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평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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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부내륙고속도로 29-1번.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지례1길 43-46 (송학리 산5-6)에 있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양평군에서 유래했다. 양평남한강휴게소와 일체형이다.
2. 구조[편집]
IC 구조 자체는 일반적인 트럼펫형 나들목이지만, 창원 방면은 휴게소와 나들목 진출입로가 회전교차로 형태로 평면교차한다.
2.1. 중부내륙고속도로[편집]
2.1.1. 양평 방향[편집]
2.1.2. 창원 방향[편집]
2.2.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편집]
2.2.1. 포천 방향[편집]
2.2.2. 여주 방향[편집]
3. 역사[편집]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양평IC가 양평읍이 아닌 옥천면에 있어 양평읍내와 좀 떨어져 있는데다가 강상면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양평읍, 강상면 등의 교통편의를 위해 추가로 건설되었다. 계획 당시에는 지역 명칭을 딴 강상IC로 불렸으나,[1] 착공 이후에는 양평남한강휴게소의 가칭 '양평휴게소'의 이름을 따 '양평하이패스IC'로 불렸다.[2] 하지만 개통 직전 양평IC와의 혼동을 우려하여 남양평IC로 최종 개통하였다.[3]
4. 특징[편집]
고속도로 휴게소에 부설된 하이패스 나들목이지만, 정작 휴게소는 공사 중이다.
양평읍내로 가려면 양평IC가 아닌 이 곳에서 내려 양근대교를 건너는 것이 훨씬 좋다. 직진만 하면 바로 양평역과 군청이 있는 중심지로 들어갈수 있다. 다만 하이패스IC라 하이패스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다.
서울 방향 진입로 노면에 '화도' 표기가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 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20:29:56에 나무위키 남양평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 확정, 뉴스1, 2013-04-11[2]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하이패스 IC 확대, 충청투데이, 2014-03-27[3]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 21일 오후 2시 개통, 경기일보,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