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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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구단 중 하나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를 수록해 놓았다.
모든 음원은 프렌테 트리콜로 측의 La Banda de Uman에서 담당하며, 현재 부르는 대부분의 응원가들은 이들에게서 가꾸어졌다.
이 곳에서 응원가와 공식음원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커뮤니티 중 하나인 bluewings.me(수블미)의 한 유저가 제작한 수원 응원 Ale! 라는 어플로도 현재의 모든 응원가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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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공 점유를 가져가서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콜이다.
수원이 코너킥이나 프리킥 기회를 맞을 때 사용하는 콜이다.
패륜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이다. 연고 이전 팀을 상대할 때륜 패륜을, 매수한 전적이 있는 팀을 상대할 땐 매수를 넣어서 사용한다. 2017년 6월 25일 경기에서 강원 FC에게 부른 적도 있다.#[11] 2018년 패륜송의 당사 구단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당시에는 '빅버드'를 '1부 리그'로 개사하기도 했다
그런데 2023년 K리그가 끝나고 서울과 제주, 그리고 전북은 정말로 빅버드에 못 오게 된 걸 넘어 갈 필요가 없어졌다. 이거 부른 당사자가 2부 리그로 떨어졌기 때문.그래도 중패 매남 상대로는 유효하다
수원 팬들은 예전부터 극성팬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대전, 서울, 강원, 인천 등 상대 팀에게 강등콜을 일삼아댔다. 특히나 인천과 서울의 경우는 정말 가혹할 정도로 강등콜을 외쳐댔다. 결국 2023년 시즌 들어 최하위에 머물게되자 그것이 업보가 되어 상대팀 팬에게 역으로 수원강등 콜을 얻어맞기도 하고 대전, 강원, 인천, 서울, 전북,대구 최종전에서는 수원삼성 팬을 제외한 11개 팀 팬이 한마음으로 수원이 제발 강등되기를 비는 상황을 맞았다. 결국 최종전에서 강등당하며 강원FC, 그리고 타팀 팬들에게 수원강등 콜을 얻어맞았다.
일반인들과 타 종목 팬들이 K리그의 배타성을 비판하면서 자주 인용하는 사례 중 하나다. 다른 종목과 구단도 안티콜은 존재하지만 욕설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조직적으로 부르는 경우는 이 노래가 사실상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 등에서 첫소절인 '그따위로 축구하려면'을 검색해보면 K리그는 저런 문화때문에 입문하기 꺼려진다는 반응이 많다. 하물며 2022년에는 어린이날에 불렀으니...[17] 그리고 타팀에서 수원 삼성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응원곡이기도 하다.
반면 반박하는 쪽에서는 축구는 전쟁이다[18] , 경기 중에만 그러지, 경기 끝나고 나서는 상대팀이 누구든 선수단에게 박수치며 격려한다[19] , 다른 나라도 축구에서는 마찬가지다 라며 프로 스포츠의 특수성과 다른 리그와의 비교를 주장한다. 다만 프로야구가 과거의 각종 거친 응원 문화를 청산한 후에 유독 K리그의 거친 면이 국내에서는 눈에 많이 띄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참고로, 모기업이 투자를 줄이면서 강등권 경쟁을 하는 시점부터는 응원팀인 수원 삼성에게도 사용되기도 한다. 2023 시즌에서 수원 삼성이 결국 다이렉트 강등을 당하자 빅버드에서 수원 선수단에게 그대로 시전했으며, 수원 서포터들의 선창에 타팀 팬들이 복창하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WWE에선 선수가 링 위에서 해고당할 때 관중이 부르는 챈트이며, 국내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 과거 응원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2023 K리그1 24라운드에서 강원 FC의 선수가 수원 삼성 선수에게 반칙을 선보이고[21] 퇴장 당할 때 사용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전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의 응원가로도 알려진 노래다.
