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버니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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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버니지 FC
Stevenage FC
정식 명칭
Stevenage Football Club[1]
별칭
The Boro
창단
1976년
소속 리그
[[EFL 리그 원|{{{#83878a EFL 리그 원 (EFL League One)}}}]]
연고지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스티버니지 (Stevenage)
홈구장
라멕스 스타디움(Lamex Stadium)[2][3]
(6,722명 수용)
홈구장
필 월러스 (Phil Wallace)
회장
스티브 에반스 (Steve Evans)
주장
스콧 커스버트 (Scott Cuthber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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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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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내셔널 리그 (5부)
(1회)
2009-10

1. 개요
2. 역사
2.1. 리그 소속 기간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 클럽.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스티버니지를 연고로 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976년 창단되었다. 창단했던 해부터 2010년까지는 스티버니지 버러 FC(Stevenage Borough Football Club)였다가 스티버니지 FC로 개명하였다.

잉글랜드의 축구단 치고는 역사가 상당히 짧은 편인데, 파산한 클럽들인 스티버니지 타운 FC(1894~1968), 스티버니지 애슬레틱 FC(1968~1976)가 이 팀의 전신이다. 그러나 이 클럽들도 서던 리그(7~8부)를 넘어선 적은 없는 작은 로컬 클럽이었다. 스티버니지 버러 FC 역시 아마추어 리그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1980년 10부 리그에 해당하는 유나이티드 카운티스 리그에 참여한 이후 점진적으로 승격해 2010년 사상 최초로 풋볼 리그 2로 승격하였다. 10-11 시즌 4부리그 소속으로 FA컵 3라운드에서 무려 프리미어 리그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한때 EFL 리그 1에서도 활동한적이 있었으나, 다시 EFL 리그 2로 돌아왔다.[4]

19-20시즌은 한결같이 뒤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었고 최하위를 기록해 내셔널리그로 강등[5]이 예정돼 있었으나, 매클즈필드 타운이 선수 주급 미지급 징계로 인해 승점 감점[6][7]이 되어 스티버니지는 얼떨결에 뒤에서 2등이 되었다. 원래는 뒤에서 2등이어도 여전히 강등이지만, 베리 FC가 재정 문제로 EFL에서 퇴출되어 이번 시즌 한정으로 한 팀만 강등되기 때문에 강등을 면할 수 있었다.

20-21 시즌에는 14위로 무난하게 잔류했다.

21-22 시즌은 강등권 근처에 있는 21위로 아슬아슬하게 잔류했다. 홈 성적은 9승 6무로 그럭저럭이었지만 원정에선 2승 8무의 저조한 경기력이 영향을 준 거 같다.

22-23 시즌은 이전 시즌의 결과와 달리 승격권인 3위에 위치해 있다. 2022년 10월 1일 기준 7승 1무 2패. 최종전을 앞두고 23승 13무 9패로 2위를 확보하며 리그 원 승격을 확정지었다. 한편 22-23 시즌 FA컵 64강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인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32강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32강에서 챔피언십 소속 스토크 시티에게 3-1로 패배하며 탈락.

22-23 시즌에 2위로 9년만에 리그 원으로 승격하였다.


2.1. 리그 소속 기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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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stiːvənɪdʒ/[2] 원래 이름은 브로드홀 웨이지만 스폰서 네임으로 인해 라멕스 스타디움이 되었다.[3] 2012년 7월 20일에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세네갈 U-23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한 적도 있다.[4] 2011년에 승격되어 2014년에 다시 EFL 리그 투로 강등.[5] 하위 두 팀이 강등된다.[6] 감점된 승점만 무려 17점이었다.[7] 2020년 9월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