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줄거리/사이드 퀘스트/기타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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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퀘스트는 총 세 종류로 구성된다. 하나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메인 퀘스트, 다른 하나는 각 마을의 NPC 들이 주거나 여관 주인에게 정보를 들으면 시작할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 마지막으로 활동 퀘스트이다. 사이드 퀘스트와 활동 퀘스트의 차이는 메인 퀘스트 진행에 영향을 주는가? 로 갈린다. 노란색 별 표시로 찾아볼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는 그 해결 여부와 방법에 따라 메인 퀘스트의 진행에 소소하게 영향을 주지만, 활동 퀘스트는 해결하든 해결하지 않든 메인 퀘스트의 진행과는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일부 사이드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 진행에 있어 필수이지만, 활동 퀘스트는 하나도 해결하지 않아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거꾸로, 일부 활동 퀘스트는 메인 및 사이드 퀘스트의 진행 방향에 영향을 받는다.

활동 퀘스트는 특이하게 비슷한 활동을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의 특성에 맞춰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주요 활동으로는 사냥(또는 밀렵), 맨손 전투, 마을 주변 도적 소탕, 그리고 도둑질이 있다. 사냥 또는 밀렵 퀘스트는 일부 마을의 도축업자나 무두장이가 주고, 맨손 전투는 마을 주민 중 일부, 도적 소탕은 영주가 거처하는 큰 마을(라타이, 사사우, 탈름버그)의 수비대장 또는 그 마을의 행정관이 주며 도둑질은 방앗간지기들이 준다. 퀘스트는 마을별로 분류하는 것이 플레이에 도움이 되므로, 이 문서에서는 활동 퀘스트를 마을별로 서술하되 각 마을별 퀘스트 문서의 해당 내역으로 연결한다.

2. 라타이[편집]



2.1. 라타이 토너먼트[편집]


라타이에서 하누쉬 경의 주최로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하여 우승을 목표로 하는 퀘스트이다. 매주 토너먼트가 열리는 전날 퀘스트가 뜨고, 참석하지 않을 경우 저녁쯤 목표 실패가 뜨지만 그 다음 주가 되면 다시 열린다.

2.2. 거지들의 잔치[편집]


라타이의 스칼리츠 난민 알렉스가 주는 밀렵 퀘스트이다.

2.3. 부자들을 털어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리라[편집]


라타이에서 돌아다니는 '부랑자' 라는 NPC가 주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2.4. 부탁 하나만 들어 줘, 날 때려 줘[편집]


라타이의 NPC 밀란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맨손 전투 퀘스트이다.

2.5. 폐허[편집]


라타이의 수비대장 버나드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적 야영지 소탕 퀘스트이다.

2.6. 도둑의 의리 - 페셱[편집]


라타이 방앗간지기 페셱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2.7. 도둑의 의리 - 보이첵[편집]


사이드 퀘스트 '선한 도둑'을 마친 후, 코헬니츠의 방앗간지기 보이첵에게 더 도울 일이 없냐고 물어보면 시작되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3. 사사우[편집]



3.1. 침입자[편집]


사사우의 관리인 세바스티안 경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적 야영지 소탕 퀘스트이다.

3.2. 두둑한 벌이[편집]


사사우의 도축업자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밀렵 퀘스트이다.

3.3. 초록 눈의 괴물[편집]


사사우 수도원 남쪽 농장 일꾼 NPC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3.4. 시바 여왕의 검[편집]


사사우의 도검장이 핀크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수집 퀘스트이다.

3.5. 도둑의 의리 - 사이먼[편집]


사사우의 방앗간지기 사이먼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4. 탈름버그[편집]



4.1. 수석 사냥꾼 헨리[편집]


사이드 퀘스트 '산토끼 사냥'에서 하네킨 헤어의 편을 드는 방향으로 퀘스트를 마친 후, '사건 뒤에는 여자가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여 탈름버그 수석 사냥꾼 지위를 획득하고, 그 후 탈름버그 내성에 있는 집사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사냥 퀘스트이다.

4.2. 약탈자[편집]


탈름버그의 수비대장 로바드 경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쿠만인 야영지 소탕 퀘스트이다.

4.3. 가죽을 벗기다[편집]


탈름버그의 무두장이 브라다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밀렵 퀘스트이다.

5. 레데치코[편집]



5.1. 강물 위의 나무토막[편집]


레데치코 궁술 경기장 앞에 있는 활잡이 바첵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궁술 시합 퀘스트이다.

6. 우지츠[편집]



6.1. 우지츠의 수상한 사건[편집]


우지츠 북동쪽의 외딴 집에서 사는 낚시꾼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맨손 전투 퀘스트이다.

7. 숲속 빈터 여관[편집]



7.1. 여자가 한을 품으면[편집]


숲속 빈터 여관 출입구 앞에 서 있는 늙은 매춘부에게 말을 걸면 시작되는 도둑질 퀘스트이다.

8. 스칼리츠[편집]



8.1. 쿠만인 왕의 복수[편집]


라타이의 맨손 전투 퀘스트 '부탁 하나만 들어 줘, 날 때려 줘' 및 우지츠의 맨손 전투 퀘스트 '우지츠의 수상한 사건'을 모두 완료하고, 메인 퀘스트 '이길 수 없다면 친구가 되어라' 를 수행하면서 사사우 마을에 있는 왈패들과 맨손 전투를 하는 방향으로 완료한 후, 스칼리츠에서 헨리가 검술 교관 바녝에게 검술 수업을 받던 장소로 찾아가 그 곳에 서 있는 NPC '괴상한 새' 와 대화를 하면 시작되는 맨손 전투 최종 퀘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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