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선수단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재적 중인 선수들을 정리한 문서.
역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OB 선수들은 본 문서가 아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역대 선수 항목에서 정리한다.
}}} ||
1. 개요[편집]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재적 중인 선수들을 정리한 문서.
역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OB 선수들은 본 문서가 아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역대 선수 항목에서 정리한다.
2. 코칭스태프[편집]
}}} ||
3. 구단 직원[편집]
4. 투수[편집]
}}} ||
5. 포수[편집]
}}} ||
6. 내야수[편집]
7. 외야수[편집]
}}} ||
[1] 중간계투. 2012년 드래프트 1위. 18시즌 35세이브를 찍으며 수호신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1시즌 블론세이브가 늘어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맥거프와 보직이 바뀌었다.[2] 2016년 퍼시픽리그 신인왕. 18시즌 후 아키요시 료 등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입단했다. 그러나 니혼햄 당시에도 피홈런이 많던 투수였는데 타고투저 구장인 진구구장을 홈으로 쓰더니 19시즌 6점대 방어율로 폭망. 20시즌엔 그래도 적응이라도 했는지 4점대 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21시즌부터는 안정적으로 선발진에 안착했다.[3] 입단 당시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잠깐 주목받은 선수(...) 오가와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며 답이 없는 야쿠르트 투수진에 희망을 주는듯 했으나 5.4의 방어율로 타카나시 만큼 폭망. 여담으로 19시즌 16연패 당시 연패를 끊은 DeNA전 선발투수이자 승리투수였다. 그러나 2021시즌 호투를 자주 보여주면서 믿을만한 우완 선발 투수로 발전하였다. [4] 2021시즌 최고의 중간계투요원. 72경기에 등판하여 무려 50홀드를 기록하며 NPB 단일시즌 최다 홀드를 기록했다.[5] 1995년생의 젊고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좌완 투수이다.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한국과의 결승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일본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야쿠르트의 선발진을 봤을때 선발 투수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트레이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44년만의 트레이드로 유망주 내야수 히로오카 타이시를 보냈다. 여담으로 요미우리에 있던 시절 공공장소의 차내에서 자위행위를 한적이 있다. (관련 기사) 심지어 타구치는 비교적 이른 2015~17년 사이 1살 연하 치어리더와 결혼한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걸로 인해 가뜩이나 성적도 떨어지고 이미지도 안좋아 팀 이미지 쇄신 차원으로 야쿠르트로 트레이드 시킨게 아니냐는 얘기도 오갔다.[6] 2022년 7월 29일 사카모토 코시로와 트레이드.[7] 이시카와 다음으로 팀의 좌완 에이스를 이어받을 투수이다. 선발 투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KB48출신인 이타노 토모미와 2021년 1월 5일 혼인신고를 했다. 2021년 11월 21일 일본시리즈 2차전에서 본인 커리어 첫 완투로 일본시리즈 완봉승을 거두었다.[8] 2021년 시즌에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여 선발 투수의 역할을 아주 잘 해내고 있는 1999년생의 젊은 투수. 그러나 부상과 기복이 있어 2022 시즌에는 로테이션에 들지 못했다.[9]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육성선수 출신. 여담으로 고졸로 프로에 직행했는데 고등학교 시절 대학 진학 대신 프로야구를 노리겠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말하니 담임으로부터 “너는 현실을 좀 봐야 한다.”면서 까였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에선 고졸 출신 선수는 한국과는 달리 정말 잘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프로에 입단해도 그닥 대접이 좋지 않다. 계약금, 연봉은 물론이고 기대치도 대졸이나 사회인 출신 선수에게 다 밀린다. 그나마 대졸이나 사회인 출신들은 즉전감으로 분류되 1군에서 빠르게 성과를 내지 못하면 4년내에 정리되지만 고졸 선수는 즉전감보단 오랫동안 육성할 선수로 인식하는 게 대체적이라 저 둘에 비해 시간이 많다는 게 전부. 어쩌면 담임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한 쓴소리일 수도 있다. 이외에 부모도 대학을 보내고 싶어했으나 본인의 의지로 프로행.[10] 선발 투수로 기용되고 있는 미국 국적의 우완투수.[11] 시미즈와 더불어 가장 안정적인 중간계투이다.[12] 2014년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한 포수. 2020년 니시다에게 밀렸으나 2021년 다시 주전을 차지했다. 2021 일본시리즈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하면서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13] 2019년까지 주전이었던 나카무라를 주전에서 밀어낸 장본인. 그러나 2021년 4순위로 밀렸다.[14] 2022 시즌부터 나카무라의 백업 포수로 자리잡았다. 타격과 수비가 모두 준수하고 발도 빠른 편이다.[15] 2021년부터 나카무라의 백업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는 젊은 포수이다. 투수 리드가 좋고 수비력이 준수하다. 타격 역시 타율 0.224로 과거(2020년까지 통산타율 0.108)보다 확실히 발전했다. 그러나 2022 시즌에는 타격도 수비도 준수한 2002년생의 유망한 포수인 우치야마에게 백업 자리를 내어줬다.[16] 팀을 넘어 일본 야구팬들에게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선수이다. 2021년 시즌부터 스왈로즈의 캡틴이 되었다.[17] 2015년 안타왕과 수위타자 타이틀에 올라섰으나 2016년엔 별다른 활약이 없고 2017년 부상으로 폭망후 내리막을 걷고있는 선수. 그러나 2021년에는 대타로 자주 나서 기회마다 타점을 잘 뽑아내 팀의 승리에 종종 기여하는 중이다. 2021년 일본시리즈 6차전 연장전에 결승타를 때려내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18] 미야모토 신야의 6번을 이어받은 팀에서 기대하는 대졸 유망주이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19] 2022 시즌 주전으로 자리잡은 2001년생의 젊은 유격수이다.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다.[20] 닛폰햄에서 트레이드되어 온 97년생 내야 유망주. 하지만 내야가 포화 상태라 주로 외야수로 출전한다.[21] 야마다와 오가와를 이을 스왈로즈의 차기 소년가장(...) 2019 시즌 센트럴리그 최다 피삼진과 함께 신인왕을 달성했다. 2020시즌 드디어 재능이 만개했는지 39세의 나이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아오키보다 타율이 높고 여전히 삼진왕이지만 홈런과 타점,타율 모두 상위권에 올라왔다. 그러나 수비가 영 좋지 않은것이 흠. 2021 시즌에는 수비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해낸다. 본인보다 훨씬 주목받던 당시 최고의 유망주 키요미야 코타로가 전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 스왈로즈 입장에서는 키요미야를 놓치고 무라카미를 픽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22] 주로 중견수를 보며 타격이 괜찮고 수비와 주루도 준수하다. 2021 시즌 팀의 리드오프로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23] 2020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FA로 소프트뱅크로 가게 되면서 주전을 차지한 93년생 젊은 외야수다. 입단 이후 백업 요원으로만 나오다가 주전을 차지하자 1번부터 5번, 원래부터 2번과 3번을 번갈아가던 야마다가 2020시즌 너무 심각한(...) 나머지 3번등 여러 타선을 오가기도했다. 초반엔 3할 가까이 치다가 그 이후 부진으로 2할 7푼 정도 쳤다. 2022 시즌에는 아오키의 노쇠화로 인해 출전 시간이 늘었다. 좌익수와 우익수로 자주 출장한다.[24] 2022 시즌부터 선발 출전 빈도가 늘어난 거포 유망주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7:04:02에 나무위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선수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