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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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朴相泳 | Park Sang-young
파일:박상영 도쿄올림픽 프로필.png
출생1995년 10월 16일 (28세)
경상남도 진주시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력배영초등학교(졸업)
진주제일중학교(졸업)
경남체육고등학교(졸업)
한국체육대학교(졸업)
신체177cm | 73kg
종목펜싱 | 에페
소속울산광역시청
가족부모님, 형 박상훈(1992년생)
반려동물박상순, 구름이
병역예술체육요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펜싱 부문 금메달)[1]
종교불교[2]
SNS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수상 기록
4.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남자 펜싱 선수이다. 대한민국 최초 에페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선수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상영/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금메달2016 리우데자네이루개인
동메달2020 도쿄단체
세계선수권
은메달2014 카잔단체
은메달2018 우시단체
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 인천단체
은메달2018 자카르타·팔렘방개인
동메달2018 자카르타·팔렘방단체
아시아선수권
금메달2014 수원단체
금메달2017 홍콩단체
금메달2022 서울단체
은메달2016 우시단체
은메달2016 우시개인
은메달2019 지바단체
동메달2022 서울개인
청소년 세계선수권
금메달2012 모스크바개인


4. 기타[편집]


  • 별명으로는 기적의 사나이, 미친펜서, 할 수 있다가 있다.


  • 2016년 9월 매거진 S에 정영식과 올림픽 이전의 선수 시절을 다룬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 2019년 6월 말에 동문 자격으로 진주제일중학교 체육관에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 2019년 9월 좌초된 골든 레이호에 41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구출된 4명의 선원 중, 마지막에 구출된 선원이 박상영 선수의 말을 떠올리며 버텼다고 한다.[3]

  •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후지TV에서 일본 남자 에페 대표팀 사진에 박상영을 잘못 넣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 감스트가 박상영이 득점할 때마다 '역시 박상영'을 외쳐 유행어를 만들었다.

  • 단체전 경기 이후, 올림픽 준비 과정에 대한 소회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올림픽 3달 전, 재능기부 봉사활동 관계로 본인의 모교인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 겸 훈련을 하다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는 바람에 본인 집 옥상에 훈련장을 만들어서 훈련해왔다고 한다.

  • 중고등학교 시절에 현희[4]-정순조 부부의 지도를 받았다. 진주제일중학교 때는 현희 감독, 경남체육고등학교 시절에는 정순조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 선배 김지연 선수와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첫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 게다가 두 사람이 딴 메달 개수가 동일하다.[5]

[1] 이 금메달을 통해 박상영은 병역특례를 받았지만, 2015년에 생긴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최종적으로는 면제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2] 경기 때 손목에 염주를 차고 있다.[3] 우리는 죽지 않는다. 예전에 펜싱 선수가 한 말(나는 할 수 있다.) 있잖아요, 그 말만 계속했어요.[4] 2002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금메달리스트이며, 이것은 대한민국 여자 펜싱 개인전에서의 최초의 금메달이다. 남현희와는 다른 사람이다.[5] 재미있게도 김지연과 박상영 둘 다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펜싱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김지연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고, 박상영은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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