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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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비전에서 화상 부분
1.1. 상세
1.2. 규격
1.2.1. 단자
1.2.2. 기록 매체
1.2.3. 방식
1.2.3.1. 아날로그 TV
1.2.3.2. 비디오 컨테이너(파일 확장자)
1.3. 컴퓨터용 비디오 재생 프로그램
1.4. 관련 문서
3. 여담
4. 관련 문서


언어별 명칭
한국어
동영상
문화어
비데오
일본어
ヴィデオ
중국어
动映像간체자/動映像정체자[1]
영어
Video[2]


1. 텔레비전에서 화상 부분[편집]


이 문단은 텔레비전의 화상 부분(동영상)을 다루는 문단이므로, 다른 문단은 비디오테이프 문단에서 작성해야 한다.

1.1. 상세[편집]


시초는 필름 영화이다. 참고로 발견된 동영상 중 제일 오래된 영상은 1888년에 촬영된 2초 분량의 영상이다.[3]

하지만 현재 널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는 전자식 비디오 기술은 텔레비전 방송을 시초로 두고 있다. 초기 전자식 비디오는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가정에 보급되었다. 당시에는 비디오테이프가 매우 비싸서 가정은 커녕 방송국에서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고 대신 영화 필름에 영상을 기록하고 텔레시네 과정을 통해 텔레비전으로 송출하였다. 그 후 비디오테이프가 적당한 가격으로 가정에 보급되어 손쉽게 영상매체를 구입해서 시청하는 개념이 생겨났고, 디스플레이 기술이 향상되어 텔레비전이 개량되었다. 한참 후에 DVD와 같은 디지털 동영상 매체가 보급되었고, 2000년대 이후로는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어 VCD나 인터넷 등을 통해 컴퓨터를 통해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다만 이 시기에도 방송과 영상 컨텐츠는 여전히 NTSC 같은 구식 SD 표준에 머물러 있었다. 2010년대 이후 HD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와 디지털 방송이 대중화되자 대부분의 영상 컨텐츠는 HD급 이상의 디지털 미디어가 되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매체를 즐기는 비중이 늘어나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통해 영상매체를 즐기는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같은 1인 미디어 플랫폼이 새롭게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존의 방송과 영화 시장은 극장과 텔레비전 방송을 중심으로 한 기존 시장에서 OTT를 비롯한 각종 VOD 서비스로 전면적인 전환을 끝냈다. 지상파 방송국은 심한 타격을 입었으며 2020년대 이후부터는 많은 방송사들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시청자를 겨냥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거 전환하였다.

디지털 카메라, 폰카의 보급으로 비디오 촬영이 쉬워졌으며, 유튜브SNS의 발전으로 비디오 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이동하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기 위해 DMB, ATSC M/H 같은 이동수신 기술이 있다.

기술적으로 비디오는 플립 북과 다를 바 없다. 영화 필름을 빨리 돌리며 주사선을 맞춰 플리커링 해주면 화면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아날로그 비디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각 방식의 문서를 참고하자.[4] 디지털 방식 동영상 파일은 화상(움직이는 이미지)+음향으로 구성되어 있다.[5] 이미지(BMP)를 주사율에 맞춰 넘겨주고 여기에 오디오를 싱크시켜주면 참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용량이 매우 크다. 저장 용량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약하기 위해 화상과 음향을 압축해야 한다. 그 알고리즘을 코덱이라 부른다. 동영상 기술의 발전은 코덱 기술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압축된 비디오를 보려면 적절한 코덱을 설치해야 하지만, 곰플레이어 등의 플레이어들은 뭘 재생할지 몰라서 코덱을 미리 내장시켜서 별도의 설치 없이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며, 특수한 하드웨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의 핵심기술이다. ITU, MPEG,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에서 코덱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지상파 방송과 가전업계에서는 방송 방식 표준화에 정성을 쏟고 있다. 동영상을 위해 고용량 미디어(VCD, DVD, 블루레이) 기술도 발전했는데, USB 메모리외장하드 발달로 통신기술의 발달로 토렌트, VOD, IPTV로 넘어가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1.2. 규격[편집]



1.2.1. 단자[편집]


단자/비디오 참고.