키움 히어로즈가 이것과 원곡이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제도의 심장부에서와 마찬가지로, 키움 히어로즈도 원곡이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표 응원 구호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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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응원가
2.1. 현재 사용
2.1.1. 구호
2.1.1.1. 2, 3, 4 수원
2.1.1.2. 수원 블루윙
2.1.1.3.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2.1.1.4. 나의 수원
2.1.1.5.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2.1.1.6. 이겨라 블루윙
2.1.1.7. 골
2.1.1.8. 수원 골
2.1.1.9. 힘을 내라, 수원
2.1.2. 안티콜
2.1.2.2. 북패강등
2.1.2.3. 똥물이나 마셔라
2.1.2.4. 나가 뒤져라
2.1.2.5. 뛰지 않으면 GSK
2.1.2.6. Future Maker
2.1.2.7. 심판 눈 떠라
2.1.2.8. 굿바이송
2.1.2.9. 오프사이드콜
2.1.4. 응원가
2.1.4.1. 개선 행진곡
2.1.4.2. Blue Submarine
2.1.4.3. Blue-La-Di, Blue-La-Da
2.1.4.4. 나의 사랑 나의 수원
2.1.4.5. 제도의 심장부에서
2.1.4.6. My All
2.1.4.7. The Blue Entertainer
2.1.4.8. Forza Suwon Wins Goal
2.1.4.9. 우리는 수원
2.1.4.10. Under the North
2.1.4.11. 오레, 오오
2.1.4.12. Ale~ Oh!
2.1.4.13. 사랑하고 싶어
2.1.4.14.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2.1.4.15. 나의 수원
2.1.4.16. Against TV Football
2.1.4.17. Happy Suwon Happy Goal(수원의 꽃이여)
2.1.4.18. 우리에게 골을 보여줘
2.1.4.19.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
2.1.4.20. Vamos Campeon
2.1.4.21. Vamos Suwon Campeon
2.1.4.22. 청백적의 챔피언
2.1.4.23. Vamos Bluewing
2.1.4.24. 수원의 열두 번째
2.1.4.25.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
2.1.4.26. 이 사랑은 변하지 않아
2.1.4.27. 가자 가자 블루윙
2.1.4.28. 날아가 블루윙
2.1.4.30. 우리는 아시아의 챔피언
2.1.4.31. 기억을 걷는 시간
2.1.4.32. 카니발을 부탁해
2.1.4.33. 수원 알레 오
2.1.4.34. 막을 수 없는 이 사랑
2.1.4.35. 수원 예찬
2.1.4.36. 높은 곳으로
2.1.4.39. Romantic City
2.1.4.41. Vamos Millonarios
2.1.4.42. Dale Millonarios
2.2. 과거 사용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5]
K리그2구단 중 하나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를 수록해 놓았다.
모든 음원은 프렌테 트리콜로 측의 La Banda de Uman에서 담당하며, 현재 부르는 대부분의 응원가들은 이들에게서 가꾸어졌다.
이 곳에서 응원가와 공식음원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커뮤니티 중 하나인 bluewings.me(수블미)의 한 유저가 제작한 수원 응원 Ale! 라는 어플로도 현재의 모든 응원가들을 들을 수 있다.
엄청난 데이터 및 로딩 압박을 주는 본 문서를 모바일로 읽고 있다면 간략화된 버전을 찾아 읽는 것을 추천한다.
2. 응원가[편집]
- 대부분의 응원가 영상의 출처는 닥마님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재배포를 금지하며, 영상을 올리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응원가 내에서 괄호는 추임새를 의미하지만, 일부 괄호는 콜리더의 선창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각주 참조)
2.1. 현재 사용[편집]
- 공식적으로 프렌테 트리콜로에서 사용하지 아니하겠다고 밝힌 응원가들을 포함해, 최소 한 시즌 동안 한 번도 불리지 않은 응원가 역시 과거 사용으로 분류하나, 차기 시즌에 사용된다면 내용 이동 가능
2.1.1. 구호[편집]
2.1.1.1. 2, 3, 4 수원[편집]
2.1.1.2. 수원 블루윙[편집]
2.1.1.3. 우리에겐 승리뿐이다[편집]
2.1.1.4. 나의 수원[편집]
2.1.1.5.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편집]
2.1.1.6. 이겨라 블루윙[편집]
2.1.1.7. 골[편집]
수원이 공 점유를 가져가서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콜이다.
