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시외버스정류소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화암동 160-11로, 북대전IC 인근에 있는 시외버스정류소. # 2017년 3월 28일에 오픈했다.#
대전 북부의 대덕테크노밸리 일대는 도안신도시와 함께 대전의 대표적 대중교통 사각지대였고, 테크노밸리 주민들은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도룡고속시외버스정류장 또는 둔산시외버스정류장, 둔산고속버스정류장까지 가야 했는데, 이 정류소가 생기면서 어느 정도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경유하는 노선이 얼마 없다는 것이 흠.
해당 위치의 시내버스 정류장명은 전자디자인고. 인도상에 캐노피와 벤치가 있는 흔한 시내버스 정류장과 다를 것 없는 비주얼이다.
2. 유성정류장 발[편집]
북대전시외버스정류소에 정차하는 시외버스 대부분은 유성정류장 발/착 노선이다.
대전의 허브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발/착하는 고속버스와 전환고속이 대부분이 무정차 노선들이고 게다가 북대전을 들르려면 빙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대전복합보다 유성시외 착발은 거리도 더 가깝고 요금도 저렴한 편이다. 향후 유성시외버스정류장의 노선이 생각보다 많으며 앞으로 노선이 조금씩 늘어날 확률이 높다.
2.1. 북대전 노선[편집]
3. 면허 분쟁[편집]
현재 금남고속과 대전복합터미널의 매표권 분쟁으로 매표소 업무가 정지 중이다.# 버스회사와 복합터미널의 싸움에 애꿋은 시민만 피보는 격이다. 다만 2018년 4월 20일, 대법원에서 대전복합터미널 측의 승소로 판결을 내리면서 향후 복합터미널발 공항버스가 정차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6:14:02에 나무위키 북대전시외버스정류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금남고속과 대전복합터미널 간의 매표권 분쟁으로 인해 전산발권이 되지 않아 무기한 정차가 미뤄지고 있다.[1] 유성-성남선이 전환고속으로 변경되어 정차하지 않는다[2] 하차만 가능.[3] 대전복합발 노선. 코로나19로 운행중단 되었다가 22년 6월 1일부로 재개되었다.[4] 남청주 경유. 1회(11:10)는 청주국제공항 종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