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조세프 벨란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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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필리핀의 농구 선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소속의 가드이다.
2. 경력[편집]
2.1. 아마 선수[편집]
2.2. 프로 선수[편집]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이었다가 첫 프로 생활을 대한민국에서 시작해, KBL의 역사상 첫 필리핀 선수가 되었다.
벨란겔의 영입으로 두경민의 DB 이적, 김낙현의 상무 입대로 인한 백코트 붕괴를 최소화 할것으로 보인다# 이후 현금 트레이드로 가스공사에 오게 될 이대성과 함께 가스공사의 새로운 백코트 콤비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동년 6월에 있었던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하였으며 이 2연전이 끝나고 가스공사에 합류했다. KBL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1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3-24 시즌에는 비자 문제를 고려해 6월중에 입국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프로 첫 시즌에는 슛을 잘 하지않고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주로하던 퓨어 포인트가드 스타일이었는데 스타일과는 달리 경기 조율 능력은 좋지않았다. 2023-24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전 1번을 맡게되었고 강혁 감독이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요구해 득점력이 상당히 좋아졌다. 작은 신장으로 플로터를 많이 던지는 편이다.
다른 필리핀 가드들과 마찬가지로 수비력은 좋지않다. 2023-24 시즌 1라운드 서울 SK전 경기 막판 수비가 자신없어 박봉진에게 자신과 수비를 바꿔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4. 여담[편집]
- 2021년, 한국과 필리핀의 FIBA 아시아컵 예선에서 한국과의 1차전에서 78-78이던 4쿼터 막판, 기적과도 같은 위닝 버저비터 3점슛을 넣어 한국팀에게 쓴맛을 보여줬던 선수이다.
- 특유의 성 때문에 선수들이나 팬들에게 란겔이라고 불린다.
5. 시즌별 성적[편집]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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