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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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순옥
1. 개요[편집]
김순옥이 집필한 작품을 정리한 문서이다. 거의 모든 작품이 MBC나 SBS에서만 나오며 케이블(종편)이나 KBS에서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1]
2. 드라마[편집]
3. 크리에이터 참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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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블은 타이밍만 맞으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KBS의 경우는 심의를 생각해보면 김순옥의 스타일이 안 맞아서 못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2] AGB 닐슨 시청률기준.[3] 김정난, 김일우 주연의 단막극.[4] 이호재, 정승호, 김해숙 주연의 단막극.[5] 신은정, 하재영, 이동욱, 김성희 주연의 단막극.[6] 김해숙, 명계남 주연의 단막극. 참고로 김해숙과 다시 만났다.[7] 송옥숙 주연의 단막극.[8] 첫 장편드라마이자 아침드라마이다. 일본 작가인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 빙점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로, 최수지, 선우재덕, 유태웅, 김현정 주연[9] 파격적으로 빠른 전개를 선보인 첫 작품. 1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138부작으로 연장되었다. 김지호, 고은미, 이창훈, 심형탁 주연[10] 일일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어준 작품. 7시 20분이라는 시간대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최고시청률 40%까지 돌파하며 129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장서희,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 주연[11]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아내의 유혹의 속편으로 제작되었다. SBS 9시대 월화드라마를 신설하면서 시청률까지 잡은 드라마. 배수빈, 이소연, 진태현, 홍수현 주연[12] 김순옥 작가의 초기 작품들처럼 가족드라마의 속성을 보여주려고 한 작품. 이미숙, 박원숙, 지수원, 임예진 주연[13] 채시라의 독한 모성애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채시라, 주지훈, 지창욱, 진세연 주연[14] 63화 부터 각본을 맡았기 때문에 각본을 맡았던 기간부터 종영까지의 기간으로 표기했다.[15] 원래 극본을 맡았던 김영인 작가의 건강 악화로 63화부터 대신 각본을 맡았다. 이소연, 이규한, 이채영 주연[16]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장르가 김순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본인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37.3%의 시청률을 달성한 작품. 이유리, 오연서, 김지훈, 오창석 주연[17] 왔다! 장보리의 백호민 PD와 다시 제작한 작품으로, 34.9%의 시청률을 달성한 작품이자, 2019년 기준으로 MBC 전체 드라마중 마지막으로 시청률 30%대를 기록한 작품. 백진희, 윤현민, 전인화, 박세영, 도상우 주연[18] 동시간대 타 방송국 드라마의 시청률을 압도하며 2039 시청자의 지지를 받아 마지막인 68회에 24.0%의 시청률을 달성한 작품. 장서희, 김주현, 오윤아, 김다솜, 이지훈, 조윤우 주연[19] 김순옥 작가의 첫 수목드라마로, 가상의 황실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주연[P] A B C 부동산과 교육(성악)등을 주제로 한 드라마.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 박은석 外[20] 6년만에 한국 미니 시리즈 최초로 30%를 돌파하였다.[21] 최고 시청률 31.5%에 8년 만에 한국 미니시리즈 최초로 첫방송 시청률 20%를 돌파하였다.[22]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하였다.[S] A B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의 위기 탈출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外[23] 확인된것은 판도라: 조작된 낙원이 유일하다.[24] 감독이 다섯 손가락, 언니는 살아있다!를 연출한 최영훈 PD이다.[25]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한 한 여성이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주연