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선수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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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2. 정규시즌
2.1. 4월
2.2. 5월
2.3. 6월
2.4. 7월
2.5. 8월 이후
3. 총평
4. 시즌 후


1. 시즌 전[편집]


스프링캠프 명단에 뽑히지 않았으며, 이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기간에도 2군에만 머물렀다. 1루수에는 작년 트레이드로 영입되어 완벽하게 주전으로 자리잡은 1루수 양석환의 존재, 그리고 외야는 박건우의 이적으로 자리가 많이 느슨해지긴 했지만, 작년에 정수빈의 부재를 착실하게 메우며 차기 주전이 유력시되는 김인태와 NC에서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넘어온 강진성이 1루수와 외야수를 모두 맡을 수 있기에 신성현이 당장 1군으로 올라올 수 있을지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선발진에 구멍이 나면 땜빵으로 투입하기 위해 대기될 가능성이 크다.

스프링캠프 이후 양석환이 내복사근 손상을 입으며 1군에서 빠졌지만, 강진성, 강승호 등이 1루수를 맡을 수 있는 상황이기에 1군 콜업은 되지 않았다.


2. 정규시즌[편집]



2.1. 4월[편집]


4월 5일~6일에 퓨처스에서 중견수로 나와 0.167,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군 폭격기였던 이전 모습과 달리 2군에서도 시즌 초반 페이스가 썩 좋지 못한 모습이다. 정수빈이 심각한 타격부진에 빠졌지만, 그 자리를 조수행, 김인태 등이 잘 메꾸고 있는 상황인지라 신성현이 당장 올라올 일은 없을 듯.

4월 10일에 양석환이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면서 권휘와 함께 대체자로 1군에 등록되었다. 콜업 당일 연장 11회초 2사에서 김강률(...)의 대타로 나왔으나[1]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임창민과 교체되었다. 4월 17일에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으며, 대체자로 안권수가 콜업되었다.


2.2. 5월[편집]


이후 김인태가 부상을 입고 말소되면서 1군에 다시 등록되었다. 그리고 5월 4일 잠실 LG전 9번 1루수로 선발출장 기회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수비에서 3회 말 한 이닝에만 실책 2개를 범했고 결국 3회말 2아웃 상황에서 강진성으로 교체되었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이 인터뷰에서 "신성현을 기회를 줬다. 마지막으로... 2군에서는 잘하는데, 1군에 못 쓰는 이유가 1군에서 쉽지 않은 선수다", "오늘도 강진성을 먼저 1루수로 쓸까 하다가 신성현에게 기회를 줬다. 본인은 잘 하려다가 몸이 굳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럴 때는 빨리 빼줘야 한다" 라는 말을 남겼다. 감독은 신성현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으나 신성현이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에 앞으로 두산에서의 선수 생활 전망이 매우 어두워졌다. 사실 진작에 방출되고도 남을 수준이지만 우타자가 부족한 팀 사정 덕에 실력에 비해 너무 오래 살아남긴 했다. 그와는 별개로, 두산 공식 유튜브인 베어스티비에서는 홀로 남아 꽤 꾸준히 타격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터뷰 내용과 달리 외야수로서 1군에서 한 번 더 기회를 받게 되었고, 5월 8일 잠실 kt전 9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 2019년 8월 7일 잠실 한화전 이후 1005일 만이다.



슬라이딩 캐치와 레이저 송구로 홈보살에 성공하는 신성현
그리고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삼진의 기록으로 야수 실책이 더해져 두 번이나 출루에 성공했고[2], 수비에서는 6회 초 살짝 짧은 타구를 잘 쫓아가 슬라이딩으로 바운드되기 전에 잡아내더니, 레이저 송구로 홈보살(!)을 만들어내며 팀이 자멸하는 순간에도 쏠쏠하게 활약해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 그 뒤에도 레이저 송구를 연달아 선보이며 주자를 3루에서 계속 묶었고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생명 연장 어쩌면 한화에서 시도하려다 말았던 좌익수 전향을 다시 시도해볼지도.

1루에서의 2연속 실책 때문에 금방 2군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잘 풀릴때 보여주는 펀치력 있는 타격이나 지난 8일 경기 좌익수에서 보여준 호수비 덕분에 당분간은 1군에서 대수비나 대타 등으로 종종 나올 것으로 보인다. 팀 내부에서도 양석환의 부재와 김재호의 삽질 등으로 인해 우타자가 부족한 상황인지라 입지가 확보된 것도 있어 우선은 1군에서 기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10일 고척 키움전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병살타를 치는 등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물러났고, 대타 조수행으로 교체되었다. 수비에서는 좌익수 쪽으로 공이 한번도 가지 않으면서 거의 카메라에 잡히지 못했다.



시즌 1호 홈런
2022년 5월 11일 (vs 장재영)
5월 11일 고척 키움전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3] 2019년 4월 16일 김광현을 상대로 터뜨린 솔로 홈런 이후 1121일 만에 신성현이 1군에서 기록한 홈런이다.

