3.2.10. 인형기동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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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극과 극을 달리는 기체군. 아킬레우스 계열은 느린 발+짧은 사거리+편대식 체력바라는 최악의 조합이 겹쳐 사실상 예능용 기체인데 비해 그 외에는 빠른 발과 준수한 무장으로 뛰어난 점령요원으로서 활약하는 파트로클로스, 강력한 파동포 원툴의 헥토르, 전체적으로 준수한 스펙에 디코이와 의태기능까지 가진 호화기체 나르키소스 등 천상계와 심해 수준의 성능차를 자랑한다.

2.3.2.10.1. TL-2A 아킬레우스 - 인간형 근접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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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에서는 인형병기가 많이 늘었으므로 만들어두어서 나쁠것은 없다. 특히 후반부에 헥토르나 나르키소스를 운용하려면 필수적으로 제작해두자. 물론 아킬레우스 자체의 성능은 애매한편. 근접공격이 나름 강력하지만 사거리가 1인데다가 이동속도도 느려서 접근시키기 어렵다.

2.3.2.10.2. TL-2AT 파트로클로스 비행형태 - 가변 인형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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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2AT 파트로클로스 인형형태 - 가변 인형 병기

비행형과 인간형으로 변형 가능한 기체. 인간형일때 성능은 아킬레우스와 비슷하고 비행형일때는 높은 기동성과 파동포를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인간형 병기는 나르키소스가, 고기동 기체는 노체이서와 이클립스라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안습... 성능은 무난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없는 그런 기체. 다만 인간형일때 공격을 받아도 차지는 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2.3.2.10.3. TL-2A2 네오프톨레모스 - 인간형 근접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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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를 기반으로 더 근접전 성능을 강화한 인형병기. 데미지가 증가했다지만 모든 무기의 사거리가 1인데다가 이동력이 낮아서 써먹기 힘들다.

2.3.2.10.4. TL-2B 헤라클레스 - 인간형 장사정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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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포를 장비한 인형기. 충전시간이 2턴으로 매우 짧지만 이동력이 저질이고 파동포 사거리도 짧아서 써먹기 힘들다. 게다가 2턴 차지 파동포는 이미 라그나로크가 있기때문에 그것만 보고 써먹기는 좀...다른 무기도 전부 사거리 1짜리 라서 영 별로인 기체. 하지만 이 기체의 의의는 바로 다음기체에 있다.

2.3.2.10.5. THw-01 헥토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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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w-01 인형 형태 - 인간형 장사정 병기

• THw-01 헥토르 비행 형태 - 인간형 장사정 병기

택틱스2 오리지널 기체. 게인즈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기체로 아무런 무장을 갖지 않는 대신 파동포만 무려 3개를 들고있다. 특히 대형 파동포는 함선급을 제외하고는 최강의 데미지와 범위를 자랑한다. 파동포 3종이 모두 동시차지 되므로 먼저 4턴 차지 무기인 충격파동포와 압축 파동포를 사용한 뒤 9턴 차지무기인 대형 파동포를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다만 한대 맞으면 3개 모두 차지가 날아간다. 또 비행형일때는 대형파동포만 차지되므로 비행형으로 변형 → 이동 → 다시 인간형으로 변형하는 식으로 이동해주자.

2.3.2.10.6. TL-2B2 휴로스 - 대형 기동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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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기체. 타브록마냥 3칸을 차지해서 3 이상의 수송능력을 가진 함선이 아니면 탑재도 안 된다. 무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비교 대상이 슬레이프니르와 노 체이서인데, 요 둘은 차지 공간이 1헥스라 아무 함선에나 넣어두고 다닐 수 있고 화력도 밀리지 않아서 휴로스를 쓸 이유가 없어진다.
다만 적으로 만날 시에는 긴 사거리와 높은 위력을 가진 미사일로 상당한 압박을 가하는 놈. 파동포를 모아다 한턴 내에 파괴한다는 느낌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2.3.2.10.7. TL-3N 나르키소스 - 인간형 근접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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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2 오리지널 기체. 무장의 BR은 빔 래쉬를 말한다. 개사기 기체로 의태와 디코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다가 R-9B, R-9D로 의태할수 있기때문. R-9B로 의태하면 특수무장인 발뭉과 배리어 탄, 그리고 미사일을 마음껏 사용할수 있으며 기동력도 빨라진다. R-9D로 의태하면 상성 상 디펜시브 포스는 쓰기 힘들지만 어쨌든 쓸 수 있고[10],압축 파동포까지 쏠수 있다! 한대 맞으면 의태가 풀리긴 하지만 저 두 기체의 전투방식을 생각하면 풀리기나 할지? 특히 R-9B의 경우에는 배리어 탄 때문에 미사일로는 의태를 풀기가 불가능에 가까워서 결국 근거리 레이저나 포스 슛으로 공격하게된다. 그 후엔? 강력한 근접전 능력을 가진 인형병기만 남을뿐이다. 게다가 그 인형병기 형태의 빔 래쉬도 1 - 3칸 사정거리에 위력도 좋고 요격까지 되는지라... 포스 대처능력도 매우 뛰어난 편. 다만 스트라이더와 슈팅 스타 상태에서는 포스 요격이 불가능하니 나르키소스 자체로 밀고갈지 의태로 재미좀 보다 해제해서 싸울지 게임 전에 미리 전술을 정해두자.
나르키소스의 스타일이 맘에 안들고 의태기가 탐난다면 슬레이프니르와 헥토르가 더 낫다.
그리고 모습이 나인볼 세라프를 닮았다. 나인볼 세라프도 역대급으로 강한 보스인걸 생각해보면 재밌는점.

2.3.3. 기타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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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E-Tk02 키위 베리 - 육상작전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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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에선 날아다니던 키위 베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되찾고 전차가 되었다. 탄도탄 미사일과 대포는 강력하지만, 지형 대응이 굉장히 슬픈 게 흠.
파이널마냥 대포의 포신 각도를 조절할수만 있었어도…

3. 바이도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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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처럼 전함과 게인즈를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면 된다. 단 전작과는 다르게 개사기 유닛에 바이도 주력이었던 게인즈 1,2가 차지시간이 2턴으로 늘어나는 떡너프를 먹어 운용 난이도가 올라간 편 물론 그에따라 나머지 바이도측 다른 기체들이 강화되어 전작과는 다르게 전투기만으로 운용해볼만한 여지가 많이 생긴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여지가 좀 생겼을 뿐이고, 강화되었다고 해도 지구군 최강 쓰레기 유닛인 델타보다 후진 기체들이 많아서 눈물만 차오르는 수준인데, 이번작 난이도는 전작보다 증가해서 여전히 게인즈를 운용하면 편하다.

바이도군은 전체적으로 지구군에 비해 성능이 매우 뒤쳐지나, 다양한 특수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빠르게 충전되는 장거리 파동포를 가진 게인즈, 재밍을 가진 포스인 미스트 포스, 의태능력을 가진 멜트크래프트 등 상당히 재미있는 능력을 가진 기체들이 많으니 뒤쳐지는 힘싸움 능력을 기체들의 특수능력과 카운터 전술로 극복하여 싸우는 재미가 있다.
다만 몆몆 기체는 말 그대로 자코 수준의 못 써먹을 유닛들이 많아 유닛의 사용 폭이 너무 좁다는 단점이 있어 쉽게 질리기 쉬운게 문제. 이 문제는 제작진의 설계 미스로 후속작이 나온다면 해결이 절실한 부분이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3.1.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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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바이도 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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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BCS-Nth 노저리 - 수송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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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도군의 기본 수송함.
요르문간드처럼 색적 범위가 3칸으로 줄어드는 엄청난 너프를 받은데다가, 대부분의 맵의 난이도가 높고, 지구군과는 달리 시야를 확보할 수단이 전함과 아공간 기체 정도 밖에 없어, 전함 운영이 곤란하거나, 배치 공간 자체가 적은 곳에서만 쓰인다.

