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엘(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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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3.1. 전투력
3.2. 은총
3.3. 기술
4. 기타


1. 개요[편집]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십계에 대응되는 집단인 여신족의 사대천사의 일원. 성우는 호리에 슌. / 민승우
성별은 남성
십계에서 몬스피트와 데리엘리,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가 같이 다니듯이 사리엘은 타르미엘과 자주 같이 다닌다.


2.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뤼드시엘과 같이 다이앤의 과거 회귀 시점에서 등장한다. 타르미엘과 함께 십계 넷과 조우하는데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진 타르미엘과는 달리 비교적 평범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데리엘리가 언니의 죽음으로 엘리자베스에게 속았다고 생각해 말도 하기전에 엘리자베스를 공격해 기절 시킨다. 감히 엘리자베스님께 무례를 저질렀다고 혼나는건 자기들(타르미엘, 사리엘) 이라고 한다. [1]

직후 타르미엘과 함께 십계와 함께 나온 수천의 마신족들을 극대성궤(오메가 아크)로 산산히 분해시켜 버린다. 이로인해 십계와 함께 따라나온 하위 마신족들은 전원 분해되었으나 십계들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도와는 달리 십계와 직접적인 교전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몬스피트가 날린 공격에 상처하나 없었으며 오히려 공격한 몬스피트를 다치게 했고 프라우드린 역시도 몬스피트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솔직히 프라우드린은 기대도 안했다 직후 타르미엘과 교전하고 있던 데리엘리가 공격하러 왔는데 엄청나게 강렬한 바람으로 배리어를 치고 있었다. 공격이 먹혀서 눈을 다치긴 했지만 여신족의 치유의 힘으로 회복한 반면 데리엘리는 은총의 힘에서 나오는 바람에 팔이 찢겨져나가 성전이 끝나도록 회복하지 못했다. 뤼드시엘과는 다르고 타르미엘과는 비슷하게 본성은 나쁘지 않은듯. 3000년전 타르미엘과 함께 인듀라로 변한 몬스피트, 데리엘리를 구하는데 힘을 보탰다.그럼 이둘도 십계를 구해준거 아닌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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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51화에서 솔라시도[3]의 육체에 현신해 부활한다. 그리고 멜리오다스 3형제가 집결하는 때와 비슷하게 뤼드시엘, 타르미엘과 합류하며 대죄 단원 및 리오네스의 성기사들과 연합을 맺어 새로운 스티그마를 창설하게 된다.

253화에선 뤼드시엘, 타르미엘과 낮까지 술을 마시고 타르미엘과 사이좋게 뻣어버린다. 뤼드시엘은 마법으로 회복.근데 어떻게 봐도 미성년자인 솔라시도 몸으로 술을 퍼마시는건...
그리고 작전 회의에서 성기사들을 도와 타르미엘과 함께 소탕부대에 편입.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수천의 하위마신 쯤은 손짓 한번에 산산조각 내버린다.

261화에서 엘리자베스에게 깝죽대는 데스피아스의 말에 딴지를 걸고 뤼드시엘이 건 치트 호프에 의존치 말라는 엘리자베스의 말을 거들어주며 지금까지 상처를 치료해 준건 뤼드시엘의 축복이 아닌 엘리자베스라고 말해줬다. 성기사들을 장기말로 보는 뤼드시엘보다는 온건해 보인다.

262화에서 아크로 멀리 날려진 에스타롯사와 마주한다. 에스타롯사가 사이 좋은 4대천사라며 마엘의 이름을 꺼내며 미안하다며 자신이 죽였다며 깝죽대자 타르미엘과 함께 '집념강한 성인'을 사용해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킬링 소서'를 맞고 어둠에 감싸져 추락하는 것 같았지만 어둠의 힘에 벗어나고, 3000년 전 4대천사 옷으로 바뀌며 은총을 사용하여 동포 마엘의 원수를 갚겠다고 증오스러운 눈으로 에스타롯사를 응시한다.

