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샤오린 샨도르/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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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헝가리 선수 시절
1.1. 2013-14 시즌
1.2. 2017-18 시즌
1.3. 2018-19 시즌
1.4. 2019-20 시즌
1.4.1. 월드컵 시리즈
1.5. 2020-21 시즌
1.6. 2021-22 시즌
1.7. 2022-23 시즌
1.7.1. 귀화 과정
2. 중국 선수 시절


1. 헝가리 선수 시절[편집]



1.1. 2013-14 시즌[편집]



1.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편집]


1500m와 500m는 예선 탈락, 1000m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1.2. 2017-18 시즌[편집]



1.2.1. 월드컵 시리즈[편집]


시즌이 시작되면서 덩치가 더 커졌는데 약간 둔해졌다는 평이 있다. 쇼트트랙 선수는 덩치가 너무 크면 견제나 포지션을 지킬 때는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힘들어지고, 다른 선수와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단점이 더 많다. 하지만 기량은 지난 시즌과 다르게 눈에 띄게 좋아졌고 1500m 5위, 500m 2위, 1000m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월드컵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1.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편집]


1000m 남자 결승전에서 임효준서이라를 넘어뜨려서 이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지 못한 원흉으로 지목받고 있다. 결국 서이라는 3위로 들어와 동메달을 걸었고, 임효준은 4위로 들어왔다. 다만 킴 부탱최민정의 상황과는 다르게 이쪽은 샤오린이 먼저 반칙을 범한 것이 비디오 판독 결과 드러났고, 그 때문에 페널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를 넘어뜨리게 되어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무엘 지라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고 임효준이 넘어지기 전에 추월을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1500m 결승전 경기에서는 5위를 기록하였다. 50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캐나다를 추월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헝가리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웠다. 이 올림픽 기록은 이후 2018-19 시즌 2차 월드컵에서 헝가리 팀이 자체 갱신했다!


1.2.3. 2018 세계선수권[편집]


개인전 메달을 받지 못했지만 30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했고 황대헌이 넘어지고 임효준이 실격되면서 포인트상으로 2위에 올라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1.3. 2018-19 시즌[편집]



1.3.1.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500m 동메달을 차지하였고 50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마지막 바퀴에 네덜란드를 추월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 2차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0m 혼성 계주에서 결승선에서 발 내밀기를 하며 또 한 번 네덜란드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였으며 5000m 계주에서는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 6차
500m에서 황대헌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1.3.2. 2019 유럽선수권[편집]


1500m 금메달, 500m,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압도적으로 개인 종합 우승을 하였다. 이후로는 폼이 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1.3.3. 2019 세계선수권[편집]


개인 메달을 따지 못했다. 계주에서도 샤오앙이 빠진 가운데 대한민국중국을 따라잡지 못하고 체력이 고갈되어 동메달에 그쳤다.


1.4. 2019-20 시즌[편집]



1.4.1.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500m(2)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 2차
황대헌을 상대로 인코스 추월에 성공해 금메달을 땄고, 이어진 남자계주에서도 샤오앙과의 터치한 순간 3위에서 1위로 올라 대한민국과 동시에 들어왔고, 공동 금메달을 수여받아 2관왕에 올랐다.[1]

  • 4차
500m(1)에서 항상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우다징을 상대로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금메달[2], 다음날 500m(2)에서도 카자흐스탄 선수가 이준서의 날을 건드리고 자빠링하면서 어부지리로 1위로 들어와[3] 금메달을 걸어 2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계주 결승에선 샤오앙박지원이 삐끗한 사이 인코스 추월을 성공해 은메달을 받았다.

  • 5차
500m와 1000m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그러나 충돌이 생겼고, 이 후 뒷 선수들에게 줄줄이 추월을 당했다. 혼성 계주 결승에서 러시아 팀 세묜 옐리스트라토프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고 1위로 들어와 금메달을 가져갔다. 그러나 이 후 치러진 남자 계주 준결승에선 샤오앙의 불참과 후반부에 터치미스로 뒤로 처진 덕분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6차 월드컵은 불참했지만, 그동안 500m에서 쌓은 점수가 많아서 2019-20 시즌 500m 종목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그 덕분에 2019-20 시즌 월드컵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어? 이거 지지난 시즌부터 보던 광경 아니었나?


1.4.2. 2020 유럽선수권[편집]


1500m는 넘어져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이 후 500m와 1000m를 우승하고 뒤이어 이어진 슈퍼파이널에서 샤오앙이 쳐지면서 종합 우승을 할 수 있었으나, 그냥 후순위로 들어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남자 계주에서도 1위로 들어와 2연패를 달성할 뻔했지만, 터치를 받지 않은 샤오린이 푸시를 받은 세묜 옐리스트라토프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을 받았다.


