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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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삼국지물 웹소설. 다가온의 네 번째 작품이다. 약칭은 삼국.
2. 줄거리[편집]
2.1. 도원결의 (1~15화)[편집]
덕으로써 백성을 따듯하게 감싸고 싶은 유비,
법으로써 질서를 올바르게 세우고 싶은 조조,
힘으로써 천하를 정의롭게 구하고 싶은 손책..
세 남자가 가고 싶은 서로 다른 신세계(新世界)!
2.2. 반여포 연맹 (16화~)[편집]
3. 연재 현황[편집]
노벨피아에서 2023년 10월 5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편집]
오리지널 인물일 경우 창작
성별이 여성일 경우 여성
4.1. 유비군[편집]
- 연화 창작 여성
- 장비 여성
4.2. 조조군[편집]
조조가 여포를 암살하려다 실패해 도주할 때, 잡힌 그를 풀어주면서부터 함께한 책사.
조조의 이종사촌. 괄괄한 성격이라 하급 병사와도 친하게 지낸다.
유능한 부관. 둔전제를 발명하여 병사들을 뺑이치게 만든 장본인.
조조의 이종사촌. 궁술이 뛰어나며, 전쟁에 일가견이 있다.
조조의 사촌. 침착한 성격으로 무장들 중에선 가장 똑똑한 편.
조조의 사촌. 여자를 매우 밝히며, 뭘 하든 말만 앞서는 타입.
농사꾼 출신이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등용되어 조조의 호위대장이 된다.
본래 제북상 포신의 부하였으나, 사망 후 조조군에 흡수되어 장수로 등용된다.
본래 황건적이었으나, 큰형인 장각이 조조에게 항복하면서 청주병을 이끄는 장수가 된다.
4.3. 손책군[편집]
강동의 호랑이. 자신이 전열의 최전방에 서야만 직성이 풀리는 전투형 군주.
- 손상향 여성
손가네 외동딸.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를 여의고 자라 오빠인 손책을 굉장히 믿고 따른다.
손책의 의형제. 훤칠한 미남자로, 강남 사람들에게는 '주랑'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4.4. 원소군[편집]
4.5. 여포군[편집]
일명 '서량의 늑대'. 외곽지역을 담당하던 군벌이었으나, 낙양에 난리가 벌어진 틈을 타 권력을 쟁취한다.
- 초선 여성
- 이유 여성
여포의 지혜 주머니. 만 권의 책을 읽었다는 명성이 널리 퍼져있다.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여포와의 만남 이후 부하가 되어 종군하게 된다.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명장. 통솔, 무력, 지력 모든 게 우월하다.
4.6. 기타 인물[편집]
- 유려 창작 여성
난세의 문을 연 장본인. 태평도의 교주. 신선에게 도술을 배워 사람을 치료하거나 벼락을 내리친다.
사세삼공을 지낸 원씨 가문의 적자. 이복형제인 원소를 '종놈의 자식'이라 부르며 혐오한다.
작위는 제북상. 여포에게 맞서 궐기한 18로 제후 중 1인.
작위는 하북태수. 여포에게 맞서 궐기한 18로 제후 중 1인.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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