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선수 경력/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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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9년

2020년

2021년

1. 시즌 전
2. 페넌트레이스
2.1. 5월
2.2. 6월
2.3. 7월
2.4. 8월
2.5. 9월
2.6. 10월 이후
2.7. 포스트시즌
3. 총평
4. 관련 문서



1. 시즌 전[편집]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으며, 구단에서도 시즌 이후 포스팅을 해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한다면 구단 역사상 3번째 메이저리거를 배출하게 된다. 심지어 강정호보다 빨리 진출하는 셈.[1] 만약,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면, KBO 역사상 8년차에 포스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하는 최초의 고졸 출신 타자가 된다. [2]

다만,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 FA 자격을 얻는 2021년까지 뛰겠다는 말을 덧붙였다.[3] 설령 2022년에 FA로 메이저리그에 가더라도 강정호 보다도 1년 빨리 진출하게 되는 셈이니, 실로 대단한 셈.

강정호의 2014년 정도까진 아니여도, 강정호에게 견줄만한 장타력을 보여줘야 할 시즌인 셈. 젊은 나이가 최대 장점인 만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해야할 성적을 거둬야 하는 시즌이 됐다. 이종범 강정호에 이어 유격수 30홈런을 넘겼고 실제로 다수의 메이저리그 팀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하튼 WAR 7을 넘긴 커리어하이 시즌답게 1월 6일에 연봉도 대폭 인상되었고, 71.9% 인상된 5억 5천만원에 사인을 했다. 참고로, KBO 역대 7년차 선수 중 최고액이다.[4][5] 심지어 2015시즌 박병호 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았다. 박병호의 2015년 시즌 연봉은 5억 원이였기 때문이다.


2. 페넌트레이스[편집]



2.1. 5월[편집]


5일 광주 KIA와의 개막전에서 홍건희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팀내에서 가장 먼저 홈런을 친 타자가 되었다.

6일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겸 1헤딩골을 기록했다.[6]

16일 현재 42타수 6안타, 타율 0.143으로 매우 좋지 못하다. 작년에 야수중 WAR이 전체 1위였으나, 5월 16일 현재까지 WAR이 -0.12로 마이너스이다. 박병호와 함께 가장 부진한 모습이다. 부활이 절실하다.

17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6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며 시즌 타율을 0.188까지 끌어올렸다. 박병호와 함께 조금씩 폼이 올라오는 모습.

20일 고척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1회 박종훈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2차전에서 3회 최영환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7일 잠실 LG전 홈런 이후로 일주일간 타율이 5할 7푼에 이르는 등 폼이 올라오는 듯 했으나, 23일 사직 롯데전 홈런 이후 일주일간은 타율이 1할에 그쳤다.

31일 고척 kt전에서 팀이 9: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배제성을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쳤다.

2.2. 6월[편집]


3일 대전 한화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였다.

5일 고척 LG전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반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창원 NC전에서 최근 미친 페이스를 보인 구창모를 상대로 125m짜리 대형 아치를 그리며 구창모에게 시즌 첫 피홈런을 성사했다.

13일 창원 NC전에서는 이재학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쳐 2게임 연속 홈런을 때렸다.

20일 고척 SK전에서 정영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쳤다.

23일 잠실 LG전에서 김윤식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렸다.

25일 잠실 LG전에서 윌슨을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때렸다.


2.3. 7월[편집]


2일 고척 두산전에서는 5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3일 수원 kt전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수비+8회 중요한 클러치 상황에서 적시 송구 실책을 기록하였으며 타석에서는 초반 중요한 상황에서 한껏 빠지는 투구를 전부 휘둘러 대다가 병살타를 만들어 내는 등 온갖 형편없는 플레이를 보여 주며 박동원과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확실히 이번 시즌 들어 유격수 수비로는 낙제점을 받을만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타격 쪽은 전체적인 기록은 좋지만 중요한 승부처인 타석에서 탐욕스윙으로 기회를 날려 먹는 경향이 많아서 wpa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상황이다.

10일 KIA전에서 8회초 6:8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준표를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쳤다.[7]

13일 KIA전에서 임기영을 상대로 멀티홈런을 때렸다.
혼자 야구했다. ㅠㅠ

14일 NC전에서는 이재학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이로써 2게임 연속 홈런이다.

