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을 부르는 자 골가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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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티탄의 주술사 전설 카드. 티탄 판테온 중 바다와 폭풍을 다루는 천둥을 부르는 자 골가네스다.
자체 능력이 주문 3코 감소라 나오자마자 티탄 능력 + 3코 이하 주문을 꽁짜로 쓸 수 있다. 이것부터 나오자마자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인데, 효과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하다. 하수인 단일 20딜은 임팩트에 비해 실용성이 낮을지언정 실질적인 제압기로써 빅 하수인을 정리하거나 못 내게 하는 등 중간은 가는 능력이고, 핵심은 적 본체 포함 광역기 + 본체 포함 아군 힐, 그리고 과부하 카드 3 드로우. 버프 먹은 선조의 지혜를 덱에 넣는다면 6코에 골가네스를 내자마자 과부하 카드 3드로우를 통해 선조의 지혜를 뽑고, 본인의 능력으로 인해 선조의 지혜를 0코로 써서 한 턴에 5 드로우를 땡길 수 있다.
코스트 감소-제압기-광역기/힐-드로우 모두를 카드 하나에 우겨넣고도 스탯 손해조차 없는 완전체라 한 턴에 가져올 수 있는 스윙이 어마어마함으로 나온 턴은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살아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강력한 하수인. 대부분의 반응들 모두 어떤 주술사 덱이든 그냥 일단 넣고 보는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출시 전 카드평가 방송에서는 만장일치로 최고의 사기 카드로 평가 받았고 사전 체험에서 말도 안되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수인 20딜 효과 때문에 야생에서 실라스 다크문으로 영혼이 결속된 잿빛혓바닥을 상대 필드에 넘긴 뒤 이 효과를 써서 상대의 명치에 20딜을 넣는 식의 콤보덱도 가능해보인다. 마법부여사까지 파츠에 포함하면 40딜로 뻥튀기도 가능하다.
생체발광 번술사 덱이 서서히 연구되고 있는데[1] , 이 덱에 채용되고 있다.
27.2 패치 기준으로 6코스트의 결코 저렴하지 않은 카드임에도, 번 주술사 덱에서 멀리건 승률, 냈을 때 승률, 뽑았을 때 승률 1위인 카드 자리를 차지하며 그 강력함을 한번 더 증명했다.
능력인 하늘의 군주를 그냥 하수인 처치로 낼 수도 있었는데 굳이 20의 피해를 주는 이유는 수집 가능한 카드 중 가장 체력이 높은게 20짜리인 어둠의 존재여서 그럴 수도 있고 또는 라덴을 일격에 처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일종의 설정 고증.
또한 칼렉고스와 같은 재정이라 5코스트에 동전 + 골가네스를 하면 그 다음 주문은 0코스트가 되지 않는다. 동전이 이번 턴에 제일 먼저 사용한 주문이기 때문이다.
1. 개요[편집]
소환: 청천벽력을 마주하는 기분이 어떠냐? (Impressed by my thunderous display?)
공격: <뿔나팔 소리>
하늘의 군주 발동: 하늘의 분노를 느껴라! (Feel the fury of the skies!)
샤르간의 분노 발동: 샤르간의 부름을 들어라! (Hear the call of Shargahn!)
포효하는 바다 발동: 바다의 힘을 보아라! (Witness the strength of the seas!)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티탄의 주술사 전설 카드. 티탄 판테온 중 바다와 폭풍을 다루는 천둥을 부르는 자 골가네스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자체 능력이 주문 3코 감소라 나오자마자 티탄 능력 + 3코 이하 주문을 꽁짜로 쓸 수 있다. 이것부터 나오자마자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인데, 효과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하다. 하수인 단일 20딜은 임팩트에 비해 실용성이 낮을지언정 실질적인 제압기로써 빅 하수인을 정리하거나 못 내게 하는 등 중간은 가는 능력이고, 핵심은 적 본체 포함 광역기 + 본체 포함 아군 힐, 그리고 과부하 카드 3 드로우. 버프 먹은 선조의 지혜를 덱에 넣는다면 6코에 골가네스를 내자마자 과부하 카드 3드로우를 통해 선조의 지혜를 뽑고, 본인의 능력으로 인해 선조의 지혜를 0코로 써서 한 턴에 5 드로우를 땡길 수 있다.
코스트 감소-제압기-광역기/힐-드로우 모두를 카드 하나에 우겨넣고도 스탯 손해조차 없는 완전체라 한 턴에 가져올 수 있는 스윙이 어마어마함으로 나온 턴은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살아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강력한 하수인. 대부분의 반응들 모두 어떤 주술사 덱이든 그냥 일단 넣고 보는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출시 전 카드평가 방송에서는 만장일치로 최고의 사기 카드로 평가 받았고 사전 체험에서 말도 안되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수인 20딜 효과 때문에 야생에서 실라스 다크문으로 영혼이 결속된 잿빛혓바닥을 상대 필드에 넘긴 뒤 이 효과를 써서 상대의 명치에 20딜을 넣는 식의 콤보덱도 가능해보인다. 마법부여사까지 파츠에 포함하면 40딜로 뻥튀기도 가능하다.
3.2. 출시 후[편집]
생체발광 번술사 덱이 서서히 연구되고 있는데[1] , 이 덱에 채용되고 있다.
27.2 패치 기준으로 6코스트의 결코 저렴하지 않은 카드임에도, 번 주술사 덱에서 멀리건 승률, 냈을 때 승률, 뽑았을 때 승률 1위인 카드 자리를 차지하며 그 강력함을 한번 더 증명했다.
4. 기타[편집]
능력인 하늘의 군주를 그냥 하수인 처치로 낼 수도 있었는데 굳이 20의 피해를 주는 이유는 수집 가능한 카드 중 가장 체력이 높은게 20짜리인 어둠의 존재여서 그럴 수도 있고 또는 라덴을 일격에 처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일종의 설정 고증.
또한 칼렉고스와 같은 재정이라 5코스트에 동전 + 골가네스를 하면 그 다음 주문은 0코스트가 되지 않는다. 동전이 이번 턴에 제일 먼저 사용한 주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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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바이 등 확실하게 버틸 수 있는 수단이 있고, 건반이나 정령 감화 등으로 하수인들을 소환하여 필드 싸움과 딜 누적이 가능한 시프법에 비해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최대 딜 포텐셜이 더 높고, 콤보 달성 속도가 더 빠르고, 패치워크나 밀고자에 덜 취약하며, 연구소 건설 로봇 코스트 너프 이후 기계도적이 줄어든 여파로 늘어난 드럼 드루 상대로 상당히 유리하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