3.1.1.2. B-Bld 보르드 - 폭주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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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ld 보르드 - 폭주순양함 - 팻 미사일포

• B-Bld 보르드 - 폭주순양함 - 칼라드볼그 포

전작과 비교했을 때 바뀐 게 없지만, 하필 베르메이트가 버프를 먹고 보르드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제작되는 바람에 꺼낼 일이 거의 없다. 알타입 초대작에서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7스테이지에서 나온다고는 하지만 중간보스가 5스테이지 보스보다 강하다는 것이 말이 안 됐던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의견도 있다.

3.1.1.3. B-Bld2 보르드갱 - 폭주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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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ld2 보르드갱 - 폭주순양함 - 팻 미사일포2

• B-Bld3 보르드갱 - 폭주순양함 - 칼라드볼그 포2

보르도의 강화형태.
모든 부위의 체력이 20씩 오르고 카라드볼그 포의 범위도 한칸 늘었다.
팻 미사일이 전함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는게 특징으로, 덕분에 함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사각이 없지만, 아공간이 아닌 통상공간에서는 탄을 보급해줄수가 없다.
강화형이라곤 하지만, 웃기게도 모든 무장의 위력과 사거리는 보르드와 동일하다.

3.1.1.4. B-Bld3 보르드보르드게르드 - 폭주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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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ld3 보르드보르드게르드 - 폭주순양함 - 팻 미사일포 3

• B-Bld3 보르드보르드게르드 - 폭주순양함 - 칼라드볼그 포3

보르드갱과 같이, 각 파츠의 체력이 20씩 늘어났고, 탑재수 1 추가, 카라드볼그 포의 범위 1칸이 증가 했지만,
무장의 위력은 여전히 보르드와 똑같은 것도 모자라, 덩치가 니플헤임급을 넘어 콘바이라베라를 뺨칠 정도로 무식하게 커졌다.통상공간 16HEX를 차지해서 실질적으로 콘바이라베라와 똑같다.
사거리도 그대로라 대부분의 무장을 활용하기 힘들다. 특히 팻 미사일이 심한 편인데 전함 뒤쪽에 위치해 있어 사거리 대부분이 전함에 가려져 전방의 적을 공격할수가 없다! 실질적으로는 1~2칸짜리 요격무기라고 봐야 할 정도.
덕분에 그 큰 덩치에, 꺼낼수 있는 맵도 제한적이며 그런 맵은 난이도나 적 물량이 상당한 편이라서 실질적으로 쓰레기 혹은 예능용 전함 취급을 받는 편.
아공간 배치가 불가능한 건 덤이다(...)

3.1.1.5. B-BS-Cnb 콘바이라 - 폭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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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Cnb 콘바이라 - 폭주전함 - 팻 미사일포H

• B-BS-Cnb 콘바이라 - 폭주전함 - 프라가라흐 포

바이도의 희망 제 1호.
전작과 비슷하게 운용을 하면 되지만 본작에서는 난이도가 수직상승해, 대부분의 맵에서 필수적인 전함이다.
어려운 맵은 대체로 콘바이라를 배치할 정도의 공간이 나오니, 시야 확보를 위해 유닛 수가 적어지더라도 꼭 넣는 것을 추천한다.

3.1.1.6. B-BS-Cnb2 콘바이라베라 - 폭주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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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Cnb2 콘바이라베라 - 폭주전함 - 팻 미사일포H2

• B-BS-Cnb2 콘바이라베라 - 폭주전함 - 프라가라흐 포2

콘바이라의 강화형태. 하지만 성능이 너무 저열해져 사실상 퇴화라는 소리를 듣는다.
전체적으로 무장은 강화가 되었지만, 퇴화라고 평가받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모래시계형의 8HEX를 차지하던 크기가 두 배에 달하는 16HEX로 커져버려 꺼낼 수 있는 맵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한정적이다.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거대해 예능용에 가깝지만, 보르드보르드게르드와는 다르게 성능도 뒤따라주는 편이라 배치만 가능하다면 나름 써볼 만은 하다.

3.1.2. 생명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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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B-Blmt 베르메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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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lmt 베르메이트 본체 - 생명요새

번외편 초반부를 책임지는 전함.
극초반에 생산 가능하면서, 성능도 강력하기 때문에 보르드가 버려지게 되는 원인.
색적거리 5, 발뭉 시작형보다 유용한 충격파에, 탑재수 5라는 고성능에다가 약간 좁은것 같은 [11] 아공간 버스터까지 있어 극후반 후속함인 베르메이트벨르가 나올 때까지 계속 굴릴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사각이 있어 너무 접근시키면 공격을 못한다.

3.1.2.2. B-Blmt2 베르메이트벨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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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lmt2 베르메이트벨르 - 생명요새

• B-Blmt2 베르메이트벨르의 잎 - 생명요새

베르메이트와 그리드록의 장점만 합친 사기급 전함.
충격파는 에이스 기준으로 발뭉을 훨씬 상회하는 위력이고 서브 포문도 4개나 가지고 있고 위력도 적당한 편이다.
적으로 나오면 그리드록 이상으로 귀찮은 상대인데 적으로 등장하는 시기도 매우 빨라 골치아픈 놈이다.
근데 정작 플레이어가 제작해서 사용할수 있는 시기는 최종전(...)
물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태양의 사자의 위병들이 단체로 아공간 워프를 하기 때문에 맹활약하는 맵이기도 하다.
단점으로는 코어가 노출되어 있어 포스슛 같은 공격을 맞을수 있고 부포의 내구성이 상당히 낮은 편인게 단점

3.1.2.3. B-GsNd 가스다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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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sNd 가스다네트 - 생명요새

전작과 똑같은 성능 덕택에 안 그래도 암울한데 더 암울한 전함.
적으로 나올 경우 재밍+발뭉에 녹아내리거나 그란비아에 탈탈 털린다...
번외편에서는 이미 베르메이트라는 상위호환격의 전함+지형으로 인한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버려진다.

3.1.3. 공간 도약 모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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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B-Gr 그리드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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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rB 그리드록 블루 - 디지털 생명체

• B-GrB 그리드록의 눈동자 - 디지털 생명체

• B-GrR 그리드록 레드 - 디지털 생명체

• B-GrR 그리드록의 눈동자 - 디지털 생명체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본체 + 서브포문 4기의 공격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한턴에 적 유닛 하나를 잡아내는 용도로 쓰거나, 콘바이라나 게인즈의 보조딜 용도로 써도 좋은 편.
세세하게 다른 점을 비교하자면, 그리드록 블루는 본체의 연료 5, 눈동자의 체력 5가 높은 반면 그리드록 레드는 본체의 체력 15가 높다.

3.1.3.2. B-Fmt 파인 모션 - 고속 기동 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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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명군의 하드 카운터.
데미지 포인트가 안쪽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사거리 1의 무장에는 반격이나 요격을 받지 않기에 합체하지 않는 이상 사거리 2 이상의 무장이 없어 이문명군 기체 상대로는 말그대로 무쌍을 펼칠 수 있지만, 지구군이나 몇몇 바이도 기체[13]에는 얌전히 중력 필드와 파인 레이저로 딜을 넣는 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다른 전함과는 달리 차지무기 자체가 본체에 탑재되어, AI의 어그로를 미친듯이 끄는 편인데 반격/요격무기가 없어 상대턴에는 그냥 얻어맞아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잘 터지는 전함이다.
물론 그걸 감안하더라도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라 주력으로 운용해도 괜찮은 편이지만, 실수로라도 기함으로는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일본 한정으로는 이름이 같은 캐릭터 덕분에 2022년에 인지도가 반짝 하고 잠시 오른 적이 있다. 그리고 2023년 4월에는 대놓고 우마무스메 취급을 받기도 했다.

3.2. 알 파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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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YPE FINAL부터 나오는 BYDO 계통 기체들이 하나 빼고 전부 여기로 왔다. 슈팅 게임에서 등장했을 때에 비하면 성능이 많이 개선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개별 전투력은 허약한 편이라 취급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한 슈팅 게임일 때의 모습과 차이가 많이 나는 기종도 일부 있다.

