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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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2. 유희왕의 카드군
2.1. 몬스터 카드
2.1.3. 다크니스 아이
2.1.4. 다크니스 시드
2.1.5. 다크니스 슬라임
2.1.6. 다크니스 네크로슬라임
2.1.7. 다크니스 아웃사이더
2.1.8. 다크니스 브랜블
2.1.9. 다크니스 레인클로
2.2. 마법 카드
2.2.1. 다크니스
2.3. 함정 카드
2.3.1. 제로
2.3.2. 인피니티
2.3.3. 다크니스 1
2.3.4. 다크니스 2
2.3.5. 다크니스 3
2.4. 이름은 겹치지만 관련성이 없는 카드



1. 유희왕 GX의 등장인물[편집]



1.1. 개요[편집]


ダークネス / Nightshroud

유희왕 GX의 등장 인물.


1.2. 작중 행적[편집]



1.2.1. 세븐 스타즈 편[편집]


파일:Yu-Gi-Oh! GX 030 - VS Darkness (Part 2) - Attack from Red-Eyes Darkness Dragon.png

세븐 스타즈의 첫번째 주자로 등장한 어둠의 듀얼리스트. 붉은 눈의 흑룡 덱을 사용하며, 에이스 카드는 붉은 눈의 암룡.

유우키 쥬다이의 메달과 동일한 어둠의 아이템의 남은 반쪽을 갖고 등장해 화산 지대에서 쥬다이와 듀얼을 하게 된다. 붉은 눈의 암룡으로 쥬다이를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결국 패배하면서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그는 텐죠인 아스카가 찾아다니던 실종된 오빠 텐죠인 후부키였다. 이후 가면의 인격이 카드에 봉인당하면서 본래의 후부키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봉인된 다크니스 가면을 다시 쓰고 듀얼하기도 한다.


1.2.2. 빛의 결사 편[편집]


흑룡덱을 채용한[1] 텐죠인 후부키가 헬카이져가 된 마루후지 료와 대결하던중 다크니스의 인격이 깨어나면서 재등장. 1기에서도 상당한 난적으로 등장했기에 명승부가 만들어지나 싶었으나…

최초등장 버프로 떡칠된 사이버 다크덱에 쪽도 못써보고 패배.[2] 패배하자마자 료의 일갈로 다크니스의 인격은 다시 봉인된다.[3]


1.2.3. 다크니스 편[편집]







파일:NightshroudMD.png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모양이군. 그대에게는 싸우는 힘이 있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겐 그런 게 없는 것이다."

유우키 쥬다이와의 대화 중 쥬다이를 제외한 사람들이 다크니스의 세계로 왜 가게 되었는지 말해주며


유희왕 GX진 최종 보스. 성우미스터 T와 같은 고다 호즈미.

1기의 다크니스는 그저 이 캐릭터의 조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며 미스터 T후지와라 유스케를 뒤에서 조종한 다크니스 편의 흑막이다. 산양의 두개골을 단 악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마음 속의 어두운 감정으로 인해 듀얼리스트의 마음이 검게 물들게 되면 그게 다크니스에게 와서 힘을 준다. 그리고 여태까지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영향으로 더욱 힘을 얻고 결국 깨어나게 된다.[4]

그의 목적은 사람들의 마음 속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이용해서 전 세계를 허무의 세계로 빠트리는 것이다. 세상 사람을 쥬다이 빼고 전부 세계에서 제외시키는[5] 최종 보스로서 손색이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쥬다이가 네오스 와이즈맨[6]갓 네오스까지 사용해서 이긴 강자.

미스터 T후지와라 유스케의 임팩트에 밀려서 강한 인상을 거의 남기지 못하고 잊혀진 비운의 최종 보스. 1기 보스 중 세븐 스타즈보다 존재감이 밀려버린 카게마루 이사장과 비슷한 케이스. 갑툭튀한 느낌이 강하지만 사실 유벨이 쥬다이와의 듀얼 도중 '네 세계에 둥지를 튼 어둠이 꿈틀거리고 있다'라고 복선을 던진 적이 있다.