263화에서 에스타롯사에게 타르미엘과 함께 인간의 몸을 뺏기까지하면서 3천년 전의 원수를 갚는다는 여신족도 끈질기다는 말을 듣는다. 증오를 품어 저주에 걸려야하지만 최고신의 가호를 받아 계금이 무효화됐다. 타르미엘이 에스타롯사의 공격을 회피해 사리엘이 옆에서 비웃는다. 에스타롯사에게 공격을 받을뻔했지만 몸주위에 고속바람의 의해 오히려 데미지를 주고 너 따위가 날 만질 수 있을 줄 알았냐고 하며 에스타롯사를 깔보듯 말한다. 이게 은총이라면 별 거 없다고 말하는 에스타롯사에게 한방 먹이려고 재촉 하지말라며 지금 보여준다며 '소용돌이' 은총으로 에스타롯사에게 바람 공격을 하고 뒤이어 타르미엘도 은총을 써 은총으로 공간을 만들어 에스타롯사를 물에 빠트린다. 에스타롯사에게 복수는 지금 이뤄지고 있다며 소용돌이와 대해에 찢기고 생겨나는 번개에 부서지라며 타르미엘과 함께 친.절.히 설명해주며 '엔릴의 천벌'을 사용한다.

264화에선 신의 영역에서 에스타롯사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타르미엘과 함께 이상해한다. 계금으로 인해 정신 상태가 뒤틀린정신이 반쯤 미쳐있는 에스타롯사가 놀자고 달려들자 바람을 고속으로 회전시켜 접근하지 못하게 하며 자신은 마신과 노는 취미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에스타롯사가 회오리를 힘으로 뚫고는 목을 꺽어버릴 기세로 껴안는다.말이 껴안는다지 진짜 죽일 기세다...
'찢는 낫바람'으로 에스타롯사를 반쪼각 내어 때내지만 전신의 뼈가 부러졌다.[4]
세번째 계금까지 흡수한 에스타롯사에게 타르미엘과 함께 몸이 관통 당한다.

265화. 어느새 회복했는지 엘리자베스에게 접근하려는 에스타롯사를 저지하려다 타르미엘과 함께날개 싹뚝 오히려 당했다. 금방 회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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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화에선 에스타롯사에게 패배한 후 엘리자베스를 탈환하기 위해 아직 육신이 재구성되지 않았는데도 본체로 돌아오는 결단을 내린다. 숙주였던 솔라시도는 싸움대회 이후 불치병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 타이밍에 사리엘과 만나 육신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은총의 힘을 남발하는 탓에 숙주의 성장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는데 솔라시도가 성장하게 되어 몸매도 좋은 미녀가 된다.[5] 본인 말로는 본인 욕심 같아선 몸이 완전히 재구축 될때까지 계속 빌리려 했으나 그릇에게 거짓말을 할순 없다느니, 자기는 의리있는 놈이라느니 하면서 그릇에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이대로 있어도 나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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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르미엘과 함께 숙주에서 나오고 본체로 돌아가게 된다. 몸이 완전히 재구축 되지 않아 그다지 시간은 없다며 서두르려는 듯 보인다.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가는데 데리엘리가 자신도 같이 간다는말에 농담 말려며 십계인 널 누가 믿냐며 팩폭을 선보인다.. 옆에서 킹이 자신은 데리엘리를 믿는다는말에 칠대죄를 별종들의 모임이라고 깠지만 데리엘리와의 동행을 승낙한다[6].앞담 아닌 앞담

