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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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3. 여담[편집]
- 데뷔 전 LG아트센터에서 어셔(공연장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 본인 또한 뮤덕이다.
- 반려견을 기른다. 이름은 오월이며, 종은 비숑이다.
본인과 똑같이 생겼다
- 발 사이즈는 맨날 바뀐다. 요즘은 280. 구두는 70, 운동화는 80.
- 본인의 개그를 훈이식 개그라고 표현한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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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나라 조 공 훈[1] 본래는 187.4cm였으나 221112 배니싱 무대인사에서 밝히길 최근 측정해본 결과 188.2cm가 되었다고 한다.[2] 계정을 옮겼다...?![3] 2018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4] 리딩 공연.[5] 2023 into the creation! 리딩 쇼케이스 [6]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리딩 공연[7] 정확히는 187.4cm라고 주장했으나, 2022년 배니싱 사연 무대인사에서 키를 여섯 번이나 다시 쟀는데 188.2cm로 나왔다고 정정했다.[8] 큰 키 탓에 뮤지컬 <배니싱> 연습 중에, 폐가에서 몰래 시신을 해부하는 도중 '검은 귀신'이 나올까봐 무서워하는 장면에서 "검은 귀신은 키가 구 척이나 되고..."라는 대사를 쳤더니 상대 역이었던 정민 배우가 "야, 너도 팔 척은 되겠다!"라는 애드립을 쳐서 빵 터졌다는 데서 유래했다. 2022년 사연에서는 아예 본공 중에도 관련 애드립을 종종 치곤 했다. 검은 귀신의 키가 구 척이라는 대사를 하려다 말고 멈칫하다가 15척으로 올려 부른다든지, 의신 역 배우가 구척 귀신이 사실은 너 아니냐고 호들갑을 떤다든지...[9] 극중 조훈이 맡은 배역인 윤명렬의 창씨개명 이름인 '이토 키요시'와 배우 본명을 결합한 별명. 극중 날이 갈수록 인성쓰레기 급으로 흑화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면서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