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즈키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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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루즈키우카는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군의 도시이다. 도시 동남부에 코스탼티니우카가 위치해 있고, 북쪽에 크라마토르스크가 있다.
2. 역사[편집]
1781년에 설립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까지, 드루즈키우카는 광산 장비와 기계, 하드웨어, 주방 스토브, 도자기 식기 및 벽돌을 생산하는 여러 대형 공장이 있는 중형 산업 도시로 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드루즈키우카는 1941년 10월 22일부터 1943년 2월 6일까지 그리고 1943년 2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독일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점령 기간 동안, 슈츠슈타펠은 많은 지역 유대인들을 죽였다. 마을의 목격자는 슈츠슈타펠이 철도를 따라 유대인들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증언했다.
소련 붕괴로 인해 , 공장이 문을 닫거나 거의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 높은 실업률과 인구 이주로 이어졌고 이것은 지역 산업이 급격한 쇠퇴하는 원인이 되었다.
결국 1980년대 중반에 80,000명까지 찍은 인구는 현재 60,000명 아래까지 떨어졌다.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 시위로 2014년 4월 중순에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되었다. 하지만 이 도시는 2014년 7월 7일 바흐무트와 함께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탈환되었다.
3. 인구[편집]
우크라이나인 (64.4%)
러시아인 (32.2%)
아르메니아인 (0.8%)
벨라루스인 (0.7%)
타타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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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