2.1.1.8. 수원 골[편집]
수원이 코너킥이나 프리킥 기회를 맞을 때 사용하는 콜이다.
2.1.1.9. 힘을 내라, 수원[편집]
2.1.2. 안티콜[편집]
2.1.2.1. 패륜송, 매수송, ○○송[편집]
패륜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이다. 연고 이전 팀을 상대할 때륜 패륜을, 매수한 전적이 있는 팀을 상대할 땐 매수를 넣어서 사용한다. 2017년 6월 25일 경기에서 강원 FC에게 부른 적도 있다.#[11] 2018년 패륜송의 당사 구단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당시에는 '빅버드'를 '1부 리그'로 개사하기도 했다
- AFC 챔피언스 리그/2018년 8강 1차전 전북 현대전에서 매수로 불린 사례 #
- 2022년 10월 9일 FC 서울전에서는 FC 서울도 "수!원!강!등!"을 외치며 맞불을 놓았다.#
그런데 2023년 K리그가 끝나고 서울과 제주, 그리고 전북은 정말로 빅버드에 못 오게 된 걸 넘어 갈 필요가 없어졌다. 이거 부른 당사자가 2부 리그로 떨어졌기 때문.
2.1.2.2. 북패강등[편집]
수원 팬들은 예전부터 극성팬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대전, 서울, 강원, 인천 등 상대 팀에게 강등콜을 일삼아댔다. 특히나 인천과 서울의 경우는 정말 가혹할 정도로 강등콜을 외쳐댔다. 결국 2023년 시즌 들어 최하위에 머물게되자 그것이 업보가 되어 상대팀 팬에게 역으로 수원강등 콜을 얻어맞기도 하고 대전, 강원, 인천, 서울, 전북,대구 최종전에서는 수원삼성 팬을 제외한 11개 팀 팬이 한마음으로 수원이 제발 강등되기를 비는 상황을 맞았다. 결국 최종전에서 강등당하며 강원FC, 그리고 타팀 팬들에게 수원강등 콜을 얻어맞았다.
2.1.2.3. 똥물이나 마셔라[편집]
2.1.2.4. 나가 뒤져라[편집]
일반인들과 타 종목 팬들이 K리그의 배타성을 비판하면서 자주 인용하는 사례 중 하나다. 다른 종목과 구단도 안티콜은 존재하지만 욕설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조직적으로 부르는 경우는 이 노래가 사실상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 등에서 첫소절인 '그따위로 축구하려면'을 검색해보면 K리그는 저런 문화때문에 입문하기 꺼려진다는 반응이 많다. 하물며 2022년에는 어린이날에 불렀으니...[17] 그리고 타팀에서 수원 삼성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응원곡이기도 하다.