3.2.1. 재생조성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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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f-1Dα 바이도시스템α - 바이도 포스
정말 눈물나게 만드는 저성능을 가지고 있다.
파동포의 범위가 기묘하게 넓은 것만 빼면 장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 파동포의 범위마저도 팀킬하기 좋다는 것도 문제
덕분에 이 녀석 말고 믿을게 없는 번외편 극초반에는 파동포의 범위를 이용하여 플레이를 해야한다.

* Bwf-1Dβ 바이도시스템β - 바이도 포스
파동포의 화력과 체력이 약간 강화 되었다.
다만 이녀석이 제작가능한 시기에는 이미 특수장갑기군의 기체가 자리잡고 있어 잘 안 쓰이는 편

* Bwf-1Dγ 바이도시스템γ - 바이도 포스
아주 약간 튼튼해지고 파동포의 범위와 위력이 증가했다.
덕분에 적으로 나올 경우에는 파동포의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고 몇몇 파동포에 카운터도 날릴수 있어 귀찮지만
Ai특성상 팀킬 유도가 더욱 쉽다.....
아군으로 사용시에는 번외편 최종맵 바로전에나 만들수 있지만 다른 기체가 더 좋아서 버려지는 편

• BF-BD 바이도 포스

준수한 내구성에 자기수복기능이 있어 꽤 좋은 포스이다.
번외편 초반 공략에 매우 중요한 편이지만 바이도시스템 시리즈가 후반에는 버려지 편이라 이녀석도 같이 버려진다.

• Bwf-1C 엠피비안 - 비스트 포스

파동포와 레이저의 위력도 전부다 낮아서 아공간 정찰기로 쓰는게 마음이 편하다.
매드포레스트와 비교가 많이 되지만 이쪽은 이속4*2를 바탕으로 빠르게 이동 시킬수가 있어 정찰면에서는 유리하다.
물론 파동포는 쓸 생각 하지말자. 그 우주쓰레기라 불리는 델타급으로 후지다... [14][15]

• Bwf-1C2 엠피비안2 - 비스트 포스

연료가 증가하고 파동포의 위력이 약간 늘었다.

• Bwf-1C3 엠피비안3 - 비스트 포스

파동포의 위력만 증가했다.
여전히 통상전투에 투입할 생각은 하지말고 얌전히 아공간에 박아 두자...
외형은 이제는 더 이상 양서류라고 부르기 묘한 외형이 되었다.

• BF-BC 비스트 포스

자기수복이 없는 포스라서 바이도포스와는 다르게 운용해야한다.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통상 전투시에 터질 것 같으면 엠피비안의 빠른 기동성으로 재빨리 빼서 수복시켜주자

3.2.2. 식물조성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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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f-1A1 지기타리우스 - 플라워 포스
파동포의 사거리가 문제가 되는 기체
그래도 레이저의 성능도 준수하고 명중률이 높은편에 속해있으며 시야3이라서 초반 바이도의 눈 역할을 해줄수 있다.[16]

* Bwf-1A2 지기타리우스2 - 플라워 포스
가장 먼저 강화된 눈알 미사일의 성능을 체험 할수 있다.
파동포의 화력도 증가 했지만 여전히 그 짧은 사거리가 문제

* Bwf-1A3 지기타리우스3 - 플라워 포스
파동포의 사거리와 위력이 증가 했지만 업글 가능 시기가 최종맵 바로 전이고 얘말고도 좋은 기체가 많다.
다만 위력증가 보정에 파동포도 쏘고 눈알개 미사일도 쓰는 기체는 얘뿐이라 애정으로 써도 된다.

• BF-FLW 플라워 포스

반격 무기가 없는 것이 단점
지기타리우스의 레이저가 준수한 위력의 고명중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합체시에 시야도 공유 돼서 안 터지게 잘 운용 하도록 하자

• Bwf-1B 매드 포레스트 - 아이비 포스

바이도 주력 알파이터 중 하나
파동포도 강력하고 레이저 성능도 좋은데다가 아공간 항행까지 가능한 만능기에 가깝다.
다만 트레저 획득시기가 중후반에 되어서야 획득 가능하고 맷집이 미친듯이 약한 편이다.[17]

• Bwf-1B2 매드 포레스트2 - 아이비 포스

연료가 늘고 파동포 대미지가 증가했다.
다만 문제는 트레저 획득시기가 너무 최종전 바로 전 맵에서 획득 가능한 것과
번외편을 최종맵에서 매드포레스트3의 트래져를 획득 가능해서 사실상 쓸 기회가 많지 않다.
거기다가 맷집이 여전히 약한건 덤

• Bwf-1B3 매드 포레스트3 - 아이비 포스

파동포의 위력이 증가하고 사거리가 한 칸 늘어 게인즈 대신 사용해도 될 만큼 상당히 강력 해졌다.
다만 제작할수 있는게 번외편 클리어 이후에나 가능하단 것과 맷집이 미칠듯이 약한 것이 단점

• BF-IVY 아이비 포스

이속이 증가한 플라워 포스라 생각 하면 편하다.
매드포레스트를 아공간에 박아둘거면 꺼내는 것이 좋고 파동포 딜러로 쓸꺼면 안 꺼내도 된다.

3.2.3. 경화장갑기/특수장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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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장갑기
바이도의 알파이터 기체군에서 유일하게 이속에 +가 붙지 않는 기체군이고 버프도 너프도 먹지 않은 특이한 기체군
형번을 보면 실험기적인 느낌이 강한 기체군인데 이름 중간에 wf가 안붙고 X가 붙는다.
물론 그래도 이름 그대로 약간 튼튼한 편이지만 그놈의 죽일 놈의 생체판정 덕택에 체감은 크지 않은 편

* BXf-4 아방크 - 스케일 포스
전작에 비해 변한게 없지만 본작에서는 잘 안 쓰인다...
물론 그 시야와 이속은 여전해서 게인즈나 다른 알파이터의 눈이 되어줄수 있고
바이도가 상대이거나 후반부에나 나오는 지구군 유닛들 상대로는 효과적인 편이지만
문제는 초중반부터 괴롭히는 이문명군은 그 특성상 아방크가 힘을 거의 못 쓰는 편이고
바이도는 레이저를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지구군 유닛들은 물량이 무식하게 뿜어져 나와 버틸수가 없다.
색적 역할도 초반에는 지기타리우스가 중후반에는 미스트레이디와 미스트포스가 그 역할을 대신 할수 있에 더욱 안습

* BF-X4 스케일 포스
체력도 바이도군 포스 치고는 많은 편이고 자기수복기능이 있어 꽤나 튼튼한 편이다.

* BXf-5A 크로크로 - 크로 포스
파동포와 레이저 위력은 강력한 편이지만
파동포는 게인즈가 다 해먹는 상황이고 레이저는 접근전 특화인데
위력이 강력한 레이저크로는 육탄 돌격계 무장이라 리스크가 큰 편이다.[18]
포스도 스탠다드 포스와 비슷한 성능이라서 돌격형 웨이브 마스터라고 생각하고 애정으로 운용해보면 나름 괜찮다. 특히 발칸없는 기체상대로 포스+레이저 크로 공격은 사실상 필살기 수준. 단 다음턴에 터지지 않도록 배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 BF-X5A 크로 포스
비스트 포스와 같이 자기수복이 없는 바이도군의 포스이다.
그래도 기본 체력 자체가 튼튼한 편이니 바이도군 포스가 아닌 지구군의 포스처럼 운용하는 것이 좋다.

●특수장갑기
상당히 강력한 기체 군으로 매드포레스트 시리즈와 같이 알파이터만으로 운용시 주력으로 사용되는 기체군이다.

* Bwf-3C1 섹시 다이너마이트 - 섹시 포스
디코이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기체
물론 디코이를 빼더라도 레이저의 위력이 상당히 강력한 편이지만
본체에 파동포가 없어 주력으로 쓰기에는 조금 미묘한 녀석이다.
그래도 썩은 파우아머로는 힘든 디코이 탱킹이 가능해서 1~2기 정도 운용하면 꽤 좋은 기체이다..
특이하게 포스 장착시의 레이저가 사거리2의 무장으로 밖에 공격할수 없어
너무 근접하면 공격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웃긴 점은 아이섀도ray는 분명 사거리2의 무기인데 어이없게도 레이저를 켜고 돌진하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 섹시 젤1 - 유폭물질

파동포를 운용하려고 하면 골치아파진다. [19]
그냥 바로 앞에 던져둬서 AI어그로를 끌어 탱킹용으로 쓰도록 하자

* Bwf-3C2 섹시 다이너마이트2 - 섹시 포스
미사일과 섹시젤만 강화되었다.
특히 섹시젤의 강화가 상당히 증가 했다.