273화에서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가는중에 에스타롯사의 증오스러운 얼굴밖에 안떠오른다고 타르미엘에게 하소연한다.
전투중에도 타르미엘과 함께 머리를 부여 잡으며 마엘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고통스러워 하며 전투에 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275화에서 타르미엘을 설득해 대죄에 편의 쓴다.당연히 마엘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대죄인을 왜 감싸냐고 하소연..계금을 뱉으라 말했지만 마엘은 대신 절망을 주겠다며 다시 싸우기 시작한다. 타르미엘, 킹, 고서와 함께 마엘(에스타롯사)과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데리엘리의 작전에 따라[7] 마엘을 계금과 분리시키는 방법을 알아내기위해 타르미엘과 함께 은총을 사용해 마엘의 양팔을 묶고 데리엘리가 마엘을 두들겨 패는 사이 고서가 마엘의 마음을 읽어 계금의 해제법을 찾아내지만 타르미엘의 마음이 흔들려버려 작전은 실패하게 된다.타르미엘 팀킬로 욕을 신이나게 먹었다

마엘은 그대로 계금을 흡수하고 충격파를 내보내고는 고치형태가 된다. 타르미엘의 품 안에서 힘을 너무 많이 써버려 자연적으로 소멸해 버리게 된다.

여기서 의문인점이 자연적으로 소멸하여 다시 정신체로 돌아간것인지 아님 완전히 소멸하여 죽은 것인지 논란이 있었으나 질문코너와 극장판에서 타르미엘, 사리엘, 류드시엘 셋 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다시 언급되었다.[8]

3. 능력[편집]



3.1. 전투력[편집]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공격력과 방어력이 막강하다. 타르미엘과 비교하면 배는 느낌의 공격과 직접적인 방어력보다 은총을 통한 보호막의 방어력 뛰어나다. 사대천사의 수장인 뤼드시엘과 최강의 사대천사인 마엘보다 약한것은 타르미엘과 동일하지만서도 당연히 4:10 구도를 가지고 있는 십계와 비교하면 1:1에선 당연히 압도하는 수준이고 1:2 이상은 돼야 십계가 비등한 싸움이 가능해지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한 존재인 것은 틀림없다.[9]

은총을 통해 항상 몸 주위를 고속의 바람으로 보호막을 쳐두고 있으며 웬만큼 강하지 않은 이상은 보호막을 뚫지도 못하며 설령 뚫는다 해도 맨몸이라면 그 부위가 걸레짝이 되버린다. 그 예로 데리엘리가 있는데 데리엘리의 한쪽팔은 마력으로 이루어진 큰 팔이 하나 있는데 과거에는 두짝 모두 말짱한것을 보면 사리엘의 보호막을 무리하게 뚫다가 회복하지 못하고 마력으로 불구가 된 팔을 채운거로 보인다.

그 밖에도 얇은 바람으로 적을 찢는 것 부터 시작해 거대한 태풍급 바람까지 만드는 등 엄청난 힘을 보여준다. 타르미엘과 함께 강함 어필을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 늦게 등장해서 너무 일찍 퇴장한 감이 있다..

투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금 2개를 흡수한 에스타롯사의 투급이 88000이었고 이 투급으로 은총의 공간에서 빠져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사리엘의 투급 역시 저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예상 할 수는 있다. 9만에 가까운 투급이면 확실히 단순 수치만 봐도 십계 2명과 비슷한 수준이니 작중에 언급된 1사대천사=2십계 공식과 일치한다. 다만 작중 인물이 암만 말해봤자 그저 임의적인 것이며 정확한 것을 알고있는 것은 작가 뿐이기 때문에 저 수치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작중에서 류드시엘이 마가렛의 몸으로는 전력을 낼 수 없다는 언급이 여러번 존재했었는데 사리엘과 타르미엘도 이와 동일하게 솔라시도나 아바스의 몸으로는 전력을 낼 수 없었던것 같다. 질의응답코너에서 작중 인간의 몸을 빌린 여신족들은 기본적으로 본래 육체일 때가 더 강한것으로 밝혀졌다. 사대천사들은 다들 어느정도 패널티를 지고 싸우고 있었던 셈인데 류드시엘은 원초의 마신이나 젤드리스와 싸우는등의 강함 어필은 얼추 됐지만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빙의해서도 하위 마신정도나 본체로 돌아와서도 반쯤 미쳤지만 강한 계금을 2개 이상 흡수한 에스타롯사와 전투하는 탓에 사대천사로서의 강함은 그닥 어필 되지 않았다.

