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도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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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2022년 4월 25일, 메이저 리그에 처음 콜업되었다.
11월 2일 내셔널 리그 유틸리티 플레이어 부문 골드 글러브를 받게 되었다.
2023 시즌에는 성장한 장타력을 선보이던 와중 8월 초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유틸리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주전 선수의 부상이 생기는 포지션을 메꿀 수 있다. 또한 파워와 수비, 주루 역시 나쁘지 않을 정도로 갖추고 있어서 향후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특히 출루율 부분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었다. 카디널스 팬들은 2010년대 초중반 카디널스에서 활약한 맷 카펜터를 연상된다고 평가했다. 카펜터에 비해 파워는 부족하지만 수비실력을 월등하다는 평가로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 에드먼이 있는 카디널스의 골드글러브 내야진을 더 단단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선 타격 어프로치를 수정해서 컨택보다 파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3월 12일 기준 29타수 4홈런 1.079 OPS의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전 시즌에 391타수 5홈런을 기록했다. 게다가 선구안도 루키답지 않게 매우 뛰어나니 카디널스 팬들은 농담 좀 보태서 2023년에 제2의 후안 소토가 되는 거 아니냐고 하고 있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연도별 성적[편집]
6. 여담[편집]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흔하지 않은 독일 국적을 가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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