• 섹시 젤2 - 유폭물질

파동포가 강화되고 체력이 조금 늘었다.
다만 파동포의 범위가 팀킬하기 딱 좋은 편이라 사실상 파동포의 운용에는 섹시젤1보다 어려운편.
그외에는 색이 조금 변한 거 말고는 섹시젤1과 동일하다.

• F-SXY 섹시 포스

설명과는 다르게 다른 포스와 수복능력은 비슷하다.
레이저와 디코이가 주력무장인 섹시다이너마이트에게 있어 이거라도 터지면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기에 안 터지게 주의하자

* Bwf-3A1 미스트 레이디 - 미스트 포스
FINAL 최약체는 잊어라 상당히 강력한 바이도의 알파이터
성능이 상당한 편인데 특히 레이저의 빔 강우는 사거리4의 위치에서 타격 할 수도 있고
기체의 자체의 회피율도 높은 편이라서 주력으로 운영해도 좋은 유닛
거기다가 재밍 중인 미스트 포스와 합체시 재밍의 패널티를 받지 않고 포스를 이동 시킬 수 있어 더욱 필수이다.
다만 파동포의 대미지가 조금 약하고 범위도 조금 잛은데 맷집도 약한 편이다.
특성상 포스 합체시 레이저로는 위쪽을 공격할 수가 없으니 파동포를 쓰던가 분리시켜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의 다른 방법이 필요하니 주의.

* Bwf-3A2 미스트 레이디2 - 미스트 포스
안 그래도 강한 미스트 레이디에서 더욱 강화 되었다.
특히 단점이었던 조금 부족했던 파동포의 위력과 파동포 범위가 더욱 증가했으며
회피율도 고기동기 수준으로 증가해서 바이도군 최강 알파이터라고 봐도 되는 수준이 되었다.
덕분에 최종맵 바로 전에서야 만들수 있고 여전히 맷집이 약간 약한게 단점

• F-MIST 미스트 포스

바이도의 희망 제2호
포스 주제에 맷집이 조금 약한 게 흠이지만 무장을 뺀 다른 성능이 포스를 초월한 편 [20]
특히 이 녀석의 진가는 바로 재밍인데 특히나 남아도는 포스 유니트를 차지하기 때문에 HEX만 충분하면 물량공세 재밍이 가능한 미친 녀석이다.[21]
물론 재밍중에는 이속이 1이 되지만 이 문제 마저도 미스트 레이디와 합체시키면 해결가능 하다.
성능과는 별개로 은근 버그 덩어리인데 언체인드 사일런스를 노획해서 재밍2를 킨뒤에 미스트 레이디와 합체시키면 재밍2가 발동 된다던가[22]
재밍 합체 중에 적에 의해 재밍이 풀리면 미스트 레이디가 공격 한다던가 등등 활용하기 쉬울 수도 있는 버그가 제법 되는 편

3.3. 자코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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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ards 베르메이트 살덩이 - 방어생명체

안 그래도 귀찮은 베르메이트인데 탑재되어 있는 이 녀석을 미친듯이 방출해서 은근 귀찮은 유닛이다.
다행이 나르키소스 같은 강력한 요격기체가 있으면 사실상 쓸려 나간다...

• BF.00 바이도 육편 - 방어생명체

흔한 바이도의 자코
알타입3 2면에 나오는 자코로 해당 스테이지를 구현한 맵에서만 나온다.
이런 유닛들이 그렇지만 나르키소스가 있으면 쉽다...
번외편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안 그래도 부족한 파일럿 칸을 쓰는데 이거 쓰느니 포스가 훨씬 좋다..

3.3.1. 생물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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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안 쓰인다고 보면 좋은 유닛군이다.
전 유닛 공통적으로 육탄돌격계열 무장을 가지고 있고 발이 느려서 접근하기도 전에 녹거나
설령 접근하더라도 요격무장을 지닌 유닛들에게 쓸려나간다. 안습

• B-Gup 가우파 - 내성생명체

체력이 많은 편에 속해 있고 가우파어택의 위력이 상당한 편이지만
느린데다가 덩치도 크고 무기도 육탄돌격계열이라 아군으로서는 거의 안쓰인다.
적으로 나올시에는 후편 최종맵 끝 자락에서나 간신히 볼수 있는 유닛인데
하필 보스유닛 주변에 깔려 있어서 재밍에 근접할 정도로 접근을 허용하면
후속타로 보스의 부속기관에 유닛이 썰려 나갈수 있으니 보이는 족족 처리해야한다.

• B-Gup2 가우파2 - 내성생명체

상당히 강화된 가우파이다.
이녀석 역시 가우파처럼 후편 최종맵 후반부에 상당히 포진 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맷집이 더욱 증가해서 귀찮은건 덤 다행이 덩치가 커서인지 수는 가우파보다는 적다.

• B-Zd 조이드 - 내성생명체

이런 계열의 유닛들이 그렇지만 나르키소스하나에 전부 쓸려나간다.
은근 보기 어려운데 본작에서 발드르가 안 나오는데다가 아군으로도 제작 가능하지만 당연히 안 쓰인다.

• B-Mur 무라 - 내성생명체

체력도 상당하고 색적범위도 적당한 편이지만 이속이1이라서 안 쓰인다.

3.3.2. 메카 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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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 크래프트 유체를 빼면 전부 특수능력을 하나 씩 지니고 있어 괜찮아 보이는 유닛군.....이지만
속지말자 멜트크래프트도 그렇지만 뭔가 나사가 한 두개씩 빠져있는 유닛들 뿐이다..

• B-Md 미드

아공간 소나 셔틀
레이저의 위력은 쓸만하지만 명중률의 상태가 영 좋지 않고 맷집도 리보랑 비슷하다..
덕분에 발뭉 한방에 격추당하는 불상사도 발생해서 아공간버스터가 중요한 몇몇맵을 빼면 거의 안 쓰인다.

• B-Gt 지터

아공간 소나 셔틀2
레이저가 강력해지고 아공간소나2를 가졌지만 덩치가 커져 전함 탑재가 안 되고 이속이 느려져 실용성은 거의 없다.

• B-MltcJr. 멜트크래프트유체 - 유체금속병기

정찰기 같은 느낌이지만 이녀석이 나왔을 때에는 이미 아방크가 제작 가능해서 멜트크래프트의 재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 B-Mltc 멜트크래프트 - 유체금속병기

전작과 똑같이 타브록 게인즈 크로크로로 변형 가능하다.
다만 의태라는 기능 특성상 1대 맞으면 풀리는데 의태가 풀려도 강력한 나르키소스에 비해
무장이 빈약한 멜트 크래프트의 경우에는 운용상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니 돌격형 기체인 크로크로 보다는 후방에서 지원을 할수있는 게인즈나 타브록으로 의태를 자주 시키지만
게인즈의 경우 본작에서 떡너프를 먹어서 사실상 전함 탑재가 되는 타브록이라고 생각 하는게 편한 편.[23]

• B-Nsl 나스루엘 - 요격생명체

디코이기능이 있어 좋아보이지만 나스루엘이 나오는 시기에는 이미 섹시다이너마이트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공격력도 특출난게 아니고 명중도 구리고 이속도 느린데 시야까지 좁은 이 기체를 굳이 만들어 써야할 필요가 없다.

3.3.3. 비행전투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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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무스를 제외하면 바이도에 몇없는 기계판정이다.
전부 잉여 유닛 취급으로 전작에선 경쟁력이 있었던 스트로발트시리즈 조차 전작에 비해 특수한 버프를 전혀 받은게 전혀 없이 나왔다 안습....