사실 그의 정체는 바로 우주가 탄생한 카드의 뒷면에서 태어난 어둠이며[7] 구현된 모습은 세계가 파멸하는 미래 그 자체. 쥬다이는 듀얼 도중 이 사실을 스스로 알아챘다.

쥬다이에게 패하고 사라질 때 "하지만 설령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나는 진실의 어둠일지니, 언젠가 다시 운명적으로 이 세계에 부활할지어다"라는 유언을 남겼다.[8]


1.3. 평가[편집]


설정만 보자면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후속작의 신격 존재인 엘리파스, 돈 사우전드, e 라와 맞먹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졌다. 이렇게 여타 작품의 어지간한 최종 보스는 발로 도망가게 만들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이지만 팬들 사이에선 정작 중요한 듀얼실력이 미묘하다는 이유로 저평가만 받는 캐릭터. 이유로는 도박사도 기겁할만한 막장 도박덱을 굴리기 때문인데, 이것이 다크니스전 듀얼의 평을 깎아먹는 원인이 되었다.

모든 다크니스 함정 카드는 랜덤으로 세트되어, 플레이어는 확인할 수 없다.[9] 신을 논한다고 했으면서 사실은 다크니스 아이의 효과로 카드 확인을 한 것을 말하지 않다가 유벨의 입을 통해서 들통난 것과[10], 다크니스 아이가 파괴되자 맞춰서 발동시키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해놓곤 오히려 틀려버린 것 때문에 이미지가 깎인 게 있다. 끝까지 다크니스 아이와 네오스피어에 의지 했다는 것은, 결국 자력으로 알아 맞힐 자신은 아예 없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유벨을 릴리스도 안 하고 필드에 유지시키는 사기까지 쳤다. 오죽하면 유벨이 최종 보스로 보일 정도여서 차라리 파멸의 빛과 다크니스가 동일한 존재였다면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치밀하고 강력한 최종 보스가 되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11]

쥬다이가 다크니스를 리버스 시켜서 콤보를 무력화 시키자, '하지만, 나의 필드에는 압도적인 공격력의 다크니스 네오스피어가 있다!'라고 발뺌하는데, 이미 공격력 10000을 넘는 몬스터를 심심찮게 등장시키고, 자기 부하는 FGD까지 쓰는 마당에, 일본에서는 딱 삼류악당이 지기 전에 하는 마지막 블러핑 같다며 까였다. 차라리 즈아크처럼 막장이지만 파워 카드들로 무장한 덱을 들고 싸웠다면 설정에 걸맞는 보스로서의 강력함을 어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후에 나온 파이브디즈에서 스포일러로 인해 재평가를 받게 된다. 쥬다이에게 세계의 멸망을 예언했는데, 쥬다이의 입장에서는 그 말을 들은지 얼마 되지 않아 미래에서 온 패러독스에게 인류 멸망의 미래에 대해서 들은 셈이기도 하다.[12] 그리고 세계관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 다음 시즌에선 진짜로 세계를 창조한 카드가 튀어나왔다.

GX 종영 후 십수년이 지나고 미화를 한도 끝도 없이 받은 낫슈[13], 작품 자체가 이미 개판인데다가 미화에 더해 사기적인 오리카 남발로 듀얼로그를 개판으로 만든 즈아크 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크니스에 대한 평가는 결코 높지 않다.

다만 개연성이나 포스랑은 별개로 작품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캐릭터이다.

인간의 마음의 어둠. 즉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신의 내면의 악을 증폭시켜서 태어난 존재라는것은 다크니스야 말로 미래를 믿는것을 포기해버린 인류의 파멸의 미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다크니스 자신도 자신에게 힘을 준것이 미래를 믿을수 없게 돼버린 인간들이라고 발언한다.

