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종(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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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제7대 황제
목종
穆宗


파일:고려거란전쟁_목종.jpg

캐릭터
이름
왕송(王誦)
묘호
목종(穆宗)
가족
천추태후 (어머니)
(이부동생)
현종 (사촌)
등장회차
1회 ~
배우
백성현

1. 개요
2. 배우
3. 행적
3.1. 1회
3.2. 2회
3.3. 3회
4. 묘사
5. 인간 관계
6. 어록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정사를 멀리한 채 남색에 빠져 지냈으나, 그의 어머니인 천추태후가 김치양의 아들을 태자로 삼으려 하자 크게 반대한다. 김치양 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강조에게 군사를 이끌고 궁궐로 오라 명령하는데...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등장인물. 배우는 백성현.


2. 배우[편집]


백성현은 KBS의 〈태양인 이제마〉 및 〈해신〉에서 최수종이 연기한 주인공 이제마장보고의 소년기 역을 맡았다. 본작에서 강감찬을 맡은 최수종과는 18년만의 재회다.


3. 행적[편집]



3.1. 1회[편집]


어머니 천추태후에게 마더콘적인 태도를 보이고 남총 유행간과의 남색과 향락에 빠진 퇴폐적인 군주로 나온다. 다만 일반적인 암군의 이미지와 달리 철저하게 종사를 보존하려 해서 왕통을 꼭 태조대왕의 후손에게 이어야 한다는 고집으로 김치양과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 하는 어머니에게 맞서 대량원군을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며, 관료와 장군들을 믿는 것일 뿐 국정을 완전히 내팽개친 게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관료 조직의 재량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임금으로서 결단해야 하는 국정 문제에는 또 손을 놓는가 하면, 이도저도 아닌 행동을 한다거나 측근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복합적인 면모가 나타난다. 최근 학계의 목종 재평가를 적당한 수준에서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목종(고려), 강조의 정변 문서 참조.


3.2. 2회[편집]


대량원군은 생사조차 모르며 혹시라도 죽었으면 다음 후계 순위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대답을 강요하는 천추태후에게 그녀의 물음이 가정법이라는 허점을 파고 들어 대량원군은 반드시 살아있으며 만약의 상황에 대해서는 대답할 필요가 없다며 면전에서는 제압한다. 하지만 유행간의 반대 때문에 대량원군을 데려오지는 못하고, 대신 신뢰하는 근신 이주정을 파견하여 생사만이라도 확인하고자 한다. 여기에 유충정이 위험에 대비하여 이주정에게 군사를 딸려 보내야하지 않겠느냐고 간언하자, 위험을 대비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모후인 천추태후가 대량원군을 죽이려 한다는 소문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선을 긋는다. 어머니가 그런 짓까지 할리 없다는 안이한 스탠스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그랬다간 목종과 천추태후가 공개적으로 대립하는 것이 만천하에 알려지는 꼴이라 이 상황을 두려워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어정쩡한 행동이 결국 대량원군을 궁지로 몰아넣게 된다. 혼자 갔다 온 이주정이 대량원군이 잘 지내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자 안심했으나 사실 이주정은 이미 김치양 파 사람으로, 신혈사에서 천추태후가 대량원군을 죽이기 위해 보낸 최 상궁과 마주치고 말을 맞춘 뒤 목종에게 거짓 보고를 올린 것이었다.

이주정이 물러난 후 최충강조의 서신을 직통으로 가져오자, 자신을 통하든 중추원을 걸치든 어떻게든 먼저 서신을 확인하려 하는 유행간을 무시하고 자기 혼자 읽은 뒤 바로 불태워버리고는 최충에게 개경의 일은 걱정하지 말라는 다소 모호한 대답을 내놓는다.[1]

그날 밤 김치양을 찾아가 그의 목을 조르며 용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조정에서 대신들이 거란과의 화합을 위해 사신을 파견할 것을 요청하자 수락한다. 이후 노인과 그 가족들에게 연회를 베풀다가 갑작스런 화재에 당황한다.


