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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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외교 관련 틀 파일:벨라루스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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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시아 국가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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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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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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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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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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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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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4.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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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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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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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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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관계
2.5.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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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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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의 관계
2.6.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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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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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관계
2.7.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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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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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관계
2.8.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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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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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의 관계
2.9.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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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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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의 관계
3. 유럽 국가
3.1.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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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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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국가들과의 관계
3.3.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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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관계
3.4.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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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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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와의 관계
3.5.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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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와의 관계
3.6. [[라트비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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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트비아와의 관계
3.7.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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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과의 관계
3.8. [[체코|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틀:국기|
]][[틀:국기|
]]
체코와의 관계
3.9.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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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와의 관계
3.10.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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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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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의 관계
3.11. 프랑스와의 관계
3.12. 몰도바와의 관계
4.1. 이집트와의 관계
4.2. 수단과의 관계
5.1. 미국과의 관계
5.2. 캐나다와의 관계
5.3.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5.4. 쿠바, 베네수엘라와의 관계
6.1. 뉴질랜드와의 관계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의 외교 관계를 다루는 문서이다.

벨라루스는 독립 이후,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강력한 친러정책을 실시하면서 러시아와는 일부 갈등을 제외하고는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하지만 2010년대에 갈등을 겪었다가 2020년에 벨라루스내에서 시위가 발생되자 러시아의 지원을 받았다. 반면, 러시아를 제외한 주변국과는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과도 갈등이 심하게 겪고 있고 경제재재를 받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과는 벨라루스가 난민들을 EU쪽으로 밀어내는 막장을 보이면서 국경에 맞댄 폴란드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와는 최악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 이란과는 러시아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협력, 교류가 활발하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친중정책을 실시하고 중국과는 협력하고 있다. 다만 국민들은 그렇게 중국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2. 아시아 국가[편집]



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 벨라루스는 91년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간 교류는 적은 편이지만, 벨라루스내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한류팬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벨라루스로 러시아어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일부 유학생들이 오고 있다.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2.3. 일본과의 관계[편집]



한국-벨라루스 관계와 마찬가지로 교류가 적은 편이다. 구글링해봐도 나오는 게 양국이 수교하고 각각 상대국 수도에 대사관을 설치했다는 내용뿐.

2020년에 벨라루스에서 시위가 일어나자 일본측은 우려를 표명했다.#


2.4. 중국, 대만과의 관계[편집]



벨라루스는 친러 성향을 띄고 있지만, 동시에 친중 성향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중국인들에게 무비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징에서는 중국국제항공민스크행 직항을 운항 중이다. 러시아와의 관계가 악화되자 중국에서 차관을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보였다.#

매년 열리는 건국기념일의 군사 퍼레이드에는 중공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초정하고, 사열차량도 중국제 홍치 리무진을 사용한다. #


2.5. 몽골과의 관계[편집]


오늘날의 벨라루스 땅은 몽골 제국의 침략을 당하지 않았지만 벨라루스 정부가 친러 성향이 강할뿐더러 현대 벨라루스인 대다수가 언어·문화적으로 거의 러시아화되었고 정체성마저 러시아화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몽골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애초에 벨라루스 또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키예프 루스를 자신들의 선조격 국가로 여기기 때문에 당연한 측면도 있다. 물론 이와 별개로 몽골과의 교류는 적지 않은 편이다.


2.6. 이란과의 관계[편집]



이란과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반서방성향이 매우 강하며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차례 교류도 많은 편이고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2.7.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벨라루스와 이라크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2.8. 시리아와의 관계[편집]



반서방, 친러라는 공통점 덕분에 협력이 활발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 인도, 쿠바와 같은 러시아의 우방국들이 러시아를 비판하였지만 벨라루스와 시리아는 오히려 북한과 같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러시아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점 때문에 최근들어 양국은 더 가까워졌다.