5월 12일 고척 키움전 7번 좌익수 선발 출장해 안타는 치지 못했으나 6회초 정찬헌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면서 퍼펙트 행진을 저지하였다. 그리고 그 볼넷이 대주자 조수행으로 교체된 이후 선취 1득점으로 이어지면서 승리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5월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7번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5월 15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7회 안권수의 대타로 타석에 섰으나 두 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5월 3주차 로테이션 SSG-롯데와의 홈경기에 출전하기엔 부적격으로 평가받았는지 결국 5월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그리고 2군에 내려가자마자 퓨처스에서 곧바로 홈런포를 쏘아내는 등 타율 3할 5푼에 타출장 346을 찍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2군에서 훨훨 날아다님에도 1군에서는 항상 반짝 활약으로 가능성만 보여주고 다른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자리를 내주거나 본인이 부진하는 바람에 이를 끝까지 끌고나가지 못하는 모습만 나오면서 별명인 신스타를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는지라 팬들의 속이 긁어나가는 중이다.[4]


2.3. 6월[편집]


6월 5일자로 안승한이 말소됨에 따라 임창민과 함께 1군 등록되었다.

6월 9일 한화전에서 8회말 양석환의 대타로 나와 김규연의 커브를 강하게 받아쳤으나 담장 바로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혔다. 9회초에 1루수 양석환의 대수비로 나와 노수광의 땅볼을 무난하게 처리했다.

6월 10일 LG전에서 8회초 안재석의 대타로 나왔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박계범으로 교체되었다.[5]

6월 12일 최용제로 대체되어 다시 말소되었다.


2.4. 7월[편집]


7월 6일 강승호가 유령 수비 시전 이후 문책 겸 재정비 차원에서 말소되면서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7월 7일 잠실 키움전에서 9회초 좌익수 김재환의 대수비로 출전했다.

7월 8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는 플럿코의 슬라이더를 나름대로 잘 걷어냈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으며 두번째 타석에서는 붕붕질 헛스윙 3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결국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6회초 김대한으로 교체되었다. 의외로(…) 수비에선 실책 한 번 없이 안정적인 포구를 보여주었고 타석에서 답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6], 이쯤 되면 그냥 시즌 전부터 외야수로 기용되는게 맞지 않았나 싶어보일 정도.[7]

결국 소득없이 7월 9일 임창민과 함께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이형범김동주.

말소되기 직전까지 13경기 2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시즌 타율 0.091를 기록했다. 1루수 자리는 양석환의 부상과 강진성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로메로를 능가하는 식물 수비를 보여주면서 백업 자리도 꿰차지 못했고, 코너 외야수로서는 인상깊은 호수비도 한 번 펼쳤고 1루 자리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였지만 두산 외야진 뎁스에서 타격도 수비도 특별한 강점이 적고 거기다 1990년생으로 적잖은 나이인 신성현에게 자리를 줄 명분이 마땅히 없다.[8] 기회를 줄 때 이렇다 할 활약을 또다시 보여주지 못한 신성현이 잔여 시즌 1군으로 올라올 가능성도 희박한 상황이며, 나아가서 내년 시즌 두산 베어스 선수단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시점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2군에서 신인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잘 수행하고 훈련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성실함 등의 행보 덕분인지 차후에 두산에서 스카우터나 코칭스태프 등을 통해 다시 보길 바라는 팬들도 있다.

그러나 7월 29일 강진성을 밀어내고 1군 엔트리에 다시 등록되면서 후반기에도 살아남았다! 가끔씩 플루크 수비와 평범한 타격을 보이면서 있는 듯 없는 듯 1군에 간간히 기생하는 중이다. 당일 경기에서는 9회초 송승환의 대주자로 나와 양석환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7월 30일 한화전에서 7회말 우익수 김인태의 대수비로 출장해 파울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다가 펜스에 얼굴을 부딫히는 장면이 나왔고, 펜스 충돌로 쓰러지는 동안 팬들에게 응원을 받기도 했다. 수비에서는 나쁘지 않은 타구 판단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럭저럭 선방했지만 타석에서는 8회초 안재석이 안타 출루하고 박계범이 몸에 공을 맞고 출루한 상황에서 병살타를 치면서 무안타에 그쳤다.


2.5. 8월 이후[편집]


8월 3일 삼성전 8회말 호미페의 대주자로 나와 이승현의 공이 포수 미트를 맞고 뒤로 빠진 상황에서 2루까지 진루하며 시즌 첫 도루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9] 그러나 4~6번 중심타선이 한결같이 출루하지 못하면서 득점은 실패했고 다음 날 말소되었다.

8월 16일 다시 1군에 콜업되었다. 워낙 타선의 상태가 처참해서 그런지 퓨처스 성적이 썩 좋지 않은데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10] 그러나 18일 경기에서 대주자로 나와 허경민의 홈런에 홈을 밟은 것을 제외하면 더 이상의 출장 없이 안권수의 등록으로 말소됐다.