3.3. 3회[편집]




4. 묘사[편집]


배우 본인의 절륜한 연기력과 한국사에서 기록된 최초의 게이 군주[2]라는 독특한 캐릭터성[3] 때문에 사실상 드라마 첫 주를 하드캐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산 TV사극의 고질병인 명군 對 암군의 이분법을 벗어난 매우 입체적인 군주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1회의 연회씬은 겉으로만 보면 무기력한 암군이 국정을 내던진 채 향락에 빠진 장면이지만, 목종은 클리세 폭군처럼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내가 다른 건 몰라도 경들을 믿어주는 건 잘하지 않소? 가서 알아서들 하시오"라며, 자신이 믿어주는 만큼 실무는 신하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다.[4] 또한 목종 스스로 강조하기를, 자신의 국정 목표 두 가지는 훌륭한 재상의 보호와 종사 보전이라고 하며, 실제로 작중에서 막료들을 신뢰하고 왕조를 지키는 것만큼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애인인 유행간이 자신을 믿고 호가호위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농을 거는 척 하면서도 은연 중 유행간을 시험하고 있다.[5]

연회도 자기만 놀고 먹는 것이 아니라 노인 우대 목적에서 궁궐까지 백성들을 초청하는가 하면, 궁궐에 화재가 나서 당황해서 피신하는 와중에도 백성들에게 도망치라고 하거나, 연기에 질식해 쓰러진 백성을 살피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농담 삼아 1,000년 일찍 태어난 입헌군주(...)라는 드립이 나오는 중이다.

물론 보기에 따라선 국정 장악을 실패한 나약한 군주의 변명으로도 보일 수 있고, 최소한 작중 사람들에겐 명백하게 혼군으로 인식된다.[6] 용손에 대한 집착도 양면성이 있어서 이 문제에만 지나치게 감정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용손 대량원군을 지지하면서도 하필 그를 위협하는 존재가 또 다른 용손인 천추태후이다 보니 양쪽 다 보호하느라 일처리를 느슨하게 하는 바람에 도리어 대량원군이 위기에 몰리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결국 극중에서 목종이 그토록 집착하던 부모 모두 태조대왕의 후손으로서의 용손 개념은 아이러니하게도 김은부의 외손들이 주인공 현종의 후계자가 되면서 사라지게 된다.[7]

극중 초창기의 고려의 상태를 잘 설정한 캐릭터로 사용되고 있다.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어머니가 사랑하는 김치양은 증오하고, 유행간을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유행간이 국정에 개입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선은 긋고,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은 대량원군을 아끼지만, 그렇다고 대량원군을 완전히 안전하게 보호하진 못하고 있고, 백성을 아끼지만, 그렇다고 거란의 위협을 해결할 의지는 잘 보여주지 않고, 신하들을 신뢰해 주지만, 그렇다고 김치양과 유행간의 전횡으로부터 막아주는 것은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 자칫 캐릭터가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나름 배우의 연기력을 통해 설득력과 몰입을 유도하는 스타트를 잘 끊은 캐릭터로 나오고 있다. 이는 후일 현종과 강감찬을 통해서 타개해야 할 문제 상황으로 배치하되, 무조건 성군 아니면 암군식의 평가를 피하고 있을 법한 캐릭터를 놓는다는 점에서 좋은 작품의 좋은 시작의 한걸음을 디뎠다 할 수 있다.

목종은 실제 역사상으로도 상당히 군자스러운 성품을 가졌던 인물인데다[8] 천추태후, 김치양 등의 존재로 암군으로만 여겨졌던 통념과 달리[9][10] 인재 등용, 외교, 국방, 민생 등의 부분들에서 고려 중후기 암군들에 비해 꾸준히 업적을 남긴 군주로 재평가받고 있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서 입체적인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비단 권력 장악 측면에서는 무능한 모습을 보인 것이 맞으나, 실제 기록에서 목종은 흉년이 들자 백성들에게 조세와 공물을 탕감하고 창고의 곡식을 나누었으며 노비가 양민인 줄 알면서도 노비로 들인 한인경과 김낙을 유배시키고 행차가 지난 주와 현의 토지세를 감면시키는 등 백성들을 생각하는 행보를 보였다. 작중에서도 과거 대량원군을 위로하던 자애로운 모습이나 예전에는 영특했다는 강조의 대사를 통해 본래 이런 인물은 아니었지만 현재는 타락한 상태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강조가 멋대로 목종을 폐위하고 묘호와 시호, 능호를 올리자 신하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불쾌감과 반발감이 심했으며 강조 이후 현종과 신료들이 묘호와 시호, 능호를 고친 것을 보면 의종이나 충혜왕 수준의 암군은 결코 아니었던 듯하다.


5. 인간 관계[편집]








6. 어록[편집]


내가 다른 건 몰라도 경들을 믿어주는 건 잘하지 않소? 가서 알아서들 하시오.

그 또한, 경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오.

일단 따르거라. (중략) 내가 를 다시 부를 것이다.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약속하마.

다음 황제가 될 사람은... 대량원군이옵니다!