여담으로 gx 4기 내내 풍기는 미묘한 기분나쁨과 호러분위기는 다크니스의 등장과 함께 절정을 찍었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라노 다이고가 마치 스미스요원에게 몸을 빼앗기듯이 다크니스에게 기생당하고, 긍정열혈계 캐릭터였던 켄잔은 자신의 내면에 어둠이 없었음에도 자신이 동경해왔던 공룡의 생태계가 가지는 모순에 잡아먹히고, 오브라이언은 아예 기억까지 조작당했다.

여로모로 초자연적 악령이 인간의 정신을 갉아먹다가 결국 부숴버리는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많이 차용했다. 3기 정령편이 막장의 막장을 달리는 스토리였다면, 4기 다크니스편은 우울함의 절정을 달리는 스토리인 것이다.

다크니스를 현실세계로 불러온 후지와라 유스케부터가 타인에게 잊히는게 두려워서 현실에서 도망치고 궁극의 힘이라 불리는 다크니스에 빠져버린 소년이었다. 한술 더떠서 당시 세븐스타즈였던 다이토쿠지는 똑같이 다크니스에 세뇌당한 후부키를 용병으로 써먹기까지 했다.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유학처리된 실종학생들 모두가 다크니스와 연관되었던것으로 추정된다. 초반에 학생인척 하는 기자가 이 사건을 폭로하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결국 다이토쿠지는 다크니스 사건에 대해 아무 속죄도 안했다는게 아이러니. 당시의 다이토쿠지는 연금술사로서 현자의 돌을 찾기위해 강력한 힘을 가진 정령인 삼환마를 부활시키는데에 전념하고 있었다.

종합적으로 다크니스편은 유희왕 gx 특유의 기승전결이 없는 의식의 흐름과도 같았던 내용전개가 극단에 치우쳤던 스토리였다. 그러한 유머러스한 구성은 빛의결사편까지만 해도 독특하고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었지만 유벨이 갑툭튀해서 쥬다이는 사실 어린시절의 기억을 수술로 지웠다는 설정이 등장하거나, 어찌저찌 유벨과의 융합끝에 니쥬다이가 사악한 빛의 파동과 싸워나간다는 선언이 무색하게도 세븐스타즈편의 중간보스였던 다크니스가 더 거대한 악의 편린이었다는 갑툭튀 설정이 연속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유희왕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의 마음의 어둠' 이라는 소재는 다크니스편을 끝으로 파이브디즈 내내 등장하지 않다가, 제알에서 성공적인 서사로 다시 등장한다. 아스트랄의 마지막 대사가 바로 "누구든지 선한마음과 악한 마음이 싸우고 있다. 하지만 거기서 도망치지만 않는다면 누구와도 서로를 이해할수있다. 유마. 나는 계속 싸울것이다. 모든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날까지!" 였기때문.

2. 유희왕의 카드군[편집]



한국판 명칭
다크니스
일본판 명칭
ダークネス
영어판 명칭
Darkness

위의 인물이 사용한 카드군.

필드 마법 "다크니스" 가 있을 때 "제로" 와 "인피니티" 를 동시에 발동해 그 사이에 낀 함정들을 전부 발동하는 카드가 주력 카드이며 이를 이용해 다크니스 1, 2, 3 카드의 효과를 연쇄시켜 데미지+여러가지 특수효과를 누린다. 최종보스의 카드군 치고는 파워가 불안정하고, 랜덤성이 강하며 리스크가 높다. 제로와 인피니티가 갖춰줘야 어드벤티지를 벌 수 있는 카드인데다가, 잘 맞춰서 다크니스2를 발동해도 상대필드 위에 몬스터가 없는 순간이 찾아 올 수 있다.

