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39/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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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송정~ 남포동 시절
3. 운촌 ~ 남포동 구간 철수
4. 청강리 단축 이후


1. 개요[편집]


부산 버스 139 노선이 2012년 청강리공영차고지 입주로 인하여 노선 변경되면서 일어났던 논란과 수습과정을 다룬 문서이다.


2. 송정~ 남포동 시절[편집]


송정~충무동으로 운행할 당시엔 중복 노선이 많았지만 남포동에서 해운대역 인근까지 유일하게 운행했던 노선이었으며 해운대와 중구 도심권을 잇는 노선 중의 하나로 해운대구, 수영구 주민들이 이 쪽으로 출.퇴근하기 위해 매일 아침, 저녁이면 가축수송이 벌어질 정도였다. 굳이 아침, 저녁이 아니더라도 해운대 쪽으로 놀러가려는 외지인도 덩달아 타기 때문에 기종점 부근이 아닌 이상 어지간해서는 착석이 힘들었다. 직선화가 잘된 노선이었지만 급행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염가판 노선인 40번보다도 배차간격이 길었다. 당시의 노선의 성격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1001번, 1003번의 염가판이었다. 상술한 40번, 1001번, 1003번이 경유하지 못하는 수요처를 이 노선이 이어주고 있어[1] 이용자 입장에서는 주요지를 다 지나가는 이 노선은 매우 매력적인 선형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1003번의 경우 해운대해수욕장 정류장에 하차하여 구남로를 완주하면 해운대역으로 갈 수 있지만 센텀시티나 벡스코는 해강중고교에 내려도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힘들다. 1003번을 타고 벡스코로 가려면 수영교차로에서 내려서 해운대나 재송동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단, 54번, 210번은 수영강을 넘어가지 않으므로 타면 안된다. 남포동에서 벡스코로 간다면 아예 처음부터 5-1번을 타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남포동에서 영도로 들어가는 아무 노선버스나 잡아타고 영선2동주민센터나 한진중공업에서 1006번 혹은 1011번을 타면 벡스코와 해운대역으로 갈 수 있다.


3. 운촌 ~ 남포동 구간 철수[편집]