• B-Rv 리보 - 요격생명체

잉여유닛
안 그래도 힘든 번외편에서 시작부터 배치되어 있어 다운로드 배포유닛이 없는 이상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하는 유닛.... 덕분에 난이도가 더욱 상승하게 된다....

• B-Rv2 리보룬 - 요격생명체

무려 리보의 강화형태 회피율이 무려10%나 증가했다.
문제는 그것 밖에 없다. 역시 잉여유닛 안습

• B-Stbt 스트로발트 - 오염물질운반기

체력이 지구군 뺨칠만큼 튼튼한 기체다.
다만 무기의 성능이 쓰레기라는게 문제 색정범위가 3칸이지만
지기타리우스가 더 넓은 범위를 정찰할수 있어 그냥 버려진다.

• B-Stbtbmb 스트로발트보머 - 폭격기

전작 U로치의 라이벌격의 기체지만......
미사일의 화력은 이쪽이 더 좋은 편이지만 본작와서 U로치가 노획탄을 들고나와서 효용성이 더욱 증가해서 버려진다. (*스트로발트의 강화형이지만 체력이 감소하는 것도 큰편)

• B-Brm 부리무스 - 돌격어뢰

흔한 바이도의 자코유닛
분명 알타입2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인 유닛이었지만 원작 재현맵인 후편 11번 맵에서만 나온다.
다만 그란비아에 접근하기도 전에 털리거나 물 밖에선 나르키소스에 육탄돌격하다 터져 안습하게 되었다...
팻처럼 미사일로 재현해줬으면 어땟을까 싶은 기체..

3.3.4. 보행포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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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Pf 피스타프 - 자주포대

시야4 사거리4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튼튼하기도 꽤 튼튼해서 발뭉을 어느 정도 버티는 녀석이다.
덕분에 번외편에서도 유용할듯 하지만 패널티가 너무 크고 무기의 위력이 너무 약한 편이라 안 쓰인다.
더욱이 꺼내면 초강력한 지구군의 키위베리와 비교해도 안습한 편...

• B-Btrn 바타리안 - 자주포대

시야는 4칸 가까이 되지만 이 녀석이 나오는 맵은 수중맵이라 그란비아가 깽판치는 맵이라 크게 문제될게 없지만.
번외편에서는 아군으로 쓸때는 더럽게 약한데 패널티까지 있다... 만들지도 쓰지도 말자

3.3.5. 보급기/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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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BxTP 썩은 POW 아머 - 보급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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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도군의 보급기.
인류가 쓰는 파우 아머와 무장을 뺀 성능은 완전히 같지만, 바이도에는 발뭉같은 장거리에 강력하기까지 한 일반 무기는 없고 강화가 되는 파우 아머에 비해 이쪽은 강화 사양이 전혀 없으며, 결정적으로 탱킹에 불리한 생체유닛이라 번외편 시작시에 주는 한 기 이외에는 제작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점령 기능이 있지만 번외편에서는 점거할 기지가 등장하지 않아 쓸 일이 없다. 적으로 나올 때나 약간 방해될 정도.

훗날 알타입FINAL2에서 배드•애플이란 이름을 받는다.

3.3.5.2. BXRr2o 썩은 공작기 - 생체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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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도군의 공작기.
지구군과는 다르게 효용성이 굉장히 높은 유닛으로 자기수복을 가진 기체가 많은 바이도군 특성상 그 기체에 달라붙어 수리만 해주면 바퀴벌레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수복된다.
번외편의 시작부터 배치되어 있지만 이후 자원 수급을 위해서라도 한기 더 제작하도록 하자.
다만 생체 판정이고 보급기나 기함보다도 어그로가 높으니 유닛 간수를 잘 해줘야 한다. 추가로 점령과 건설기능이 있지만 번외편에서는 점령기지나 건설기지가 등장하지 않아 이 기능을 쓸 일은 없다.[24] 그래도 적으로 나올 땐 이것 때문에 다 된 밥에 재 뿌려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서 나쁠 거 없다.

3.3.5.3. BXRr2o2 썩은 공작기 2호기 - 생체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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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군의 공작기2와 성능 면에서 같은데 앞서 말했듯 그놈의 생체 판정 때문에 더 쉽게 터질 수가 있다. 할 게 더는 없고 작원도 넘치게 많아서 마지막으로 도감을 채우기 위해서나 제작할 정도.

3.4. 폭주인형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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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nc 캔서 - 요격병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구급 자코. 여기서도 성능은 영 좋지 못하다.
본작에 넘어와서는 팔을 들어 입자탄을 쏘던 모션이 삭제되어 더욱 안습하다.
보급기와 공작기에서도 썼지만 점령기능은 있는데 번외편에서는 모션을 볼수가 없다.

• B-Urc-L U로치・링 레이저 - 요격병기

링레이저의 위력이 적당한 편이고 노획탄이 있지만
사거리가 2라서 미사일타입에 밀려 거의 안 쓰이는 편

• B-Urc-Mis U로치・미사일 - 요격병기

사거리3의 추적미사일 덕택에 게인즈의 화력을 뒤받침해줄 보조딜러로서는 굉장히 좋은 편이며
거기에 노획탄을 들고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바이도군의 기체가 그렇지만 내구성은 굉장히 약한 편이니 조심히 운용하자

• Bhw-Gns 게인즈 - 지원인형병기

업글 전까지 맹활약을 하긴 하지만 사실 2턴 차지라는 떡너프를 먹어 전작같은 파워 플레이가 힘들어진 편
물론 이거라도 없으면 힘드니 다른 기체들 뒤에 놔둬서 잘 보호해주도록 하자.
인형병기 특성상 점령 가능 기체이지만 번외편에서는 기지가 안 나와서 점령 모션을 볼수가 없다.

• Bhw-Gns2 게인즈 2 양전자포형 - 지원인형병기

바이도의 희망 제3호
2턴 차지라는 너프를 먹었다지만 여전히 주력으로 쓰이는 기체
주력으로 쓸거라면 5~8대 꽉곽 채워넣고 알파이터나 U로치 같은 기체로 보조해주 것이 좋다.
이기체의 큰 단점으로 파동포를 쓸수 없게 되면 무장이 1칸짜리 기총뿐이라 한숨 나온다는게 문제[25]
차지해제 당하지 않게 충전 뒤 전함에 탑재시키거나 미스트포스의 재밍에 잘 숨겨두도록 하자.

• Bhw-Gns3 게인즈 3 백병전 형 - 지원인형병기

고위력의 엑스칼리버 덕택에 재밍의 선두에 세우면 좋은 편이지만
사거리가 1짜리 무기 밖에 없어 정말 애매한 편이다.
다만 적으로 나오면 그 물량 때문에 더럽게 귀찮은 편

• Bh-Tb01 타브록 - 중형인형병기

바이도군에 몇없는 장거리를 타격할수 있는 유닛이지만.
문제는 느린 이동속도와 전함탑재가 안되는 3HEX라는 큰 덩치가 문제
결국 초반에만 조금 쓰이다가 나중에는 전함들에게 밀려 안 쓰이게 되는 편이다.

• Bh-Tb02 타브록2 개량형 - 중형인형병기

잉여같은 입자탄이 빠지고 적당한 위력의 미사일이 추가가 되었다.
물론 그 큰 덩치와 느린이속은 여전한 편이라 잘 안 꺼내게 된다.

• Bh-Tb03 타브록 고기동형 - 중형인형병기

중형미사일이 강화되는 대신에 육탄돌격계 무기가 추가 되었고 이속이 3으로 증가해서 불편했던게 사라졌다.
문제는 여전히 그 큰 덩치가 문제 안 그래도 탑재도 안되는데 이 녀석이 개발되는 시기에는 이미 전함 탑재가 되고 타브록1으로 의태가 되는
멜트크래프트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자리가 없다...
그래도 중형미사일H 위력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니 1기 정도는 만들어서 운용해볼 만한 편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몸통박치기H는 봉인하자[26]

4. CPU 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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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져서 사용 불가능하지는 않고, 노획탄으로 열심히 때려서 겁나 낮은 확률을 뚫고 노획에 성공하면, 그 스테이지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함선 클래스는 불가능하고, 일부 유닛은 노획 자체가 불가능하다.

