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2021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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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2021 시범경기 일정은 잠실-잠실-잠실(1)-잠실 원정-문학-대구 순으로 진행된다.
전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범경기 10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TV 중계 없이 인터넷으로만 중계된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별로 좋지 못했기 때문에 첫 시범경기에서 분위기를 얼마나 끌어 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학폭논란이 있는 이영하가 선발로 나선다.
<경기 내용>
선발 이영하가 네 타자를 상대할 동안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발에 투수강습 타구를 맞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에 따라 초반부터 점수가 벌어졌다.
<경기 리뷰>
선발이 빠르게 내려간 상황이었지만 1회에만 실점을 했을 뿐 불펜 투수들은 1~2이닝씩 무난하게 소화하였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미란다의 첫등판이였지만, 1이닝도 못잡고 7실점으로 강판당하며 제대로 폭파당했다. 1회에서 완전히 게임이 넘어갔으며, 어찌저찌 쫒아가봤지만 그대로 게임 끝. 이날까지 두산 선발진의 평균 자책점은 100점대가 넘어간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비록 역전패를 당했지만 1이닝도 못 던지고 선발이 일찍 내려간 이전 두 경기에 비하면 낫다. 그래도 5회까지 무실점이었고 선취점도 먼저 냈다.
<경기 내용>
망했어요...
<경기 리뷰>
시범경기 승리 없이 4연패,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LG에 함덕주, 채지선을 내어주고 양석환, 남호를 받는 2대2 트레이드가 발표되며 경기 내외적으로 난리가 났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다섯 경기만에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사실 상대 팀이 4개의 자책으로 자멸하는 바람에 4안타를 치고도 7점이나 올렸다. 그래도 FA 보상선수로 온 강승호가 대활약을 해줬고 전날 트레이드로 온 양석환도 선발 출전을 하였다. 투수쪽은 중간 투수들인 홍건희, 박치국, 김강률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선발 이영하가 여전히 좋지 못하며 올 시즌 선발진 구성을 하는데 큰 고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마무리 이승진도 어찌저찌 처리하긴 했지만 무사만루를 만들어내며 아찔한 모습을 보여줬다.
SK 와이번스에서 이름이 바뀐 SSG를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다.
2연전 전부 우천취소되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경기 전날부터 당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시설 상황이 좋지 않았던 데다 비가 온 뒤의 추운 날씨가 취소에 큰 영향을 줬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가운데 경기가 치러질 대구는 미세먼지 수치가 무려 1000㎍/m³을 넘었다. 결국 경기 전에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가 결정되었다. 다만, 3일 연속 경기취소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 하락이 우려된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선발 최원준이 2이닝 3삼진 퍼펙트 경기를 펼치고 타자들도 타격감이 많이 올랐다. 특히 트레이드로 온 양석환이 3안타를 날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실책이 나온 건 아쉬웠고 마지막에 올라온 투수 김강률이 무사 만루 상황을 만들어내다 결국 실점까지 나오며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끝마쳤다.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교체되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한 FA 선수가 발생하면서 빈 자리를 메워야 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때부터 아쉬웠던 경기력이 그대로 시범경기 초반에는 드러나며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2승 4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세부적으로는 로켓과 미란다 그리고 이영하까지 선발 투수들이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시즌에 대한 우려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나마 최원준이 마지막 경기에서 2이닝 퍼펙트를 보여주며 개막 2차전의 선발로 낙점되었다. 유희관 혹은 김민규도 5선발의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타자들의 경우 FA 보상 선수로 넘어온 강승호, 박계범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강승호는 시즌 개막부터 경기에 참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트레이드로 넘어온 양석환도 공수 양면으로 괜찮은 모습을 드러내며 무난하게 주전 1루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들은 있지만 초반에 비해 후반 경기에서 훨씬 나은 부분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선발진 구성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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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2021 시범경기 일정은 잠실-잠실-잠실(1)-잠실 원정-문학-대구 순으로 진행된다.
전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범경기 10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1. 3월 20일 ~ 3월 21일 VS kt wiz (잠실) 1패[편집]
1.1. 3월 20일(토,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1.2. 3월 21일(일)[편집]
<경기 프리뷰>
TV 중계 없이 인터넷으로만 중계된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별로 좋지 못했기 때문에 첫 시범경기에서 분위기를 얼마나 끌어 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학폭논란이 있는 이영하가 선발로 나선다.
