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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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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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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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37대 제1야전군사령관
박성규
朴成奎 | Park Sung-kyu

파일:external/ph.cctoday.co.kr/880675_283751_4922.jpg
출생
1952년 (71~72세)
충청남도 논산시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74년 ~ 2013년
재임기간
제37대 제1야전군사령관[1]
2011년 10월 17일 ~ 2013년 9월 27일
최종계급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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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2.1. 주요 학력 및 경력
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군인. 예비역 대장. 前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2. 생애[편집]


1952년생. 충청남도 논산시 출신으로 논산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3사 10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2]

후술하겠지만 군 시절의 경력 대부분을 기계화보병 부대 지휘관으로 역임한 기동전 분야의 전문가다.

2011년 10월 17일 육군3사관학교 출신 최초로 제1야전군사령관에 취임[3]하여 2013년 9월 27일 신현돈 대장에게 사령관직을 이임하고 전역했으며, 이후 여주대학 특수전과 석좌교수로 재직했으며,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캠프에 합류했다.


2.1. 주요 학력 및 경력[편집]





3. 기타[편집]


  • 사단장 부임 후 약 2개월 후 예하부대에서 자살 시도 사건이 일어났었는데, 사건을 보고받은 후 사단 내 모든 장교를 사단 지휘부로 호출하여 정신교육을 한 일화가 있다.

  • 선진 병영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으며, 상ㆍ병장들에게 일방적으로 일ㆍ이등병과 일을 분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BEST11 제도라는 명칭으로 내무부조리를 없애는데 주력하였으며, 병장들에게는 내무부조리를 행하지 않는 대신 말년 휴가에 5일씩 더 붙여서 휴가를 보내주는 제도를 시행하기도 하였다.

  • 사단 지휘부에서 보초 서는 초병(본부대 병력)에게 먼저 인사를 해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업무적으로도 굉장히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사단 참모진들 사이에서 많았는데, 제7군단장 및 제1군사령관 취임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올라갈만한 사람이 올라갔다라는 평.

  • 1야전군사령관 재임기간 22사단 노크귀순사건이 발생하여 꽤나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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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의 육군3사관학교 출신 제1야전군사령관[2] 동기생으로 오정석 전 2군단장이 있다.[3] 박영하 장군 이후 두번째 3사 출신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