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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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의 도시이다.
2. 역사[편집]
타타르인들의 정착촌이었다.
1663년 러시아 제국의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1941년 12월 10일 점령당했고, 1943년 2월 5일 다시 탈환됐다.
2017년 3월 23일, 무기고에서 연속적으로 폭발이 발생해 주민 2만명이 대피했다. 이 사고로 250개의 빌딩이 손상되었다. 4월 18일, 불발탄이 발견되어 다시 주민들이 대피했다. 2018년 5월 3일, 또 폭발사고가 발생해 주민 1500명이 대피했다. 2019년 11월 15일, 또 연속적으로 폭발이 발생했고, 2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2.1.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편집]
2022년 3월 22일, 러시아군이 이 지역을 점령했다. 2022년 9월 6일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을 시작해 이 도시 주변에 있는 베르비우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탈환하기 시작했고 9월 8일 반격 성공, 이틀 후 완전 탈환을 선포했다. 탈환 후, 이 지역에서 고문실 10군데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약 40명이 이 곳에서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1:26:32에 나무위키 발라클리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통계인구, 2021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