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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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면 도순검사
양규
楊規

캐릭터
등장회차

배우
지승현

1. 개요
2. 극중 행적
3. 인간 관계
4. 인물 묘사
5. 총평
6. 어록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흥화진의 늑대.'''
'''3만의 고려인 포로를 구해낸 고려의 영웅!'''

거란군이 압록강을 건너 고려에 당도했을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곳. 흥화진.
양규는 서북면 도순검사라는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흥화진으로 향한다.
그리고 40만의 거란군이 흥화진을 에워싸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성벽 아래로 거란군의 시체가 쌓여갈 뿐, 거란군은 이 작은 성을 함락시키지 못했다.

결국 거란의 대군은 흥화진을 포기하고 남쪽을 향해 진군했다.
늑대처럼 숨죽이고 때를 기다리던 양규는, 고려 정예병을 이끌고 다시 적진을 향해 달려간다.

"절대로 싸우지 말라는 명이 있기 전에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양규는 마침내 거란의 황제를 발견하고, 그를 향해 달려든다.





이 눈앞에 있는데 어찌 싸움을 멈추겠는가. 창칼이 모두 부러질 때까지 우리는 적과 싸울 것이다. 야만족의 포로로 끌려가는 고려의 백성들을 모두 구해낼 것이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주인공. 배우 지승현이 맡았다.


2. 극중 행적[편집]




3. 인간 관계[편집]




4. 인물 묘사[편집]




5. 총평[편집]




6. 어록[편집]


약해지지 마십시오. 전쟁이 목전에 다다랐습니다.


거란군은 단 한 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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