4.1. 지구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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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V-015 앙그르보다급 워프사양 - 우주공모

그리트닐 공방전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트랩형 유닛. 사거리 내에 걸리면 전함급과 항모급 에이스를 제외하고 무조건적으로 터진다. 다만, 헤임달급의 공격으로 차지를 초기화시킬 수 있으니 참조.[27]

• TL-3NS 나르키소스 2 - 인형접근전기

2차 그리트닐 내부 공방전에서 고통을 주는 유닛. 회피율도 높고, 무장 공격력도 장난이 아니고, 요격률도 높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인건 스트라이더로 의태해있어 포스슛+이후 사거리밖 발뭉으로 처리하면 의외로 쉽게 처리 가능하다. DLC기체가 있다면 발뭉쏘고+파트로클로스 2가 칼춤 좀 추면 된다.
이후 번외편에서 헥토르,휴로스,단탈리온과 함께 등장해서 플레이어를 한번 더 괴롭힌다. 특히나 해당맵은 좁아 콘바이라를 못 꺼내 더욱 곧통스러운 편

• Rwf-99 라스트 댄서 - 궁극호환기 - 스탠다드 포스 改 장비형

• Rwf-99 라스트 댄서 - 궁극호환기 - 디펜시브 포스 改 장비형

• Rwf-99 라스트 댄서 - 궁극호환기 - 앵커 포스 改 장비형

• Rwf-99 라스트 댄서 - 궁극호환기 - 스탠다드 포스 H 장비형

성능은 정말로 절륜한 편.
다만 등장 맵에서 발견되기 전/후에 죄다 아공간워프를 해대기 때문에 베르메이트[28]와 미드/지터는 필수. 아공간에서 기어나오길 기다려 게인즈 2로 날려버리거나, 탐지해서 아공간 버스터로 지져버리면 큰 문제는 없다. 인터셉트만 조심하자.[29]

• F-D2 디펜시브 포스 改 - 신형 포스

체력이 더욱 증가했다
유일하게 플레이어블 포스가 아니다. 콘서트 마스터 같은 기체가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유닛.[30]

4.2. 바이도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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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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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Cnb3 콘바이라리릴 - 폭주전함

• B-BSCnb3 콘바이라 레이저 포

• B-BSCnb3 프라가하라 포3XX - 양전자포

• B-BSCnb3 팻 미사일 포 3 - 미사일 포

후편의 중간보스. 지형으로 인한 이동력 압박, 긴 사거리로 인해 만만히 볼 만한 상대가 아니다. 최종보스인 호박색의 동공보다 더 어려울수 있다.[31] 재미있는 점은, 유닛 이름 밑에 세이브 파일의 함장(알타입TACTICS의 주인공 함장, 디폴트 네임은 제이드 로스.) 이름이 뜬다는 점=네임드라 아군 유닛을 격추했을 시에 숙련도 보너스를 받게 된다. 하드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유닛을 노획시킨 후 파동포에 전멸시켜보자.

• Bydo?? 호박색의 동공 - 동공?

• Bydo?? 호박색의 기관・음 - 날카로운 돌기?

• Bydo?? 호박색의 기관・양 - 기묘한 돌기?

후편의 최종보스. 1편의 암흑의 동공보다 아군이 강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본체나 부속 모두 괴악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아쉽게도 재밍 무시가 없어서 파동포에 털리는 신세다.

4.2.2. A급 바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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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B-Xlf24 Xelf-24 - 유체금속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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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FINAL의 1면 보스. 하이 빔 범위 옆의 빈 공간으로 접근하면 아무 것도 못 하게 된다. 발칸으로 고문하자.
CREATURE SYSTEM이 안 나온다는게 아쉽다.

4.2.2.2. B-SBS 그린 인페르노 - 초거대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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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BS 그린 인페르노 - 초거대전함

• B-SBS 거대전함의 메인 엔진

• B-SBS 거대전함의 상승용 노즐

• B-SBS 거대전함의 포탑

• B-SBS 거대전함의 다포탑포대

• B-SBS 거대전함의 주포

R-TYPE의 3스테이지에서 나온 그거.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바이도노트. 그 위력은 일견 대단해 보이지만, 모든 무장이 미사일계인 관계로 폭격기 계통에 한없이 약해진다(...)
심지어 원작에서 주포탄은 포스 무시였는데 이번 작에서는 미사일로 너프, 데미지도 기존 포탑과 별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턴 수의 압박이 꽤 심하고, 자코들과의 협공도 꽤 골치아픈 편에다, 주포는 각도 때문에 와이즈 맨 이외의 파동포를 적중시킬 수 없다.
거기다 후반부터는 뒤로 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수의 파동포가 무력화되는 것도 덤.[32]
사족으로 BGM도 초대작의 "BATTLE PRESSURE"를 어레인지한 "Colossus Approach" 라는 곡이다. 영상 제목에 쓰인 ASSAULT THE BYDONAUGHT는 알타입 오리지널 사운드 박스가 나오기 이전에 붙은 가칭이다.

4.2.2.3. B-Fls 포레스 - 식물형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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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ls 포레스

• B-Fls 포레스의 흉부? - 식물형생명체

• B-Fls 포레스의 두부? - 식물형생명체

R-TYPE LEO 3면의 보스. 해당 작품에서는 바이도가 아니었지만 여기서는 그냥 흔한 식물형 바이도가 되었다.
초기부터 태양계 루트로 가지 않은 이상, 게인즈가 준비되어있을 것이고, 디코이를 미끼로 던져준 뒤 게인즈로 처리하면 그만인 보스. 전면전으로는 꽤 괴로울 것이다.

4.2.3. 자코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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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정체불명의 이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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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플레이시 주구장창 만날수 있는 정체불명의 세력으로 하나 하나는 성능에 하자가 있지만, 그 무식한 물량에다가 외전에서의 플레이어 세력의 특징까지 겹쳐서 초반부에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편이다.
이문명군의 전투기들은 노획 가능한 기체들이라 직접 굴려볼수는 있고, 전투가 끝난 후에 자원을 주기는 한다. 자세한 량은 알 수 없지만.

4.3.1.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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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함선의 구성이 격침시키기 더럽다. 종래의 전함들과는 달리 코어가 구석에 박혀있고, 함선 모양이 지저분해 포스 슛도 어려우니 제작진들의 악의를 몸으로 받아내면서 부숴주자(...) 어렵다면 게인즈나 타브록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 ES-BS01 경급 전함 - 우주전함?

• ES-BS01 경급 전함 - 함교

• ES-BS01 경급 전함 - 함수 - 양전자포

이문명의 헤임달급이라 할 수 있는 전함. 다른 점은, 무장의 명중률과 위력이 환상적으로 높아[33] 가뜩이나 자체 체력이 낮은 바이도군으로써는 골치아픈 상대. 물론 번외편 딱 한번만 등장하는데다가 그때 쯤에는 이미 게인즈2가 해금되어 있으니 함수포를 주의하면서 대가리를 날려버리자.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숫자단위 경(수).

• ES-BS01 조급 순양함 - 우주순양함?

• ES-BS01 조급 순양함 - 함교

• ES-BS01 조급 순양함 - 함수 - 양전자포

이문명의 바나르간드급이라고 할 수 있는 순양함[34] 몸체 판정이 함교 뒤로 가있어서 맞추기 지저분하며 함수포가 본체 밑쪽에 달려있다. 하지만 피격 판정 전부가 외부에 있고, 함교와 본체 판정이 나란히 있어서 게인즈로 후두려 까주면 의외로 쉽게 가라앉힐수 있다.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경급 전함과 같은 숫자단위 조.

• ES-BS01-F 조경급합체전함 - 우주전함?

• ES-BS01-F 조경급합체전함 - 함수 - 양전자포

• ES-BS01-F 조경급합체전함 - 함교: 갑 - 무장

• ES-BS01-F 조경급합체전함 - 함교: 을 - 무장

경급전함과 조급전함이 합체한 형태.
양전자 파동포의 범위가 늘어났으며 위력도 증가해서 굉장히 위협적인 편이나, 몸체가 무식하게 큰 관계로 무장이 이곳저곳에 퍼져있어 맞아볼 기회도 없고, 파동포만 봉인하면 함수의 빔 무장을 조심하면서 처리하면 된다.