랜덤 세트된 5장의 카드속에서 특정 카드 2장을 맞출 수 있는 확률은 10%, 게다가 2장 사이에 임의의 카드가 끼어 있는 기대치는 겨우 1장에 불과하다. 사용 후 마법/함정이 재배치되는 약점이 있지만 그 점은 세트 카드를 피핑이 가능한 다른 카드들로 보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그 다른 카드들이 봉쇄되자 사이클이 붕괴되어 고전하게 된다. 거기다가 필드 마법 다크니스를 뒤집어 버리면 자신의 마함을 쓸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문제. 마지막으로 자신 필드를 마함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에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에게는 상성이 나쁘다.[14]

보스듀얼 버전 카드로써 싸워볼 수 있었는데 보스듀얼 카드여서 인지 훨씬 강력하게 나왔다. 몬스터는 네오스피어 아웃사이더 뿐이지만 네오스피어는 상대든 자신이든 공격 선언만 하면 불러올 수 있고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몬스터를 상대 필드로 보내는데, 아웃사이더의 레벨은 0이어서 상대 필드 위에 보내버려도 엑시즈나 싱크로로 쓸 수도 없어서 짐덩어리가 따로 없다.

이렇게 컨트롤을 넘겨주고 자신은 상대의 덱에서 소환 조건 무시로 몬스터 1장을 가져올 수 있다. 네오스피어는 마함 리셋, 자신의 라이프를 4000으로 하거나 상대의 라이프를 4000으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더 압권인 건 마함 쪽이다. 일단 필드 마법인 다크니스의 효과는 원작이 자신의 마법&함정만 패로 올렸다면 보스 버전 카드는 1턴에 1번 파괴 무효, 턴 제한 없는 마함 바운스+상대 카드까지 올려버리는 허리케인이 돼서 나왔다. 다크니스 1, 2, 3은 2000 데미지, 공격력 4000 증가, 필드 위의 카드 한 장 제외로 약간씩 변경.

2.1. 몬스터 카드[편집]




2.1.1. 다크니스 디스트로이어[편집]




2.1.2. 다크니스 네오스피어[편집]


두 카드는 OCG화되었다. 항목 참조.


2.1.3. 다크니스 아이[편집]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DarknessEye-JP-Anime-GX-NC.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아이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アイ
영어판 명칭
Darkness Ey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어둠
악마족
0
1000
양 플레이어의 턴마다 1번 씩, 자신이 컨트롤하는 세트된 마법/함정 카드를 "다크니스"의 효과를 무시하고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가 앞면 공격 표시일 경우, 그 턴 릴리스 없이 몬스터를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카드 일러스트가 존재 하긴 하는데 매우 작게 나오는바람에 흐릿하게 확대한 사진으로만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2.1.4. 다크니스 시드[편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DarknessSeed-JP-Anime-GX-NC.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시드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シード
영어판 명칭
Darkness See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식물족
1000
1000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턴으로 세어서) 2번째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소환한 이 카드는 다음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는 전투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양 플레이어의 엔드 페이즈마다, 자신의 라이프가 4000보다 낮을 경우, 4000으로 만든다.


2.1.5. 다크니스 슬라임[편집]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DarknessSlime-JP-Anime-GX-NC.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슬라임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スライム
영어판 명칭
Darkness Slim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어둠
물족
0
0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 몬스터의 공격력 총합이 0일 경우, 이 카드를 패에서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됐을 때, 상대가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과 수비력은 각자 선택한 몬스터의 수비력과 공격력이 된다.


2.1.6. 다크니스 네크로슬라임[편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DarknessNecroslime.jp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네크로슬라임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ネクロスライム
영어판 명칭
Darkness Necroslim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물족
0
0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에서 "다크니스 네크로슬라임"을 제외한 "다크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1장 선택해 특수 소환한다.


2.1.7. 다크니스 아웃사이더[편집]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DarknessOutsider-JP-Anime-GX-NC.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아웃사이더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アウトサイダー
영어판 명칭
Darkness Outsi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악마족
0
0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고 몬스터 카드명을 1개 선언한다. 선언한 몬스터가 상대의 덱이나 엑스트라 덱에 있을 경우,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희대의 개사기 카드. 아무리 코스트 1장을 요구한다만 에이스 카드나 범용성 높은 카드들을 소환 조건까지 무시하고 가져올 수 있는 만능 카드다. 호르아크티를 다짜고짜 강탈해 듀얼을 끝내버리는 개그 영상도 있다.[15] 유튜브 자막

훗날 엑스트라 덱을 제외하고 제약을 더 붙여서 비슷한 효과를 가진 마법인 천성의 복종이 발매되었다.

