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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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작품 활동[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콘서트[편집]
3.2. 팟캐스트[편집]
4. 인터뷰[편집]
4.1. 작품 인터뷰[편집]
4.2. 서면&영상 인터뷰[편집]
5. 수상 내역[편집]
6. 여담[편집]
- 굉장히 나른하고 맥이 없는 듯한 첫인상을 준다. 그래서 생긴 연뮤덕들 사이에서의 별명이 데친 숙주. 그러나 겉보기에 첫인상이 그럴 뿐이지, 실제로는 체력과 코어가 꽤 좋은 편이다.[12]
- 위에서 언급한 특유의 지친 듯한 인상이 좋은 효과를 낸 극이 바로 명동로망스. 일과 사람에 치여 힘과 의욕을 잃어버린 공무원 선호의 모습을 찰떡같이 표현해 냈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
- 10년 정도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 때문에 접게 되었다. (초등학교 시절엔 골키퍼 포지션이었고, 구자철 선수가 직속 후배였던 보인정보산업고등학교 시절엔 필드 플레이어로 뛰었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은 다른 학교에서 하였고, 축구선수 생활은 대학교 1학년까지 했다.) 이때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보다 익숙하던 것을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출처
- 축구선수 생활을 끝낸 후 지인의 소개로 엔터테인먼트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처음 본 입시에서 아깝게 떨어졌다. 이후 성실히 1년을 준비하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 MBTI는 ENFP라고 한다. 헤르츠클란 인터뷰에 따르면 가끔씩 INFP도 나온다고 한다. 대학교 때 한 정식 테스트에서는 ENTP가 나왔다고.
- 배우가 가진 특유의 저음 목소리, 즉 연극을 할 때 주로 나오는 목소리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런 목소리는 문어체가 많은 작품에 어울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손유동 오디오북 내 - 대본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배우이다. 대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는 연출과 작가에게 질문을 하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거쳐 궁금증을 해결한다. 이를 설명하는 예로 뮤지컬 더모먼트의 공부방송#에 나와 복잡한 더모먼트 세계관을 잘 설명하여 '대듀윌'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21015 헤르츠클란에서 발생한 소품 실수에 알맞은 대처를 함으로 오히려 서사를 채웠다는 평을 받았다.
- 현재 하찌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 데뷔하는 후배에게 신발 선물을 하는 혼자만의 특별한 전통이 있다. 2022년 히스토리보이즈에서 데뷔한 신인 배우 이예준과 김원중에게 신발을 선물했고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와있다. #
7. 프로필 사진[편집]
8.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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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 3월 1일[2] 리딩공연[3] 쇼케이스 공연.[4] 쇼케이스 공연.[5] 막공 날이 배우의 데뷔일이면서 삼일절이다.
데뷔일인 삼일절에 친일파 머리를 하고 북한군 옷을 입은 주화?[6] 리딩 공연.[7] 본래 6월 20일까지였으나 공연이 연장되었다.[8]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9] 본래 2016.07.25부터 2016.10.16까지 공연이 기획되어 있었으나 제작사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낭독공연으로만 마치게 되었다.[10] 매월 말 다양한 테마로 연뮤배우들을 인터뷰한다[11] DJ 애칭은 '뮤동'이다[12]
이를 증명하는 예로, 알 앤 제이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붉은 천을 들고 발끝으로 서는 자세를 취해야 했는데, 다른 배우들은 발을 받쳐주는 의자를 놓고 찍은 뒤 CG로 의자를 없앤 반면 손유동만 아무런 도움 및 CG 처리 없이 사진을 찍었다.
이를 증명하는 예로, 알 앤 제이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붉은 천을 들고 발끝으로 서는 자세를 취해야 했는데, 다른 배우들은 발을 받쳐주는 의자를 놓고 찍은 뒤 CG로 의자를 없앤 반면 손유동만 아무런 도움 및 CG 처리 없이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