1.2.2. 기록 매체[편집]



📺 영상물 저장 매체
[ 펼치기 · 접기 ]
필름형
필름 판형 · Laserfilm(1984)
테이프형
CV-2000(1965) · U-matic(1971) · Cartrivision(1972) · VCR(1972) · V-Cord(1974) · VX(1974) · Betamax(1975) · VHS(1976) · Video 2000(1979) · CVC(1980) · Betacam(1982) · Video 8(1984) · MII(1986) · DV(1995) · Ruvi(1998) · MicroMV(2001)
디스크형
Ampex-HS(1967) · TeD(1975) · LD(1978) · CED(1981) · VHD(1983) · CD-V(1987) · VCD(비디오 CD)(1993) · DVD(1996) · SVCD(1998) · EVD(2003) · PFD(2003) · PVD(2003) · UMD(2004) · FVD(2005) · Blu-ray Disc(2006) · HD-DVD(2006) · VMD(2006) · Ultra HD Blu-ray(2016)
데이터형
틀:비디오 포맷 참조

기타 개별 문서가 없는 문서

테이프
* U-matic(1969)
* Video 2000(1980)
* M(1982)
* 비디오 8(1985)
* DCT(1992)
* Ruvi(1998)
* 마이크로 MV(2001)
디스크
* 포노비전(1927)
* Ampex-HS(1967)
* TeD(1975)
* CED(1981)
* 레이저필름(1984)
* 무비 CD(1995)
* VinylVideo(1998)
* HVD(2007)
* CBHD(2008)


1.2.3. 방식[편집]



1.2.3.1. 아날로그 TV[편집]



1.2.3.2. 비디오 컨테이너(파일 확장자)[편집]




어느 회사/단체에서 만들었는지(어느 통신사가 추노짓을 하는지), 랜덤 액세스(중간부터 재생)가 가능한지, 스트리밍에 강한지 (인터넷이 잠시 끊기거나 신호가 왜곡되어도 적절히 넘어갈 수 있는지), 고화질을 추구하는지 혹은 차 포 떼고 극단의 다이어트를 했는지(모뎀, 3G통신), 비디오(wmV, m4V, aVc)인지 오디오(wmA, m4A, aAc)인지 등등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컨테이너(확장자)가 존재한다.
  • ASF
Active Streaming Format의 약어로, 마이크로소프트 사(社)에서 만든 스트리밍용 포맷.
  • AVI
Audio Video Interleave의 약어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윈도우 프로그램 표준 동영상 형식.
  • FLV
어도비 플래시 동영상 컨테이너. 2010년대 이전까지 웹 비디오 플레이어는 대부분 플래시 기반을 쓰고 있었기에 웹에 업로드된 영상이나 유튜브 영상을 추출하면 십중팔구 이 포맷으로 추출 되었다. 하지만 2010년을 기점으로 HTML5WebGL이 보급되면서 웹 영상 플레이어가 플래시기반에서 HTML5기반으로 바뀌는 추세가 되면서 포멧이 mp4로 바뀌더니 현재는 거의 볼 수 없는 포멧이 되었다.
Matroska Video의 약어로, Matroska Multimedia Container에 해당하는 오픈 표준 포맷. 영화/드라마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담는 데에 사용한다. 가장 큰 특징은 자막도 mkv 안에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 MOV
애플 사에서 만든 동영상 형식으로, QuickTime Movie라고도 한다.
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의 약어로, 좁은 의미로는 그 이름을 가진 코덱이나 파일 확장자 자체이지만 넓은 의미의자, 본래 의미로 따지면 코덱이나 확장자가 아닌 표준 규격을 일컫는 말. 다시 말하면 동영상의 핵심 요소인 비디오만 취급하는게 아니라 오디오, 네트워크를 비롯한 다른 영역까지 두루 취급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명의 코덱과 확장자는 표준 규격의 일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로 통용되고 있는 것. 시간이 지날 수록 국제 동영상 표준화 그룹에서 만든 형식들이 점점 많아져서 포맷에 따라 쓰이는 용도가 천차만별이다.
  • MPG, MPEG, PS
초기엔 VCD, MPEG-1급 영상의 확장자로 사용되었다가 MPEG-2와 DVD가 등장한 이후에는 DVD, MPEG-2급 영상의 확장자로도 많이 쓰였다.
  • TS, TP
HD 방송에서 활용되는 컨테이너. 방송캡처 파일 원본이 본 확장자를 갖는다. 방송중에 신호가 잘못되어도 오류정정 후 다음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MTS, M2TS, TOD
캠코더에서 찍은 고화질 영상 원본의 확장자. 기본적으로 TS와 같으나 영상 중간부터 볼 수 있는 랜덤액세스가 가능하다.
현재 많이 쓰이는 포맷의 하나. 보통 후기 MPEG-4 동영상으로도 부르지만 정확한 의미는 MPEG-4 Part.14라는 표준 규격에 정의된 동영상 확장자(컨테이너)이다. 주로 H.264(AVC)코덱의 영상의 컨테이너로 쓰며, 압축률이 좋지만 하드웨어 리소스를 꽤 필요로 해서 2010년이 되어서야 널리 쓰이게 되었다. 이전의 Divx나 xvid 코덱의 영상도 일종의 MPEG-4 동영상이자 초기 MPEG-4 동영상이긴 한데, 이들 영상들은 avi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 불법공유(...) 되었고, mp4 컨테이너는 H.264 영상을 찍는 스마트폰, 캠코더, 디카를 이용하여 널리 퍼졌다.
  • 3gp, skm, k3g, lmp4
모바일용 (3G용) 저해상도, 저용량, 저대역폭에 초점을 맞춘 영상을 위한 컨테이너. 때문에 아무리 화질 좋은 원본 파일을 이 확장자로 그대로 변환해도 반드시 화질 열화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근본적으로는 mp4와 같다. H.263 영상의 확장자로도 사용되었으며, SKT.skm[6]나 KT.k3g[7]나 LGT.lmp4[8]처럼 추노마크를 좋아하는 통신사가 확장자를 바꿔 쓰기도 했다.
Xiph.Org 재단에서 만든 오픈소스 컨테이너 포맷으로, 음악용 포맷으로 알고 있지만 동영상도 지원한다. OGG의 동영상 전용 확장자는 OGV. 지원 코덱에 관해선 문서 참조.
  • RM
리얼 네트웍스 사에서 개발한 비디오 포맷으로 동화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데 적합하다. 주로 동영상 플레이어인 리얼 플레이어에서 재생 가능.
  • WMV
Windows Media Video의 약어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미디어 포맷에 해당한다. 실제로는 내부적으로 ASF와 동일하다.
구글에서 지원하고 개발하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포맷. 구글에서 밀어주고 있긴 하지만 현재는 유튜브 정도에서만 볼 수 있고 많이 쓰이진 않는다.


