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8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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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이 상당히 이른 3월 24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시범경기는 단 8경기만 치른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8 시범경기 일정은 사직-사직-수원-사직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LG와 두산과의 홈 4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3월 13일 개막전 선발투수에는 듀브론트가, 14일에는 윤성빈이 낙점되었다.
3.1.
우천취소되었다.
5.
2연전 전부 취소되었다.
5.1.
이날은 야간경기 적응을 위해 양팀이 요청하여 17시에 경기를 시작한다.(보기).
4회말이 끝난 시점(18시 30분)에 강풍과 한파로 인해 4회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다음날에도 부산에 강풍과 눈,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어 올시즌의 시범경기는 사실상 이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5.2.
강설취소되었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를 마무리하였다.
1. 개요[편집]
정규시즌이 상당히 이른 3월 24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시범경기는 단 8경기만 치른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8 시범경기 일정은 사직-사직-수원-사직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LG와 두산과의 홈 4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3월 13일 ~ 3월 14일 VS LG 트윈스 (사직)○ 피스윕[편집]
3월 13일 개막전 선발투수에는 듀브론트가, 14일에는 윤성빈이 낙점되었다.
2.1. 3월 13일(화)[편집]
- 심판 : 추평호, 김익수, 황인태, 이영재
- 삼진(스윙) : 한동희(2회), 나원탁(3회), 전준우(4회), 이병규(4회/3구삼진), 번즈(5회), 한동희(7회), 나종덕(8회/3구삼진), 조홍석(8회), 정훈(8회)
- 삼진(루킹) : 문규현(9회)
- 병살타 : 신본기(2회/553), 신본기(5회/643), 민병헌(6회/643)
- 주루사 : 김문호(7회)
- 폭투 : 이명우(6회), 장시환(8회)
2.2. 3월 14일(수)[편집]
- 심판 : 황인태, 장준영, 박기택, 김익수
- 삼진(스윙) : 신본기(2회)
- 삼진(루킹) : 박헌도(2회), 채태인(5회)[1] , 한동희(8회), 문규현(9회/3구삼진)
- 병살타 : 김동한(4회/643), 김문호(9회/643)
- 도루자 : 번즈(6회)
- 폭투 : 윤성빈(3회)
- 포일 : 김사훈(2회)
- 보크 : 윤성빈(2회)
3. 3월 15일 ~ 3월 16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1승[편집]
3.1. 3월 15일(목)[편집]
우천취소되었다.
3.2. 3월 16일(금)[편집]
- 심판 : 박종철, 최수원, 이기중, 윤태수
- 삼진(스윙) : 한동희(2회/3구삼진), 전준우(5회), 나종덕(6회), 나경민(7회), 나경민(8회), 한동희(8회)
- 삼진(루킹) : 민병헌(1회)
- 주루사 : 전준우(1회), 이대호(5회)
4. 3월 17일 ~ 3월 18일 VS kt wiz (수원)● 동률 시리즈[편집]
4.1. 3월 17일(토)[편집]
- 심판 : 이계성, 나광남, 이용혁, 권영철
- 삼진(스윙) : 박헌도(8회/낫아웃), 나경민(8회), 정훈(9회/3구삼진)
- 삼진(루킹) : 채태인(3회/3구삼진), 번즈(3회), 한동희(6회)
- 병살타 : 신본기(5회/643), 신본기(7회/463), 신본기(9회/543)
- 주루사 : 신본기(4회)
- 폭투 : 송승준(1회)
4.2. 3월 18일(일)[편집]
- 심판 : 강광회, 권영철, 나광남, 원현식
- 삼진(스윙) : 채태인(2회/3구삼진), 나원탁(3회), 채태인(4회/3구삼진/낫아웃), 신본기(7회)
- 삼진(루킹) : 정훈(8회), 나종덕(9회)
- 병살타 : 이대호(4회/643)
- 도루자 : 나경민(6회)
- 주루사 : 문규현(3회)
- 폭투 : 듀브론트(3회), 배장호(9회)
5. 3월 20일 ~ 3월 21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편집]
2연전 전부 취소되었다.
5.1. 3월 20일(화)[편집]
이날은 야간경기 적응을 위해 양팀이 요청하여 17시에 경기를 시작한다.(보기).
- 삼진(스윙) : 한동희(4회)
- 병살타 : 전준우(1회/643), 한동희(2회/643)
- 폭투 : 윤성빈(1회)
4회말이 끝난 시점(18시 30분)에 강풍과 한파로 인해 4회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다음날에도 부산에 강풍과 눈,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어 올시즌의 시범경기는 사실상 이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5.2. 3월 21일(수)[편집]
강설취소되었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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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 하나를 고르고 3연속 스트라이크를 그냥 지켜봤다. 에라이 막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