<경기 내용>
선발 이영하가 네 타자를 상대할 동안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발에 투수강습 타구를 맞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에 따라 초반부터 점수가 벌어졌다.
<경기 리뷰>
선발이 빠르게 내려간 상황이었지만 1회에만 실점을 했을 뿐 불펜 투수들은 1~2이닝씩 무난하게 소화하였다.
2. 3월 22일 ~ 3월 23일 VS 한화 이글스 (잠실) 피스윕[편집]
2.1. 3월 22일(월)[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미란다의 첫등판이였지만, 1이닝도 못잡고 7실점으로 강판당하며 제대로 폭파당했다. 1회에서 완전히 게임이 넘어갔으며, 어찌저찌 쫒아가봤지만 그대로 게임 끝. 이날까지 두산 선발진의 평균 자책점은 100점대가 넘어간다.(...)
2.2. 3월 23일(화)[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비록 역전패를 당했지만 1이닝도 못 던지고 선발이 일찍 내려간 이전 두 경기에 비하면 낫다. 그래도 5회까지 무실점이었고 선취점도 먼저 냈다.
3. 3월 25일 ~ 3월 26일 VS LG 트윈스 (잠실홈, 잠실 원정) 동률 시리즈[편집]
3.1. 3월 25일(목)[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망했어요...
<경기 리뷰>
시범경기 승리 없이 4연패,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LG에 함덕주, 채지선을 내어주고 양석환, 남호를 받는 2대2 트레이드가 발표되며 경기 내외적으로 난리가 났다.
3.2. 3월 26일(금)[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다섯 경기만에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사실 상대 팀이 4개의 자책으로 자멸하는 바람에 4안타를 치고도 7점이나 올렸다. 그래도 FA 보상선수로 온 강승호가 대활약을 해줬고 전날 트레이드로 온 양석환도 선발 출전을 하였다. 투수쪽은 중간 투수들인 홍건희, 박치국, 김강률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선발 이영하가 여전히 좋지 못하며 올 시즌 선발진 구성을 하는데 큰 고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마무리 이승진도 어찌저찌 처리하긴 했지만 무사만루를 만들어내며 아찔한 모습을 보여줬다.
4. 3월 27일 ~ 3월 28일 VS SSG 랜더스 (문학)[편집]
SK 와이번스에서 이름이 바뀐 SSG를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다.
2연전 전부 우천취소되었다.
4.1. 3월 27일(토,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4.2. 3월 28일(일, 우천취소)[편집]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경기 전날부터 당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시설 상황이 좋지 않았던 데다 비가 온 뒤의 추운 날씨가 취소에 큰 영향을 줬다.
5. 3월 29일 ~ 3월 30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1승[편집]
5.1. 3월 29일(월, 미세먼지취소)[편집]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가운데 경기가 치러질 대구는 미세먼지 수치가 무려 1000㎍/m³을 넘었다. 결국 경기 전에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가 결정되었다. 다만, 3일 연속 경기취소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 하락이 우려된다.
5.2. 3월 30일(화)[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선발 최원준이 2이닝 3삼진 퍼펙트 경기를 펼치고 타자들도 타격감이 많이 올랐다. 특히 트레이드로 온 양석환이 3안타를 날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실책이 나온 건 아쉬웠고 마지막에 올라온 투수 김강률이 무사 만루 상황을 만들어내다 결국 실점까지 나오며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끝마쳤다.
6. 시범경기 총평[편집]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교체되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한 FA 선수가 발생하면서 빈 자리를 메워야 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때부터 아쉬웠던 경기력이 그대로 시범경기 초반에는 드러나며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2승 4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세부적으로는 로켓과 미란다 그리고 이영하까지 선발 투수들이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시즌에 대한 우려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나마 최원준이 마지막 경기에서 2이닝 퍼펙트를 보여주며 개막 2차전의 선발로 낙점되었다. 유희관 혹은 김민규도 5선발의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타자들의 경우 FA 보상 선수로 넘어온 강승호, 박계범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강승호는 시즌 개막부터 경기에 참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트레이드로 넘어온 양석환도 공수 양면으로 괜찮은 모습을 드러내며 무난하게 주전 1루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들은 있지만 초반에 비해 후반 경기에서 훨씬 나은 부분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선발진 구성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온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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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BS Sports는 V리그(프로배구) 중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