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2년/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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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 참조.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4.3.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9월 10일 월요일에 재편성된다.
9월 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0일 월요일에 경기가 열렸으며 21시도 안 되어서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한화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2.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9월 14일 금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9월 1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4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무등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1]
7.2.
우천취소되었다. 9월 28일 금요일에 재편성된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SK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월 2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2일 토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LG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4일 월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삼성전이 마지막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월 1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8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이날도 영봉패당하면서 최근 14경기 1승1무12패의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고 5년 연속 PS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 1을 없애지 못했다.
기아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황재균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모처럼 대량 득점에 성공, 10-2로 승리하며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3회까지는 윤석민의 원맨쇼였다. 윤석민은 3회까지 자신의 장기인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롯데 타자들을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5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롯데 선발 고원준도 호투했지만 윤석민이 워낙 압도적으로 잘 던졌기 때문에 분위기는 살짝 기아 쪽으로 넘어가 있었다. 잘 던지던 윤석민이 흔들린 건 4회 2사 후 조성환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다음 타자 홍성흔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윤석민은 후속타자 강민호에게도 볼카운트 3-0으로 끌려가더니 결국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5회에도 1사 후, 김문호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더니 문규현과 박준서에게 각각 1타점씩 적시타를 허용하며 윤석민은 도합 4실점을 하며 강판됐다.
모처럼의 득점 지원을 받은 롯데는 올 시즌 자랑하는 불펜진을 총동원하며 '가을야구' 티켓 획득에 안간힘을 냈다. 선발 고원준이 5회 들어와서 주자를 내보내며 흔들리자 주저 없이 최대성을 마운드에 올렸다. 최대성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기아가 5-2로 따라잡은 6회 2사 1, 3루 위기에는 정대현을 투입시켜 막아냈다.
최근 마무리 김사율의 부진으로 5-2의 3점차도 불안했던 롯데였다. 하지만 7회 1사 만루 찬스에서 황재균이 '가을야구' 티켓을 확정짓는 만루홈런을 쳐내며 이날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한 점을 더 추가한 롯데는 모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10-2로 승리했다. 롯데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8월 29일 문학 SK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3이닝을 던진 정대현은 시즌 첫 세이브를 챙기며 KBO 통산 13번째로 1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이 경기를 끝으로 2012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KIA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마쳤다. 참고로 무등 야구장의 경우 9월 14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2012 시즌 최종전이다.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로 롯데는 4위로 2012 시즌을 마쳤다.
1. 8월 31일 ~ 9월 2일 VS LG 트윈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 참조.
1.1. 9월 1일(토)[편집]
1.2. 9월 2일(일)[편집]
2. 9월 4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 1승[편집]
2.1. 9월 4일(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3. 9월 6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1패[편집]
3.1. 9월 6일(목)[편집]
4. 9월 7일 ~ 9월 10일 VS 한화 이글스 (사직)○ 스윕[편집]
4.1. 9월 7일(금)[편집]
4.2. 9월 8일(토)[편집]
4.3. 9월 9일(일)[편집]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9월 10일 월요일에 재편성된다.
4.4. 9월 10일(월)[편집]
9월 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0일 월요일에 경기가 열렸으며 21시도 안 되어서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한화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5. 9월 11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1패[편집]
5.1. 9월 11일(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 9월 12일 ~ 9월 14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동률 시리즈[편집]
6.1. 9월 12일(수)[편집]
6.2. 9월 13일(목)[편집]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9월 14일 금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6.3. 9월 14일(금) DH1[편집]
9월 1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14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6.4. 9월 14일(금) DH2[편집]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무등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1]
7. 9월 15일 ~ 9월 16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패[편집]
7.1. 9월 15일(토)[편집]
7.2. 9월 16일(일)[편집]
우천취소되었다. 9월 28일 금요일에 재편성된다.
8. 9월 18일 ~ 9월 19일 VS SK 와이번스 (사직)○ 피스윕[편집]
8.1. 9월 18일(화)[편집]
8.2. 9월 19일(수)[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SK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9월 20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1패[편집]
9.1. 9월 20일(목)[편집]
10. 9월 21일 VS LG 트윈스 (잠실)● 1패[편집]
10.1. 9월 21일(금)[편집]
11. 9월 22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패[편집]
11.1. 9월 22일(토)[편집]
8월 2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2일 토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12. 9월 23일 VS LG 트윈스 (사직)○ 1승[편집]
12.1. 9월 23일(일)[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LG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3. 9월 2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패[편집]
13.1. 9월 24일(월)[편집]
8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4일 월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14. 9월 27일 VS 삼성 라이온즈 (사직)○ 1패[편집]
14.1. 9월 27일(목)[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12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삼성전이 마지막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5. 9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패[편집]
15.1. 9월 28일(금)[편집]
9월 1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9월 28일 금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16. 9월 30일 ~ 10월 2일 VS KIA 타이거즈 (군산)● 루징 시리즈[편집]
16.1. 9월 30일(일)[편집]
16.2. 10월 1일(월)[편집]
이날도 영봉패당하면서 최근 14경기 1승1무12패의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고 5년 연속 PS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 1을 없애지 못했다.
16.3. 10월 2일(화)[편집]
기아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황재균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모처럼 대량 득점에 성공, 10-2로 승리하며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3회까지는 윤석민의 원맨쇼였다. 윤석민은 3회까지 자신의 장기인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롯데 타자들을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5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롯데 선발 고원준도 호투했지만 윤석민이 워낙 압도적으로 잘 던졌기 때문에 분위기는 살짝 기아 쪽으로 넘어가 있었다. 잘 던지던 윤석민이 흔들린 건 4회 2사 후 조성환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다음 타자 홍성흔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윤석민은 후속타자 강민호에게도 볼카운트 3-0으로 끌려가더니 결국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5회에도 1사 후, 김문호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더니 문규현과 박준서에게 각각 1타점씩 적시타를 허용하며 윤석민은 도합 4실점을 하며 강판됐다.
모처럼의 득점 지원을 받은 롯데는 올 시즌 자랑하는 불펜진을 총동원하며 '가을야구' 티켓 획득에 안간힘을 냈다. 선발 고원준이 5회 들어와서 주자를 내보내며 흔들리자 주저 없이 최대성을 마운드에 올렸다. 최대성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기아가 5-2로 따라잡은 6회 2사 1, 3루 위기에는 정대현을 투입시켜 막아냈다.
최근 마무리 김사율의 부진으로 5-2의 3점차도 불안했던 롯데였다. 하지만 7회 1사 만루 찬스에서 황재균이 '가을야구' 티켓을 확정짓는 만루홈런을 쳐내며 이날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한 점을 더 추가한 롯데는 모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10-2로 승리했다. 롯데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8월 29일 문학 SK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3이닝을 던진 정대현은 시즌 첫 세이브를 챙기며 KBO 통산 13번째로 1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이 경기를 끝으로 2012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KIA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마쳤다. 참고로 무등 야구장의 경우 9월 14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17. 10월 5일 ~ 10월 6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동률 시리즈[편집]
2012 시즌 최종전이다.
17.1. 10월 5일(금)[편집]
17.2. 10월 6일(토)[편집]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로 롯데는 4위로 2012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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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30일 ~ 10월 2일 3연전 원정경기는 광주가 아닌 군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