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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기획 의도[편집]
3. 줄거리[편집]
4. 마케팅[편집]
4.1. 포스터[편집]
4.2. 예고편[편집]
4.3. OST[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주인공[편집]
5.2. 가족[편집]
5.3. 고치 편[편집]
5.4. 도쿄 편[편집]
5.5. 이야기의 열쇠를 쥔 사람들[편집]
6.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9. 여담[편집]
- 대부분 여성이 주인공인 연속 TV 소설에서, 흔치않은 남성이 단독주연인 작품이다. 108편의 작품 가운데서, 남성 단독주연인 작품은 이 작품까지 합해서 단, 10편이며[2] , 2020년 전기 작품인 '옐' 이후 3년만에 남성 단독주연 작품이다.
- 시대배경의 시작이 1862년으로, 1868년에 벌어지는 메이지 유신의 이전이기 때문에 막부말기를 다룬다. 막부말기를 다룬 최초의 연속 TV 소설은 2015년 후기 작품인 아침이 온다로 8년 만에 막부말기를 다룬 작품이 된다.
- 주인공인 마키노 만타로의 모델인 마키노 토미타로(牧野富太郎, 1862~1957)는 일본 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학자로 일본 최초로 식물에 학명을 붙인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붙인 식물의 학명은 1,000여 종이며, 발견한 식물의 변종은 1,500여 종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식물학계에 큰 영향을 끼친 학자이다.
- 식물학자와 식물학을 주제로 다룬 것은 일본정부의 정책방향과 맞닿아있다. 일본정부는 2016년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 심각해진 2020년대부터 SDGs활동의 인식개선을 위한 각종 홍보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NHK에서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SDGs 인식제고를 위한 내용을 삽입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를 통해서 SDGs를 직접적으로 홍보하고 그와 동시에 지속가능발전의 실천을 촉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10. 바톤터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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