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갤러리 칼리쉬 투병일기 조작 사건

1.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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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만화 번역을 하던 여성 고닉 '칼리쉬'가 장기간의 백혈병 투병일기 및 종교에 빠진 부모로부터 학대당하고 있다는 주장글을 장기간 작성하고 후원금을 받았으나 모두 조작으로 밝혀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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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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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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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다이'로 수정되어 방영되었다. #

사실 냉소적으로 보면 디시식 주작글일 뿐이지만, 수 년에 걸친 정교한 빌드업으로 화제가 되었다.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인 것만으로는 진실이 아니라는 좋은 예시.

현재는 한술 더 떠 칼리쉬의 고닉 식별코드가 첨단3동대를 한/영키를 누르지 않고 그대로 쓴 cjaeks3ehdeo인 것과, 방송에서도 여동생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칼리쉬가 자신의 오빠는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능력있는 사람이라 언급했던 것과 다르게 정작 칼리쉬의 오빠는 자택경비원이라는 것까지 맞물려 인터뷰에 응한 칼리쉬의 오빠가 사실 만화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그 칼리쉬이며 여자인 척을 하며 여동생의 계좌를 이용해 후원금을 받은 것이 아닌가 강하게 의심 받고 있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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