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베르그 카오스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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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퓨전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퓨전=, 효과=,
한글판명칭=보이드베르그 카오스마키아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ヴォイドヴェルグ・カオスマキア,
영어판명칭=Voidvelgr Chaosmachia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9, 공격력=3400, 수비력=2500, 종족=갤럭시족,
소재="보이드베르그 레퀴엠" ＋ "몬스터(레벨 8 이상 / 어둠 속성)",
조건=자신 묘지의 종족이 다른 몬스터 2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이름도 그렇고 공격력도 그렇고 보이드베르그 기간토마키아의 어나더 버전에 가깝다.
이쪽은 반대편 소재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뽑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물론 상급 몬스터 2장이니 부담은 큰 편.
효과는 무려 상대 앞면 카드를 전부 덱으로 되돌리는 강력한 제거기. 필드 상황이나 레벨도 안 따지니 맥시멈 몬스터도 쓸어버릴 수 있고 필드 마법 등도 말려든다. 하지만 조건으로 종족이 다른 몬스터를 쓸 것을 요구한다. 얼핏보면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치만 어둠 갤럭시는 보이드베르그 크리사오르, 카타프락토스 같은 랜덤 덤핑에 의존해야 하는 카드와 보이드베르그 글로뷰르, 다크 프로페트같은 묘지에 어둠 갤럭시가 많야야 하는 카드가 있어 다른 종족 카드를 많이 투입하기 힘들다보니 사용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레퀴엠 출시 초창기 때처럼 마장 야메룰러등을 투입한 어둠속성 굿스터프 형식의 덱에서 쓰거나 어둠 갤럭시에서 천종의 괴의, 업화의 결계상, 타락천사 제라토같은 다른 종족 용병이 묘지로 간 타이밍에 꺼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애니 76화에서 인터스텔라 체인지로 류구 페이저에게 플레이어 권한을 이어받은 즈위죠 질 벨갸가 사용. 보이드베르그 레퀴엠과 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를 소재로 소환해 카오스트라이든트로 공격력을 올리고 본인 효과로 다크니스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을 치운 뒤 공격해 끝내려 했지만 유디아스가 미러 유니버스로 인터스텔라 체인지를 가져가 사용하면서 피니시에 실패, 이후 인터스텔라 체인지의 후반 효과로 플레이어가 오도 유히로 교대된 뒤 다크니스 트랜잠 크라이시스에게 파괴당했다.
공격명은 '혼돈거수의 오후(混沌巨獣の午後)'.
3. 관련 카드[편집]
3.1. 퓨전 소재 몬스터[편집]
3.1.1. 보이드베르그 레퀴엠[편집]
3.1.2. 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편집]
직접적인 퓨전 소재는 아니지만 원작에서 소재로 사용한 몬스터. 소재가 정해져 있지 않을 뿐 해당 카드의 디자인이 많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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