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슈퍼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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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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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2D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New Thrills. Classic Feels."
"슈퍼스타들의 새로운 모험"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게임성과 3D로 일신한 그래픽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시리즈 최초로 4인 오프라인 협력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1.1. 트레일러[편집]
2. 발매 전 정보[편집]
2.1. 2022년[편집]
- 5월 9일, 유출 관련으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 유저 'Zippo'에 의해 해당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유출되었다. #[3]
- 지난 2022년 3월까지의 흥행 성적이 좋았던 것을 토대로 세가 게임즈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를 포함하여 다양한 과거 IP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4]
- 앞으로의 계획은 세가의 대표 IP 시리즈의 과거 작품들을 소닉 컬러즈 얼티밋과 소닉 오리진스와 같이 이식과 별개로 리마스터와 리메이크, 리부트를 진행할 것이라 한다.
2.2. 2023년[편집]
- 6월 9일 Summer Game Fest에서 최초로 아나운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 6월 23일 SONIC CENTRAL에서 개발자인 이이즈카 타카시와 오오시마 나오토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
- 8월 4일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 9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소닉 슈퍼스타즈 관련 미디어믹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4. 스토리[편집]
풍부한 자연이 숨 쉬는 남국의 섬,
최강의 거대 메카 군단을 만들려고 계획하던 Dr. 에그맨은 이 섬에 서식한다는 거대 생물을 포획하기 위해서 현상금 사냥꾼 팡과 그의 부하 트립을 이끌고 섬을 침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닉, 테일즈, 에이미, 너클즈 우리의 히어로들은 Dr. 에그맨의 야망을 저지하고 섬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노스스타 제도로 집결한다!
5. 특징[편집]
5.1. 에메랄드 파워[편집]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시스템. 카오스 에메랄드마다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전과는 달리 7개 중 하나만 모아도 바로 사용해볼 수 있다. 7개의 에메랄드를 모두 모았을 때의 특전인 슈퍼화도 본작에서는 에메랄드 파워의 일종으로 분류된다.스페셜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카오스 에메랄드를 획득하면 에메랄드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에메랄드 파워는 스테이지 탐색에 활용되거나 에너미에게 대미지를 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다.
과연 새로운 루트와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모험에 잘 활용해 보자.
다색적이고 게이지를 소비하는 액션이라는 점에서 소닉 컬러즈의 컬러 파워와 흡사하다. 소비된 게이지는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면 완전히 회복된다. 슈퍼화 이외의 능력을 사용하는 도중에 대미지를 받을 경우 그 즉시 효과가 캔슬되고 게이지도 바닥난다.
사용할 능력은 게임패드의 오른쪽 스틱으로 '링 메뉴'를 열어서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지 내의 특정 지점에 도달하면 하나의 파워가 자동으로 선택되는 경우도 있다. 2명 이상이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여러 명이 같은 능력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슈퍼화도 예외가 아니어서 링 카운트가 충분해도 변신 가능한 캐릭터는 1명뿐이다.
- AVATAR(파란색)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후방에서 분신이 대량으로 나타나 정면을 향해 돌진한다. 분신은 접촉한 링이나 아이템을 회수하고 적에게는 대미지를 주는데, 보스에게도 유효하지만 발동 중에 대미지를 받으면 이미 화면에 나타난 분신도 전멸한다.
- BULLET(붉은색)
방향을 정하여 공중 대시를 구사한다. 게이지가 소진될 때까지는 몇 번이고 대시할 수 있으며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 VISION(보라색)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던 링이나 발판 등이 화면에 나타난다.
- WATER(하늘색)
일정시간 동안 플레이어를 액체 상태로 만든다. 폭포 내부에서 연속으로 점프하면 폭포를 타고 오를 수 있게 된다. 물에 빠진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점프 버튼을 누르면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적을 공격한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호흡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게이지가 소진될 때까지는 공기방울에 의존하지 않고 잠수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으로 일부 지형지물에 끼어도 압사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5]
- IVY(초록색)
사용 시 땅에서 덩굴나무가 자라난다. 점프만으로 도달할 수 없는 높은 장소로 이동할 때 사용된다. 방향 조작으로 덩굴이 자라나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 SLOW(노란색)
- EXTRA(하얀색)
각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고유 능력을 부여한다.
- 소닉은 호밍 어택을 쓸 수 있게 된다. 커서로 조준한 적이나 기믹을 향해 순간 이동하면서 공격한다.
