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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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출연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방송[편집]
- 더블캐스팅 (2020)
2.4. 기타[편집]
3. 프로필 사진[편집]
4. 여담[편집]
- 2023년 기준으로 한국 나이 36세인데 비해 매우 동안이다.[3]
- 눈이 굉장히 큰 편이다.
- 연기와 노래는 호평을 받으나 춤은 아쉽다는 평이 있다
더블캐스팅 세미파이널 공연을 봤다면[4] - 데뷔 후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게 되자 회사를 다니는 등의 방황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 바톤 콘서트 카드 뉴스에 따르면
- MBTI는 INFP다.
- 치와와 강아지 '두디'와 함께 살고 있다.
- 휘파람을 매우 잘 분다. 새가 지저귀는 듯이 맑고 청량한 소리가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7]
4.1. 인터뷰[편집]
- [D:히든캐스트⑪] 김지온 “앙상블, 주·조연과 다를 바 없는 무대 위의 배우”
- [단독] 배우 김지온, 무대와 현실 간 '뉴~밸런스'한 매력 주목
-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인터뷰 - 김지온 & 김준영 배우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김지온 "색이 뚜렷한 배우 되고 싶죠"[인터뷰①]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김지온 "배우를 한다는 건 축복이죠"[인터뷰②]
- [INTERVIEW] 뱀파이어의 사랑법_뮤지컬
배우 김지온·신상언 - [인터뷰①]김지온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성장의 이야기"
- [인터뷰②]'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김지온 "금발? 올해가 마지막"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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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작품에서부터 '김지온'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전체 공연기간은 9/12까지이나, 김지온은 1차 기간에만 출연한다.[3] 더블캐스팅 세미파이널 진출자들 중 최연장자이다[4] 다만 이때 택했던 역할 자체가 난이도 있는 역할이었다[5] 표준어를 하는 와중에도 사투리 억양이 종종 드러난다.[6] 데뷔작인 화랑 관련 사진/영상 자료를 찾아보면 비보잉을 선보이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 또한 V 에버 애프터에서는 오랜만에 직접 비보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7] V 에버 애프터와 미수에서 새소리에 화답하듯 휘파람을 부는 장면이 초반에 있었는데 이 소리가 너무 예뻐서 이것 때문에 회전 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였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