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

덤프버전 :

1. 뜻
3.1.1. 부숴야 하는 물건
3.2.1. 부숴야 하는 물건


한국어: 공수(空手[1]), 맨손, 빈손
중국어: kōng shǒu(空手)
베트남어: kong1 shou3(空手)
일본어: くうしゅ(空手[2]), せきしゅ(赤手), としゅ(徒手), むて(無手), すで(素手), てぶら(手ぶら)


1. 뜻[편집]


1. 끼거나 쥐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손.

2. 아무 준비가 없는 상태

2. 수저계급론에서[편집]


수저계급론에서는 흙수저보다 아래인 똥수저보다도 못한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재산 자체가 전혀 없는 것. 일반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이쪽에 해당한다. 혹은 고아 아니면 소년, 소녀가장도 들어가기도 한다.

3. 대형마트 습격하기[편집]



대형마트 습격하기에 등장하는 무장해체 유닛.

3.1. 스타크래프트 1[편집]


유닛 종류 프로브
생명력
30
방어력
0
사거리
1
공격력
3
애초에 가장 기본적인 유닛인 데다, 일꾼이기 때문에 무기를 얻기 전까지는 무기 셔틀용으로 보면 된다.

3.1.1. 부숴야 하는 물건[편집]


철을 1순위로 부숴야 한다. 그나마 쓸모 있는 무기의 재료가 철밖에 없기 때문이다.

3.2. 스타크래프트 2[편집]





유닛 종류 광전사
생명력
30
방어력
0
사거리
근접
이동속도
5
공격주기
0.7[3]
공격력
2(구조물 +1)
유형
생체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광전사로 바뀌었다고 해도 달라지지 않지만, 스타크래프트1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체력 회복력이 있고, 이동 속도도 빠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스타크래프트1과는 다르게 초반엔 첫 번째 히든보다 이 맨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아마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처음용인 맨손이 탐사정이라 더 답답하게 느껴지기에 첫 번째 히든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기에다 이동 속도까지 차이가 있는데, 전작 맨손은 일꾼이라 이동하는 도중에 가속이 좀 있고 사거리 유닛이라 언덕에 비껴 배치되어 있는 물건에게 공격이 좀 미스나는 반면, 첫 번째 히든은 가속이 없고, 이동 속도까지 빠른 데다 근접형이라 언덕에 비껴 배치되어 있는 물건에게 미스가 안 나오니 조작감에서는 맨손이 더 답답할 수 밖에 없었고, 스타크래프트2로 와서는 서로 가속도 없고, 근접형에다 이동속도가 서로 같으니 맨손을 쓰는 게 당연하다.

이제 패치로 맨손을 직접 고를 수 있게 되었다.

3.2.1. 부숴야 하는 물건[편집]


조합법에 있는 대로 무기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최소 재료 2개는 얻어내야 한다. 그러니 감시카메라를 먼저 치는 등의 헛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조합할 무기의 재료를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엔 수습할 수 없어진다. 애초에 맨손으로 물건을 다 점령하겠다는 건 유저들 입장에서 문제가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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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은 '가라테'를 일컫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맨손', '빈손'의 뜻으로만 있다.[2] 'からて'(가라테)라고도 읽는데, 그쪽은 맨손을 이용하는 무술을 가리킨다.[3] 근성버전에는 공격주기가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