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미야 만자라네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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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미야는 스페인 축구선수로 현재 헤타페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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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리그를 전전하다가 2020년 7월 31일에 그라다나와 이적료 5m에 4년 계약을 맺으며 입단했다. 1라운드부터 빌바오 상대로 데뷔골을 넣었고 스페인 언론 아스는 미야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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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탈압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등지는 플레이를 즐겨하는 편으로, 투박해 보이지만 스페인 선수답게 발기술이 상당하고 주력과 수비력도 준수하게 갖춰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훌륭한 활약을 한다. 테네리페 시절에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킥력을 보여주며 에이스로 팀의 중원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그라나다에서는 조금 더 보조적인 언성히어로의 역할이 강하다. 몬토로와 페트코비치가 원할한 빌드업을 하게 해주고, 푸에르타스가 공격적인 역할에 집중하게 도와주는 윤활유와 같은 선수이다. 미들진에서 궂은일을 전담하며, 경기마다 깔끔한 볼 탈취 능력과 전진 드리블 능력을 보여준다.아버지랑 다르게 채력이 없음

기본적으로 온 더 볼이 좋은 선수로 볼을 달고 수비수 두세명은 끌고 다닐 수 있는지라 중원에서의 볼운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라나다 이적 후에는 원투패스에도 눈을 떠서 루이스 수아레스 또는 호르헤 몰리나와 주고 받는 공격 플레이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공격 침투부터 수비 가담, 활동량까지 박투박 미드필더가 가져야할 대부분의 덕목을 모두 가졌고, 그 능력이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에 만능 육각형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다. 그라나다의 언성 히어로이자 21/22 시즌 부터는 실질적인 미들진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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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1980~90년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라리가 레전드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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