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구
| | 미야기현 제4구 宮城県第4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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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88,880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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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도도부현
| 미야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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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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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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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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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의 북부 지역 중
센다이시 인접 지역들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토 신타로.
3구와 같이 자민당 지지도가 강한 곳이다.
현직 의원인 이토 신타로는 아버지인
이토 소이치로 전 중의원 의장이
2001년 9월 의원 재직 중 심부전으로 병사하자, 이후 치러진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현재는 7선 의원이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선거구 조정으로, 기존 5구에 속하던
이시노마키시 등이 4구에 속하게 되었다.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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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소이치로
| 75,196표
| 1위
|
| 44.67%
| 당선
|
| 닛타 가즈히로
| 59,436표
| 2위
|
| 35.31%
| 낙선
|
| 스가와라 구니오
| 18,813표
| 3위
|
| 11.18%
| 낙선
|
| 사토 요시히로
| 14,887표
| 4위
|
| 8.84%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8,332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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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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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소이치로
| 104,711표
| 1위
|
| 57.48%
| 당선
|
| 사쿠나미 유키노
| 49,973표
| 2위
|
| 27.43%
| 낙선
|
| 사토 미치코
| 27,478표
| 3위
|
| 15.0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2,162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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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편집]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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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63,745표
| 1위
|
| 47.72%
| 당선
|
無
| 혼마 슌타로
| 48,871표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6.59%
| 낙선
|
| 야마조 다카시
| 11,683표
| 3위
|
| 8.75%
| 낙선
|
| 오노 도시로
| 9,281표
| 4위
|
| 6.9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33,580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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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의장을 지낸 이토 소이치로 의원이 임기 중 병사하자,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자민당은 이토 소이치로의 아들인 이토 신타로를 공천했고, 혼마 슌타로 전 미야기현 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이토 신타로 후보가 부친보다는 적은 득표율이지만 당선되었다.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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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76,554표
| 1위
|
| 40.18%
| 당선
|
無
| 혼마 슌타로
| 61,200표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2.12%
| 낙선
|
| 야마조 다카시
| 40,583표
| 3위
|
| 21.30%
| 낙선
|
| 오노 도시로
| 12,196표
| 4위
|
| 6.4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0,533표
| 투표율 60.37%
|
선거인 수
| 322,688인
|
2년전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가 다시 출마했다. 현역 의원인 자민당 이토 신타로 후보가 다시 당선되었다. 다만 득표율을 지난 보궐선거때보다 줄어들었고,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을 많이 끌어올렸다.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114,245표
| 1위
|
| 54.54%
| 당선
|
| 이시야마 게이키
| 78,627표
| 2위
|
| 37.54%
| 낙선
|
| 다카하시 다쿠야
| 16,584표
| 3위
|
| 7.9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09,456표
| 투표율 65.13%
|
선거인 수
| 327,552인
|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시야마 게이키
| 119,926표
| 1위
|
| 52.87%
| 당선
|
| 이토 신타로
| 92,610표
| 2위
|
| 40.83%
| 낙선
|
| 가토 미키오
| 11,881표
| 3위
|
| 5.24%
| 낙선
|
| 무라카미 요시아키
| 2,424표
| 4위
|
| 1.0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6,841표
| 투표율 69.40%
|
선거인 수
| 332,136인
|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후루카와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시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80,250표
| 1위
|
[1]
| 44.28%
| 당선
|
| 이시야마 게이키
| 54,253표
| 2위
|
[2]
| 29.94%
| 낙선
|
| 하타케야마 마사키
| 30,722표
| 3위
|
[3]
| 16.95%
| 낙선
|
| 도쓰카와 히사시
| 13,492표
| 4위
|
| 7.44%
| 낙선
|
| 무라카미 요시아키
| 2,518표
| 5위
|
| 1.3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1,235표
| 투표율 55.67%
|
선거인 수
| 335,608인
|
이 선거에서 낙선한 이시야마 게이키 전 의원은 2023년 8월에 예정된 카미정 정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며, 현직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타가죠시, 미야기군, 쿠로카와군, 카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68,773표
| 1위
|
[4]
| 57.28%
| 당선
|
| 이도 마사에
| 35,242표
| 2위
|
| 29.35%
| 낙선
|
| 고다카 히로시
| 16,041표
| 3위
|
| 13.3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20,056표
| 투표율 49.10%
|
선거인 수
| 253,742인
|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타가죠시, 토미야시, 미야기군 일부, 쿠로가와군 일부, 카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73,298표
| 1위
|
[5]
| 58.45%
| 당선
|
| 반도 다케히코
| 34,424표
| 2위
|
| 27.45%
| 낙선
|
| 다카무라 나오야
| 17,688표
| 3위
|
| 14.1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25,410표
| 투표율 54.06%
|
선거인 수
| 239,981인
|
미야기현 제4구 시오가마시, 타가죠시, 토미야시, 미야기군 일부, 쿠로가와군 일부, 카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토 신타로
| 74,721표
| 1위
|
[6]
| 56.51%
| 당선
|
| 후나야마 유미
| 30,047표
| 2위
|
| 22.73%
| 낙선
|
| 하야사카 아츠시
| 27,451표
| 3위
|
| 20.76%
| 비례당선
|
계
| 유효표 수
| 132,219표
| 투표율 57.15%
|
선거인 수
| 237,478인
|
현역 자민당 이토 신타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공산당은 후나야마 유미 전 타가죠시 시의원을 공천했다. 워낙 자민당 강세인 지역이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선거운동 시작 직전에
일본 유신회가 하야사카 아츠시 전
센다이시의회 의원을 공천,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이토 신타로 후보가 지난 총선과 비슷한 56.5%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었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10감법)이 통과되면서 미야기현 선거구가 1개 줄어듦에 따라 선거구가 대폭 조정되었다.
카미군이 신 5구로 넘어가고 기존 5구 지역이던
이시노마키시,
히가시마츠시마시,
미야기군 마츠시마마치,
쿠로카와군 오사토초, 오시카군이 이 곳으로 넘어왔다. 사실상 기존 4구와 5구 선거구의 대부분이 이 곳으로 합쳐진 양상이다. 4구 현역인 이토 의원과 5구 현역인 아즈미 의원 두 사람 모두에게 꽤나 좋지 못한 상황이 됐다.
자민당에서는 기존 4구 현역인 이토 신타로 의원이 후보로 낙점되어 8선에 도전하며, 지역기반이 겹치는 기존 5구의 모리시타 치사토 지부장은 비례대표 상위 순번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기존 5구 현역이
아즈미 준 의원이 10선에 도전한다.
유신회에서는 지난 총선에 4구에 출마해 석패율제를 통해 당선된 하야사카 아츠시 의원의 재선 도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