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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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작[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영화[편집]
2.3. 콘서트[편집]
2.4. 기타[편집]
3. 영상[편집]
4. 여담[편집]
- 눈물이 많은 편이였으나 현재는 MBTI 가 T인게 느껴진다. 커튼콜에 다른 배우랑 눈이 마주치면 종종 눈물이 터지는 편이였으나
뿌엥 하고 울었다요즘은 옆에 다른 배우가 울면왜저래표정으로 쳐다본다.
- 경희대학교 입학 전 요리사를 준비하였고, 경희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간 건 26살,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으나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학교에 들어갔다고 한다.
- 스타일링을 할 때 잇 아이템을 한 가지 정도 섞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부모님과 사는 게 편해서 독립을 할 생각이 없었으나 대학로에서 가까운 곳에 살면서 의지를 불태워보자는 손유동배우에게
말 한 번 잘못했다가같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
- 행동이 빠릿빠릿하지 못한 편이라 오디션 접수도 마감을 앞두고 지원하는 스타일이지만 손유동배우가 옆에서 부모님보다 더 재촉한다고 한다.
- 대학시절 손유동배우의 부탁으로 쓰릴미라는 작품을 학공으로 하게 되었는데 원래 맡았던 역은 네이슨이었으나 학교 선배가 "서로 바꿔서 더 어려운 걸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떻겠냐"라는 말에 서로 역을 바꿔서 결국엔 리차드로 극을 올렸다. 5-6주 만에 무대 소품, 무대 제작, 대도구, 조명 등 손유동배우와 둘이 다 만들어야 했기에 관객 입장 5분 전까지도 망치질을 하다가 더는 안될 것 같아서 대기실로 들어가 준비를 했다고 한다. 무대를 만드느라 리허설은 물론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엔 무대에서 한 번도 못 해보고 올라갔는데 조명을 받으니 땀이 나서 마이크가 떨어져서 다시 붙이고 들어갔으나 바로 다시 떨어져 손유동 배우가 눈으로 마이크가 달랑달랑 걸리는 걸 계속 쳐다봐서 마이크가 또 떨어진 걸 바로 알았다고 한다.
- 김민수 배우, 손유동 배우, 기세중 배우와 학창 시절 기숙사에 같이 살았는데 손유동 배우가 기숙사에 과자를 사두면 기세중 배우와 지나가는 길에 사둔 과자를 하나씩 가져갔다고 한다.
과자도둑,609호에서 지내서 아직도 카톡방이름이 609호라고 한다
- 식사를 할 때 굉장히 입이 짧고 가방엔 항상 간식들이 있다고 한다.
최근엔 다이어트로 간식은 거의 안 먹는다고 한다.
- 대학시절 가장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과대를 할 뻔 했으나 본인은 내성적이라 못하겠다고 해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던 손유동 배우가 과대를 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1] 2019년 9월 20일[2] 1인 2역[3] 공식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임나주외 다역을 맡았다.[4] 공식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정세훈의 아버지 역 또한 1인 2역으로 맡았다.[5] 권용갑이였으나 다시 임나주로 변경되었다.[6] 단역, 독립영화이며 영화 초반부 30초가량의 분량이 나온다.[7] 단역, 출연한 정보는 있으나 영화에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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