- 테일즈는 토네이도 스핀을 쓸 수 있게 된다. 지면을 따라 전진하며 적을 공격하는 토네이도를 생성한다.
- 너클즈는 파워 펀치를 쓸 수 있게 된다. 살짝 전진하면서 주먹을 휘둘러 전방을 향해 충격파를 날린다.
- 에이미는 해머를 던지는 기술인 해머 스로를 쓸 수 있게 된다.
[ 스포일러 주의 ] - 트립은 입에서 불덩이를 뿜는 파이어 브레스를 쓸 수 있게 된다.
7개의 에메랄드가 전부 모인 상태에서 링 카운트가 50 이상이 됐을 때만 쓸 수 있는 능력. 전 캐릭터 공통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게이지가 아닌 링을 소비한다. 또한 체크포인트를 통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슈퍼화가 풀리더라도, 다른 능력과 달리 링 카운트만 충분하면 언제든 다시 변신할 수 있다.
5.2. 비주얼[편집]
5.3. 사운드[편집]
5.4. 스테이지 목록[편집]
이번 작품의 한국어판에서 ZONE은 영어 그대로 쓰거나 '존'으로 음차하지 않고, '지역'으로 번역되었다. 위의 지역이라는 단어는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 참고할 것.
표에서 알 수 있듯 지역별 액트의 개수가 일정하지 않다. 액트가 3개인 곳은 특정 캐릭터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액트' 하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경우 액트에 번호가 아니라 그 캐릭터의 이름이 붙는다. 또한 브릿지 아일랜드 · 핀볼 카니발 · 프레스 팩토리는 프루트를 1개 소비해서 입장할 수 있는 '액트 프루트'가 하나씩 존재하며, 클리어하면 스코어를 바탕으로 여러 개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5.5. 디버그 메뉴[편집]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한 세이브 데이터를 고른 다음, 메인 메뉴에서 아래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디버그 메뉴를 열 수 있다.
막상 디버그 메뉴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스테이지 셀렉트 및 사운드 테스트가 전부이며, 양쪽 모두 온전하지 못한 상태이다. 특히 사운드 테스트에는 액트별 BGM만 수록되어 있고 보스전, 에메랄드 파워, 무적 아이템, 메뉴 화면 등의 BGM은 듣지도 못한다. 게다가 재생 가능한 BGM 중 일부는 스테이지의 번호와 짝이 제대로 안 맞는다.
스테이지 셀렉트의 경우 스토리 모드를 구성하는 모든 액트를 고를 수 있고 캐릭터의 선택도 가능하다. 다만 캐릭터 액트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다.
6. 정보[편집]
6.1. 등장인물[편집]
- 플레이어블 캐릭터 - 주로 비행 능력을 가진 테일즈, 2단 점프가 있는 에이미 / 히든 캐릭터의 평가가 좋으며, 딱히 눈에 띌 만한 고유 기술이 없는 소닉이 제일 애매하다는 평을 받는다.
[ 스포일러 주의 ]
6.2. 조작법[편집]
에이미에게 2단 점프가 추가되고 해머 러시가 해머 어택으로 대체되었다는 점, 그리고 1P가 혼자서 테일즈 서포트를 쓸 수 없다는 점만 빼면 전체적인 조작 체계는 소닉 오리진스와 흡사하다.
- 공통
- 스핀 점프
- 스핀 대시
- 소닉 더 헤지혹
- 드롭 대시
-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비행/꼬리 공격
비행 중에 꼬리 부분을 적에게 갖다 대면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온라인 매뉴얼에서는 '꼬리 공격', 인게임의 연습 스테이지에서는 '테일 어택'이라 부른다.
- 테일즈 서포트
게임을 플레이하는 인원이 2명 이상일 때, 다른 캐릭터가 비행 중인 테일즈에게 접근하면 매달린 채 함께 비행할 수 있다.
- 너클즈 디 에키드나
- 활공
- 벽 오르기
- 벽 파괴
구르지 않고 접근해도 진로를 막고 있는 일부 벽을 파괴할 수 있다. 다른 캐릭터가 벽을 부수려면 스핀 대시 · 해머 어택처럼 공격 판정이 있는 동작을 취하거나 일부 에메랄드 파워를 써야 하며, 너클즈처럼 그냥 접근해서 벽을 부수려면 슈퍼화해야 한다.
