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롤라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로롤라엘(Lorolael)은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육생 광섭식 크리처이며 5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크리처 설명문
로롤라엘은 따뜻한 열대 환경을 돌아다니는 온화한 거구입니다. 이들은 크고 밀집된 무리를 지으며, 주변의 지역 식물군처럼 의태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휴식을 취하며 보냅니다.
공식 설정 출처
* 로롤라엘은 안전을 위해 머리를 똑바로 세운 채 잠을 청하며, 더 나아가 열대 환경에서는 집단을 이뤄 잠을 청한다.
* 로롤라엘은 대부분의 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큰 나무에서 나뭇잎을 뜯어먹으며 보낸다.
* 로롤라엘의 모습은 히비스커스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나뭇잎 형태로 의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변 환경에 동화된다. 심지어 수생 로롤라엘에 대한 소문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소문들은 로롤라엘 종의 대량 절멸로 인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오직 히비스커스를 닮은 개체군만이 소나리아에서 발견된다.
3. 획득 조건[편집]
로롤라엘은 로테이션 상점(Rotation Store)에서 판매되는 크리처이며 전설적(Legendary) 등급으로 책정되어 있다. 전설적 등급의 크리처는 15,500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2,625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5. 특징[편집]
로롤라엘은 르마코사우로돈에 버금갈 정도로 매우 거대한 크리처이며, 그 덩치에 걸맞게 체력과 몸무게가 높게 책정되어 있다. 맷집이 좋을 뿐만 아니라 갖가지 방어형 능력도 겸비한 것이 특징. 네크로 독과 방어형 독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자신을 공격한 상대에게 치명적인 중독 디버프를 걸 수 있고, 25% 확률로 상대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방어형 마비도 가지고 있다. 로롤라엘 자체도 100%의 출혈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출혈 디버프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롭다.
무엇보다 로롤라엘은 물만 마시고도 살 수 있는 광섭식 크리처이기 때문에 생존 난이도가 비슷한 크기의 크리처들에 비해 매우 낮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밤이 되면 갈증 수치가 빠르게 감소하므로 이를 주의해야 한다.
단점으로는 덩치에 걸맞지 않게 공격력이 매우 약하고 따로 공격형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높은 공격력과 골절, 지진을 겸비한 르마코사우로돈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몸무게가 무거워서 저티어 크리처랑 육탄전을 하면 유리하지만 동일한 5티어 크리처끼리 싸우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덩치가 큰 5티어 크리처와의 전투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좋다.[1]
6. 콘셉트 아트[편집]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18:37:20에 나무위키 로롤라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