1.2.3.3. 코덱[편집]

비디오를 보려면 압축된 파일을 풀어내야 하는데, 이를 "디코딩" 이라 한다. 이 작업을 위해 위해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 춘추전국시대같이 여러 코덱이 난립한 사사미 시절에는 영상 코덱에 뭘 사용했는지 몰라서 모두 준비한 통합코덱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곰플레이어는 친절하게도 코덱이 내장되어 있어서 코덱의 존재를 몰라도 파일만 있으면 영상을 볼 수 있었다. 그 이후 코덱은 교통정리가 되어 ITU/MPEG(DivX, XviD, h264, h265), MS(WMV, VC-1), 구글(VP9)의 굵직한 브랜드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애드웨어 가득한 통합코덱 말고 LAVFilters를 설치하면 웬만한 동영상은 다 돌아간다.[9]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플레이어에서 코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배려해 주지만, 영상을 찍고 이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다시 코덱을 알 필요성이 생기고 필요한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 동영상 인코더 참고. 대개 캠코더로 찍은 영상은 h.262/MPEG2 코덱의 MTS 컨테이너 저압축 고용량 파일이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은 h.264/MPEG4 코덱의 MP4 컨테이너 고압축 저용량 파일[10]이다. 구형 기기는 그때그때 달라요.

자세한 설명은 코덱 참고.


1.3. 컴퓨터용 비디오 재생 프로그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 플레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관련 문서[편집]




2. 비디오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뻔히 보일 때 안 봐도 비디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유튜브의 흥행으로 동영상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대부분의 콘텐츠가 영상화되는 추세인데, 상대적으로 간단한 정보들도 영상화되다보니 동영상 문화가 직관적인 정보 전달 기능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는 단점이 부각되기도 했다. 다시말해 사진 1, 2장과 글로만 알아낼수 있는 정보도 전부 영상화되다보니 시간낭비가 발생하는 불편함이 생긴 것. 유튜브의 배속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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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영상'을 한자로 쓴 것으로 발음은 dòngyìng xiàng이다.[2] '보다'라는 뜻의 라틴어 동사 video(비데오)가 어원이다.[3] 영화가 디지털화 된 것은 의외로 그렇게 먼 과거의 일이 아니다. 필름과 텔레비전 기술은 개별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이후 텔레비전 기술이 필름을 본격적으로 따라잡게 되자 감독들이 필름 대신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었다.[4] NTSC, PAL.[5] 컨테이너에 따라 재생정보나 자막파일도 들어가기도 한다.[6] SKTelecom Media[7] KTF 3GPP[8] LGTelecom MPEG-4[9] 퀵타임 코덱(아이튠즈, QuickTime Player 설치로 획득), 리얼미디어 코덱까지 설치하면 거의 모든 동영상이 돌아간다.[10] 이 고압축 파일을 편집하려면 고성능의 PC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