4.3.2.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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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못할 파워를 가진 유닛들. 지구군 및 혁명군 유닛들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얘네를 상대할 때는 바이도군이 주인공인 입장이라 이것들도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한다.

4.3.2.1. EX-Ftr44 44(사십사)형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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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명군의 주력 전투기 1호.
사거리는 1칸이지만 무기의 위력이 강한 편이고, 여리여리하게 생긴 주제에 육탄돌격계 무기를 가지고 있다. 색적거리가 3이라 함선을 전방에 대동하지 않는이상 시야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는데 이동속도까지 빠르고 튼튼한 편인데다가 심지어 회피율까지 높아 초반 바이도군 입장에선 정말 골치 아픈 녀석이다. 회피율 45%는 고기동기 수준의 회피율로, 나스르엘같이 명중률이 낮은 무기로 공격하려 들면 miss가 자주 난다.
차지 무기인 압축해방캐논은 데미지는 스탠다드 파동포와 동일하지만 사거리는 압축파동포 계열과 동급이기 때문에 게인즈를 타격할 수 있어서 반드시 차지를 방전시켜주도록 하자. 적군의 파동포 사거리 내에서 파동포를 써서 전멸되지 않은 경우, 남은 유닛이 파동포 카운터를 날리게 되어 피해를 입게 된다.
아래의 55형 전투기와는 다르게 파동포 범위가 정직한 편이니, 벽 뒤에 숨어 미사일과 레이저로 피해를 준 뒤에 포스 슛으로 마무리하거나, 디코이를 던저 파동포 오폭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생김새는 숫자 4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4.3.2.2. EX-Bmm55 55(오십오)형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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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명군의 주력 전투기 2호이자 유사 포스로 볼 수도 있는 유닛.
외형이 숫자 5와 비슷한 형상을 지니고 있어 전투기라고 부르기 미묘하게 생겼다.
레이저가 2개라는 점, 파동포의 범위만 바뀌고 44식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파동포 범위가 기묘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44식과 합체를 할수 있지만 AI 특성상 전투시에는 합체를 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특징이 오히려 가끔 플레이어가 쓰는 전술마냥 합체를 풀고 55식이 공격한 뒤 44식과 합체해서 2연 레이저를 쏴버리는 경우를 만들기도 한다. 여기에 당하면 한 제대가 박살 수준까지 가니 주의.

4.4.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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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YPE 시리즈에 초대형 떡밥을 던진 "태양의 사자"와 관련된 유닛들. 택틱스 2에서는 세 종류만 존재한다.

4.4.1. !!!! 태양의 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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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사자의 기둥*4

번외편의 최종보스. 1편의 최종보스였던 칠흑의 동공/니플헤임급이나, 2편의 최종보스인 호박색의 동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위력의 준 즉사기를 매 턴 4연타로 날려대며, 2턴마다 전함도 일격사시키는 광역기까지 흩뿌려댄다. 다만 그 무시무시한 위력에도 불구하고 색적범위가 최종보스치고는 좁은 펀이고, 큰 덩치 덕에 아공간 정찰을 한 뒤 재밍+파동포의 연타에는 속수무책으로 털린다. 심지어 화력이 부족해서 턴을 넘겼는데도 재밍때문애 시야에 안 보인다고 움직이지도 위병을 꺼내지도 않는 호구같은 짓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전함이 색적 범위 안에 있으면 전함을 노리고 파멸의 개문을 쏘며, 이것의 공격 범위가 상당히 기묘한 모양이기 때문에 전함은 물론 유닛이 전부 쓸려나갈 수도 있다.
재밍을 유지한 상태로 감지당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접근했더라도, 아공간에 잠입한 위병을 미처 다 처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재밍 범위 밖의 유닛이 색적됨+업화의 사거리 내라는 조건이 성립되면 업화 4연타+위병 출격으로 공격당해 또 아군이 쓸려나갈 수 있으니 하술되어었듯이 위병은 최대 56기가 필드에 존재한다는 걸 기억해두고, 파괴한 적기 카운트를 잘 세고 50기를 넘는 위병들을 완전히 파괴 후 태양의 사자를 공략해야 한다.
그 이외에는 태양의 사자한테 재밍무시가 달렸단 정보는 없으므로 사실상 버그 또는 억까 외에는 생각의 여지가 없다.

명색이 최종보스인데 음악도, 보스 스펙도 너무 맥빠진다는 평이 많은데, 최종전 BGM은 아군 측 적 측 둘 다 바이도측 일반 스테이지 음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멸의 개문 효과음이 너무 깬다는 의견도 있다.[35]

4.4.2. !!! 태양의 사자의 위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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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최종보스를 호위하는 자코. 자코라고는 하지만, 정공법으로는 상대하기 힘들다. 다행히도 상당수는 아공간으로 돌입해 들어오는데, 미끼 같은 잡기체들을 이용해 진입각을 틀어막은 뒤, 베르메이트벨르를 이용해 아공간 버스터+ 게인즈2로 수를 줄여나가야 한다. 정면승부를 벌이기엔 앞서 말했듯 필드에 56기가 있고, 태양의 사자 내부에 여덟 기가 더 있어서 수가 너무 많은데, 무기들의 스펙마저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에 하필 또 화염 공격 속성이라 표기보다 피해량이 좀 더 세게 들어오니 힘든 걸 넘어 불가능에 가깝다. 아공간에 숨은 개체가 많으므로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아공간 버스터가 공략의 핵심이 된다.
여담으로, 지구군 후편 엔딩에서 나오는 벌 모양 생물과 외형이 동일하다.

4.5.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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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cl-001 미햐엘 - 폭주채굴기

• N-Mcl-001 보조 채굴 비트

너 같은 채굴기가 있을까 보냐. 이놈들은 알타입 델타의 게이츠도 그렇고 공업장비를 군용 죽통후리게 만든다


첫 등장은 이미지파이트. 당시 이미지파이트에서도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했던 보스다. 어느 진영이건 모르면 재시도로 보내는 악랄한 놈.
한 턴 안에 때려서 차지를 중단시키지 않으면, 그 뒤에는 끔찍한 범위의 광역기에 얻어맞고 뻗을 뿐이다(...) 다행인건 원작과는 다르게 레이저 굴절 위치가 고정되어있어 어떻게든 레이저의 사각으로 기체를 밀어 넣어 공략을 해야한다.[36][37]
골치 아프던 것과는 다르게 본체를 단 한대라도 때리면 샌드백이 된다. [38] 물론 1회차 정부군은 접근하자마자 본체를 때릴 수단이 없으니 얌전히 비트때리며 접근하자.

• E-Bmr 바메라 - 폭주채굴기

위 쪽이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이쪽도 약한 편은 아니다.
거기다가 여기저기에 위치한 포대들 때문에 더 귀찮은 편.

5. 사용 불가능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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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DLC로 다운로드해서 받을 수 있는 유닛이지만, 2011년에 배포가 중지되었으므로 얻을 수 없는 유닛들. 웹상에 올려져 있는 세이브 파일중에 미리 다운받았던 세이브 파일이 있으니 써볼수는 있다.
DLC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미처 나오지 못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 (※표시)

5.1. 지구군 및 그란 젤라 혁명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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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UFWS-006 히밍그레바급 - 수상공격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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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만 잘 되면 무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함선. 수중 바이도들의 상당수가 사거리가 짧아서, 말 그대로 손도 못 대고 날려버릴 수 있다. 단점이라면 란급의 강화형인만큼 수면만 항행 가능해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2개 정도밖에 안된다.

외관 면에선 하얗게 도장된게 특징이며, 이 유닛의 이름인 히밍글레바는 바다의 신 에기르와 란의 아홉 딸들 중 하나이며, 각자 파도의 다른 속성을 상징한다고 한다.