- 에이미 로즈
- 2단 점프
- 해머 어택
소닉 오리진스에서 '해머 러시'라고 불렸던 공격. 2단 점프 후 착지할 때까지 점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일정 시간 동안 해머를 휘두르면서 이동할 수 있다. 소닉 오리진스 때와 달리 반드시 고정된 속도로 전진하지는 않기 때문에, 본작에서는 드롭 대시와 달리 급가속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심지어 방향 조작을 멈춰서 가속을 전혀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자리에 멈춘 채로 해머를 휘두르는 것도 가능하다.
6.3. 배틀 모드[편집]
유저의 분신인 「메탈파이터」를 조작하여 플레이하는 신규 콘텐츠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최대 4명, 온라인에서는 최대 8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스타 컬렉트」, 「서바이벌」, 「파이팅」, 「레이스」 중 랜덤으로 선택된 룰과 스테이지에서 세 번 싸워 승패를 겨룬다.
7. 사운드트랙[편집]
8. DLC[편집]
- LEGO® 펀 팩
캐릭터 스킨 3종과 배틀 모드용 추가 스테이지로 구성된 세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구성품 중 하나지만 Nintendo Switch판의 경우 이 세트만 별도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 LEGO® 테일즈 · LEGO® 에이미 · LEGO® 너클즈
- LEGO® 배틀 스테이지
- LEGO® 소닉 스킨
무료 배포 DLC.
- 엑스트라 콘텐츠 팩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용으로 마련된 3종의 엑스트라 아이템. LEGO® 펀 팩과 달리 별도 구매는 불가능하다.
- 래빗 스킨
- 메카 소닉 커스텀 파츠
- 메뉴 화면 월페이퍼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위의 LEGO® 펀 팩과 엑스트라 콘텐츠 팩에 디지털 아트 북과 디지털 미니 사운드트랙을 더한 업그레이드 팩.
- 에이미 코스튬 스킨
에이미에게 모던 시리즈의 의상을 입힐 수 있는 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닉 슈퍼스타즈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신청 시에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다운로드 코드가 발송되는 식이다. 신청 자체는 2024년 3월까지 유효하지만 DLC를 수령할 플랫폼으로 Steam을 고를 수 있는 기간은 2023년 10월 10일 ~ 10월 24일로 제한되었다.
- LEGO® 에그맨 스킨
패키지판 조기 구입 혹은 다운로드판 예약 구매 시에 특전으로 주어진다.
- 코믹 스타일 스킨
아마존 재팬 한정 특전으로 Nintendo Switch/PS4/PS5판을 구매할 경우 획득할 수 있다. Steam판의 경우 획득 경로가 없었으나 출시 이후 스팀 상점에 해당 DLC의 페이지가 공개되고 DLC 목록에도 출력되고 있다. 그러나 구매 불가 상태기 때문에 유저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9. 평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닉 슈퍼스타즈/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흥행[편집]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Marvel's Spider-Man 2라는 초기대작들과 발매 시기가 겹치는 바람에 게임이 발매되기 전부터 '큰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라는 비관적인 시선이 상당수 존재했고, 결국 예상이 맞아떨어져 게이머들의 주목을 그다지 이끌어내지 못하고 말았다. 소닉 시리즈의 팬들은 이 사실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며 슈퍼스타즈를 적어도 마리오, 스파이더맨과 어느 정도 텀을 두고 발매했더라면 지금보다는 좀 더 흥행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의견을 내비쳤다. # #2
- 패미통에서 발표한 일본에서의 1주차 판매량은 Nintendo Switch를 기준으로 4128장[6], 그외의 콘솔에서는 판매량이 차트 내로 진입하지 않아 제대로 된 추정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 2020년대 일본의 콘솔 시장은 닌텐도가 거의 점령하다시피한 상태임에도 판매량이 4천장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흥행에 치명적인 적신호가 켜졌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 패미통에서 발표한 일본에서의 2주차 판매량은 결국 Nintendo Switch 버전까지 3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집계불가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11. 미디어 믹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닉 슈퍼스타즈/미디어 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관련 상품[편집]
- 아시아 한정판
- 소닉 슈퍼스타즈 피규어
- 소닉 슈퍼스타즈 아크릴 스탠드
- 개발자 사인이 들어간 복각 원화
희망소비자가격은 89,000. 아크릴 스탠드와 복각 원화는 괜찮은 평을 받지만, 피규어는 퀄리티가 영 애매하다는 의견이 많다. 소닉이 들고 있는 카오스 에메랄드는 찰흙으로 만들었다는 둥의 소리를 듣고, 피규어에 지지대가 없는 바람에 피규어가 기울거나, 부러져 버리는 상황(특히 팔)이 보고되기도 한다.