2.9. 카자흐스탄과의 관계[편집]






3. 유럽 국가[편집]



3.1.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역사적으로 대표적 친러 국가 중 하나였지만 급속히 반러로 돌아서고 있었으나... 이 사건 이후 다시 친러로 회귀한 듯.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를 반대하였으며, 옆나라 우크라이나에서 터진 체르노빌 사건에 말려들어 피해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언어적, 문화적으로 러시아의 한 지방으로 인식되어 반러감정이 옅었다. 소련의 붕괴가 매우 빠르고 극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졸지에 독립해버렸으나, 실제로는 마지막까지 독립 반대에 표를 던지기도 했다. 루캬셴카가 러시아와의 통합대통령을 꿈꾸웠던것도 있었고 옐친도 벨라루스와의 통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딱 좋았던지라 1990년대 중반에 국기와 국가를 소련시대의 것을 개정한것으로 변경했으며 1998년에 IMF 외환위기도 겹치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목적으로 1999년 러시아와 통합조약을 서명, 러시아-벨라루스 연맹국을 결성한 바 있는데, 입지가 좁은 엘친과는 다르게 푸틴은 유라시아 연합쪽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지지부진하다.

서방 국가들의 비판 및 제재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 중국 등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2009년 상하이 협력 기구의 협력 파트너 자격을 얻었고 2015년 7월 준회원국 또는 참관국(옵서버 국가)지위를 얻었다. 이 기구의 주축이 되는 러시아와 중국은 대표적인 반서방 국가, 즉 미국과 유럽 연합, 북대서양 조약 기구 등과 대립관계인 국가에 있다.

그렇지만 러시아와의 사이가 늘 좋았던 것은 아니다. 특히 러시아가 에너지 패권주의를 동원해 자기네들이 공급하는 천연가스의 가격을 2배 올렸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벨라루스는 자국 영토 내에 있는 송유관을 통해 타국으로 공급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통과세를 부과하려 했다. 이때 벨라루스가 자국을 거쳐 폴란드, 독일로 연결되는 송유관을 차단해 버리자, 러시아측도 벨라루스를 지나 독일로 수출되는 원유 수송을 중단시키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자 독일과 폴란드는 이를 비난하며 미국과 친미국가들의 석유로 대체했다. 지금도 러시아와의 갈등이 진행 중이다. # 그리고 NATO에 대응하는 공군기지 건설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러시아 식품안전국이 벨라루스가 EU산 유제품을 러시아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러시아 측이 판매를 중지하자 벨라루스가 제소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최근(2019년 이후)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내부적으로는 크게 갈등하고 있다. 푸틴 정부는 벨라루스에 대한 석유, 천연가스 공급 가격을 인상시키는 방법 등으로 압박에 나서면서 러시아와 국가통합추진하고 있는데,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에 반발하며 러시아가 벨라루스 경제를 악화시켜 이를 틈타 병합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특히 러시아가 벨라루스를 병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러시아 인터넷과 미디어에서는 벨라루스를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고##, 러시아 관영언론의 진행자도 지상파에서 벨라루스를 비판하며 “루카셴코가 러시아에 겁을 주고 있는데, 그들은 러시아가 벨라루스라는 동맹국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러시아가 약해진다면 벨라루스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년 4월 30일에 푸틴 대통령은 벨라루스와의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주벨라루스 대사인 바비치 대사를 해임시키고 드미트리 메젠체프를 대사에 새로 임명시켰다.# 2019년 12월 9일에 두 국가는 다시 통합 논의를 러시아 소치에서 했지만 장장 5시간 동안 구체적인 합의를 보지는 못했다. #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벨라루스에서는 러시아의 통합 움직임에 반대하는 대규모 미신고 집회가 열렸지만, 벨라루스 당국이 이례적으로 이를 제지하지 않고 놔두면서 러시아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심지어 이 집회에는 반 루카셴카 시위에도 자주 등장하는 백적백 삼색 국기도 등장했지만 전혀 제지받지 않았다. 루카센카 입장에서도 주권을 상실하느니 주권을 수호하여 소국의 대통령이자 실권자로 남는 게 더 낫기 때문. 일단 양국은 12월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다시 한번 정상회담을 가졌다. 하지만 이 회담에서도 양국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말았다.

협상 결렬 직후인 2020년 1월 1일, 러시아는 급기야 벨라루스로의 원유 공급을 중단하면서 또다시 에너지 패권주의를 시전하였고 벨라루스는 이에 반발했다. 그 틈을 타서 미국은 자신들이 벨라루스에 원유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 특히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벨라루스를 방문하여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을 했다.# 이때 미국 폼페이오 장관은 벨라루스에 “여러분의 나라는 번영과 안보를 어떤 한 동반자에게 의존하도록 강제받아서는 안 된다”며 벨라루스가 러시아 의존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회담 비디오)