반면 반박하는 쪽에서는 축구는 전쟁이다[18] , 경기 중에만 그러지, 경기 끝나고 나서는 상대팀이 누구든 선수단에게 박수치며 격려한다[19] , 다른 나라도 축구에서는 마찬가지다 라며 프로 스포츠의 특수성과 다른 리그와의 비교를 주장한다. 다만 프로야구가 과거의 각종 거친 응원 문화를 청산한 후에 유독 K리그의 거친 면이 국내에서는 눈에 많이 띄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참고로, 모기업이 투자를 줄이면서 강등권 경쟁을 하는 시점부터는 응원팀인 수원 삼성에게도 사용되기도 한다. 2023 시즌에서 수원 삼성이 결국 다이렉트 강등을 당하자 빅버드에서 수원 선수단에게 그대로 시전했으며, 수원 서포터들의 선창에 타팀 팬들이 복창하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2.1.2.5. 뛰지 않으면 GSK[편집]
2.1.2.6. Future Maker[편집]
2.1.2.7. 심판 눈 떠라[편집]
2.1.2.8. 굿바이송[편집]
WWE에선 선수가 링 위에서 해고당할 때 관중이 부르는 챈트이며, 국내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 과거 응원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2023 K리그1 24라운드에서 강원 FC의 선수가 수원 삼성 선수에게 반칙을 선보이고[21] 퇴장 당할 때 사용했다.
2.1.2.9. 오프사이드콜[편집]
2.1.3. 선수콜[22][편집]
2.1.3.1. 염기훈[편집]
2.1.3.2. 민상기[편집]
2.1.3.3. 권창훈[편집]
2.1.4. 응원가[편집]
2.1.4.1. 개선 행진곡[편집]
2.1.4.2. Blue Submarine[편집]
2.1.4.3. Blue-La-Di, Blue-La-Da[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전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의 응원가로도 알려진 노래다.
2.1.4.4. 나의 사랑 나의 수원[편집]
2.1.4.5. 제도의 심장부에서[편집]
키움 히어로즈가 이것과 원곡이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2.1.4.6. My All[편집]
2.1.4.7. The Blue Entertainer[편집]
2.1.4.8. Forza Suwon Wins Goal[편집]
2.1.4.9. 우리는 수원[편집]
2.1.4.10. Under the North[편집]
2.1.4.11. 오레, 오오[편집]
2.1.4.12. Ale~ Oh![편집]
2.1.4.13. 사랑하고 싶어[편집]
2.1.4.14.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편집]
제도의 심장부에서와 마찬가지로, 키움 히어로즈도 원곡이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2.1.4.15. 나의 수원[편집]
2.1.4.16. Against TV Football[편집]
2.1.4.17. Happy Suwon Happy Goal(수원의 꽃이여)[편집]
2.1.4.18. 우리에게 골을 보여줘[편집]
2.1.4.19.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편집]
2.1.4.20. Vamos Campeon[편집]
2.1.4.21. Vamos Suwon Campeon[편집]
2.1.4.22. 청백적의 챔피언[편집]
2.1.4.23. Vamos Bluewing[편집]
2.1.4.24. 수원의 열두 번째[편집]
2.1.4.25.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편집]
2.1.4.26. 이 사랑은 변하지 않아 [편집]
2.1.4.27. 가자 가자 블루윙[편집]
2.1.4.28. 날아가 블루윙[편집]
2.1.4.29. Despacito[편집]
2.1.4.30. 우리는 아시아의 챔피언[편집]
2.1.4.31. 기억을 걷는 시간[편집]
2.1.4.32. 카니발을 부탁해[편집]
2.1.4.33. 수원 알레 오[편집]
2.1.4.34. 막을 수 없는 이 사랑[편집]
2.1.4.35. 수원 예찬[편집]
2.1.4.36. 높은 곳으로[편집]
2.1.4.37. Let's get the Goal[40][편집]
2.1.4.38. Allez Allez Allez [41][편집]
2.1.4.39. Romantic City[편집]
2.1.4.40. We built this city on football (수원 더비)[편집]
2.1.4.41. Vamos Millonarios[편집]
2.1.4.42. Dale Millonarios[편집]
2.2. 과거 사용[편집]
- 과거 응원가 수록 기준은 프렌테 트리콜로 병합 이후를 기준으로 함.
- 직접적인 발표나 한 시즌 동안 사용되지 않은 응원가들을 수록하나, 추후 차기 시즌에 사용된다면 현재 사용으로 다시 내용을 이동 시킬 것.[42]
2.2.1. 구호[편집]
2.2.1.1. 수원 삼성[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표 응원 구호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원조다.
