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동(종로구)

덤프버전 :




종로구법정동
신영동
新營洞 | Sinyeong-dong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종로구
행정표준코드
1111018600
관할 행정동
부암동
면적
0.36㎢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주거
3. 교통
3.1. 버스
3.1.1. 간선
3.1.2. 지선
3.1.3. 마을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

북한산성의 수비를 담당하는 5군영의 하나인 총융청의 청사를 삼청동에서 이 지역으로 새롭게 이전한 데서 유래하였다. 세검정초등학교 자리가 총융청이 있던 곳이다.

청와대 위라는 이유로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고층 건물이 지어지지 못하는 까닭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인서울 시골'이라 불린다.[1]

워낙 작은 동네다 보니 방송을 비롯한 대중매체에서는 홍지동과 함께 부암동으로 부르는 경우가 잦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2.1.1. 초등학교[편집]


  • 서울세검정초등학교 - 1948년 11월 24일 개관[2]고 있다. 그 때문에 만성적인 교실 부족에 시달린다.][3]


2.2. 주거[편집]


위에서 설명했듯이 개발 제한 구역에 묶여 있어 고층 건물은 세검정초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상황이다.
  • 중앙건설 구암 중앙하이츠 - 2002년 11월 입주.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간선[편집]



3.1.2. 지선[편집]



3.1.3. 마을[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1:51:37에 나무위키 신영동(종로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홍지동도 비슷한 상황이다.[2] 대한민국 최대의 사회 난제인 저출산고령화 속에서도 꾸준히 입학생이 증가[3] 보물로 지정된 당간지주가 교내 운동장에 위치해 있다. 서울 장의사지 당간지주 (보물 제235호). 학교 부지에 원래 절이 있었으나 언젠가 그 절은 사라지고 석재인 당간지주만 남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