2.1.8. 다크니스 브랜블[편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DarknessBramble-JP-Anime-GX-NC.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브랜블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ブランブル
영어판 명칭
Darkness Bramb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식물족
2000
2000
양 플레이어의 턴마다 1번씩, 자신이 컨트롤하는 세트된 마법/함정 카드를 "다크니스"의 효과를 무시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전투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양 플레이어의 엔드 페이즈마다, 자신의 라이프가 4000보다 낮을 경우, 4000으로 만든다.

저 검은 열매(?)처럼 보이는건 사실 죄다 감은 눈이다. 애니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이 참 그로테스크히다.

2.1.9. 다크니스 레인클로[편집]


파일:DarknessRaincrow-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레인클로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レインクロー
영어판 명칭
Darkness Raincrow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어둠
악마족
0
0
상대 몬스터가 공격 선언을 했을 때, 패의 이 카드와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 블람블"을 각각 1장씩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덱에서 "다크니스 네오스피어" 1장을 특수 소환한다.


2.2. 마법 카드[편집]




2.2.1. 다크니스[편집]


파일:Darkness-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
영어판 명칭
Darkness
필드 마법
이 카드를 발동할 때, 자신의 마법/함정 존에 있는 모든 카드를 파괴하고, 패나 덱에서 "제로" "인피니티" "다크니스 1" "다크니스 2" "다크니스 3"를 1장씩 무작위로 세트한다. 자신은 세트된 이 카드들을 확인할 수 없다. 양 플레이어의 엔드 페이즈마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모든 앞면 표시의 마법/함정 카드를 세트하고, 다시 나열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마법/함정 카드가 필드 위에서 벗어날 경우, 자신이 컨트롤하는 마법/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사실상 다크니스의 핵심 카드. 이 카드가 있어야 밑의 함정 콤보가 유효해진다.


2.3. 함정 카드[편집]




2.3.1. 제로[편집]


파일:Zero-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제로
일어판 명칭
虚無(ゼロ)
영어판 명칭
Zero
지속 함정
다음 효과는 자신이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를 컨트롤 할 경우 적용된다. 자신이 앞면 표시의 "인피니티"를 컨트롤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마법/함정 존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발동한다. 자신이 앞면 표시의 "인피니티"를 컨트롤할 경우, 이 카드와 "인피니티"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함정 카드를 발동한다.


2.3.2. 인피니티[편집]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Infinity-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인피니티
일어판 명칭
無限(インフィニティ)
영어판 명칭
Infinity
지속 함정
다음 효과는 자신이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를 컨트롤 할 경우 적용된다. 자신이 앞면 표시의 "제로"를 컨트롤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마법/함정 존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발동한다. 자신이 앞면 표시의 "제로"를 컨트롤할 경우, 이 카드와 "제로"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함정 카드를 발동한다.


2.3.3. 다크니스 1[편집]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Darkness1-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1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 1
영어판 명칭
Darkness 1
지속 함정
이 카드를 다시 세트하고,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자신은 다른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인피니티"나 "제로"의 효과로 발동될 경우, 다음 효과를 대신 발동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라는 이름이 붙은 지속 함정 카드 1장당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 1장을 파괴한다.


2.3.4. 다크니스 2[편집]


파일:Darkness2-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2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 2
영어판 명칭
Darkness 2
지속 함정
이 카드가 "인피니티"나 "제로"의 효과로 가장 먼저 발동한다면, 다음 효과를 발동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엔드 페이즈까지,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라는 이름이 붙은 지속 함정 카드 1장당 1000 상승한다.