3.2. 은총[편집]


회오리

최고신으로부터 내려받은 은총은 회오리. 바람과 관련된 능력이며 특징은 당연히 바람이다. 칼날같은 바람부터[10] 거대한 태풍까지 소환 할 수 있게 되며 고속의 바람으로 방어 작용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뤼드시엘의 섬광마냥 속도가 바람처럼 빨라지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3.3. 기술[편집]



  • 여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공격 기술

  • 가르는 바람낫
손을 휘둘러 초승달 형태의 바람을 발생시켜 닿은 적을 반으로 찢어버린다. 계금을 2개나 먹은 에스타롯사조차 몸의 대부분이 쪼개졌을 정도.

방어 및 보조 기술

  • 공간 생성(가칭)
은총의 힘으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신의 영역이라고 하며 방대한 은총의 힘으로 공간에 갇힌 모든 적을 휩쓸어버릴 수 있게 되며 공간을 생성한 본인, 즉 사대천사와 비슷한 급의 힘이 아닌 이상 탈출하지도 못한다.

  • 검 생성(가칭)
은총의 힘으로 손에 긴 칼날을 만들어낸다.

  • 보호막(가칭)
고속 바람을 자신 주위에 두른다. 세계관 내에서 가장 보호막과 거리가 먼 기술이긴 하지만 충분히 보호막 이름값을 하는 기술이며 상대방이 이 보호막을 뚫는다 해도 그 강렬한 바람으로 인해 오히려 공격자가 몸이 찢기게 된다.

합기

  • 엔릴의 천벌[11]
타르미엘과의 합기. 타르미엘과 함께 둘 다 공간 생성을 시전해 적을 공간에 가둔 상태에서 두 은총의 힘을 격돌시켜 강력한 번개를 만들어낸다. 이 번개는 세계관 최고의 회복력을 가진 마신족조차 재생이 불가능한 분자 레벨로 분해시켜 버리는 막강한 기술.


4. 기타[편집]


  • 귀엽다는 독자들이 상당하다.

  • 미소년 외관[12]이라 같이 다니는 타르미엘의 비해 인기가 높다.[13]

  • 팬소설 등에서 주로 솔라시도와 엮인다

  • 어린 외형에 비해 나이는 적지 않고 오히려 타르미엘과 동갑이며 마엘(3500살)보다 훨씬 많다(5000살). 심지어 고서 외전의 질의응답에 따른다면 엘리자베스 보다 연상이라고.생각이상 늙었다... 마엘의 회상에서 보면 마엘은 처음에는 사리엘처럼 어린 모습이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류드시엘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여신족의 성장도 인간과 별반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 얘는 어째서인지 자라지를 않는다..멜리오다스처럼 저주라도 받았나..

  • 성전 다시 시작한 후 사리엘은 멜리오다스와 만나지 못 하고 그대로 퇴장해버렸다.[14]...
  • 161cm에생각보다 크다...!몸무게 51kg로 오른손잡이에 B형임이 밝혀졌다

  • 제작사가 A1에서 작붕으로 엄청난 욕을 먹은 스튜디오 딘으로 변경 후 등장하다보니 사리엘의 팬들은 3,4기에서 사리엘을 보는것을 상당히 괴로워 한다.[15] 다행히 넷마블에서 1,2기와 비슷한 작화로 살려냈다. 다행이다..--