13. 기타[편집]
- 클래식 소닉 등장 이후, 1세대 게임 스타일을 다루는 두 번째 단독 작품이다. 3D 그래픽으로 1세대 게임 스타일을 구현한 작품으로는 세 번째이며, 그 중 다른 게임에 혼합된 방식이 아닌 단독 작품으로는 최초이다.
- 소닉 매니아에서 헤비 매지션이 변신한 형태로 나마 다시 등장했던 팡의 정식 복귀작이다. 1996년 6월 소닉 더 파이터즈 이후로 무려 27년만이다. 그나마도 출연한 작품들 모두 외전, 스핀오프격에 해당하는지라 본편으로서는 최초이다.
- 전체적으로 소닉 제너레이션즈, 소닉 로스트 월드의 느낌이 물씬 나는 편. 새로운 액션에서 로스트 월드의 파쿠르 액션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하고, 그래픽도 로스트 월드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보이고 있어 마치 로스트 월드를 클래식 소닉 풍으로 어레인지한 분위기가 난다.
- 소닉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서 소닉이라는 캐릭터를 디자인했던 오시마 나오토가 소닉 어드벤처 이후 25년만에 제작에 참여하였다.
- 세가 게임들이 으레 그랬듯 이 작품 역시 헤지혹 엔진 2를 그래픽 엔진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구간에서의 가속력이 매니아와 동일한 점[7], 그리고 클래식 시리즈의 물리를 재현해내어 세가에 스카우트까지 되었던 팬 개발자 크리스천 화이트헤드의 의미심장한 트윗 때문에 물리 엔진으로 레트로 엔진을 쓴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 시리즈의 프로듀서 이이즈카 타카시는 최근 IGN에서 소닉 슈퍼스타즈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인터뷰에서 이전 소닉 시리즈에서 그린 힐과 같은 시리즈에서 재등장하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인터뷰에서는 이이즈카는 "우리가 소닉 슈퍼스타즈에서 하고 싶었던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거기에 들어가서 소닉이 탐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섬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소닉을 "노스스타 제도"라는 새 지역으로 데려가 소닉이 이 새로운 환경에서 돌아다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새로운 타이틀에서 소닉이 갈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다만 온라인 대전 모드에서는 그린 힐이 새롭게 리메이크되어 등장하며, 플레이 가능한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에이미로 게임을 시작하면 그린 힐에서 토네이도 호를 목격하고 소닉과 테일즈를 쫓아가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프로즌 베이스 액트 2는 과거 세가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인 판타지 존을 셀프 패러디한 스테이지이다. 그 밖에도 소닉 시리즈 전반을 참고한 기믹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 누가 클래식 소닉 아니랄까봐 타임 오버의 개념은 남아 있는데[8], 액트 하나에 할당된 제한 시간이 10분에서 60분으로 크게 늘었다.
후반 보스전에 소모되는 시간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길어서 그런듯
1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5:18:13에 나무위키 소닉 슈퍼스타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PlayStation 4 Pro 대응.[오프라인] [온라인] 대전 모드 한정[2] 소닉 팀의 수장 이이즈카 타카시가 CCO로 승진하면서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3] 해당 유출자는 이전에 소닉 오리진을 정확히 맞춘 전적이 있었으며, 게임 어워드 공개 전 '소닉 프론티어(Sonic Frontiers)'라는 이름을 제시한 적 또한 있었다.[4] "새로운 중기 계획의 핵심 전략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판타시 스타 시리즈, 용과 같이 시리즈, 그리고 페르소나 시리즈 및 토탈 워와 같은 주요 기존 IP를 더 깊이 파고들어 이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5년 내 '슈퍼게임즈' 도전. 또한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당사의 방대한 IP 풀을 감안할 때 과거 IP를 적극 활용하여 리마스터, 리메이크, 리부트 등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5] 다만 끼어 있는 도중에 게이지가 소진되면 그 즉시 압사하며, 프레스 팩토리 액트 2의 평평하지 않은 프레스기는 에메랄드 파워를 사용하고 있어도 무시할 수 없다.[6] 이는 소닉 프론티어의 일본 1주차 판매량(46,276장)의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치이다.[7] 아나운스 트레일러 영상에서 등장한 구간을 어느 해외 유저가 소닉 매니아의 MOD로 구현하여 달리는 상황을 똑같이 재연해보았더니 동일한 가속력을 보여주었다고 한다.[8] 이전 클래식 시리즈와 같이 9분 경과 시 타이머가 붉게 깜빡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