18일 SK전에서 서진용을 상대로 홈런을 치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28일 두산전에서 7회초 결승 솔로포를 쳤다. 이 때문인지 두산은 9회초 1아웃 2, 3루에서 김하성을 거르고 만루 병살작전을 시도하는데, 두산이 실수한 점은 김하성을 거르고 상대한 타자가 MLB 올스타 출신인 에디슨 러셀이라는 사실이었다. 덕분에 러셀은 달아나는 적시타를 치며 승리를 굳혔다. 그리고 이 안타가 러셀의 인생경기가 될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30일 두산전에서는 자그마치 5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이 날은 28일 경기때문인지 러셀을 선택하려는 고의사구가 나오지 않았는데, 보란듯이 전타석 안타를 쳐버렸다. (...) 날 안 거르다니 역 피거솟 하지만 네 번째 안타 때 본인의 주루플레이 미스로 인한 횡사 이후 주루코치의 무리한 콜로 홈으로 들어오던 서건창까지 아웃되며 창조 병살이 돼버린 건 옥의 티. 이날 경기 대폭발로 2할 7푼대이던 타율을 2할 9푼대까지 끌어올렸다. 예년에 비해 BABIP이 지나치게 낮아 타율 면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많았는데 결국 데이터가 쌓이니 보상을 받는 모습.

이 날 경기 후 기준 OPS 0.919, 홈런 16개, 타점 55개, 도루 11개 (실패0) 등을 올려 거의 모든 스탯에서 커리어 하이를 향해 착착 다가가고 있다. 러셀의 합류로 공수 양면에서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기에 더욱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31일 삼성전에서 이승현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2.4. 8월[편집]


4일 고척 kt전에서 2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9회 2점차로 뒤진 1사만루 상황에서는 상대투수인 김재윤이 흔들림에도 4-6-3 병살타로 경기를 종료시키는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었다.[8]

5일 이어진 kt전에서는 전날 플레이가 아쉬워 이를 갈고 나왔는지 초반부터 홈런 포함 5타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경기 향방을 결정짓는 대 활약을 보여주었다.

7일 고척 LG전에서 무려 5타수 무안타를 하는 활약을 했다.

8일 미국 대형 에이전시 ISE베이스볼과 계약했다.#

8월 13일 한화전에서 박주홍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20일 고척 LG전에선 저번과 달리 3안타 3타점과 8회에 역전 결승타를 쳤다.

26일 KT전 배제성을 상대로 시즌 20호 홈런을 때렸다.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1회초, 상대 선발투수 노경은의 초구를 타격해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으로 만들었다.

28일 이인복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3게임 연속 홈런이다.


2.5. 9월[편집]


4일 한화전에서 19번째 도루를 성공했다. 이로서 도루 한번만 더 추가하면 개인통산 두번째 20-20을 달성하게 되고, 실패하는 도루가 없을시 KBO 최초의 100% 성공률의 20도루를 기록하게 된다.

8일 SK전에서 6타수 4안타(홈런2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시즌 24호 홈런을 때려내면서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23일 KIA전 멀티홈런을 때렸다.

24일 SK전에서 4회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 하나를 추가하면서 개인 통산 두 번째 20-20을 달성하고, 개막 후 최다 연속 도루 성공을 기록했다.(종전 기록 19개)

27일 두산전 DH1차전에서 플렉센한테 홈런을 때렸다.

2.6. 10월 이후[편집]


10월 2일에 도루를 실패하면서 끝내 21연속 도루행진을 마무리했다. 다소 어이없는 도루 실패였는데, 히트앤드런 작전에 타자 전병우가 타격을 하지 않아 김하성이 횡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이 날 김하성은 허벅지가 좋지 않아 경기 후반 대타로 출장한 것이었다.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은 김하성을 왜 2루로 뛰게 했는지 의문 손혁이니까

7일 NC전 송명기를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11일 한화전 서폴드를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14일 kt전 드디어 30호[9] 홈런을 쳐냈다. 2014년 강정호 이후 고작 6년 만에 30홈런 유격수가 또 히어로즈에서 탄생한 셈이다. 박효준은 그저 눈물만[10] 또한, KBO 역대 두번째 유격수 30-100-100을 이뤄냈다!!![11]이로서 히어로즈는 30-100-100을 달성한 유격수만 2명 배출한 팀이 되었다.