해가 바뀐 2020년에도 양국은 계속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3월 16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인해 러시아가 벨라루스와의 국경을 폐쇄하면서 벨라루스가 반발하여 양국 갈등이 다시 발생하였다. 루카셴카는 국무회의에서 대놓고 러시아의 상황이 벨라루스보다 훨씬 나쁜 마당에 러시아가 먼저 국경을 폐쇄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러시아 측이 아무런 상의 없이, 그것도 푸틴의 결정도 아니고 정부(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의 결정에 따라 국경에 폐쇄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하였다.#

벨라루스가 러시아와의 ‘국가통합’에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양국은 구체적으로는 2023년 12월까지 단일 가스시장 조약을 체결하고, 석유 및 단일전력시장 창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완전한 합병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자 느슨한 연방제를 보일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로선, 루카셴코가 연방 구성을 핑계로 러시아의 경제차관만 받아먹고, 실질적인 연방화 작업은 거리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실제로는 벨라루스에서 러시아와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실제 행동화는 루카셴코 실각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벨라루스가 러시아를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적으로는 거시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있어 러시아와의 거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3.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3.3.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남쪽에 위치한 우크라이나와는 정치적 갈등이 있는 편이다.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러시아는 키예프 공국을 뿌리에 둔 나라들이지만, 키예프 공국이 멸망하고 정체성이 갈라지면서 벨라루스는 친러 성향이 강하고 반대로 우크라이나는 반러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 일부가 키예프 공략을 위해 벨라루스에 주둔해 있었고, 이로 인해 전선이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직접 참전했다는 말도 있고, 아직 참전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는 상황이다. 어찌됐든 두 나라의 관계는 이 전쟁을 통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3.4. 리투아니아와의 관계[편집]





3.5. 폴란드와의 관계[편집]




벨라루스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시절에 폴란드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벨라루스는 폴란드와 갈등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벨라루스가 반서방국가이기 때문에 양국은 정치적으로도 갈등이 있다. 다만, 2010년대후반에 러시아가 벨라루스와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양국관계가 좋아질 전망이 있었지만, 2020년에 벨라루스에서 시위가 발생되자 폴란드측이 시위대를 지지하면서 다시 양국관계는 안 좋아졌다. 폴란드도 벨라루스를 제재했다.


3.6. 라트비아와의 관계[편집]





3.7. 독일과의 관계[편집]





3.8. 체코와의 관계[편집]


전간기 체코 프라하로 망명 온 벨라루스 민족주의자들이 벨라루스 망명 정부를 세우고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면서 벨라루스 망명 정부 요인들은 영국이나 미국 등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2013년부로 체코에서 자국 내 벨라루스인들을 공식적으로 소수민족 집단으로 인정하였다.

3.9.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3.10. 영국과의 관계[편집]



영국과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하지만 벨라루스가 친러정책, 반서방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국이 벨라루스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어서 양국은 갈등을 빚고 있다.


3.11.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하지만 벨라루스가 친러정책을 실시하고 있어서 양국간에는 갈등이 존재한다. 2020년에 벨라루스에서 시위가 일어나자 프랑스는 벨라루스를 제재하면서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났다.

2021년 10월 18일에 벨라루스측이 주 벨라루스 프랑스 대사를 추방시켰다.#


3.12. 몰도바와의 관계[편집]



양국 모두 소련 시절에는 소련의 공화국이었다. 소련 해체 이후에는 독립국이 돼 공식수교했다. 몰도바가 독립 이후에는 친서방 정책을 실시하고 벨라루스는 루카셴코 정권이 친러 정책을 실시하면서 정치적으로 차이점이 존재한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났고 몰도바측은 벨라루스와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4. 아프리카[편집]



4.1.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4.2. 수단과의 관계[편집]


벨라루스는 수단 공화국과 소련해체이후에 공식 수교했다. 양국은 현재에도 서로 긴밀하다. 벨라루스가 친러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수단도 벨라루스와의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5. 아메리카[편집]



5.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91년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지만, 양국은 정치적으로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다. 미국내에는 벨라루스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벨라루스인들이 루카셴카의 독재를 피하기 위해 망명하고 있다.


5.2. 캐나다와의 관계[편집]





5.3.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5.4. 쿠바, 베네수엘라와의 관계[편집]


친러, 친중성향이 강한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이라 벨라루스와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베네수엘라에 석유를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당시 벨라루스의 루카센코는 마두로 정권을 지지했다.

6. 오세아니아[편집]



6.1.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7. 지역별 관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