1.5. 2020-21 시즌[편집]



1.5.1. 2021 유럽선수권[편집]


1500m에서 5위를 하고 다른 종목에서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종합 순위 10위를 차지했으며 계주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1.5.2. 2021 세계선수권[편집]


1500m 4위, 500m는 파이널 B에서 페널티를 받았다. 다음날 열린 1000m에서는 세 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고 5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3000m 슈퍼파이널에서는 한 바퀴를 앞서갔으나, 두 바퀴를 앞선 프랑스 선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바퀴 수를 착각해 3위를 했다.[4] 최종적으로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5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1.6. 2021-22 시즌[편집]



1.6.1. 월드컵 시리즈[편집]


500m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차 월드컵에서는 우다징의 부정출발 실격 덕분에 손쉽게 우승했고, 3차 월드컵에서는 선두로 달리던 우다징을 추월하여 금메달을 따냈다. 다만 다른 종목에선 결승에 오르긴 하나, 500m만큼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4차 월드컵 500m 결승에서는 2레인임에도 스타트가 좋지 못해 4위까지 밀렸다. 이후 4번의 월드컵을 종합한 결과 2019-20 시즌에 이어 또 한번 500m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다.


1.6.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편집]


2000m 혼성 계주에서 본인과 동생의 하드캐리 속에 결승에 올라갔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000m 남자 결승전에서 1등으로 들어왔으나,[5] 실격 처리 및 페널티 2개로 옐로우카드를 받았다. 김동성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고도 홈버프를 입은 선수에게 금메달을 강탈당한 사건이 20년 만에 재연된 것이다. 중국 코치진을 바라보는 리우

외국 빙상계에서도 편파판정이라는 비판이 많다.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라이언 베드포드는 트위터에 "국제빙상경기연맹과 중국 사이에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 이번 판정들은 끔찍하다"[6], "중국은 실격되어야 한다. 다른 선수한테 두 손을 갖다대서 잡아당기면 안 되지. 장난하냐고!!!"[7] 등의 발언으로 직설적으로 비난했고, 호주의 쇼트트랙 스타이자 남반구 국가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티븐 브래드버리[8]는 1000m 남자 결승 결과에 대해 "심판이 오늘 베이징에서 일어난 일처럼만 해준다면 중국 팀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비꼬았고, 캐나다의 쇼트트랙 스타 샤를 아믈랭은 헝가리 선수 샨도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심경 글에 "챔피언의 소감!!(Word of a CHAMPION!!)"이란 댓글을 달아 이번 경기의 챔피언은 샨도르란 점을 강조했다.## 네덜란드 여자 쇼트트랙 선수 쉬자너 스휠팅은 “쇼트트랙에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 ①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②넘어지지 않기 ③페널티 받지 않기”라며 편파판정을 비판했다.# 스티븐 브래드버리는 재차 “중국의 베이징올림픽 남자쇼트트랙 1000m 금메달은 (하루가 더 지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비슷한 역사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개최국이 이득을 봤다” “심판들이 베이징올림픽 남자쇼트트랙 1000m 현장만큼 특정 국가를 유리하게 만든 적은 없었다. 앞으로도 (이날에 비교될만한 편파 판정은)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맹비판했다.#[9]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1500m 예선전에서 깔끔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이며 2분 09초 213의 올림픽 신기록을 갱신했다.[10] 이후 결승까지 올라왔지만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5000m 계주 준결승에선 후반부에 3,4번 주자들의 터치호흡이 맞지 않는 실수가 나오며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11]

주종목이자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던 500m에서는 아쉽게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대신 동생이 금메달을 땄다.[12]

2022 세계선수권 대회는 휴식 및 자국 내 유망주 육성 차원에서 불참을 선언했다.


1.7. 2022-23 시즌[편집]


헝가리의 재정 문제로 대표팀 전체가 1, 2차 월드컵에 불참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원래 월드컵 시리즈 중 한 대회도 헝가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어 다른 국가로 변경되었다.


1.7.1. 귀화 과정[편집]


2022년 7월 헝가리 감독이었던 장징이 헝가리를 떠나 중국 대표팀을 맡으면서 리우 형제도 장징을 따라 중국으로 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정말로 현지시각 11월 8일 기준으로 귀화를 추진 중이라는 것을 헝가리 빙상연맹(MOKSZ)이 직접 소식을 알렸다. 실제 신청 날짜는 10월 30일이었다고 한다. 헝가리의 재정 문제가 향후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해 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IOC 규정상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참가하려면 3년이라는 기간이 지나야 하므로 최대한 빨리 추진할수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에 차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13] ISU 주관 대회는 국적을 변경한다면 1년 간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14]

