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계 인물
덤프버전 :
- 모용부#2 참조.
- 탁발부#2 참조.
- 우문부#2 참조.
- 단부#2 참조.
- 걸복부#2 참조.
- 독발부#2 참조.
- 오환족#2 참조.
- 거민(巨敏) - 습족의 왕
- 이함주(李含珠) - 습족의 제왕.
- 이궐도(李厥都) - 습족의 제왕.
- 이대포(李大酺)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이노소(李魯蘇)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이연총(李延寵)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소간(蕭幹) - 해왕(奚王) 회리보(回離保)라고도 불렀다. 해족 인물.
- 이진충
- 손만영
- 이해고
- 야율아보기
- 야율할저(耶律轄底)
- 야율배(耶律倍) - 동단국의 왕.
- 야율질라(耶律迭刺) - 거란 문자(거란 소자)를 발명 및 발전시켰다.
- 야율요골 - 중국식 이름으로는 '야율덕광'이라고도 부른다.
- 대도(大道), 이경/이향(李卿/李鄕) - 정확히는 발해계 인물들이다. 거란의 수군사로 호기위(벼슬의 일종)을 가진 6명의 인물들이 귀화했다고 쓰여져 있다. 이후 수많은 거란인과 발해인들이 귀화했다고 한다.[1]
- 야율문수노
- 야율홍고(耶律弘古)
- 야율사(耶律沙) - 소년양가장, 양문호장 등 양가장연의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 많이 등장한다.
- 소태후
- 소손녕
- 소적렬
- 소포령(蕭蒲寧)
- 화삭노(和朔奴)
- 이송무(李松茂)
- 야율행평(耶律行平)
- 소배압
- 조올(曹兀) - 고려로 귀화한 거란인.거란을 비롯한 여러 민족들이 고려 때 귀화했는데 거란계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
- 야율영(耶律寧) - 내원성과 보주(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를 지키던 군인이었지만 나중에 성을 고려에게 내주었고 배에 백성들을 태워 바다 건너 고려로 피난시켰다.
- 야율대석
- 야율직로고
- 야율초재
- 야율아해(耶律阿海)
- 야율독화(耶律禿花)
- 야율유가(耶律留哥)
- 야율아소루(耶律阿蘇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