2.3.5. 다크니스 3[편집]


파일:Darkness3-JP-Anime-GX.png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3
일어판 명칭
ダークネス 3
영어판 명칭
Darkness 3
지속 함정
이 카드가 "인피니티"나 "제로"의 효과로 가장 먼저 발동한다면, 다음 효과를 발동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앞면 표시의 "다크니스"라는 이름이 붙은 지속 함정 카드 1장당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효과 데미지 카드인데도 몬스터를 지정하는게 이상해 보이지만 몬스터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 즉 대상 지정 내성이나 몬스터가 없는 경우라면 발동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2.4. 이름은 겹치지만 관련성이 없는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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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다크니스의 사념이 남아있는지 어둠의 힘으로 보이는 오라가 퍼지고 있었다.[2] 애초에 상성부터가 안 좋았다. 양쪽 플레이어의 묘지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끄집어 장착할 수 있는 애니판 사이버 다크는 당연히 드래곤족으로 시작해서 드래곤족으로 끝나는 덱 상대로 엄청 유리할 수 밖에 없다.[3] 이후부터는 다크니스 힘의 부작용 없이도 흑룡덱을 다루게 된 듯.[4] 전작인 DM 4기의 도마 편 때의 마음의 어둠과 비슷하다.[5] 근데 유우기라든가 카이바라든가 예외적으로 제외 안 된 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카이바는 몰라도 유우기는 본래 성격부터 어둡고 부정적인 면이 적었던데다 아템을 떠나보낸 뒤로 마음이 더욱 강해져서 어둠에 안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도미노 시티 주민 리스트에서 이름이 사라져 갈 때, 가장 위에 있던 카이바 세토는 사라지지 않았다.[6] 유벨이 다크니스에게 강탈당한 탓에 초융합으로 불러냈다.[7] 앞면에서 우주가, 뒷면에서 다크니스가 태어났다. 당연하게도 쥬다이가 가진 선한 어둠과는 다른 어둠. 성질 자체는 근본은 다르지만 파멸의 빛과 유사하다.[8] 이에 대해 쥬다이는 "우리 듀얼리스트들이 카드를 믿는 한 네 차례는 훨씬 나중이라고"라며 일갈한다.[9] 마법, 함정존을 가득 채우므로 다른 마법, 함정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콤보의 핵심이 되는 다크니스 카드들이 내성도 없는것은 매우 치명적인데, 실제로 쥬다이의 블랙팬서 1장으로 콤보가 붕괴되었다.[10] 카드설명 이전에 효과 발동 선언조차 하지 않았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유벨의 지시로 쥬다이가 발동한 이펙트 샷으로 체인할 때도 효과 발동 선언을 하지 않았다.[11] 사실 이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다크니스가 힘을 얻은 근원은 듀얼 아카데미아의 학생들이 가진 마음 속 어둠인데 이를 쥬다이의 활약으로 몰아내버렸으니 풀 파워로 등장한 파멸의 빛과 달리 힘의 근원이 날아가버린 채로 싸우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등장 시점부터가 발악기였다[12] Z-one이 살던 역사에서(5D's 시점에서도 200년 이상의 미래다.)세계가 멸망한 이유가, 바로 인류가 가지고있던 가진 마음의 어둠과 진화에대한 부정한 욕망 때문이었고, 다크니스의 힘의 원천이 마음 속 어둠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크니스의 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셈이다. 물론 또 다른 영웅이 파멸의 미래를 바꾸었다. 그래서 다크니스는 멸망한 Z-one의 시대에서의 미래 그 자체이거나, 멸망한 미래에서 죽은 자들이, "어차피 세계는 멸망할거니까, 그냥 포기해라."라고 말하러 온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있다.[13] 사실 낫슈는 스토리상으로는 이벤트 매치와 비슷한 위치의 히든 보스에 가깝고, 포지션상 평가가 훨씬 좋은 돈 사우전드가 최종보스임이 알맞다. ZEXAL 자체도 오래된 작품이 된 지금은 되려 평가와는 별개로 낫슈와의 듀얼은 다크니스와의 보스전보다 재미라도 있었다는 식으로 다른 관점에서 다크니스가 까이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14] 마지막에 갓 네오스가 플레어 스캐럽의 효과로 공격력을 8400까지 폭등시키는 바람에 원턴 킬 당했다.[15] 3:29초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