리우 형제 측은 어떤 국가로 귀화할 것인지 제대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아버지가 중국인인 점,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서 훈련 하기도 했다는 점, 10년 간 헝가리 대표팀을 맡았던 장징의 애제자들이라는 점[15] 등을 감안했을 때 귀화 대상 국가가 중국이라는 것은 거의 기정 사실화인 셈이다. 만약 리우 형제의 귀화가 성사된다면 린샤오쥔 이후로 중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는 귀화 선수들이 된다. 리우 형제는 이미 8월부터 중국 대표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

11월 10일, 헝가리 빙상연맹은 리우 형제의 귀화를 조건부로 승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빙상연맹이 조건으로 건 상환해야 하는 지원금에는 올림픽 활약상으로 받은 별개의 포상금은 제외되며 연금과 지난 3년간 두 선수들에게 투자된 훈련 비용이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거의 2~3억 포린트(한화로 거의 7~10억원)로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리우 형제는 이미 앞서 언급한 올림픽 포상금을 포함해 그 동안 스폰서 지원과 광고 활동으로 돈에 큰 아쉬움이 없으며, 이미 중국 쪽에서 헝가리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의했을 것이 사실상 분명하기 때문에 헝가리 측에서 이들을 회유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아직 리우 형제의 답을 기다리는 상황이지만 절차 마무리는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11월 18일, 리우 형제는 헝가리 스포츠신문사인 넴제티 스포츠(Nemzeti Sport)와의 인터뷰에서 헝가리 빙상연맹이 장징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를 유지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몹시 실망했으며 다음 올림픽까지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놓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해서 귀화를 추진하는 것이라 밝혔다. 중국 쪽에서 소극적으로 나오는 것인지 돈 상환을 대신 부담해 줄 나라가 없다면서 아직 어느 나라로 귀화할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중국 귀화 확정설에 대해 일축하면서도, 귀화 국가가 결정되는 대로 상환은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12월 9일, 헝가리가 출전을 하게되는 3차 월드컵에서는 예상대로 리우 형제의 불참이 확정되었으며, 리우 형제와의 불화로 징계를 받고 대표팀에서 제외된 크루거 형제 또한 아직까지 대표팀에 복귀를 하지 못 하고 있는 중이다.

12월 20일 헝가리 빙상 연맹에서 직접 지원금 상환을 포기하고 귀화를 최종 허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25일 기사에 따르면 중국 국적을 동생과 같이 취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으로 귀화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이로서 먼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과도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2. 중국 선수 시절[편집]



2.1. 2023-24시즌[편집]




2.1.1. 월드컵 시리즈[편집]


린샤오줜, 리원룽, 리우 샤오앙, 쑨룽, 송자화와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1~2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1] 다만 시상식 땐 공동 금메달을 받았지만, 계주준결승에서 헝가리가 대한민국을 제치고 먼저 들어와서 헝가리가 우선적으로 월드컵 포인트 10000점을 받고, 대한민국이 8000점을 받았다.[2] 물론 이때 충돌이 있었는데 마지막 코너를 진입한 순간 무리하게 아웃코스 추월을 하던 우다징이 튕겨나갔다. 이로 인해 우다징이 오른쪽 골반에 충격을 입었고, 당연히 우다징이 1위를 할거라 예상한 중국 팬들은 충격을 받았다. 이 분위기를 알긴 했는지 시상식에서도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3] 이 때 본인도 예상을 못했는지 두 손을 어깨 위로 올리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4] 만약 바퀴 수를 착각하지 않고 2위로 들어왔다면 종합 우승일 수도 있었다.[5] 심지어 결승전에 들어올 때 런쯔웨이가 잡고 밀어서 넘어지게 했는데도 아무런 경고도 받지 않았다.[6] "Pretty sure there's some ISU_Speed and Chinese collusion going on. These Short Track calls are terrible."[7] "China should have been DQed. You can't place both hands on someone and pull them. WHAT A JOKE!!!"[8]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운빨이 터진 선수였다.[9] 하지만 브래드버리는 자신이 자국 역사상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딴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개최국 선수에게 금메달을 강탈당했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그만큼 베이징 대회의 홈텃세와 편파판정이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한다는 얘기다.[10] 이전 기록은 린샤오쥔이 한국 국적으로 평창 올림픽 1500m 결승전에서 기록한 2분10초485이다.[11] 여담으로 이 준결승 경기에서 헝가리는 첫 18바퀴를 주자들이 2바퀴씩 소화했고, 이후 나머지 바퀴는 다른 나라와 똑같이 한바퀴 반씩 소화했다. 그래서 리우 샤오린 본인이 초반에 2번이 아닌 4번 주자를 맡았다.[12]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동생을 안아주며 축하해줬다.[13] 2020년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은 단 한 달 차이로 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케이스였다.[14] 2018년 미국에서 헝가리 대표팀으로 이적한 존헨리 크루거가 이 때문에 2018-19 시즌을 스킵해야 했다.[15]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한 것은 10년이지만, 리우 형제를 만나 지도한 시간은 총 15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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