  • 2012년 5월 30일의 개편으로 송정에 있던 부산여객 본사가 새로 준공된 청강리공영차고지로 이전될 때 중복노선이 많다는 이유로 공영차고지 땅도 못 밟아보고 폐선이 예정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2] 그러나 폐선 직전에 극적으로 생존에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기장읍~장산역 셔틀노선으로 변모하고 말았다. 당연히 이 노선을 주로 이용했었던 기장군(내리), 해운대시가지 남부 주민들, 수영구 주민들이 단체로 패닉에 빠지게 된다. 청강리 노선 뿐만 아니라 구 1005번의 갑작스러운 폐선, 180번, 1007번의 막장 노선개편 등으로 기장군민들은 단체로 멘붕에 빠져버렸다.
  • 그러나 해당 개편으로 송정(내리)~충무동 구간 중 송정 구간만 제외하면 웬만한 구간들은 거의 다 잘려 나가버렸다. 대신 기장읍을 거쳐 대라리와 동부리, 교리를 경유하여 빙 둘러오는 선형이 되었다. 그리고 남좌동이 아닌 장산역을 경유하게 되고 해운대 스펀지에서 회차하는 노선으로 바뀌었다. 이는 같은 날 단축된 180번을 대체하기 위한 변경이다. 자사노선 180번이 장산역, 스펀지 구간이 죄다 잘려나가면서 이를 대체한 것이다. 부산시에서 180번을 청강리까지 이용해서 139번으로 환승하셈이라는 빅엿을 선사해버린 셈이다. 그런데 180번 배차간격이 청강리까지 밖에 안 가는 마을버스 수준의 노선임에도 해운대 스펀지까지 가던 시절의 60분당 한 대와 별반 다를 바 없는 45분당 한 대라서 두 노선들은 서로 연계가 되기 힘들다.
  • 위에 적어 놓은 노선으로 대폭 변경되어 더 이상 해운대역 및 벡스코나 수영교차로, 경성대, 자성대, 부산역, 남포동 방면으로는 가지 않게 되었다. 대체노선인 40번, 1001번 혹은 1011번을 이용해야 한다. 벡스코 - 수영교차로 - 경성대 - 자성대 - 부산역 - 남포동 구간이 모조리 잘려나가면서 차량은 16대에서 10대로 줄어들었으며 내리, 남좌동 주민들 이외의 이용객마저도 공중분해되었다. 노선단축 이후 139번을 이용했던 내리, 송정, 신시가지 주민들은 대부분 1003번으로 발길을 돌렸고 수영, 광안, 경성대 쪽 주민들은 27번, 41번 같은 병행하는 완행노선을 이용하는 각자의 방식을 찾아갔다. 1011번이 생기면서 송정과 장산역, 도시철도 해운대역 쪽에서는 영도에서 환승하여 남포동으로 가는 방법도 생긴 모양이지만, 수요에 비해 입석금지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 청강리 조정 이전의 노선을 대체할 수 있는 마이너 카피(?)로는 5-1번, 27번, 39번, 41번이 있다. 그러나 저 네 노선이 139번을 대체하기에는 한 가지씩 부족한 면들이 있다. 27번은 용호동에서 시종착 하기 때문에 수영구, 해운대구를 가지 않으며, 39번은 해운대에서 대남교차로까지 일치하나, 용호동으로 빠져버린다.[3] 민락동이 시종착 노선인 41번은 수영로가 아닌 광남로로 들어간대다가, 수영교차로랑 해운대구로는 아예 가지도 않는다. 5-1번은 수영교차로 ~ 센텀시티 구간을 가기는 가나 연수로를 따라가기에 서면을 경유하며 벡스코 이후로는 해운대가 아닌 재송동 쪽으로 간다. 그러므로 대남교차로 이북부터 이 노선을 대체할 수 있는 입석노선은 사실상 5-1번과 40번뿐이다. 40번의 경우 북좌동 지역으로 운행하기때문에 남좌동 지역으로 가려면 1003번을 타야만 한다.
  • 이렇게 어정쩡한 노선으로 남길 바에는 차리리 폐선시켰어야 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기장 교리쪽 수요들 중에서 장산역으로 가는 도시철도 연계수요가 상당히 늘었다고는 하지만 내리~충무동시절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수준에 불과하다.
  • 이후에도 139번 노선을 당장 돌려놔라는 불만이 폭주했으나 이미 인가대수를 크게 줄여버리고 기장교리~장산역 수요가 생겨버려 예전 노선으로의 환원은 불가능하다. 여기에다 신해운대역이 신시가지 바깥으로 이설된 이후로는 신해운대역(+53사단)을 가는 유일한 시내버스 노선이 되면서 더더욱 손대기 힘들어졌다. 명색이 신해운대역은 서울에서 내려오는 무궁화도 하루 여섯번(서울/청량리역발 각 2회씩) 들어오는 곳이다. 그리고 전체 열차 운행횟수는 얼마 안 될지언정 동해선 연선에서 수요가 많은 역 중 하나여서 그냥 방치할 수도 없는 셈. 그 이후 1003번은 증차가 필요할 정도로 가축수송이 심해졌으나 이렇다 할 증차가 없는 탓에 1003번 기존 이용객들에게도 불똥이 튀었는데 2017년 2월 27일에서야 2대 증차되었다. 그래도 다른 두 노선에 비해 이 노선은 단축 이후 신해운대역(+53사단) 연계라는 중책이라도 주어져서 상황이 조금은 나은 편이다.[4]
  • 자세한 사항은 2012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문서에서도 볼 수 있다.


4. 청강리 단축 이후[편집]