잘 들으시오. 이 천하가 만들어진 이래로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람이 둘이 있소. 그 하나는 어느 어머니의 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그 어머니의 사내요. 날 낳아주신 아버지도 아닌 그 사내가 그토록 아름답고 고귀하신 어머니를 밤마다 능욕할 때 그 아들은 타오르는 분노에 휩싸여 밤새 잠을 못 이루는 것이오...! (중략) 더욱이 그 어머니가 귀한 황실의 핏줄이자 용의 후손이라면 그 아들의 피는 더욱 더 뜨겁게 타오르는 법이오! 한낱 미물에 불과한 궐 밖의 사내가 감히!!! 용의 후손이신 어머니를 정복하고 나아가 그분의 마음까지 지배하려 든다면 그 아들의 분노는 태조 대왕의 분노가 되고 용의 분노가 되어 온 천하를 삼킬듯이 활활 타오르는 법이오!!! 아시겠소?

[1] 강조의 서신에 유행간을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강조를 보호하기 위해 불태운 것으로 보인다.[2] 한국사 최초의 성소수자 군주는 아니다. 성소수자로 확장한다면 혜공왕이 있다.[3] 역사상의 고증과는 무관하지만 한쪽 귀에만 귀걸이를 하고 있어 게이 캐릭터임을 명시하고 있기도 하다.[4] 문제는 고려가 군주의 말이 곧 법인 전제군주제이기에 신하의 능력 유무와 관계없이 왕이 무턱대고 믿는 건 정치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몹시 위험한 짓이다. 다행스러운건 목종이 믿는 신하들이 유능하고 충직한 관료라는 것. 그리고 김치양이나 유행간에게 대하는 태도와 훌륭한 재상의 보호가 지상과제라는 발언을 통해 볼 때 사람을 보는 눈은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여요전쟁에서 활약한 현종의 부하들 중 상당수가 목종에 의해 등용된 사람들이다.[5] 유행간이 김치양에게 청탁을 대는 자들이 개경의 중심가인 남대가를 가득 메울 지경이라 하자 '그럼 너한테 줄 대는 자들보다 많다는거냐?'라고 하여 유행간을 데꿀멍시킨다. 그리고 강조의 편지를 읽고 바로 불태워버리자 왜 나한테 보여주지 않고 태웠냐는 유행간에게 웃음기를 거두고 정색하며 내가 너에게 허락부터 받아야 하냐나랑 침상에 함께 한다고 용상까지 같이 한다고 생각치 말라며 일갈하기도 했다.[6]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본인이 열정이 없고 귀찮으니까 나 몰라라 하고 나라 개판 내면서 놀고 있는 거라 더 악질인 면도 있다. 김치양 갈구는 것도 김치양이 부정부패 저지르고 나라를 주무르는걸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왕씨 혈통만 건들지 말라고 엄포놓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즉 왕씨 혈통만 이어지면 나라가 어찌 되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좀 있긴 한 셈이라 암군이 아니라고만은 또 할 수 없는 셈. 물론 김치양은 어머니 때문에 왕씨 혈통을 위협하는 것만 아니면 차마 제거할 수 없을 뿐이라 할 순 있다.[7] 다만 고려가 멸망할 때 까지 족내혼 풍습은 유지되어 왕들의 경우 절반 이상은 가까우면 이복남매, 멀어도 6촌 이내의 왕족들을 왕비로 맞이하였으며, 공주들은 희종의 딸인 덕창궁주가 최충헌의 서자 최성과 혼인한 것을 제외하면 전원 왕족들에게 시집을 갔다. 공주들의 경우 외손이 외할아버지의 성씨와 가문을 이어받는 것도 인정되었던 고려 사회에서 공주를 외간남자와 결혼 후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이 김치양의 사례처럼 왕씨 성을 달고 나와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8] 작중에서도 회상을 통해 절로 쫓겨나는 어린 대량원군을 위로해주는 장면이 나와 자애로운 성품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나오며 현재에도 화재로 대피하는 중에도 쓰러진 백성을 살피고, 국정에 무관심하고 간언하는 신하들을 귀찮아 할지라도 그들에게 화내진 않는다. 목종이 분노하는 인물은 김치양 뿐이다.[9] 사실 이 역시 자신을 지탱해줬어야할 천추태후가 김치양과 불륜을 저지르며 외려 사생아를 왕위에 올리려는 것을 보고 그야말로 맛탱이가 간 것으로 볼 여지도 있다.[10] 실제로도 1,2화에 나온 모습을 보면 어머니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으나 김치양이 개입한 이후부터 그에 대한 분노와 경멸로 인해 어머니와의 관계도 틀어진 상황으로 볼 수 있다. 2화에서 목종과 김치양의 대화에서 김치양을 아름답고 고귀하신 어머니를 능욕 중인 사내로 인식하고 있음을 밝히며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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