2.2.1.2. 수원 블루윙 승리로 가자[편집]
2.2.2. 안티콜[편집]
2.2.2.1. 새 나라의 어린이[편집]
2.2.2.2. 6호선은 거지들 노선[편집]
서울 지하철 노선 2개나 나오는 것처럼 대놓고 FC 서울을 까려고 만든 안티콜이지만 하이랜드 에스떼와 그랑블루가 통합하여 프렌테 트리콜로가 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
2.2.3. 선수콜[45][편집]
2.2.3.1. 김남일[편집]
2.2.3.2. 김진우[편집]
2.2.3.3. 곽희주[편집]
2.2.3.4. 마토[편집]
2.2.3.5. 백지훈[편집]
2.2.3.6. 산토스[편집]
2.2.3.7. 서정원[편집]
2.2.3.8. 서정진[편집]
2.2.3.9. 송종국[편집]
2.2.3.10. 안정환[편집]
2.2.3.11. 이관우[편집]
2.2.3.12. 이운재[편집]
2.2.3.13. 이싸빅[편집]
2.2.3.14. 에두[편집]
2.2.3.15. 양상민[편집]
2.2.3.16. 정성룡[편집]
2.2.3.17. 타가트[편집]
2.2.4. 응원가[편집]
2.2.4.1. 케세라세라[편집]
2.2.4.2. 수원삼성 승리한다[편집]
2.2.4.3. 우리는 수원 블루윙[편집]
2.2.4.4. Ale Ale 수원 Ale[편집]
2.2.4.5. 수원이란[편집]
2.2.4.6. 나의 나의 수원[편집]
2.2.4.7. 수원이 부를때[편집]
2.2.4.8. 아주 뜨겁다[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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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한 레전드 선수가 현 코치직이나 감독직에 있을 때에는 현재 사용으로 분류하나, 네온사인 효과 처리[2] 원곡은 독일의 그룹 아라베스크의 Hello Mr.Monkey. 이 곡은 왁스가 Money라는 곡으로 샘플링하기도 했다.[3] 원곡은 리버풀 FC의 응원가인 Allez Allez Allez이다.[4]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의 콜은 과거 사용으로 분류하나, 네온사인 효과 처리.[5] 출처[6] 단, 수원 FC가 K리그1으로 승격하거나 수원 삼성이 K리그2로 강등할 시, 재량에 따라 현재 사용으로 내용 이동 가능.[7] 이 부분에서 박수를 치며 알레 알레 하는 추임새를 넣는 서포터들도 있다.[8] 12초부터[9] 트리콜로! 트리콜로! 트리콜로![10] 수원 경기력이 썩어가면 정신차려 수원!이라 외칠 때도 있다.[11] 뜬금없는 강원송이 만들어진 이유는 여기에서 확인.[12] 15초까지[13] 보통은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쓰지만, 최근에는 그냥 쓰고 싶을 대상에게 쓴다.[14] "우리에게 승리뿐이다"와 같은 박자[15] 뿌연 서해바다를 비하하는 응원가다.[16] 보통은 북쪽 팀을 상대하는 경우는 패륜으로 사용하고, 돈 많은 팀을 상대하는 경우는 매수로 사용한다. 심판에게 쓸 때에는 그냥 심판으로 사용한다. 이 안티콜은 부천 서포터들이 남쪽 팀의 연고이전 때 부르기도 했고, 2015년 12월 05일 결국 부산 아이파크가 강등됐을 때 분노한 부산 팬들이 부르기도 했다. 7월 2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멘디에게 역전 골을 실점하고 패배하자 경기 종료 후, 버스를 가로막고 선수들에게 이 노래를 부르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17] 2022년 어린이날은 본인들도 아차 싶었는지 콜리더가 사과했다고 한다.