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캐니언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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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배경으로 하는, 마리오 카트 Wii의 레이스 코스.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인기 코스 중 하나이며, 4개의 작품에서 등장했다.

커다란 트램펄린 버섯이 많이 자라나 있어 점프 액션을 많이 할 수 있다. 공중에 자주 머무르는 탓에 방향 제어가 까다롭고 낭떠러지가 많아 초반 컨텐츠로 기획된 코스 치고는 결코 쉽지 않다. 작품마다 후반 동굴 안의 버섯의 배치가 제각각 다르다.

2. 마리오 카트 Wii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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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Wii/코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버섯 캐니언은 마리오 카트 Wii 버섯 컵의 3번째 코스로 처음 등장했다. Wi-Fi 대회 모드에서 이 코스를 역주행하는 대회를 연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문서 참고.

3. 마리오 카트 7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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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7/코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리오 카트 7 등껍질 컵의 3번째 코스로 재등장했다. 동굴 안에 글라이더를 펼치는 기능이 있는 파란 트램펄린 버섯이 최초로 등장한다.

버섯의 크기가 커지고, 후반부 동굴의 버섯 배치가 단순해져 난이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동굴에서 왼쪽 버섯 중 하나가 파란 버섯이 되어서 이 버섯을 밟으면 글라이딩이 가능하다. 시작 지점 부근의 숏컷은 없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문서 참고.

4.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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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투어/코스/레트로 코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는 2022년 3월 9일에 개최된 Mii 투어에서 추가되었다.

N코스의 동굴 안 버섯 배치는 마리오 카트 7 버전과 유사하지만 버섯들의 높이가 서로 비슷하며, N, R, X코스의 버섯 배치가 모두 제각각 다르다. 빨간색 버섯은 트램펄린 버섯으로 닿자마자 점프 액션을 부리고 초록색 버섯은 버섯 끝자락을 지나면서 에어 타임이 생길 때 점프 액션을 부린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문서 참고.

5.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부스터 코스 패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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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부스터 코스 패스/제1~2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부스터 코스 패스 2탄 7코스로 재등장했다. 동굴 안 버섯 배치는 마리오 카트 Wii의 배치에 가운데에 파란 트램펄린 버섯을 추가한 형태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문서 참고.

Wii 버전보다는 약간 쉽고, 동굴 구간 중간에 파란색 활공 버섯이 설치되어 조금 안전하게 지날 수 있다. 3DS와 투어 버전에서 삭제되었던 초반부의 지름길 버섯이 부활하였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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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 이름에 버섯이 들어간 다른 코스로 GC 버섯 브리지, GC 버섯 시티, DS 버섯 고개가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