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이라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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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문화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벨라루스이라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벨라루스와 이라크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전에 소련의 구성국이었기 때문에 이라크와는 외교관계가 없었다. 91년 소련 해체 이후, 벨라루스와 이라크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벨라루스와 이라크와의 교류, 협력은 2000년대 이후에 늘어났다. 이라크는 러시아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벨라루스와도 협력이 활발하다. 벨라루스가 친러정책을 실시하고 있어서 이라크도 벨라루스와 협력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에 유럽 난민 사태 와중에 벨라루스로 건너간 난민도 생겨났다. 2021년 후반에 벨라루스 장부가 이라크, 시리아 출신 난민들을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로 보내자 2021년 벨라루스-유럽 연합 국경 위기가 일어났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측은 벨라루스 국경에 장벽을 세웠다.

2021년 11월 13일에 이라크 정부는 벨라루스 국경으로 귀환을 원하는 이라크 난민들을 수송하는 긴급항공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18일에 이라크 난민 수백명이 이라크로 귀국했다.# 12월 7일에 이라크 난민 417명이 이라크로 귀국했다.#

3. 문화 교류[편집]


양국은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이라크 유학생들이 벨라루스로 유학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벨라루스에서 이라크인 유학생들은 러시아어 교육을 받기도 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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