  • 오메가 아크에서 십계는 쉽게 탈출할 거라는걸 예상해서인지 몇 초로 예상하던 타르미엘과 달리 5분은 걸린다거나 계금에 지배당한맛이 가버린 마엘이 동포이니 가세할까 고뇌하던 타르미엘과는 달리 단박에 동포이나 적대하더라도 구해줘야 하며 어둠의 힘을 쓸 수록 어둠에 깊이 지배당하니 어서 계금을 뱉어내라고 응수하고 남은 전력을 계산하며 마엘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등의 언행을 보아 생각이 깊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 성전 때 멜리오다스에게 ' 마신족에게 감사따윈 받고 싶지 않다. '고 쌀쌀 맞게 받아친 것과[16] 마엘의 회상에서나 엘리자베스를 구하러갈 때 데리엘리에게 ' 마신족을 어떻게 신용하냐 ' 발언한 것과 칠대죄를 별종들의 모임이라고 디스한 것, 마엘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타르미엘이 마음이 흔들려 큰실수를 했다며 지적한[17] 등의 모습을 봐서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있는 그대로 말하는 타입이라 뜻하지 않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작중에서 자주 보인다.[18]

  • 첫등장시 엘리자베스가 데리엘리한테 맞았을때 심각한 기색이 없어보여 엘리자베스가 다치기라도 하면 자기들이 혼나는 귀찮은 존재라는 뉘앙스가 있었지만 정말 엘자베스가 귀찮은 존재였다면 데스피어스의 말에 딴지를 걸며 엘리자베스편을 들며 큰소리 치지않고 엘리자베스가 곤란하든 말든 그냥 모른척 했을것이다.

  • 작중 류드시엘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장면이 종종 묘사된다. 첫등장 시점 타르미엘과 함께 류드시엘의 말을 무시하고 엘리자베스를 도와 증오하던 마신족을 구해주거나 복귀시점 류드시엘한테 그만하러 던가.[19] 후자는 그렇다치고 전자는 엘리자베스를 안도와도 자신에게 올 불이익이 없음에도 마신족을 구하는것을 도왔다. 원작에서는 류드시엘을 째려보는듯한 묘사가 있다.

  • 애니에선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게임에서 사리엘의 말이 상당히 날카롭게 묘사됐다.[20]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편집]


20년 10월 28일 타르미엘과 함께 출시.