  • 2013년 12월 2일에 동해선의 복선화 및 선로 이설로 인해 좌동으로 이전한 동해선 신해운대역을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이 노선이 경유하게 되었다.[5] 신해운대역이 북좌동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100-1번 혹은 115-1번이 신해운대역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139번이 들어가게 되어 한동안 논란이 되었다. 이는 기존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막장의 노선조정이란 평을 듣게 되었으며, 기장교리 주민들이 장산역까지의 늘어난 이동소요시간으로 불만이 많아지자 당시 노선조정 담당자는 139번의 노선변경 이유는 수요 저조 해소 및 수요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높으신 분들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노선변경 이전의 기장교리 - 장산역의 최단거리구간은 신해운대역 경유로 소요시간이 대폭 늘어나버린 셈. 이 때문에 교리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배차간격이 다소 길긴 해도 182번으로 대체 이용할 수는 있으나 182번은 반쪽노선인데다 배차간격이 139번보다도 더욱 답이 없다. 신해운대역 경유로 이쪽 수요는 생겼을지 모르지만 교리주민들을 매우 불편하게 만든 결과가 나왔기에 이 노선조정 역시 실패작이 되어버렸다.
  • 2014년 7월 12일에 기장읍순환 - 청강리 - 송정역 - 신도시시장 - 동해선 신해운대역 - 장산역 - 중1동 - 해운대해수욕장 - 마린시티 - 신세계센텀시티 - 벡스코로 변경, 연장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다니게 해서 사람들 눈에 띄게 해서 수요를 늘려보려고 한다. 하지만 신해운대역의 기형구간과 센텀역 미경유 때문에 수요는 뚜렷하게 늘지 않았다. 이 노선은 농어촌버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셈이다. 이 과정에서 해운대해변로를 양방향 경유하게 되며 1003번, 307번, 139번 3개 노선 체제로 구성되게 되었다.
  • 동해선 광역전철의 개통으로 인하여 2017년 1월 7일에 영화의전당>벡스코역>벡스코제2전시장>해운대해수욕장 단선순환회차로 변경되었다. 기존 센텀시티역에서 회차하던 부근이 영화의전당까지 더 들어가서 동해선 벡스코역을 경유하여 크게 한 바퀴 빙 돌아나오며 벡스코제2전시장이 있는 APEC로를 경유하여 회차하게 되었다. 이로서 제2전시장과 부산시립미술관을[6] 직접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이 되었다. 이 때문에 그나마 존재하던 2호선(센텀시티역)과 신세계센텀시티에 정차하는 버스의 환승수요마저 몽땅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신 벡스코역과 연계되나 영화의전당과 벡스코역 사이에 종점휴식을 위해 장기정차를 하므로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한다.
  • 2017년 2월 27일에 1003번 증차 건으로 인해 2대 감차되어 인가대수가 9대로 되었다. 2017년 4월 2일에 공개된 문서 상으로는 인가대수가 8대뿐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 이는 상술한대로 139번이 2014년 7월 12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벡스코 연장할 때 증차분으로 예비차 1대가 고정운행차량으로 투입되었고[7] 현재도 운행 중이므로 실제로는 9대 배차가 맞다.
  • 2017년 5월 13일, 181번이 다니는 오시리아관광단지, 해동용궁사, 대변 쪽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신해운대역을 축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 해동용궁사, 송정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과 연계가 되니 시에서 아예 관광노선으로 못박으려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181번과 함께 연화리, 대변항을 경유하는 둘 뿐인 노선이 되었다. 181번과 포지션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크게 비판하는 이도 일부 있지만 181번의 배차간격이 15~20분 정도로 긴데다가 연화리, 대변항 쪽은 오랫동안 181번 하나로만 감당해온 지역이며 노선이 하나 더 생겨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 2017년 11월 11일부터 청강리 방향은 중2동주민센터를 경유하게 되었다. 본래 11월 4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으나 저상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한 이 구간 도로 공사로 인해 11월 11일부터 시행되었다.[8]
  • 2018년 2월 19일까지는 벡스코제2전시장과 부산시립미술관이 있는 APEC로[9] 직접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이었다
  • 2018년 2월 20일부터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를 경유하기 위해 회차방식이 변경되었다. 영화의전당>동해선 벡스코역>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벡스코.시립미술관(09-717)>센텀시티역.벡스코(09-259)>신세계센텀시티 앞 좌회전>해강중고교 순의 단선순환방식으로 운행된다. 문제는 회차방식이 이상해서 해운대 신시가지•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센텀시티역으로 갈 때 접근성이 매우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해강중학교에서 수영강변대로를 따라 영화의전당~동해선 벡스코역~올림픽 환승센터에서 유턴을 하고 시립미술관역~센텀시티역을 편도로 경유하는 탓에 빙 둘러가고+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부산시의 탁상행정이 뭔지 잘 보여주는 노선이라 할 수 있다.
