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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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전설 ]



1. 개요
2. 상세
3. 평가
3.1. 발매 전
3.2. 발매 후
4. 기타


1. 개요[편집]


한글명
사령술사 스랄
파일:636371159424202624.png
영문명
Thrall, Deathseer
카드 세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 종류
영웅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주술사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5
방어도
5
효과
전투의 함성: 내 하수인들을 비용이 (2)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신시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두려워 말고 다가오라. 망자들은 잠들 것이다... 당분간은."
("Do not be afraid. Approach. The dead will sleep… for now.")

영웅 교체: 나는 스컬지의 얼어붙은 심장이다. (I, am the frozen heart of the scourge.)


  • 대사 일람

(공격) 정령들이여, 내게 복종하라!

(감사) 하하… 고맙다.

(칭찬) 제법이군!

(인사) 죽음의 차가운 품에 안겨라!

(감탄) 엄청나군!

(이런!) 끔찍한 실수로군.

(위협) 산산조각 내주마!

(항복) 하찮은 승리를 만끽해라.

(시간을 끌 때 1) 내가 선택해야 한다.

(시간을 끌 때 2) 흠. 정령들이 말이 없군.

(시간을 끌 때 3) 으으음...

(턴 종료 임박) 결정을 내려야 한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바닥날 지경이다!

(카드 없음) 카드가 없다!


한글명
영혼 뒤틀기
파일:636371152265376781.png
영문명
Transmute Spirit
카드 세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 종류
영웅 능력
사용 영웅
주술사
황금 영웅 능력
황금 사령술사 스랄의 효과
비용
2
효과
아군 하수인을 비용이 (1)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신시킵니다.

소환 시 브금은 얼어붙은 왕좌 음악이다. 다른 죽음의 기사 영웅 교체 카드들도 같은 부분을 공유한다.

2. 상세[편집]


주술사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전설 영웅 교체 카드. 사용하면 전함으로 주입된 버전의 그럴듯한 변장을 사용하며, 영능은 2코 비싼 변형이 된다.

3. 평가[편집]



3.1. 발매 전[편집]


진퇴술사에 뒷심용으로 써볼만한 카드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많고 무엇보다 다른 죽기보다 훨씬 가벼운 카드라 평가도 대체로 괜찮은 편이지만 현재 진퇴술사는 영능, 토큰이나 하수인들로 필드를 깔아 피의 욕망으로 피니쉬를 내는 것이 기본적인 승리 플랜인 덱이라 영능으로 더 이상 하수인을 소환하지 못하게 영능이 바뀐다는 것이 좀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

3.2. 발매 후[편집]


진퇴술사에 꼭 들어가는 카드가 되었다. 발매 전 예측인 "토템을 못깔게 되어 개체수 유지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은 쏙 들어간 상태. 어차피 진퇴술사는 토큰이 엄청 많아서 금방금방 필드가 다시 차고, 결정적으로 토템영능이 없다고 개체수 유지가 안될 상황이 오면 이미 그 판은 뭘해도 진 판이기 때문. 하수인끼리 이득 교환해주고 딸피가 된 하수인들을 진화로 재활용 해주면서 야금야금 필드를 쌓아 블러드로 킬각을 보거나, 10코에 분신수 - 진화그리고 튀어나오는 리네사 3명로 사기를 노린다거나 해서 승리플랜을 짠다.

마녀숲 메타에서는 진화 관련 카드와 분신수가 야생으로 갔고 마녀 하가사 쪽의 뒷심이 더욱 강한데다 이 카드를 잘 써줄 수 있는 술사 덱이 없다시피해서 잘 쓰이지 않았다. 일단 코스트가 홀수라 짝수술사는 쓸 수가 없고, 두억시니 술사도 이 카드의 전함이 두억시니의 발동을 멈추게 하는 탓에 쓰기 힘들다. 하가사보다 나중에 나오면 쓰기가 어렵다는 것도 흠.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받은 토큰술사가 가끔씩 보이는데, 이 덱에서 쓰이고 있다. 그러나 토큰드루 같이 불리한 상성의 덱이 많아 2018년 9월 초 시점에선 비주류 덱이다. 또한 이때 폭풍 인도기의 출시로 사령술사 스랄과의 비교가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사령술사 스랄이 폭풍 인도기보다 좋다는 이유로 토큰 술사가 스랄을 쓸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상치 못한 폭풍 인도기의 성능으로 인해 사령술사 스랄을 쓰지 않는다.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는 주술사가 진화술사 컨셉을 대대적으로 지원받았지만 역시 진화, 퇴화, 분신수의 부재로 인해 덱 파워는 약하다. 다만 야생전에서는 젠티모, 불안정한 진화와 개구리 크라그와를 이용한 무한 불안정한 진화 콤보를 받게 된 진퇴술사가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체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이후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리치 왕의 진군 사전 패치로 다른 얼왕기 카드들과 더불어 돌아왔다. 나스리아때 지원 받은 기존의 진화 카드들은 티어에 오르기엔 진화 관련 카드나 시너지가 적다보니 애매했으나, 이 카드가 돌아옴으로서 진화술사가 보이기 시작했다.


4. 기타[편집]


그 동안 공개된 주술사 직카는 전부 빙결 컨셉이라 영웅 변경 카드도 빙결 관련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진화 컨셉으로 나왔다. 진화, 진화의 대가, 퇴화에 이어 4번째로 나온 진화 컨셉 카드이다. 그리고 사령술사 스랄은 모든 영웅 교체 카드중에서 비용이 제일 낮다.

얼어붙은 왕좌 단편 만화에서는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와 제이나를 막으려고 모험을 떠났고, 결국엔 노스렌드에서 그 둘을 만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설득하려 했으나 설득하기도 전에 그 둘과 죽음의 기사가 된 우서에게 공격당해 사망하고 죽음의 기사가 된다.

운고로 이전, 명치 절단기라 불리는 돌팔이 연금술사가 진화를 통해 나오면 그 턴에 자기 명치를 박살내던게 패치된 적이 있었다. 얼왕기 출시 직후, 그것처럼 사령술사 스랄의 전투의 함성을 통해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오면 자기 명치를 절단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자기 필드에 1코 하수인이 있을 때는 되도록이면 영웅 교체를 하지 않거나,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스랄 기본 영능으로 나오는 토템들이 죄다 1코스트라는 것. 진화 주문을 썼을 때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와도 운고로 시절과 똑같이 명치를 절단내지 않는 걸 보면 죽기 스랄 쪽이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하스스톤은 공포 게임이었다고 한다. 2017년 10월 9.2 패치를 통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끔 수정되었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때 전 죽음의 기사 영능 중 제일 코스트 가치가 낮다며 까였다. 코볼트 당시 1코스트에 잔상 효과까지 붙어 있으며 이 카드와 효과가 동일한 불안정한 진화의 출시로 0코스트 영능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다만 1코스트인 진화를 영능으로 만들면 밸런스가 박살날 위험성이 크다. 이 때문에 하나만 진화시키는 2코스트 영능으로 나온 듯.

타 직업의 죽기 카드는 마녀숲에서도 여전히 큰 문제없이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술사 죽기 카드만은 진화가 야생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진퇴술사 덱을 더 이상 못쓰게 됨에 따라 거의 기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마녀숲에서 주술사만이 새로운 영웅 교체 카드인 마녀 하가사를 얻게 되었다.

죽음의 예언자(선견자) 정도로 번역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사령술사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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