은총
「회오리」의 은총
효과
영웅은 대상의 치명 방어를 50% 무시한다.
비고
치명타 발생 시 발동

<사대 천사>「회오리」의 사리엘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샤프 윈드(칼바람"
근거리 || 흥 쳇 감이좋은데!.
등급
유형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20%
[절단]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80%
[절단]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300%
[절단]
  • 스킬2 : "회오리바람"
원거리 || 재밌는걸!.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195%
[강격]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285%
[강격]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475%
[강격]
  • 개성 : 천사의 의지
영웅 능력치의 20% 만큼 아군 여신 종족 영웅의 기본 능력치가
증가한다.
  • 필살기 : "트윈 윈드 블레이드(회오리원반"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630절단[절단]피해를 준다.
필살기 레벨
피해량
1레벨
공격력 630%
2레벨
공격력 693%
3레벨
공격력 756%
4레벨
공격력 819%
5레벨
공격력 882%
6레벨
공격력 945%
  • 주요 사용처 : PvP
  • 통칭 : 사리엘
  • 평가 : 호크토크에서부터 역대급 딜러라고 말이 많았던 새로운 PvP 폭딜러, 사대천사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강함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 나온 섬멜의 카운터라고 불리고 있어 안그래도 높았던 주가가 더욱더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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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신족의 수장인 최고신의 딸 엘리자베스가 십계한테 쳐 맞아 추락한건데도 별 심각한 기색이 없었던거로 보아 말 그대로 엘리자베스는 "당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혼나는 귀찮은것" 정도에 지나지 않는 뉘앙스다.[2] 엘리자베스가 저주를 받은 이유중 하나가 십계(몬스피트와 데리엘리)를 구해줬기 때문이다.<다른 하나는 마신(멜리오다스)를 구원해줬기 때문>[3] 바이젤 죽음의 미궁에서 나온 하우저와 한 팀이 되었던 음유시인.[4] 여신족의 치유의 힘으로 바로 회복한다.[5] 이 때 하우저가 얼굴을 약간 붉혔다둘이 사귀면 되겠네[6] 성전 시대 인물이라면 당연히 저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멤버 라인업들만 봐도 전 십계 통솔자이자 차기 마신왕 후보였으나 십계 두 명을 죽이고 마신족을 배신한 자, 최강의 사대천사 마엘의 은총이 선택한 인간, 마신왕과 최고신에게 사기친 악명 높은 천재 악동 벨리아르인의 딸, 십계 고서의 단연 최고의 걸작, 현역 요정왕, 드롤에게 인정받은 거인, 불사신에 연옥에서 멀쩡하게 살아돌아온 유일한 인간. 특히 멜리오다스가 칠대죄의 단장이라는 걸 안 뤼드시엘은 매우 놀랐으며 에스카노르는 본인이 보고 진짜 마엘의 은총이냐며 놀랐고 멀린은 뤼드시엘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여신족에게도 악명 높다. 반을 제외하고 6명 다 성전 시대의 주역들과 인물들, 최소 그 시대 인물들과 연관된 자들에 특이한 힘의 보유자, 종족까지 다 다르다[7] 십계에 작전을 따르는건 마음에 안든다나 뭐라나[8] 부활할 거라고 해놓고 팬북에서 힘을 다 써 죽었다고 해버리는 바람에 생존 여부가 불분명해졌다..[9] 사대천사1이 십계2의 힘을 가진것 치곤 데리엘리와 갈란이 잇달아 덤비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 전에 자신을 공격한 프라우드린을 가볍게 압도했으며 몬스피트를 기습하여 몸을 두동강 내버렸다. 데리엘리에게 눈을 다친것도 데리엘리가 팔 하나를 잃는 각오로 은총을 억지로 뚫었기에 가능했고, 갈란의 공격에도 같은 사대천사인 타르미엘의 공격을 갈란이 막았다가 사리엘에게 반격한 것이기에 큰 타격은 없었다. 대결 구도가 2:4였기에 1:2에서는 우세했지만 1:3이 되는 순간 밀린 것에 가깝다. 타르미엘도 데리엘리와 갈란과 싸울때는 우세했지만 몬스피트가 공격하자 잠시 리타이어 되기도 했고.[10] 바람으로 에스타롯사의 몸을 찢거나 데리엘리의 팔을 못 쓰게 만드는등[11] 딱히 합기라고 설명되진 않았으니 편의상 합기로 분류함.[12] 작중 미소년이라는 언급은 없다.[13] 트위터에 사리엘만 파는 덕질 계정이 믾다.[14] 멜리오다스는 고치속에 있었고 사리엘은 성적 재시작후 마신족과 싸우고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에스타롯사(마엘)과 싸우다 소멸해버렸다.[15] 게임에 작화와 비교하면 애니에 작화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쉽게 체감이 가능하다.[16] 사실 이 말은 굳이 사리엘이 아니더라도 엘리자베스를 제외한 모든 여신족이 똑같이 말하거나 차갑게 받아쳤을것이다.[17] 사실 이부분은 뒤에 각성한 킹의 활약을 위한 장치였지만 작중 인물(사리엘, 데리엘리, 엘리자베스, 킹)은 당연히 복장 터지는 엄연한 팀킬이였다.[18] 서술된 장면들을 살펴보면 사리엘의 말을 들은 인물들의 표정은 썩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다.[19] 류드시엘이 엘리자베스한테 멜리오다스를 디스했다.[20] 헨드릭슨이 실수로 마엘 이야기를 꺼냈을때 사리엘의 말풍선을 확인해보면 눈치가 없으면 말을 아끼라든가, 타르미엘 한테도 엘리자베스 님을 보고 모르겠어? 등 말이 상당히 공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