다시 2군으로 내려간 뒤 열흘 넘게 출장이 없다가 9월 3일 LG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으나 10경기 동안 타율 .167에 그치고 있다.

가끔 나오는 플루크성 공수 플레이로 평범한 모습을 보이며 1군과 2군 엔트리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기생하다가 2군에서 시즌을 마쳤다.

3. 총평[편집]


김재환 외에 확실한 주전이 없는 두산 외야에서도 어린 선수[11]에게도 밀렸으며 본인보다 조금 어린 김인태, 안권수 같은 선수에게도 확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내야에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1루는 이미 본인과 같이 2군 본즈였던 김민혁이 후반기 좋은 활약으로 기회를 받게 되면서 내년에 34세가 되는 만큼 자리가 위태로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장 90즈라고 불리며 꽤 오랜 시간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동해온 정수빈, 허경민과 나이가 같다.

당장 1군에도 본인보다 나이가 적은 선수들이 훨씬 더 많기도 하고, 올해 1군에서 확실하게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며 방출 수순을 밟는 듯 했으나, 우선 시즌 이후 발표한 방출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12]

이승엽 신임 감독으로부터 좋다는 얘기를 들은 것을 보면 한번 더 기회를 받은 듯 하다. 그리고 기사를 통해 장원준과 함께 "그만두더라도 스스로 납득하고 그만둬야"한다는 이승엽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1년 더 동행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이승엽 감독, 장원준-신성현 기회 준다…"납득하고 그만둬라"


4. 시즌 후[편집]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여 이승엽 감독의 집중 지도를 받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롱티 훈련을 하면서 한 박스 분량의 공을 다 칠 때 까지 쉬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0월 23일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SSG의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이승엽 감독의 위와 같은 선택이 본인에게 영향을 준 건지 1회초부터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숀 모리만도를 상대로 선제 쓰리런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역시 1~2군 마지노선

10월 27일 문학에서 펼쳐진 연습 경기 2차전에서도 5회초 팀에게 5:2의 리드를 안겨주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우승팀 SSG의 1군 정예 멤버들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3점 홈런을 날리며 두산 팬들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 기세가 2023시즌에 계속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1] 경기 후반 지명타자 페르난데스의 대주자로 들어간 오재원이 2루 수비를 맡으면서 지명타자가 소멸,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게 되었다.[2] 이 날 경기의 답이 없는 타선에서 박세혁과 유이하게 안타를 때렸다. 이 정도면 하위타순에서는 딱 본인 몫만 수행한 수준인데 이 날 타선이 안타 하나 똑바로 못 때릴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었던데다가 이 성적이 다른 선수도 아니고 신성현이 낸 성적이라 더 돋보이는 것.[3] 김태형 감독도 신성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아끼는 듯한 스탠스를 취해오다가 신성현이 오랜만에 홈런을 터뜨려내자 즐거워하며 덕아웃에 들어오는 신성현에게 주먹을 불끈 쥐며 매우 기뻐하는 리액션을 해줬다. 평소에 두산 경기를 많이 챙겨보는 팬이라면 알겠지만 김태형 감독은 홈런에 대한 액션이 그렇게 큰 감독이 아니다.[4] 2군에 머무르고 있는 신인 선수들(강현구, 송승환, 권민석)과 스파이더 장갑을 홍보하는 모습이 나오자 베테랑 쌀벌레(…)라는 씁쓸한 별명이 생겼다.[5] 한편 이날 김재환이 솔로홈런을 친 후 덕아웃에서 손흥민의 골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모르는 듯 하면서 어이없어하는 표정에도 리액션을 펼친 김재환의 모습이 백미(…).[6] 근데 정작 4번 타자인 김재환은 올 시즌 들어 주구장창 3구 삼진을 당하는 추태를 통해 먹튀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온지라 본의아니게 신성현이 의문의 1승을 얻게 되었다.[7] 이정훈 타격 코치가 1군에 올라오면서 타선의 타격 부진이 해결되길 기대하는 여론이 급상승했고 실제로 허경민이나 양석환 등이 이를 증명했고 서예일, 조수행, 장승현 등도 곧잘 단타나 번트 등을 잘 대기 시작하면서 그 효과가 빠르게 증명되고 있기는 한데, 신성현은 이미 두산 이적 직후부터 현재까지 타격에 대한 견적(...)이 나와서인지 타격에서 기대하는 여론은 굉장히 드물다. 그리고 다음날 말소되면서 사실상 8일 잠실 LG전이 신성현의 마지막 1군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8] 거기다 양찬열, 김대한이 외야 자리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지라 신성현에게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9] 다만 강민호가 공이 빠진 이후 견제 모션을 취하지 않으면서 무관심 도루가 되었다.[10] 물론 예년 대비 1군 등록이 잦아진 편이고 2군 출장 경기수가 많이 줄어들었다.[11] 양찬열, 김대한, 송승환, 김태근[12] 두산에서 방출 명단에 포함된 무게감 있는 선수들은 신입 이승엽 감독 결정하에 방출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아마 거기 포함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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