[18] 따지자면 맞는 말이다. 축구의 기원이 공 하나를 마을 사람 모두가 달려들어 몰고 가는 마을 간의 전쟁이었다.[19] 역시 사실이다. 심지어 북패한테도 박수를 보낸다.[뜻] FC 서울 스폰서인 GS와 제주 유나이티드 스폰서인 SK를 같이 조롱하는 것이다.[20] "수원 블루윙!"과 같은 박자[21] 이로 인해 96분(추가시간)에 종료되었어야 했을 경기가 100분이 되어서야 끝났다.(선수가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다.)[22] 은퇴한 레전드 선수가 현 코치직이나 감독직에 있을 때에는 현재 사용으로 분류하나, 네온사인 효과 처리[23] 괄호 안은 콜리더 선창[24] 42초부터[25] 해당 지역명[26] 득점 시에 사용하는 응원가[27] 노브레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헌정곡[28] 상대 팀 이름이 들어간다. FC 서울은 북패라 칭하고, 전북현대는 매북이라 칭하며, 수원 FC는 시민 구단이기 때문에 시청이라 칭한다. 처음에는 우물쭈물거리며 수원의 숨통이라고 해서 자살을 시도했다. 따라서 전북과 자신 지역인 수원은 들어갈 일 없다.(서울은 이랜드 상대할 때)[29] 해당 지역명[30] 같은 모기업의 삼성 라이온즈 소속 강민호의 롯데 자이언츠 시절 응원가와 같은 멜로디[31] 중남미에서 많이 부르는 응원가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빈번히 쓰인다.[32] 청백적 우산이 있다면 노래에 맞춰 우산을 흔든다.[33] '바보'가 아니라, 'Vamos'이다. 의역하자면 "가자, 가자, 가자, 블루윙!"이라는 뜻이다.[34] 35초부터[35] 2011년 하이랜드 에스떼 시절에 사용했던 응원가를 프렌테 트리콜로 버전으로 다시 부활시켰다.[36] 스페인의 칵테일 브랜드명[37] 스페인어로, 쉽게 표현하면 '깃발'과 유사한 의미[38] 2011년 하이랜드 에스떼 시절에 사용했던 응원가였지만, 카피토스에서 이 응원가를 가사도 비슷하게 그대로 응원가로 사용하여 2017년에 다시 부활시켰다.[39] 곽희주 콜과 같은 리듬[40] 원곡은 독일의 그룹 아라베스크의 Hello Mr.Monkey. 이 곡은 왁스가 Money라는 곡으로 샘플링하기도 했다.[41] 원곡은 리버풀 FC의 응원가인 Allez Allez Allez이다.[42] 단, 수원 더비와 같은 상황은 기여자 재량[43] 20초부터[44] 경기중에 쓰러진 상대팀 선수가 일어나지 않을 때 부르던 안티콜. 2000년대 초반까지 N석에서 가끔 나온 노래이지만, 상대팀 선수가 진짜로 다쳐서 못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다가 타 팀팬들과 언론의 역풍을 맞은 후 슬그머니 사라졌다.[45]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의 콜은 과거 사용으로 분류하나, 네온사인 효과 처리.[46] 원래는 '될'이 맞으나, 은퇴식 때에는 '된'으로도 불렀다.[47] 북패와 남패와의 경기에는 "패륜", 수원 FC와의 경기에는 "시청"이라고 부른다.[48] Vamos Suwon Campeon과 같은 음[49] 정성룡 이후 노동건, 양형모 등 다양한 골키퍼에게 사용되었다.[50] 정확히 말하면 정규 선수콜이 아니다. 짝짝짝! OOO! 이 콜이 부자연스러워 현지식 발음을 사용한 콜을 만든 것. 쉬운 예시로 박자를 쪼개는 바그닝요나 8박자를 사용하는 아드리아노 콜을 생각하면 된다.[51] 1분 30초부터[52] 20초부터[53] 2분32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