20일 MLB에 김하성을 주목 하고있는 기사가 떴다.
#


2.7. 포스트시즌[편집]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타격에서 부진하는가 하면, 이천웅의 법력타에 당하면서 팀을 패배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이 됐다.[12]


3. 총평[편집]


바야흐로 '김하성 전성시대'다.

- 중앙일보 #


138경기 163안타, 24 2루타, 1 3루타, 30홈런 109타점 23도루, 타 출 장 .306 .397 .523, OPS .921, wOBA .407, wRC+ 147.4 WPA 4.22, sWAR 7.26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40 이상의 조정RC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우타자임을 공고히 했다.

강정호 이후로 두번째로 탄생한 30홈런-100타점-100득점 유격수가 되었다. 20-20 클럽까지 동시에 가입한 경우는 유격수로서는 KBO 최초의 기록이다. 따라서, 최초의 기록에 환장하는 KBO 리그 특성상 시즌 MVP도 노려볼 수 있는 가공할만한 성적을 냈다. 그 이종범도 30-30을 찍었을 1997년 당시 100타점 달성에는 실패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가히 무서운 기록인 셈. 에릭 테임즈가 KBO 역대 최초 40-40을 이루어내며, MVP를 따낸 것을 생각해본다면...

사실 포지션 상관 없이 보자면, 30-100-100과 함께 20-20까지 동시에 달성한 선수야, 김하성 이전에도 4명이 더 있었다. 장종훈(1991), 박재홍(2000), 에릭 테임즈(2015), 야마이코 나바로(2015)이다. 근데 나바로를 제외한다면, 이들은 수비 부담이 덜한 지명타자, 외야수, 1루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일 체력 소모가 심한 유격수로서 30-100-100도 모자라, 20-20까지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김하성 한 명 뿐이다.[13]

또한 선구안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있었는데 2경기가 남은 현재에도 볼넷은 이미 커리어하이인 75개를 얻어냈으며 반대로 삼진은 2017년 다음으로 적은 67개를 기록하면서 최초로 볼삼비가 1을 넘겼다! 덕분에 생애 첫 4할 출루율도 가시권에 들어왔으며 3-4-5 슬래쉬 라인을 기록할 수 있는 명백한 엘리트급 타자로 성장했다.

MVP 경쟁자로선, 47홈런을 기록하며 4관왕을 거머쥔 멜 로하스 주니어, 3할-30홈런-100타점을 찍고 NC 다이노스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양의지 등이 있다. 기자단 분위기상 로하스 몰표에 양의지-라울 알칸타라가 2위권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MVP 수상은 어려워 보인다.

결국 MVP는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낸 로하스에게 돌아갔으며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4. 관련 문서[편집]



[1] 강정호는 2006년에 입단했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해가 9년차인 2014년이다. 포스팅을 해서, 진출한 시기는 2015년으로 10년차.[2] 왜 최초의 타자냐고 했냐면, 이미 투수 부문은 류현진이 있다. 김하성의 올해 시즌이 류현진의 2012 시즌과 동일한 7년차.[3] 프리이머12 준우승으로 FA 등록일수 60일을 채워서 부상 등으로 빠지지 않는 이상 2021년이 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4] 종전 기록이 2018년 나성범의 4억 3천만원이다.[5] 그리고 이 기록은 3년 뒤 팀 후배에 의해 다시 갱신된다.[6] 포수의 송구실책으로 머리에 공이 맞아 좌익수 방면으로 흘러가버렸다.[7] 사실 박준표를 상대로 매우 강하다. 통산 9타수 5안타 4홈런 0.556.[8] 김재윤을 상대로 7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었기에 더 아쉬운 상황이었다.[9] 30홈런 중에서 모두 당겨쳤다.[10] 참고로 박효준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대타로 7경기 7타석에 2볼넷 2안타만 기록했을 뿐, 정식 시즌은 치르지도 못 했다. 마이너리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아예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60인 특별 로스터 경쟁에도 밀려서, 카일 홀더(AAA/AA, 94년생, 1라운더 유격수), 로셀 에레라(92년생,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영입된 슈퍼유틸리티)만 콜업되었다.[11] 첫번째는 당연히 강정호.[12] 이 안타로 이천웅은 31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13] 물론 나바로는 가끔식 유격수를 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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