에기르와 란이 둘 다 수상공격함의 이름에 쓰였단 점에서 딸보다 약한 부모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외형은 부모 함급에서 색깔만 바뀐 수준에 그친데다 우주선도 잠수함도 아닌 일반 선박이란 특징은 동일해 길 끊기면 못 넘어가는 단점이 여전해서 우주전을 포함해 각종 기상천외한 공간에서 싸우는 게 기본인 알타입 시리즈인데, 비행도 잠항도 못하니 그 강한 전투력을 제대로 살리기가 힘들어서 하등 쓸모없는 가족이라며 악평을 듣기도 한다.

5.1.2. UFDD-04 나스트론드급 -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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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레스벨그급 구축함의 강화형. 발뭉을 들고 오긴 했지만, 중앙 부분에서 발사하는 관계로 사거리의 우위를 얻기는 힘들다. 그래도 중앙 위측과 아래측은 사거리의 우위를 받으며, 발뭉 자체가 강력한 무기이므로 기촌 구축함의 문제였던 공격력 증가 없음+낮은 화력이라는 문제에 덜 구애받고 화력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탑재공간이 3칸이므로 공간부족이 느껴질 때 화력과 시야 모두 애매한 순양함류를 쉽게 대체할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

외관은 함선 전체적으로 검붉은색으로 도장되어 있다. 이름의 유래는 니플헤임에서, 니드호그가 살고 있는 곳.

5.1.3. TL2AT2 파트로클로스 2 비행형태 - 가변인형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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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2AT2 파트로클로스 2 인형형태 - 가변인형병기

파트로클로스의 강화형. 전체적으로 붉게 도색된 것이 특징이며, 속도가 2.5배 늘었다는 설명문 내용에서 샤아 전용기의 패러디가 들어갔다는 걸 알 수 있다.
초반의 화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자 기체로, 추적 미사일과 파동포가 2로 강화되고 폭뢰가 추가되어 미처 없애지 못한 적을 확실하게 격추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 시설점령이 가능해 굳이 파우 아머를 더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채용가치는 충분한 편. 다만 후반에는 나르키소스, 슬레이프니르 등의 강력한 기체가 많이 등장하고, 슬슬 화력에서도 타 기체들에게 따라잡히기 시작하는데다 점령할 시설도 그다지 많지 않아 이용가치가 낮아진다.
공격후 이동이 안되지만 무기가 전체적으로 강화되고 점령이 가능한 피스 메이커라고 생각하면 된다.

5.1.4. E-Tk02 범용전차 2 - 육상작전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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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사거리가 1 늘었고 위력도 증가했다만, 여전히 지상전용.

5.1.5. 색상 변경 파생형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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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의 마이너 업그레이드판이지만, 스트라이더 BK는 정부군도 얻을 수 있다. 매우 귀중한 한 기. 아껴쓰자. 미드나이트 아이도 시야로 따지자면 후기형과 같아 편하다.

• 베리 시리즈

5.1.6. TP-02M2 시 타이거 - 잠수공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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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면에서는 TP-02M 프로그맨의 강화형. 객관적으로는 좋은 성능의 수중전 유닛이지만, 그란비아 피메일의 화력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존재가 묻히곤 한다.

5.1.7. Sm_Gr_M 그란비아・M - 잠수공격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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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늘고, 연료가 줄었지만 무장 면에서 향상된 기체. 이쪽은 해저대전쟁 주인공 기체의 2P 컬러이며, 이름 끝에 붙은 M의 의미는 Male, 수컷을 뜻한다.

5.1.8. Rr2o-3-3 공작기 3호기 - 범용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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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1칸 늘은 것은 정말 좋지만, 함선 탑재 불가능 유닛 속성이 여전해서 큰 쓸모는 없다. 색은 빨갛다.

5.2. 바이도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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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DLC 유닛들 중 쓸모가 있는게 몇 없다.
그나마도 하나는 꺼내보면 정상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인데도 끝내 출시가 되지 않은 더미 데이터 상태.

5.2.1. BCS-Nth2 노저리 강습상륙형 - 강습상륙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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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이 증가되고 푸른색이 된 노저리이다. 개수 방향이 지구군 및 혁명군의 힐데스비니급과 동일하지만 문제는 노저리의 성능이 좋지 않고 생존 능력도 좋다 말하기가 어려운 편인데 디코이마저 빠져버려서 더더욱 허약해졌다. 의료선처럼 써먹고 싶어도 얘를 호위해야 할 다른 유닛들의 성능이 너무 저열해서 제대로 지켜주기 어렵단 점도 한 몫 크게 한다.

5.2.2. B-GsNd 가스다네트 아종 - 생명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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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좋아지긴 했다만...... 수중 스테이지는 어디 있어?! 라고 할 정도로 사용할 만한 스테이지가 적고, 수중 스테이지에서도 기존 함선을 쓰는 게 더 낫다(...) 안습.

5.2.3. B-Fmt2 파인 모션2 - 고속기동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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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모션의 강화형. 성능 면에선 정말 살짝 강화된 수준이지만, 정체불명의 이문명 상대로 하드 카운터 역할을 하는 것은 동일하고 기존 파인모션의 운용법대로 쓰면 된다.

5.2.4. Bhw-Gns2B 게인즈 2 양전자포형 改 - 지원인형병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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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1 때의 성능과 비슷해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배포가 안 됐다(...) 있으면 밸런스 브레이커 소리를 들었겠지만 어차피 DLC 유닛인데다 적측에 나올 일도 없고, 바이도군 스테이지들의 난이도가 미칠 듯이 어려워서 진입장벽 낮추기 용도로도 반드시 배포됐어야 하는 유닛이란 의견을 택틱스2 바이도군 스테이지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꼭 한마디씩 피력한다.
외형 면에선 전체적으로 검게 도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

5.2.5. Bhw-Gns3B 게인즈 3 백병전 형 改 - 지원인형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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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계열과 같이, 가속 기능이 추가되어 최대 4+의 이속을 가진 게인즈 3.
다운로드 배포 기체의 특성상 극 초반부터 사용이 가능해서 이문명군을 확실히 침묵시키거나 크로로 반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근접 기체의 특성상, 나중에는 게인즈3와 똑같은 신세가 되며, 가속하면 회피율이 10% 미만이 되는 거 때문에 실수로라도 발견한 적을 먼저 때려죽이지 못하면 이쪽이 신나게 맞고 죽는다.
외형은 전체적으로 푸른색에 게인즈2의 부스터가 달린 모습을 가지고 있다.

5.2.6. B-Yg2 요쿠곤 2 - 수서 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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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와 같은 잉여 유닛. 이런 유닛은 알아서 안 쓸거라 믿는다.
거기다 수중 전용이라 물 없는 환경에서는 쓸 수 없다.

5.2.7. B-Mur2 무라 광폭종 - 내성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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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오르고 공격력이 너프되었다. 이론상 에이스 보너스를 찍으면 얻는 172 체력은 객관적으로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2~3연타 한번 맞으면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다. 기본 무라도 좋은 유닛이 아닌데 이놈은 개수 방향이 이상하게 되어 더 나쁘니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다.

5.2.8. B-Nsl2 나스루엘 네스르 - 요격생명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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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강화되었다.
극초반에 디코이의 탱킹과 레이저 위력 덕에 좋은 편이지만, 그 레이저의 명중률이 폭뢰처럼 35%라 큰 기대를 하기가 어렵다.
유닛 개발을 어느 정도 하고 난 이후에는 당연히 안 쓰인다.

5.2.9. BXRr2o3 썩은 공작기 3호기 - 생체공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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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군 것과 동일하다. 함선 탑재 불가능 + 배치 공간 두 칸이라는 환장할 성능 때문에 있어도 쓸 이유가 없다.
점유 공간과 함재기 탑재 수가 비슷한 항공모함의 존재 덕에 배치 공간 여유를 많이 둘 수 있는 인류 군대에 비해 바이도군 쪽은 배치 공간도 빡빡하고 항모는 아예 없어서 배치 공간이 더욱 소중하기에 이런 유닛 따위에 낭비를 할 수 없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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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입TACTICS/유닛
• 알 파이터
• 알타입의 함대
• 바이도/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