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FC/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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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 C조
아르헨티나 (1)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폴란드 (2) - 매티 캐시, 얀 베드나레크
* F조
벨기에 (1) - 레안더르 덴동커르
4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필리페 쿠티뉴와 뤼카 디뉴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탈락하였다.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톤 빌라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말그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 제라드 부임 시절에는 침체기 였으나, 에메리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모습으로 10경기 연속 무패까지 달성하며 단숨에 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발돋움하였다. 그렇게 최종 리그 7위를 달성하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티켓을 따내며 유럽대항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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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2. 여름 이적 시장[편집]
2.1. 방출[편집]
2.2. 영입[편집]
2.3. 오피셜[편집]
- 5월 13일 필리페 쿠티뉴를 완전 영입하였다. 이적료는 18m 파운드로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 5월 23일 부바카르 카마라를 FA로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중원을 강화했다.
- 5월 27일 디에구 카를루스를 세비야로부터 영입에 성공했다.
- 7월 12일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1년 임대 합의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구매 옵션 포함 (약 €3.5M)정도 된다고 한다.
- 8월 31일 레안더르 덴동커르를 울버햄튼에서 영입을 하였다는 오피셜이 나왔다.
- 9월 1일 얀 베드나레크를 사우스햄튼로부터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2.4.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맷 타겟: 이미 뤼카 디뉴에게 밀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를 떠났고, 뉴캐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변수가 있다면 디뉴가 제법 부상이 잦은데다가 서브인 애슐리 영은 노쇠화가 눈에 띌 정도로 폼이 떨어져서 타겟을 지키는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예상대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빌라와의 동행은 끝나게 되었다.
- [방출설] 올리 왓킨스: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방출설] 도글라스 루이스: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아있지 않은데다가, 시즌이 지날 수록 점점 활약이 미미해지고 있어 이번 시즌이 끝나고 이적할 가능성이 정말 높은 편이다.
- [방출설] 모르강 상송: 현재 중원 경쟁에서 밀려있으며, 게다가 부바카르 카마라 까지 영입되면서 더더욱 경쟁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제라드가 상송에게 새 팀을 찾아보라고 이야기 했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로 그의 팀 내 입지는 위태로운 상태이다.
- [방출설] 대니 잉스: 지난 시즌에 큰 기대와 함께 입성한 잉스였으나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냈으며, 제라드가 특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잉스를 매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뉴스가 뜨면서 한 시즌 만에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5.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필리페 쿠티뉴: 지난 겨울 임대 후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으로 팀에 합류한 쿠티뉴가 아스톤 빌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해하고 제라드 감독 밑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 [영입 완료] 부바카르 카마라: 제라드 부임 이후 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터진 카마라였고, 결국 시즌 최종전이 끝난 다음 날 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디에구 카를루스: 시즌 종료 이후 센터백 후보로써 바로 링크가 났다. 선수 네임밸류도 있고, 또한 제임스 타코우스키, 칼리두 쿨리발리등 다른 센터백 링크도 동시에 났기 때문에 빌라 팬들이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링크였으나, 단 며칠 만에 급속도로 진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5월 26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팬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 [영입설] 제임스 태버니어: 레인저스 FC 시절 제라드와 최고의 시절을 보냈던 태버니어 역시 빌라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는 듯 하다. 제라드가 주장직을 타이론 밍스가 아닌 다른 선수에게 주고 싶어하며 레인저스 시절 훌륭하게 주장직을 역임한 태버니어를 영입해 주장을 주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뜬 상태. 하지만 레인저스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태버니어가 빌라로 이적할 지는 미지수.
- [영입설] 빅토르 넬손: 지난 시즌 FC 코펜하겐에 있을 때 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센터백 자원이며, 결국 갈라타사라이 SK으로 이적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이적설이 재점화 되고 있는 중이다.
- [이적설] 조프레 콩도그비아: 팀의 중원 보강을 위해 아틀레티코의 콩도그비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톤 빌라 측은 그에게 높은 연봉을 제안할 예정이라지만 선수는 아틀레티코 생활에 만족해하고 있고 무엇보다 아스톤 빌라가 22-23 시즌 유럽 대항전을 못나가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 보인다. 그리고 AV가 카마라 FA 영입에 성공하면서 콩도그비아 영입을 더이상 시도하지는 않을 듯 하다.
- [영입설] 이강인: 월드컵 활약 이후 많은 영입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아스톤 빌라. 많은 바이아웃 지급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보고있지만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 한국 팬들은 극성 팬(소위 말하는 강인맘)이 걱정되어 양날의 검이라고 보고 있다. 손뽕들의 타 선수 비하 및 인스타 테러 같은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나오는 부분은 안봐도 뻔하기 때문.
3. 겨울 이적 시장[편집]
3.1. 방출[편집]
3.2. 영입[편집]
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차출 명단[편집]
* C조
아르헨티나 (1)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폴란드 (2) - 매티 캐시, 얀 베드나레크
* F조
벨기에 (1) - 레안더르 덴동커르
4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필리페 쿠티뉴와 뤼카 디뉴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탈락하였다.
5. 프리시즌[편집]
5.1. vs 월솔 (원정, 4:0 승)[편집]
5.2. 호주 투어[편집]
5.2.1. vs 리즈 (중립, 1:0 승)[편집]
5.2.2. vs 브리즈번 (중립, 1:0 승)[편집]
5.2.3. vs 맨유 (중립, 2:2 무)[편집]
5.3. vs 렌 (원정, 1:2 승)[편집]
5.4. 월드컵 브레이크 친선경기[편집]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5.4.1. vs 카디프 (원정, 3:1 패)[편집]
5.4.2. vs 브라이튼 (중립, 2:2 무)[편집]
5.4.3. vs 첼시 (중립, 0:1 승)[편집]
5.4.4. vs 비야레알 (홈, 0:1 패)[편집]
6. 프리미어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스톤 빌라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FA컵[편집]
7.1. 64강 vs 스티버니지 (홈, 1:2 패)[편집]
8. EFL컵[편집]
8.1. 2라운드 vs 볼턴 (원정, 4:1 승)[편집]
8.2. 32강 vs 맨유 (원정, 2:4 패)[편집]
9. 총평[편집]
말그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 제라드 부임 시절에는 침체기 였으나, 에메리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모습으로 10경기 연속 무패까지 달성하며 단숨에 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발돋움하였다. 그렇게 최종 리그 7위를 달성하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티켓을 따내며 유럽대항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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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2022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