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베르그 기간토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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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퓨전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퓨전=, 효과=,
한글판명칭=보이드베르그 기간토마키아,
일어판명칭=ヴォイドヴェルグ・ギガントマキア,
영어판명칭=Voidvelgr Gigantomachia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9, 공격력=3400, 수비력=2500, 종족=갤럭시족,
소재="보이드베르그 레퀴엠" ＋ "보이드베르그 크리사오르",
조건=패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 또는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추가로 이 턴에\,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올리고\, 2회 공격할 수 있다.)]
상대의 세트를 견제하면서 공격력 상승과 2회 공격을 부여하는 등 전투 어태커로서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소재 몬스터 둘 다 최상급 몬스터이면서 추가 발동 조건으로 패 코스트를 요구하는 것이 난점. 양쪽 소재 둘 다 전투 관련 효과만 지니고 있기에 이들만으로는 어드밴티지를 늘릴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둘만으로 게임을 끝내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후 추가 지원인 키리에와 로지스티코스가 나와서 덱의 전체적인 성능은 물론 기간토마키아의 소환 난이도도 많이 낮아졌다. 효과는 강력하기에 레퀴엠과 크리사오르가 유효하지 못한 상황이거나 상대의 후열이 두려운 상황이라면 소환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유희왕 고 러시!! 51화에서는 즈위죠 질 벨갸가 유디아스 벨갸와의 결전 중 사용. 퓨전 소환 후 효과로 갤럭티카 사이포스를 파괴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하며 2회 공격 능력을 얻었으며, 그대로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을 공격해 파괴하고 결판을 낼 작정이었으나, 장착 마법 갤럭티카 메테오발리스타에 의해 첫번째 공격을 버텨내는 바람에 유디아스의 LP를 바닥내는 데에 실패해버렸다. 그 후 2회 공격으로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을 쓰러뜨리고, 다음 턴에 함정 카드 보이드 센트리피탈의 효과로 공격력을 6900까지 강화했으나, 결국 공격력 7100으로 강화된 이터널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의 공격에 파괴되면서 즈위죠의 패배로 끝났다.
공격명은 1회 공격시에는 '기가톤 회오리(ギガトン竜巻)'[1] , 2회 공격시에는 '기가톤 재앙신(ギガトン
3. 수록 팩 일람[편집]
4. 관련 카드[편집]
4.1. 퓨전 소재 몬스터[편집]
4.1.1. 보이드베르그 레퀴엠[편집]
4.1.2. 보이드베르그 크리사오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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