  • 2019년 7월 13일부터 차성로 연선에 위치한 무곡마을 경유로 변경되었다. 다만 무곡마을이 청강리공영차고지 뒤쪽에 위치해 있으며 진입로 또한 기장 시내로 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에 위치해 있어 청강리공영차고지에서 바로 대청중학교로 가던 노선이 빙 돌아가게(굴곡 노선) 되었다.
  •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이 청강리 사태, 신세계센텀시티>벡스코 회차 시절에는 그나마 27~31만원대였으나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영화의 전당으로 회차지점 변경 이후 2017년 3월.4월 통계자료에 의하면 대당 운송수입금 순위가 1009번의 바로 아래에 머무른게 확인되었으며,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은 약 21~23만원대에 불과했다. 송정~충무동 시절의 절반 밖에 안되는 수준이다. 그리고 2017년 5월 기준 1일 대당 운송수입금 및 순위에서부터 다시 1009번을 앞질렀으며 181번과 수요분담이 어느정도 되는지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이 약 28만원 전후를 기록하였다. 잇따른 노선변경 이후 운행소요시간 증가로 인해 교통정체 시 배차간격이 45분까지 벌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다고 한다. 2016년 기준 일평균 이용객 수는 3,259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2455명으로 804명 가량이 감소하였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대당 운송수입금은 다시 23만원대로 안착했으며 2019년 3월에도 동일하다.
  • 기장군해운대구로만 운행하는 노선이지만, 굴곡 구간이 상당히 많아서 운행소요시간은 190분이다. 충무동 종점시절보다 10분이나 더 걸리며, 운행대수가 훨씬 많은 자사노선 39번보다 더 많이 걸리는 수준이다. 또한 운행거리가 왕복 60km로 회동동~센텀~서면~남포동을 운행하는 5-1번과 신평공단~용당동을 운행하는 138번보다 더 길어져[10] 노선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변모한 셈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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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번은 우1동 안동네 수요 위주로 운행하여 해운대도시철도역을 경유하지 못하며 남포동으로 가지 않고 국제시장보수동 책방골목으로 우회한다. 1001번은 부산터널을 통해 부산역 및 동쪽 구간에서 대영로낙동대로를 잇는 역할이기 때문에 중앙동, 남포동을 가지 못한다. 또한 1003번은 남좌동을 통해 해운대해변로를 경유하여 센텀시티해운대도시철도역을 경유하지 못한다.[2] 구.1005번(기장~반여1동~서면)은 진짜로 공영차고지 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폐선되었다.[3] 여담으로 27번하고 39번을 합치면 용호동구간을 제외하면 1기 노선과 90% 일치한다.[4] 이후 36번도 반여1동(무정리길)을 경유하게 되면서 수요가 꽤나 늘었으나 2020년 12월 31일에 일광신도시를 들어갔다 나오게된 이후 수요가 다시 감소했다. 180번은... 10년 넘게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5] 신해운대역 위치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위치여서 예전 해운대역보다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복선화의 취지는 상당히 좋으나 너무 사각진 곳으로 역사를 옮겨놓는 바람에 동해선 철도를 이용하려는 부산 시민이나 부산으로 관광오는 외지인들에게는 불편이 크게 가중되었다.현재의 위치는 부산시의 핌피질 결과라 자업자득이다.[6] 조금 걸어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한다. 벡스코역에서 걸어가는 것보다 상당히 가깝다.[7] 11대 운행 시절에도 버스노선현황 문서엔 10대로 적혀 있었다.[8] 중2동주민센터를 지나 장산역으로 향하는 구간 자체가 워낙 헤어핀이 심한 구간이라 저상버스가 다니기가 어렵다. 내려가는 건 어찌하겠는데 문제는 올라가는 건 거의 불가능. 그렇다보니 전 차량 저상버스였던 이 노선에는 내려오는 방향인 청강리행만 경유한다. 141번 심야 노선은 양방향 경유하는데, 헤어핀 때문에 중앙선을 침범한 다음 중2동주민센터로 간다.[9]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 연장개통 이전에는 40번도 이 곳으로 지나다녔다. 2호선 연장 개통 이후 센텀시티역이 있는 센텀남대로를 경유하는 쪽으로 노선이 조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10] 다만 운행소요시간은 5-1번이 222분, 138번이 202분으로 더 길다.[11] 이 노선과 동일하게 기장군해운대구로만 운행하는 181번도 51km로 이 노선보단 짧았으나 일광신도시 경유 및 신세계센텀시티앞 유턴을 하게되면서 63km까지 늘어났다. 소요시간 역시 이 노선보다 오래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