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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마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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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작전/
알 마즈라
아달 연합 공화국
105일 16:10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대도시와 마을이 배치되어 있다. 워존 2.0의 메인 맵이며 알카탈라가 대규모로 점거하고 있는 콘셉트.
2. Ahkdar Village[편집]
시장이 위치한 규모있는 민가이다. DMZ에서는 알카탈라로 아주 드글드글하여 근처에서 차만 운전해도 위험하다.
3. Al Bagra Fortress[편집]
중세풍 요새가 자리잡은 작은 섬이다.
4. Al Malik Airport[편집]
활주로 곳곳이 대파된 공항. 터미널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DMZ에서 공항은 열쇠 없이 입장이 가능한 던전이다.
5. Al Mazrah City[편집]
대형 열차역이 있는 이 도시의 중심 시가지이다.
6. Al-Safwa Quarry[편집]
말 그대로 쿼리가 자리잡아 있는 채석장이다.
7. Al Salman Cemetery[편집]
공동 묘지.
8. Al Sharim Pass[편집]
고지대에 위치한 민가.
9. Hafid Port[편집]
대형 항구. 서쪽에 정박한 화물선은 DMZ에서 열쇠 없이 입장 가능한 던전이다. 시즌 3부터 이 지역에서 알카탈라와 동맹인 라스 알마스 카르텔 조직원들이 같이 등장한다.
10. Mawizeh Marshlands[편집]
알카탈라가 점거한 리조트가 건설된 하중도가 자리잡은 곳.
11. Rohan Oil[편집]
작중의 다국적 석유 기업인 로한 오일이 건설한 유전이다. DMZ에서 지하는 열쇠 없이 입장 가능한 던전인데, 드글드글한 방패병들이 침입한 플레이어들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12. Sa'id City[편집]
쇼핑몰이 자리잡고 있는 소도심이다. 쇼핑몰은 DMZ에서 옥상을 이용하여 침투하면 열쇠 없이 들어갈 수 있다.
13. Sattiq Cave Complex[편집]
마약 밀수용 동굴과 보트로 오갈 수 있는 뱃길들이 위치한 곳. 시즌 2에서 이곳에 수송기 한 기가 추락하여 그림자 중대가 진을 짜서 알카탈라와 교전 중이다. 추락한 비행기 덕에 맵의 조형이 모던 워페어 2의 맵이었던 아프간과 꽤 흡사해졌다. 워존에서는 이 비행기 추락 이벤트가 게임 시작 강하 시 일어난다.
14. Sarrif Bay[편집]
등대가 위치한 작은 선착장이다. DMZ에서 이곳의 민가는 아크다르 빌리지 못지 않게 위험하다.
15. Sawah Village[편집]
홍수로 곳곳이 침수되어 난장판이 된 마을.
16. Taraq Village[편집]
누추한 민가이다.
17. Zarqwa Hydroelectric[편집]
작은 섬이 있는 수력 발전소.
18. Zaya Observatory[편집]
레이더들이 설치된 관측소이다. 돔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 중 하나. 요새가 되는 건물이 2개가 존재하며, 파밍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거기에 요새가 나오지 않더라도 맵 중앙에 있어서 서클을 크게 가리지 않는 편에 고지대 특성상 낙하산을 타고 다른 저지대에 있는 다른 요새 잰 구역으로 넘어가기 쉬우며, 요새가 잰 된다면 요새의 혜택인 요새 근처를 가스에 삼켜지기 전까지 시간제한 없이 UAV를 틀어주는 이점이 최대한 발휘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좋아한다.
그나마 무장투하 표시기를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게끔 패치를 하고 나선 매리트 및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줄긴 햇지만, 그럼에도 가장 핫한 플레이스 중 하나이다.
19. 기타[편집]
알 마즈라의 시내를 둘러보면 곳곳에 짧게 수염을 기르고 넥타이를 맨 어떤 중년 남성의 포스터가 걸려있다. 정황상 이 나라의 유력 정치인 아니면 이 나라를 지배하는 대통령으로 추정되는데, 국내외 콜 오브 듀티 커뮤니티 어떤 곳을 둘러봐도 이 남자에 대한 정보는 공유되고 있지 않아 자세한 것을 전혀 확인할 수 없다. 이 포스터들에 쓰인 아랍어를 OCR로 텍스트를 스캔해봐도 제대로 판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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