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천I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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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12번.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중부내륙고속도로 104 (월명리 401-1)에 있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김천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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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양평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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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영남대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영남대로 양방향

2.2. 창원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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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영남대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영남대로 양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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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 - 현풍 분기점 구간이 개통함에 따라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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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당시 구미가 적혀 있었으나, 정작 여기서 구미시로 가려면 금오산 때문에 한참을 돌아야 해서 여기서 낚인 사람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2012년경 구미를 빼고 북삼으로 바꿨다. 북삼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구미(남쪽 끄트머리인 임오동 일대)로 진입하긴 하지만, 구미 시내 쪽이 목적지라면 그대로 김천 분기점으로 올라가서 경부고속도로 북구미나 구미 나들목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김천 시내 및 경북혁신도시,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 등을 가려면, 여기서 4번 국도 김천 방면으로 나가는 게 김천 분기점을 거쳐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나들목(경북혁신도시, 김천(구미)역 등)나 김천 나들목(김천 시내 등)에서 나가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여기서 김천 분기점까지는 터널 3개와 긴 다리 2개로 이어져 있는 산악 구간을 달린다. 중간에 경부고속선 다리 밑으로도 지나간다. 또한, 악천후나 사고 등으로 인한 회차 필요시에 대응하여 회차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부상교차로를 통해 905번 지방도와 간접 연결된다.

여담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인 2017년 4월 26일 THAAD 2기 배치와 문재인 정권인 2017년 9월 7일 THAAD 4기 배치 당시 THAAD 장비들이 이 나들목을 통해 905번 지방도와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로 진입하였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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